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 촛불집회 현장에 박근혜 대통령을 저주하고 조롱하는 조형물들이 마치 북한지도부가 평소 박대통령을 폄하모독한 선동형태와 유사해 비난이 일고 있다. 국내 유명 인터넷게시판에 등장한 한 게시물에는 박 대통령과 대기업을 조롱하고 모독한 조형물로 가득찬 광화문 촛불현장과 김진태 국회의원과 태극기집회 참가자들의 표정을 담은 두 집회현장 분위기를비교 분석한 글이 올라와눈길을 끌었다. 이 게시물을보면,촛불집회 참가자들에게 박 대통령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향해 저주를 퍼붓는퍼포먼스에 대해마치 북한 지도부가 평소 북한 어린이들에게 남한 대통령들을 조롱하고 저주하게 한선전행태를 똑같이 연상케 해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심지어 여성인 박근혜 대통령의 성행위 장면을 그린 포르노게시판을 등장시켜 참가자들 뿐만아니라 지나가는 어린 학생들의 성교육에도 해악을 끼치고 있지만 서울시나 경찰당국이 이 선전물을 철거하기는 커녕 방치하고 있어 지탄대상이 되고 있다. 일부에선 이를 두고 "평소 걸핏하면 성문제 운운하며 불쾌감을 드러낸 여성국회의원들과 여성인권단체가 박 대통령의 성행위장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이런 몰상식한 좌파들의 형태에 대해선 왜 침
탄기국(박근혜 대통령 탄핵기각 국민총궐기운동본부)이른바 '태극기집회'를 주도하는 인사들이 박영수 특검과 전면전을 선포했다. 특검의 김기춘 청와대 전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체부 장관의 억지구속 사태를 두고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 실제로 2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앞 대한문 광장서 열린 집회에서 탄기국 정광용 대변인은 “헌법재판소가 촛불이 두려워 잘못 판단해서 탄핵인용을 한다면 그 때는 폭동이 일어날 것입니다”며 “우리가 혁명 주체세력이 될 것이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언론과 특검을 겨냥해 “저는 여러분을 혁명동지라 부르겠습니다. 좋습니까?”라고 한뒤 “지금까지 우리는 준법, 합법 부드러운 집회를 했고 헌법을 위반한 적이 없습니다.그랬더니 국민을 졸로 보고 있습니다”고 비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존경하는 혁명동지 여러분~같이 죽읍시다.죽으려면 삽니다.”고 외친뒤 “우리가 제가 왜? 군복을 입었는지 압니까? 정광태 회장님, 권영해 장관님 모두 왜? 군복을 입은 지 아십니까?“라고 반문한 뒤 ”우리가 국민혁명군입니다“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특검을 향해선 “섣불리 판단하지 말라 특검! 섣불리 깽판지지 말라 특검! 이 태극기 물결을 보
박주선 국회부의장의 판단이 맞다. 박 의원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 당 의총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된 것에 대해 “정치권이 여론에 휩쓸려 영장을 기각한 법원을 무조건 비난하고 있다”며 “그런 자세는 옳지 못하다. 입법부가 사법부 판단에 지나치게 개입해선 안 된다”고 했다. 또“시시비비를 제3자인 정당에서 단지 언론보도만 갖고 아는 지식수준에서 비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류에 편승해 무조건 법원을 비난해선 안 된다”고 했다. 대검찰청 수사기획관과 대통령 법무비서관을 지낸 검찰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한 논리라 할수도 있지만, 작금의탄핵정국에서매우 용기있고 신념있는 발언이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석방 논리는 간단하다. 박 부의장의 말처럼 대한민국은 불구속수사가 원칙이고 구속은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있을 때 발부되는 것이기 때문에 도주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이 부회장은 불구속 수사가 맞다. 이재용 부회장이 지원한 돈이 과연 대가성 있는 뇌물죄에 해당되는지는 좀 더 시간을 갖고 따져봐야 할 사안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부회장의뇌물혐의와 관련해 과거 전남도가황금알을 낳을 거위처럼 홍보한F1대회와
