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전혁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6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참석하였다. 불기 2558년을 맞이하는 이날의 부처님 오신날 행사에는 조전혁 후보를 비롯해 김문수 경기도지사, 서청원 국회의원, 남경필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등 다수의 정치인들과 많은 불자 신도들이 함께 참석하였다.또한 이번 법요식에서는 진도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모묵념 행사도 함께 열렸으며, 많은 참석자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위해 기원을 드렸다.조전혁 후보는 “자비로운 부처님의 은덕으로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한 세월호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이 퍼져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면서 “모두 똑같은 사람으로서 앞으로 다신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사람들이 노력해야 한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세월호의 아픔이 채 가시지 않은 시기에 맞이한 부처님 오신날 행사는 모든 이들에게 다시금 생명의 소중함과 이에 대한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조전혁 후보 또한 “정말 너무나도 슬픈 사고였으며, 이러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그 동안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
2013년 6월, 성남지역 일부 언론사들이 민선5기 3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민선5기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수행평가와 더불어 성남시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의 입장을 묻는 여론조사가 있었다.지역언론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 이재명 성남시장이 재출마할 경우 '지지하지 않겠다'라는 대답이 40.0%로 나타났으며 특히 분당구의 경우 42.8%로 높게 나타나 수정구(40.4%), 중원구(34.8%)보다 재지지하지 않을 의사가 다소 높은것으로 조사됐다.성별로는 여성의 경우 지지하지 않겠다 보다 지지한다(40.3%)가 5% 가량 높은 반면, 남성의 경우 지지한다보다 지지하지 않는다(44.8%)가 8.8%를 더 높아 남녀 지지율 차이를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20대(44.9%)와 40대(47.1%) 지지의사가 높았지만, 30대(35.1%)와 50대(46.3%), 60대이상(39.5%)에서는 지지하지 않는 층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 이유로는 '시의회와의 갈등(19.7%)'을 가장 많이 꼽았고, 민선5기 취임과 동시에 선언한 '모라토리엄(채무지불유예) 선언(17.4%)'과 '본시가지 재개발(16.1%)', 성남시가 선언한 'LH와의 전쟁선포(13.2
경기도 교육감 예비후보 석호현씨의 페이스북에는 남경필 의원이 함께 하기로 했다는 주장이 올라왔다가 현재는 삭제된 상태이다.석호현 경기도 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남경필 의원이 함게 하기로 하셨습니다! 라고 하면서 지난 1일 개소식을 대신해 "안전한 학교를 위한 선언식" 내용과 사진을 올렸었다. 페이스북 내용에는 출정식이나 다름없는 선언식에 남경필 새누리당 국회의원의 모친 김민정 여사도 참석하셔서 크게 공감하시며 고객을 끄덕였다고 하였다.남경필 경기도 도지사 후보측에 석호현 후보와 함께 하기로 한 내용에 대해서 문의를 하자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다고 답변이 왔다. 현재 석호현 후보 페이스북에 올라간 글과 사진을 삭제된 상태이다.
조형 (건축사) 제 아버지와 혁이 아버지 모두 한전에 근무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까운 한전 사택 동네에서 함께 컸습니다.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전부터 친구였으니 제게는 혁이가 제일 오랜 친구입니다. 50년 넘어 친구인 셈입니다. 지금은 기억도 가물거리는 어릴 적 추억이지만 혁이 저 놈이 엄청 ‘별난 놈’이어서 아직도 기억에 또렷한 어릴 적 추억이 몇 있습니다. 혁이는 집안의 막내였고 그러니 아버지가 한전의 고위직이셨습니다. 아마 지점장으로 부임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요즘 말로 좀 살고, 잘 나가는 집 애였습니다. 당시로 키도 크고 덩치도 컸지만 얼굴이 귀공자처럼 생기고 피부가 하예서 동네 친구들은‘똥돼지’라고 놀리기도 했습니다. 그때도 외지에서 이사 온 낯선 애가 있으면 소위 왕따를 했습니다. 물론 지금처럼 심하진 않았지만 ...동네 애들이 은근히 왕따를 했지만 애들을 집에 초대하고, 딱지치기, 구슬치기, 찜뽕 ...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금방 동네 친구들과 사귀었습니다. 아마 그 때부터 정치에 소질이 있었나 봅니다. 지금 막 생각났지만, 혁이는 딱지치기, 구슬치기 하다 잃으면 딸 때까지 배팅을 했습니다. 승부욕이 강했습니다. 그렇지만 따면 소위 ‘
조전혁. 그는 누구인가? 그는 쾌남아다. 그는 얌체를 싫어하고 얌통머리 없는 자를 싫어한다. 그런 소인배들은 원칙이 없고 가치의 개념이 없다. 잇속엔 밝지만 대의(大義)엔 무감각하다. 세상은 그러나 그런 자들이 차지하는 것처럼 흘러간다. 정치는 물론이고 학술 문화에서까지 그런 부류가 대세를 이룬다. 이 대세를 인정하는 게 '현실적'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원래는 괜찮던 사람들도 별수 없이 그런 처세법을 따르곤 한다. 조전혁은 이 '별수 없음'에 반기를 든다. 부딪히는 것이다. "뭐 저런 게 있어?'란 식이다. 그래서 이 쾌남아는 자연스레 협객(俠客)이 된다. 옳지 않다고 보는 것을 그냥 내버려두질 못한다. 그는 우선 발언을 유보하지 않는다. 논객이 됐으면 딱 이었을 것이다. "이거 그럴 수 없는 것 아닌가?" 많은 사람들은 그러나 조전혁 같지 않다. 난처한 사안엔 입을 다문다. 성역(聖域)엔 꼬리를 내린다. 대중에겐 아첨한다. 힘 있는 갑(甲)들에겐 삽살개 시늉을 한다. 그러나 조전혁은 그런 상대와 만날수록 신이 난다. 정면으로 대들어 대판 싸우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슈퍼 맨, 아이언이 좋은 '황야의 보안관'이다. 그런 조전혁에겐 따라서
