전국적으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던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경기도 평택시장은 공재광 당선인에게 돌아갔다.공재광 당선인은 4년간 현장을 직접 방문하면서 각종 개발 사업의 불확실성을 불식시키고 추진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당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터넷방송 강태호TV에서 공재광 당선인은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공재광 평택시장 당선인은 9급 면서기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고 국무총리실 과장을 거쳐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6.4 지방선거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5선에 도전하는 김선기 후보와 박빙의 승부가 예측되고 있는 평택시장 선거에서 공재광 후보는 지난 2일 문화, 예술 분야의 활성화와 육성을 위해 평택에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재광 후보는 강태호TV와의 유튜브 동영상 인터뷰에서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을 재추진하겠다고 약속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농약급식 논란으로 뜨거워진 6.4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의 사퇴와 단일화로 평택시장 선거는 더욱 더 예측할 수 없게 됐다.공재광 평택시장 후보는 지난 1일 기자회견을 열고 밀실, 야합 정치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재광 후보는 강태호TV와의 인터뷰에서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을 재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농약급식 논란으로 한층 뜨거워진 6.4 지방선거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경기도 평택시장 선거 또한 박빙의 승부가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공재광 후보는 강태호TV와의 인터뷰에서 반드시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농약급식 논란으로 다시 뜨거워진 6.4 지방선거, 강태호TV는 5선에 도전하는 김선기 후보와 진검승부를 펼치고 있는 공재광 평택시장 후보를 단독 인터뷰했다.공재광 후보는 유튜브 동영상 인터뷰에서 다양한 전문가들로 위원회를 구성해 반드시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을 재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공재광 후보 캠프 관계자는 지난 27일 전국건설기계 평택시연합회, 28일 주한미군 노동조합 평택지부, 29일 평택 콜택시 사업자가 공재광 후보 지지를 각각 선언했다고 밝혔다.
무소속 김병욱 전남 해남군수 후보는 지난 4년간의 해남군정을 ‘불통과 소송, 권위적인 독단과 독선의 군정이었다’고 평가하고, 군민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군수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29일 오전 KBS1 TV를 통해 방송된 후보자초청 합동토론회에서 지난 4년간의 실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세월호 참사로 가슴아파하는 피해자가족과 국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 김 후보는 선장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보여주는 사고였다며, 또 다른 세월호 참사를 만들지 않기 위해 반드시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박철환 후보에 대해 “취임 전부터 집무실과 관사문제로 전국적인 망신을 시키더니, 환경미화원들에게는 ‘칼 던지기 연습을 했던 조폭’이라고 협박, 또 한번 해남을 웃음거리로 만들었다”며 “군민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절대로 있을 수 없었던 일”이라고 주장했다.뿐만 아니라 화력발전소 유치 추진시에는 군민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밀어부친 독단적인 행정으로 지역발전은커녕 해남을 전쟁터로 만들었다며 “그때 군수직에서 물러났어야 옳다”고 주장했다.또 공무원들의 불법적인 선거개입으로 검찰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며 “앞도 뒤도 없는 무대포 행정에다 꽉 막
최준영 경기도교육감 후보자는 27일 "전국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경기도 학생 학업능력을 단시일 내 전국 최상위권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최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이같이 밝히고, "학생들의 학력수준과 적성, 희망진로 등에 맞춰 1대 1 맞춤형 오프라인형, 온라인 학습지도를 하면 학습증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이와 관련, "문과과목의 경우, 사전에 학습내용을 예습한 뒤 토론위주로 정규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창의적사고를 이끌어내는 완벽학습을 할 수 있다"며 "이과과목도 개인수준별 학습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진도를 체크하고 피드백을 나눔으로써 학업성취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최 후보자는 이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면 적은 비용을 들이고도 사교육처럼 개별학생수준에 맞는 맞춤형 1대 1 교육을 할 수 있다"며 "공교육을 사교육과 같은 수준으로 실시하면 공교육의 정상화가 가능하고, 선행학습 논쟁을 일거에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종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27일 "자유로운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비를 반값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새 학년이면 찾아오는 교복비, 걱정만 쌓이는 사교육비, 매일 매일 등하교길 통학비가 부담이 아닐 수 없다"며 "27년8개월의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의 부담을 반으로 줄이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이를 위해 반값 교육비(가계평균 30만원 감소), 반값 통학비(등학교 시간대 지자체 연계 교통비 50% 지원), 반값 사교육비(월 평균 1인당 12만4000원 감소) 등을 공약했다.또 정 후보는 "정부의 사교육 절감 정책이 보여주기 식 정책으로 진행돼 학부모에게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며 "더 이상 경제적 이유로 교육의 기회를 포기하는 학생들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 나선 한만용 후보는 27일 “교육재정에 맞게 투자하면 되지 (무리하게) 무상교육이나 반값공약을 제시하면 도민들에게 혼란을 줄 뿐”이라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이날 경기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좋은 것을 지키는 게 보수이고 나쁜 것을 고치는 게 진보인데 나쁜 것을 지키자고 하고 좋은 것을 없애자고 떼를 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교육에는 보수나 진보는 없다”며 “보수학생, 진보학생, 보수교사, 진보교사가 어디 있느냐”고 반문했다. 한편 그는 “저는 굳이 따지자면 철저한 보수”라며 스스로의 성향을 밝혔다. 한 후보는 “정치로부터 교육을 독립하고 학습지도와 인성지도에 전념하기 위해 교육감이 되고자 한다”며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실현하고 교사의 교권을 확립하겠다”고 공약했다.
새민련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 '농약급식'에 책임이 있는게 아니냐는 논란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26일 오후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들에서만 논의되던 이 사안은 26일 밤 방송3사 TV토론을 거치면서 이번 선거의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26일 밤부터 27일 저녁까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농약급식'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었다. 농약급식 논란에 대응하는 좌파진영의 논리는 일관성이 없다. 우선 박원순 후보는 TV토론회 도중 정몽준 후보의 공세에 "친환경무상급식센터에서 농약을 미리 발견해 전량 폐기했다"면서 "이는 오히려 서울시가 칭찬 받아야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그러나 박 후보의 이 해명은 사실과 거리가 있다. 친환경 무상급식센터에서는 공급되는 농산물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하지 않으며, 샘플 조사를 실시한다. 실제로 샘플조사에서 발견되지 않은 농약 검출 농산물 중 일부가 일선 학교에 공급돼서 학생들의 식판으로 갔다.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27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내에서는 경희여고, 창덕여고, 대청중학교, 삼전초등학교, 동일초등학교, 문덕초등학교에서 잔류 농약이 검출됐다.박원순 후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