대선 유력주자로 급부상중인 장성민 전 의원의 역저<중국의 밀어내기 미국의 버티기><큰 바위 얼굴>북콘서트가 17일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3만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권노갑 국민의 당 상임고문, 정대철 국민의당 상임고문, 유준상 전 민주당 최고위원, 신순범 전 의원, 윤철상전 의원, 김홍업 전 의원, 김옥두, 전 의원,이훈평 전 의원, 남궁진 전 문화부장관등 과거 DJ 최측근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장 전 의원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또 박관용 전 국회의장, 이수성 전 국무총리, 김승규 전 법무부 장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등이 참석해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장 전 의원에 대한 지지 의사를 내비쳤다. 장 전 의원은 이날 본강연의 대부분을탄핵정국으로 빚어진현재의 국가위기 사태를 진단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대책마련으로 정치개혁과 리더십을 강조했으며, 참석자들에게 애국심을 고취시켰다. 그는 이날 강연에서 "한반도는 전략적요충지로서 해양세력인 미국과일본,대륙세력인 러시아와 중국이 한국의 역사속에서각축장이되어왔으며그때마다 한국은 위기에 처했다"고 분석하며, 임진왜란, 병자호란, 정유재란,
<1>가노라 삼각산아 다시보자 한강수야 고국산천을 떠나고자 하랴마는 시절이 하 수상하니 올동말동 하여라! <2>‘성을 쌓는 자는 망하고, 길을 뚫는 자는 흥 한다’. 윗글의 첫번째 詩는 아마도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詩로 기억하는데 병자호란 때 예조판서였던 김상헌이 만주 심양으로 끌려가면서 읊은 비감어린 詩로서 충절과 선비의 기개를 표상하는 걸작으로 그의 이름은 잊혀졌을지라도 이 詩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 의해 사랑받고 애송되고 있다. 金尙憲 ! 그는 병자호란때 淸에 항복할 수 없다며 끝까지 항복을 거부한 소위 척화파의 대표적인 인물로써 조선선비의 높은 기상과 고고한 기품을 후세에 남겨 오늘까지 많은 후손들에 회자되고 있다. 이와 반대의 입장에 서서 淸에 항복할 것을 주장하고 스스로 항복문서를 작성했던 崔鳴吉을 主和派라 부르며 나라를 오랑캐에 넘긴 역적이자 비열하게 임금을 淸태종에게 무릎꿇게 하여 삼전도의 치욕을 겪에 한 인물로 신하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 역적으로 매도한다. 병자호란은 갑자기 당한 外患이 아니었다. 오래전부터 淸과 친교를 맺을 것을 요청해왔지만 20년 넘게 아무런 대책도 없이 코방귀만 끼고서 까불다가 기어이 당했던 것이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PC 의혹을 놓고 특검이나 헌재가 재대로 된 증거조사를 하지 않고 있어국민들의 반발여론이극에 달하고 있다. 일부에선 헌재가 태블릿PC 증거조사를 외면하는 이유가 당초부터 탄핵사태에 부화뇌동해 부실수사로 의혹을키운 검찰을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닌지 의심하는 등 태블릿PC전반에 걸쳐 의혹수사를 외면한 검찰과 특검을 향해 각종 의혹을 쏟아내고 있다. 인터넷 게시판과 태극기 집회에선 이런 의혹제기를 외면하는 특검을 비난하는 여론이 연일 강도높게 나오고 있다. 이번 사건에 대해손석희 게이트로 불릴 정도다. 탄핵사건의 핵심물증인 태블릿 PC입수 경위부터 최근에 특검이 장시호가 제출한 최순실 태블릿PC 라고 주장한 태블릿PC까지,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정황이나 설명이 맞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태블릿 PC개통은 8월인데, 그 테블릿의 메일은 그 전 7월부터 오갔다하니 이런 황당한 특검주장을 누가 신뢰하겠는가? 그동안 테블릿PC 의혹을 계속 제기해온한정석 <미래한국>주필은 이에대해"검찰의 공모기획 혐의가 드러나면 탄핵은 의미가 없어진다며 부당한 정치공작을 거꾸로 수사해야 하고검찰을 법정에 세워야 하기 때문"이라고 SNS을 통해 주장했다.
