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미국·캐나다·호주 등 해외교민들이 촛불집회에 인권상을 주려는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15일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NPK)에 따르면, 이번 항의서한 전달을 주도한 인물은 독일에 거주하는 화가 수키 쾨펠 여사다. 그녀는 “사민당에서 당원으로서 오래 몸담아왔는데 이런 결정을 한 것이 매우 뜻밖이고 유감”이라며 수상 결정 경위에 의문을 표했다. 앞서,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박근혜 정권 퇴진 촛불집회에 참가한 국민이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이 선정하는 2017 인권상을 받게 됐다고 지난달 밝혔다. 시상식은 12월 5일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대표 수상자는 퇴진행동이며, 쿠르드 벡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대표가 시상할 전망이다. 이에 반발해 쾨펠 여사와 행동을 함께하는 해외교민들은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와 서울대 트루스포럼 등이 참여했다. 성명서는 한국어와 영어, 독일어 3개국어로 발표됐다. 영어본 성명서는 호주에 거주하는 신숙희 박사가 번역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재단 측은)‘민주적 참여권의 평화적 행사와 평화적 집회의 자유는 생동하는 민주주의의 필수적인 구성요소’라고 말했는데, 이와 같은
뜨거웠던 지난 겨울의 태극기집회를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다면 이번 주말, 국회를 찾아보면 어떨까.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박정희 대통령의 사진도 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기회다. 대한애국당은 10일 국회의원회관 제3로비에서 ‘민족의영웅 박정희 대통령님 탄핵 100주년 사진전’과 ‘태극기집회 사진 콘테스트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12일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간단한 출입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박정희 대통령 사진전은 대한애국당이 주관하고 조원진 의원실(대한애국당 대표)이 주관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사진은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인 박근령 육영재단 이사장의 도움으로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은 사진들을 전시할 수 있었다. 태극기집회 사진전은 대한애국당이 주관해 공모전을 개최, 수상작 중 일부를 전시하고 있다. 대한애국당은 온라인 공식카페를 통해 공모했으며, 이 중 8개 작품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여름과 겨울로 나눠 각 금은동상과 장려상을 향후 시삭상을 열어 수여할 예정이다. 당선작 이외에도 수준 높은 사진들을 전시작으로 선정,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하고 있다. 전시작 중에는 탄핵기각이라는 마스크를 쓴 엄
대한애국당이 조원진 당대표와 도널드 드럼프 미 대통령의 극적인 조우 사실을, 확인도 하지 않고 거짓이라며 왜곡보도한 JTBC에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대한애국당 채지민 부대변인은 10일 성명을 통해 “美 트럼프 대통령의 조원진 대표에 대한 화답은 명백한 사실”이라며 “JTBC는 왜곡 보도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 앞에 공개 사과·정정 보도하라”고 촉구했다. JTBC는 지난 9일 ‘[정치부회의] '피켓 시위' 조원진, 본회의장 밖에서 트럼프 만났다?’ 제하의 3분 36초짜리 보도에서 “자칭 '애국 정당'이라는 대한애국당 당수가, 국빈을 모셔놓은 자리에서 사고를 쳤다”고 주장했다. JTBC 양원보 기자는 특히, 조 대표와 트럼프 대통령이 조우한 사실과 관련 “"대한애국당에서는 지금 무슨 이야기가 나오냐면, 이렇게 쫓겨나간 조원진 대표가 본회의장 밖에서 피켓시위를 이어가던 중에, 연설 후 퇴장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고, 순간 이런 대화가 오갔다면서 축제 분위기”라면서 “이마저도 사실일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논평했다. 대한애국당은 JTBC 보도 이튿날, 명백한 증거를 제시했다. 국회 본회의장 밖 복도에서 피켓시위를 하는 조 대표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손을 흔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회에서 한미동맹 강화와 박근혜 대통령 석방을 외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를 향해 직접 감사를 표명했다. 대한애국당은 8일 공지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대한애국당 채지민 부대변인에 따르면 "조원진 당대표님은 오늘 국회에서 美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한미동맹 강화'와 '박근혜 대통령 석방' 입장을 표명하시고,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화답 받으셨다"고 밝혔다. 이날 자세한 상황은 이렇다. 대한애국당의 당대표이자 유일한 현역 의원인 조 대표는 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홀로 피켓 시위를 했다. 조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회에 도착하기 직전 본회의장에 들어와 미리 준비한 피켓을 머리위로 번쩍 들어올렸다. 피켓에는 "한미동맹 강화"와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고 적혀 있었다. 피켓 다른 한쪽 면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읽을 수 있도록 영문으로도 같은 내용을 적었다. 영문은 ‘Stronger alliance U.S. and Korea’, ‘Release Innocent President Park’라고 썼다. 국회 경위들이 피켓 내용을 확인하고 내려달라고 요청하자 조 대표는 “국회법을 가져오라”며 버텼다.