석호현 경기도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허위 경력기재 의혹경기도 교육감 선거에 예비후보로 나선 석호현씨가 경력을 허위로 기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대형 포털 네이버에 석호현 예비후보를 치면 3일 오후 5시20분 현재 그의 경력사항에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사장으로 기재돼 있다. 하지만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홈페이지에는 이경자씨(경기도 분당구 정자동에서 안촌유치원 경영)가 이사장 직무대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와 있다. 석호현 후보는 한국유치원연합회 이사장을 사퇴한지 보름가량 되는데도 여전히 현 이사장인 것처럼 경력을 기재한 채 교육감 선거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논란을 빚고 있다. 학생들에게 올바른 인성교육과 정직과 도덕성을 가르치고, 지도해야 할 경기도 교육감 수장후보가 자신의 경력을 잘못 표시하는 것은 도덕성에 심각하 결함이 있다는 게 중론이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석호현씨가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 예비후보로 나서면서 그를 지지하는 그룹과 사퇴를 주장하는 세력이 맞서 분열과 갈등을 빚어왔다. 석씨는 연합회내부 갈등과 관련, 지난달 중순 이사장직을 내놓았다. 유치원총연합회 내부에선 석호현씨가 이사장직 타이틀을 갖고 교육감 선거를 치를 경우 다른 후보들과의 불공
강관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후보직을 사퇴하고 석호현 후보 지지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지지철회 사유로 유치원 연합회 내부 갈등이 심각함을 이야기 했다. 실제로 석호현 후보는 현재 경기도유치원연합회 이사장직을 맡고 있으며 교육감에 출마하면서 단체의 장을 유지하고 있다.유치원 원장들의 표를 우호적 친분으로 기대할 수 있어 타 후보들에 비해 불공정한 경쟁체제를 구축해서 비난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치원 연합회 내부에서도 심각한 갈등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교육감은 선거 1년전 정당인 아니어야 하는 제한사항은 공정한 경쟁과 선택을 받고자 하는 것인데, 교육감의 업무 권한에 포함되는 단체의 장이 출마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을 우려를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있다. 교육감은 잘못된 공교육을 바로잡고, 질을 높이는 데 비전과 열정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것이 교육계 전반의 요구사항이다.
JTBC가 방송한 이종인 알파잠수 대표의 ‘다이빙벨’ 방송과 관련해서 허위-과장보도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새민련 최민희 의원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측에 보낸 협박성 공문을 미디어워치가 입수했다. 본지가 입수한 공문은 발신자가 최민희 의원으로 돼 있으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를 수신자로 지정해서 지난 25일 송부됐다. 공문에서 최 의원은 "방심위가 만약 JTBC 을 제재한다면 우리는 이를 JTBC에 대한 정치심의이자, 표적심의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일부 방송소위 위원께서 “검증이 안 된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해서 희생자 가족이나 많은 국민이 다이빙벨을 채택하지 않은 것에 대한 여론을 악화시키고 구조작업의 혼란만 부추겨 곤란하게 했다“며 일방적인 주장을 펼쳤다”고 비판하고 ‘그러나 지난 4월 25일 실종자 가족들의 요구에 따라 다이빙벨이 실제로 사고 현장에 투입됐기에, 방심위가 더 이상 JTBC를 심의할 명분이 없어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최 의원은 이종인 대표와 JTBC가 사실을 부풀려서 말한 부분에 대해서는 공문에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 대표는 지난 18일 JTBC '뉴스9'에 출연, "물 속 엘리
조전혁 교수를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지 몰라 그와 인연을 맺은 지난 30여 년을 찬찬히 회고해 보았다. 그와 나는 20대 중반 미국 유학시절 입학 동기생으로 만나 같은 학생 아파트에서 이웃으로 살며 유난히도 가까이 지냈다. 나는 조전혁 교수의 유학 시절, 경제학 연구에 몰두하던 경제학자 신참시절, 한국경제의 사활은 교육에 달려있다며 열성적으로 활동하던 교육운동가 시절, 초심을 잃어버리고 타락한 전교조에 맞서 싸우던 국회의원 시절 등 그의 삶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었다. 조전혁 교수는 어떤 사람인가를 한두 개의 수식어로 표현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는 몇 마디 말로 소개될 정도로 단순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금방 깨닫게 되었다. 그는 분명 옆집 아저씨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다. 하지만 지식인, 교육 운동가 혹은 정치인으로서 조전혁은 특별하다. 조전혁 교수는 용기 있게 행동하는 지식인이다. 그의 말에는 행동이 따르기 때문에 감동이 있다. 그는 현란한 말만 앞세우지 정작 행동이 필요할 때면 뒷짐 지고 먼 산 쳐다보는 그런 지식인이 결코 아니다. 조전혁 교수는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옹호한다. 시장경제질서를 단번에 무너뜨릴 것만 같았던 참여정부 시절 그는 한 신문 기고를
박주원 안산시장 후보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치유 비용과 생활안정자금을 국가가 행정상 즉시 강제를 통해 지원해야 한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또한 "안산 단원고등학교 재학생들의 학습권이 회복되도록 대책을 세워달라"고 호소했다. 박주원 안산시장 후보는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산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