최근 잇단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갑질’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가맹본사의 불공정 갑질행위를 제재하고, 가맹점주의 권리행사를 보장하는 가맹사업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되었다. 국민의당 정인화 의원(광양·곡성·구례/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13일, 가맹본사가 과도한 유통마진을 남기고 원재료 등을 판매하는 불공정행위를 규제하고, 가맹점주가 가맹사업법상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을 보장하는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가맹사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가맹본사가 높은 유통마진을 남기고 가맹점주에게 비싼 값에 식재료 등을 강매하는 행위가 가맹사업법이 금지하는 불공정행위에 포함되는지 불명확하고, 가맹본사가 법에 보장된 분쟁조정신청권 등을 행사하는 가맹점주에 대하여 불이익을 가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규제하지 못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정 의원이 발의한 가맹사업법일부개정안은 이 외에도 공정한 거래관행 형성을 위해 표준가맹계약서의 사용을 지원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독점된 고발권과 조사권한을 지방자치 장 등에 일부 이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인화 의원은 “지난 총선당시 가맹사업현장에서 여러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수렴하여 법
대권 도전에 나선 고흥출신 장성민 전 의원이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장성민 의원은 17일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본격적인 대권레이스에 뛰어든다. 장 전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자신의 책 '큰바위얼굴'과 '중국의 밀어내기 미국의 버티기' 북콘서트를 열고 대선 공식 출마를 피력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기독교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으로 2만명 이상이 운집할 예정이다. 장 전 의원의 대권행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여타 호남출신 대통령 후보가 없는 상황에서 호남출신 대통령 후보를 갈망하는 호남인들의 열망에 불씨를 지필지 주목된다. 호남출신 대선후보의집권전략, 즉애국심을 지닌 호남인사가 호남몰표에 비호남권표를 가져와야 집권을 한다는 '호남대통령론'이 성공할지도 주목된다. 이는과거 DJ가 경제적으로 가장 우파인 박태준 포스코 회장과 정치적으로 극우성향에 가까운 김종필 전 총리를 껴안은 이른바 DJP전략을 갖고 집권에 성공했듯이, 장성민 역시 그전략을구사해야만집권이 가능하다는 이른바'호남대통령론'에 바탕을 두고 있다. 장성민 전 의원은이미 국민의당에 입당해 안철수 전 상임 공동대표 등과 대통령 후보 자리를 놓고
목포항만에 불법투기로 적치되는 해양‧생활폐기물 처리문제를 두고 목포시와 목포해수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목포시와 목포해수청은 항만내 방치된 폐기물에 대해 “생활쓰레기냐...해양폐기물이냐” 폐기물처리 주체에 줄다리기 하고 있는 사이 흉물스럽게 방치된 쓰레기는 관광도시목포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 지난 7일 가족과 함께 삼학도 공원을 찾은 관광객 허 모씨는 “목포시가 많은 예산을 투입해 관광지를 조성했으나 항만주변이 청결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며 “선박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목포시와 항만관리기관의 계도와 홍보가 많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더욱이 항만 가장자리에 방치된 폐기물은 기상이 악화되면 또 다시 바다로 유입되어 해양오염을 부추기고, 반복되는 폐기물처리에 소중한 예산낭비만 부추기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시기적절하게 투입되지 못한 해양폐기물처리와 관련해 정부예산지원에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예산이 연초에 내려와야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연간 해양폐기물을 수거 처리할 수 있는데, 4~5월 중순께 예산이 배정된 관계로 수개월 동안 항만에 폐기물이 방치될 수밖에 없다” 고 말했다. 폐기물처리와 관련해 업체선정과정에 대한 문제점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둘러싸고 혼미에 휩싸인 정국에서 혜성같이 나타난 <TV조선> 시사탱크 진행자인 장성민 <세계와 동북아 평화포럼 대표>가 2017년 대선 유력 후보로 등장했다. 