JTBC 태블릿PC에 대한 법원 실물감정 절차와 방법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변호인 측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도화선이었던 태블릿에 대한 공개 검증·감정을 9일 오전 10시 417호 법정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태블릿 검증·감정은 2단계로 진행된다. 우선 9일에는 육안으로 실물을 확인하고, 기기의 내용을 백업(통째로 복제)하는 단계까지 진행한다. 이때 검찰과 변호인 측은 각기 전문가 2명씩을 추천, 태블릿 실물을 직접 확인하고 백업하는 과정을 지켜보도록 할 수 있다. 입회한 전문가 총 4인이 태블릿PC 실물을 확인하고 이상이 없다고 동의하면, 태블릿 실물에 대기시켜둔 백업기계를 연결하게 된다. 변호인 측 전문가들은 제품 시리얼번호와 IMEI 번호 등을 현장에서 확인할 예정이다. 태블릿을 현장에서 켜볼 수 있는 지는 불투명하다. 변호인 측 전문가는 “아마 켜는 것은 허용해주지 않겠느냐”며 “다만 어디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허락할지는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카카오톡과 이메일, IMEI번호(라벨 이외 기기 설정으로도 확인 필요) 등은 태블릿을 구동시켜야 확인 가능하다. 분석 대상 기기를 백업하는
1년여 만에 처음 실물을 드러낼 ‘JTBC 태블릿PC’를 검증·감정할 때 반드시 체크해야할 사항들은 무엇이 있을까.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도화선이었던 태블릿에 대한 공개적인 검증·감정을 받아들였다. 최순실 씨 측은 태블릿의 내외부 조작 가능성에 모두 대비해야하는 상황이다. 본지는 IT전문가들의 조언을 얻어 태블릿PC 필수 검증·감정사항들을 정리해봤다. 전문가들은 기기의 ‘신분증 확인’부터, 혹시라도 있을 물리적인 부품 폐기나 교체 가능성까지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우선, 최순실 씨 변호인 측은 검찰이 제출한 태블릿이 김한수 전 행정관이 개통한 그 태블릿이 틀림없는지부터 판별해야 한다. 외관 점검과 부품확인이 필요한 이유다. 혹시 기기를 수리한 흔적이 없는지 외관을 꼼꼼히 살펴보고, 필요하다면 현장에서 기기를 분리해 안을 들여다보고 부품의 교체 여부까지도 점검해야 한다. 시리얼번호와 IMEI 확인도 필수적이다. 놀랍게도 검찰이 제출한 포렌식 보고서에는 이들 사항이 누락돼 있다. 시리얼번호는 디지털 기기의 ‘주민등록증’과 같다. 제조사가 제품을 생산하면서 외형에 고유번호를 부여한 것이다. 제조사는 고객에
거짓선동 보도의 상징 ‘JTBC 태블릿PC’ 실물에 대한 공개 검증·감정이 실시된다. 3일, 최순실 씨의 변호인 이경재변호사는 “태블릿PC에 대한 공개 검증·감정 신청을 재판부가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 측은 재판 초기부터 태블릿PC 공개감정을 꾸준히 요구해왔으나 그동안 검찰의 반대로 성사되지 않았다. 이번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가 감정 신청을 채택하면서 검찰은 반드시 실물을 공개해야 하는 상황이다. 검찰은 지금까지 태블릿PC 감정의 필요성을 부인하면서, 포렌식보고서를 제출하기도 했다.포렌식 보고서는 오히려 논란을 키웠다. 언론에 일부 공개된 포렌식 보고서를 보고, 2012년 대선캠프에서 일한 신혜원 씨가 “내가 쓴 태블릿PC”라고 양심선언을 했다. 신 씨는 태블릿PC를 SNS팀에서 사용한 후 김휘종 전 행정관에게 반납했다고 밝혔다. 실제 태블릿PC 보고서에서는 김 전 행정관과 최근까지도 가깝게 지낸 김수민씨의 사진이 53장 등장했다. 이외에도 대선캠프에서 여러명이 사용한 태블릿PC라는 증거가 쏟아졌다. 월간조선과, 주간한국 등 태블릿PC 조작보도 가능성을 취재하는 언론사도 늘어났다. 태블릿PC 실물 감정과 관련, 이 변호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언론의 거짓선동으로 점철된 탄핵사건의 피해자로서 매우 효과적인 반격의 카드를 내밀었다. 3일, 박 전 대통령 변호인단 출신 도태우 변호사는 "이번에 법원에 소송위임장을 제출, 지난 1월에 이미 제기해뒀던 언론사 상대 민사소송건을 도맡게 됐다"고 밝혔다. 