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지방에 강한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최근 중국 북부지방에서 발생한 황사가 현재 백령도 등 서해 5도지방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오늘 오전중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지방에는 강한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오전 5시 현재 서해5도에는 황사경보가 발령돼 있으며 이 지역의 미세먼지(PM-10)농도는 800∼1천㎍/㎥다. 이날 전국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후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면서 맑은 후 밤에 구름이 많아지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31도의 분포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됐다. 9일에는 중부지방의 경우 흐리고 오후부터 한두차례 비가 온 후 밤에 개겠으나 남부지방은 차차 흐려져 밤 한때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6도를 나타내고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8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서해5도가 5∼10mm, 강원 영동, 충청, 전북, 경북이 5mm 내외 등이다. (서울=연합뉴스) chunjs@yna.co.kr
8일 서울과 경기, 강원 등 일부 중부지방에 약한 황사가 나타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7일 "최근 중국 북부지방에서 발생한 황사가 우리나라 쪽으로 오고 있다. 오늘 밤에는 백령도와 북한에 약한 황사가 나타나고 내일 중에는 서울과 경기, 강원 지역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중부 일부 지역에 발생할 황사는 미세먼지가 그리 많지 않은 수준이어서 야외활동을 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남부지방에는 남서기류가 유입돼 황사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chunjs@yna.co.kr
7일 경남 합천의 낮 최고기온이 31.2도까지 오르면서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경남 합천이 31.2도로 올들어 가장 높았고 경남 밀양 30.7도, 경북 포항 30도, 울산광역시 29.8도, 경북 안동 28.8도, 전남 순천 27.2도, 광주광역시 26.5도, 서울 26.1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3∼7도를 웃돌면서 초여름 날씨가 나타났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우리나라에 남서류가 유입된데다 맑은 날씨탓에 일사량이 많아지면서 더운 날씨가 나타났다"며 "내일도 더운 날씨가 계속되다가 수요일 비가 오면서 (이번 더위는) 한풀 꺾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연합뉴스) chunjs@yna.co.kr
7일 전국 낮 최고기온이 23∼29도까지 상승하면서 초여름 날씨가 나타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로 휴일인 어제보다 조금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강릉의 기온이 18.8도를 기록하고 있고 동해 16.9도, 서귀포 16.1도, 속초 15.2도, 여수 15.1도, 추풍령 14.5도, 서울 14.1도 등으로 아침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수은주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어버이날인 8일에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후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면서 맑은 후 낮에 중부지방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5도를 나타내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30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낮 최고기온이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며 "오늘과 내일 아침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동해안 지방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서울=연합뉴스) chunjs@yna.co.kr
주말이자 어린이날인 5일 날씨는 나들이하고 야외할동을 하기에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4일 "휴일인 어린이날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아 중북부지방은 차차 흐려져 밤 한때 5㎜ 미만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충청이남지방은 오후 늦게부터 차차 흐려질 것"이라며 "따라서 오후까지 놀이공원이나 공원에서 야외활동을 하는데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15도를 나타내고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4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은 흐리겠으며 제주도와 남해안지방을 중심으로 한때 비가 온 후 차차 갤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에는 5∼30mm의 비가, 전남과 경남 남해안에는 5mm의 강우가 각각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6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 먼바다와 제주도 전해상, 동해중부 먼바다에서 1.5∼2.5m로 일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0m로 일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서해와 남해상에서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오늘 남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어린이날인 5일 전국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지거나 한때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3일 "어린이날인 토요일 오후부터 서울 등 북서쪽지방을 중심으로 한때 강우가 예상된다"며 "이 비는 휴일인 6일 오전까지 계속된 후 오후부터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4일에는 서울과 경기, 강원 지방은 흐린 후 오후에 점차 개겠으나 충청 이남지방은 흐리고 한두차례 비가 온 뒤 오후에 충청지방부터 점차 개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제주가 40∼60mm(산간 50∼100mm), 전남과 경남이 5∼20mm, 전북과 충청 남부, 경북이 5mm 미만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16도를 나타내고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3일 중부지방은 차차 흐려지고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지방에는 밤 한때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연합뉴스) chunjs@yna.co.kr
3일 중부지방은 차차 흐려지고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지방에는 밤 한때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점차 흐려져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지방에는 밤 한때 비가 조금 오고 남부지방의 경우에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맑은 후 오후에 점차 구름이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6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것으로 예측됐다. 4일 서울과 경기, 강원 지방은 흐린 후 오후에 점차 개겠으나 충청 이남지방은 흐리고 한두차례 비가 온 후 오후에 충청지방부터 점차 개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40∼60mm(산간 50∼100mm), 전남과 경남이 5∼20mm, 전북과 충청 남부, 경북이 5mm 미만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16도를 나타내고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오늘 아침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강원 영동지방에는 내일까지 바람이 다소 강하겠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chunjs@yna.co.k
'봄의 불청객'인 황사가 이달 상순이후에는 우리나라에 찾아올 가능성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5월 한달 중국 신장과 황하 상류지역, 몽골과 중국의 경계에 걸친 건조지역에서 황사가 계속 발생하겠지만 상순 이후에는 한반도에 강한 남서기류가 유입되는데다 기온도 크게 높아지면서 황사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희박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중국 발원지에서 발생한 황사가 우리나라쪽으로 오려면 편서풍이 강하게 불어야 하는데 남서기류가 이를 막게 된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5월의 경우 2001년(5월16∼19일)과 2004년(5월4∼5일) 우리나라 일부 지역에서 황사가 나타나기는 했지만 1971년부터 2000년까지 5월 한달동안 우리나라의 황사발생일수는 0.9일에 불과하다. 황사는 1980년대 초만 해도 봄철인 3∼5월 사이에 골고루 분포됐지만 2004년부터 3∼4월에 집중되고 5월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봄이 짧아지는 대신 여름이 길어진 탓이다. 5월의 경우 이미 여름철 기압배치 현상이 나타나 북서계절풍이 약화되면서 황사가 관측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지난달 30일 현재 올해 우리나라에서 황사는 총 8차례 발생했으며
올해 여름부터 무더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특보제'가 시범 운영된 후 내년부터 정식 도입된다. 기상청은 2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올해 여름철 방재기상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안에 따르면 기상청은 폭염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국가 산업경제 활동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폭염특보'를 발령키로 했다. 폭염특보는 무더위의 정도에 따라 주의보와 경보 등 2단계로 발효될 예정이다. 현재 주의보와 경보의 발령 기준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기상청 내부적으로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가량을 넘어설때 폭염주의보를, 35도 가량을 상회하면 폭염경보를 내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폭염특보 발령시에는 습도 상황도 고려된다. 기상청은 폭염특보 도입을 위해 그동안 외국 사례를 조사했으며 이달중 기온과 습도를 고려한 지수 및 특보기준을 마련하고 다음달 폭염지수 분포도 생산시스템 구축과 특보 시험운영방안을 강구해 7∼9월 시범운영한 뒤 관련법령 개정을 거쳐 2008년부터 공식 시행할 계획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미국과 일본, 영국 등 선진국들은 이미 열파(폭염)특보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2일 전국 낮 최고기온은 19∼24도까지 상승하면서 고온현상이 다시 나타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맑아질 것"이라며 "낮 최고기온은 서울의 경우 21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19∼24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어제보다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서 2.0∼3.0m로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것으로 예측됐다. 3일 전국이 맑은 후 구름이 많아지겠으나 경기북부와 강원중북부지방에는 대낮에 천둥ㆍ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mm 내외이며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13도를 나타내고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5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연합뉴스) chunj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