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광산 수완동위원회(위원장 김덕원)는 18일 수완병원(원장 고길석)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마련된 40여 통의 김장김치(10kg)는 수완동 내 경로당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했다. 평소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져 오던 수완병원은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 나눔, 백미 후원 등 꾸준한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2012 지역 노사민정협력 활성화사업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는 노사민정협의체 운영 활성화 정도, 지역 노동시장 성과, 노사관계 및 노사협력 성과 등 7개 평가항목 심사를 통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오는 21일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시상한다. 북구는 올해 ‘노사민정 신뢰와 협력 실천 선언’, ‘노사 합동 환경정화 캠페인’ 등 활발한 사회적책임 실천운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본촌산업단지 내 사업장의 교대제 개편으로 이루어낸 일자리 창출은 기업이 노사간 양보와 배려를 통해 지역 고용확대에 동참한 수범사례로서 높이 평가 되었다. 또한, ‘GET JOB 취업.창업박람회’, ‘찾아가는 취업정보센터’, ‘동행면접’과 같은 적극적인 일자리 시책을 추진하여 취약계층 인구가 많고 중소기업 비율이 높은 북구 지역의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 해소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으로 노사민정협의체가 더욱 활성화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전반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창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상생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
교통약자에 대한 차량지원, 투표소 위치 등 선거 정보를 다양하게 담은 제230호 광산구보 이 발행됐다. 광산구는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맞아 보다 많은 주민들이 주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구보를 선거특집으로 제작했다. 타블로이드판 8면으로 이뤄진 구보는 선거관리위원회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운영하는 ‘투표 도우미 차량 운행제’와 농촌동을 중심으로 한 투표소 왕복 버스 노선 등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 생애 첫 투표에 나서는 여대생과 결혼 이주여성 등 주민 10명이 인터뷰를 통해 직접 밝힌 투표참여 이유 기사도 눈길을 끈다. 투표에 참여한 주민에게 이용금을 할인해주는 영화관, 식당, 미용실, 여행사 등 광산지역 63개 업체 정보를 1면에 게재했다. 이들 업체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축제같은 투표문화 정착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투표 인증사진이나 투표소에서 발행하는 ‘투표확인증’을 제시하면 이들 업체에서 제공하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230호 광산구보는 14일부터 광산구 각 세대에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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