피고는 중앙일보와 취재기자로 "박 전 대통령이 세월호 당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지시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문제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손해배상청구 금액은 1억원이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박 전 대통령 측이 앞으로 언론사의 오보를 상대로 추가적인 민사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에 대해선 일단 도변호사는 말을 아꼈다. 그는 "그건 말씀드릴 단계가 아닌 것 같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이 현재 형사소송을 전면 보이콧한 상태라는 점을 감안하면, 대통령 측은 언론사를 상대로한 민사소송을 새로운 돌파구로 활용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우선 탄핵 과정에서 언론은 무수한 오보를 쏟아냈다. 보도 즉시 현장에서 오보로 판명나는 경우도 있었을 정도다. 당시 대다수 언론은 오보를 내도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또다른 거짓선동, 추측기사를 쏟아냈을 정도로 광기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 중에는 대통령을 직접
친문 언론과 포털의 영향력에서 자유로워 사실상 바닥민심이 그대로 드러나는 유튜브로 인해 친노좌파 세력들이 골머리를 썩히고 있다. 지난 7월, 대표적인 친노좌파 커뮤니티인 ‘오늘의 유머’에는 ‘유튜브의 쓰레기채널 필터링’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 바로가기) 작성자는 “문재인 대통령 영상 보고싶어서 유튜브 보면 요즘 박사모같은 채널들이 많이 생겨나서, 이 채널들을 아예 안보이게 필터링하는 크롬 플러그인입니다”라며 관련 링크를 소개했다. 해당 링크를 따라가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애국우파 유튜브 채널들의 이름을 써 넣으면 더 이상 자신의 컴퓨터에서는 해당 채널이 보이지 않는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그러면서 작성자는 “제가 등록한 쓰레기채널 이름은 SesameTube 참깨방송, 번개시장, 까치방송 TV, 건곤감리, pirater, 좋은나라 TV, mediawatch tv, 조갑제TV, 허준선생TV, 안중규 TV, 애국채널 snsTV, 높바람, A Shin, 미나TV, Jinmu Choy, 김성욱 ormedic1,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 국대위, JW J, 정규재TV, JBC 까, 최길갈, 태극기방송”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모바일로는 못가리나요
애국우파 유튜브 채널이 전성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난하거나 외면하는 채널은 절대로 흥행하지 못한다는 강력한 불문율이 형성되고 있다. 본지가 1일 오후 12시경을 기준으로, 11월 애국우파 유튜브 구독자수 추이를 조사한 결과, 전반적으로 우파성향 유튜브 시청자층이 크게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구독자수 1만명이 넘는 애국우파 채널은 무려 44개에 달한다. 본지가 애국 유튜브를 첫 조사해 공개한 지난 7월에는 1만명 이상 채널이 27개에 불과했었다. 채널 구독자수를 공개하지 않는 윤창중칼럼세상TV와 최길갈 등을 포함하면 1만명 이상 애국우파 유튜브 채널은 50개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구독자 1만명 이상 44개 애국우파 채널의 구독자수는 150만1737명으로, 2개월 전에 비해 약 30만명이 급증했다. 이들 채널의 9월 구독자수 총합은 119만7123명이었다. 구독자수 1위는 정규재TV...뉴스타운TV도 ‘괄목성장’ 구독자수 1위는 정규재TV가 변함없이 차지했다. 정규재TV의 구독자수는 무려 15만2247명에 달해, 웬만한 방송사나 신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보다 구독자 수가 많다. 뉴스전문채널 연합뉴스TV가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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