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만들고 있는 대한민국 봅슬레이팀!
봅슬레이는 동계올림픽 가운데 최첨단 기술이 경쟁이 펼쳐지는 종목이기도 하다. 봅슬레이는 썰매를 나가는 스타트가 승부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해 썰매는 가벼울수록, 선수의 체중은 무거울수록 유리하다. 썰매는 공기저항을 최소화 해야 하고, 무게중심을 최대한 아래에 둬야 코너워크를 잘 한다. 보통 탄소섬유 재질로 된 이음매 없는 일체형으로 설계되는 것도 기록단축을 위해서다. 이 때문에 독일의 BMW, 이탈리아 페라리 등 세계 유명 자동차 회사들이 썰매를 제작하고 있다. 선수들 역시 피지컬이 월등한 서양인들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아시아인들이 봅슬레이 종목에서 우승하는 것은 극히 예외로 받아들였다.하지만 지난 지난달 23일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월드컵 5차대회 남자 2인승 봅슬레이 종목에서 원윤종-서영우 선수가 아시아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봅슬레이 국내 현실은 엷은 선수층과 계절 환경에 다른 열악한 조건으로 동계 스포츠 종목 중 가장 저변이 부족한 종목이었다. 초창기 국내훈련 트랙조차 없어 레일 위에서 출발 도움닫기 연습만 주로 했고, 경쟁국의 썰매를 빌려 타며 트랙을 활강했다. 2인승 봅슬레이는 대체선수 포함 3명으로 구성하는데 우리나라는 대체선수 없이 단
- 유범진 한국환경청소년연맹 이사장
- 2016-01-29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