장 대표 측 핵심 인사는 지난 6일 본보와 만나 “장 대표가 대선 출마 의지를 굳혔다”며 “오는 17일 서울 장충체육관 출판기념회에서 대선 출마를 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 측은 이미 마포에 사무실을 내고 활동거점을 마련한데 이어 조만간 여의도에 대선캠프를 꾸릴 것으로 전해졌다. 출마 경로는 국민의 당 입당이 유력시 검토된다. 호남색이 강한 국민의 당을 기반삼아 서울수도권은 물론이고 충청권과 연대한 이른바 ‘서부벨트’를 구축한다는 생각이다. 이념적으론 중도보수 진영을 주축으로, 합리적 진보세력까지도 껴안고, 그 핵심가치는 애국심을 기반으로 두고 있다. 애국적가치와 기치를 앞세워 보수진영은 물론이고 중도표심까지 공략하겠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호남출신이지만 영남권 보수세력의지지를 받고 있다. 여기에 50대 중반의 장 대표가 영남권 중도보수진영의 지지까지 이끌어낸다면 지역과 이념,세대를 초월한 후보가 되는 셈이다. 외교통일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안보전
SEOUL, South Korea — Oral arguments began on Thursday in the impeachment trial of PresidentPark Geun-hyeofSouth Korea, with one of her lawyers saying that she was a victim of mob justice and comparing her trial with those of Christ and Socrates. “Socrates was put to death, and Jesus crucified, in mob trials,” the lawyer, Seo Seok-gu, told the Constitutional Court, denouncing the National Assembly’s vote to impeach Ms. Park and criticizing local news coverage of the corruption scandal that has engulfed her in recent months. “Our democracy is in danger because of so-called majority opinion insti
"구조조정 완성과 미래성장기반을 동시에 다지는 한해가 되자" 포스코는 지난 2일 포항 본사 대회의장에서 권오준 회장을 비롯한 포스코 및 패밀리사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권 회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올해는 세계 최고의 철강 수익력을 공고히 하고, 혁신포스코(IP) 2.0에서 계획한 구조조정을 완성함과 동시에 미래 성장기반을 다지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마부정제(馬不停蹄)’의 마음으로 ‘POSCO the Great’를 완성하고 다음 50년의 도약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권 회장은 이를 위해 경쟁사와의 수익력 격차 확대, 그룹 사업구조조정 지속, 미래 성장엔진 준비, 유연하고 창의적인 기업문화 정착 등을 주문했다. 첫째, 권 회장은 고유기술에 기반한 철강사업 고도화로 경쟁사와의 수익력 격차를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제 철강사업은 질적 경쟁시대로 바뀌었으니만큼 Technical Solution, Commercial Solution에서 한걸음 나아간 Human Solution에 기반해 WP 제품 판매를 더욱 확대하는 것은 물론, 고망간(Mn)강, 기가급 강재를 조기에 상용화해 WP 제품
권노갑 등 이구동성 “국민의 당에 입당하여 경선에 임해야” 이승만 건국, 박정희 산업화, 김대중 민주화 융합 역량 갖춰 친노 폐족·친박 폐족의 구악과 거짓된 정치 싹 쓸어버릴 것 2017 대선, 장성민의 비행기 정치 일등석에 국민들 모실 터 “친노 폐족·친박 폐족에게 정치를 맡기면 나라가 망한다. 대한민국을 위해 반기문의 정치권 진입을 환영한다. 그러나 국민이 원하는 변화와 혁신의 정치에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 런지 우려스럽다.” “비전을 갖고 행동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2017 정유년 ‘장성민의 비행기 정치’ 일등석에 국민들을 모실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1.장성민의 연설, 모골이 송연하고 소름 돋는다. 장성민, 말이 정곡을 찌르고 행동에 절도가 있다. 눈빛에서 쏟아지는 말과 내딛는 행보의 깊이와 정밀도가 상상을 비월한다. 강연 현장을 동행 취재하여 한번 경험하고 나면, ‘이 게 사람인가’라며 모골이 송연하고 소름이 쫙 돋는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와 대화체의 공명화법, 청중에게 직접 다가와 말을 걸 듯 생생한 현장감. 라이프 스토리에서 시작하여 현실 정치, 철학에서 종교, 역사를 거쳐 미중패권과 한반도, 남북 통일과 미래 경제 대안까지 거칠게 없다. 장성민,
덴마크 법정에서 정유라를 인터뷰한 한국의 기자들이 조만간 덴마크 법정에 세워질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즈는 4일자 덴마아크 코펜하겐 發 보도에서Malene Urup 덴마아크 판사가 법정에서 최순실의 딸 정유라를 인터뷰한 한국의 기자들에 대해 법적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도했다. 덴마아크 법정에선 촬영이나 녹취가 금지되어 있다. 앞서 덴마아크유력 일간지 Politiken 은 한국 언론이 정유라씨를 촬영한 영상이 비밀스럽게 찍혔다는 사실을 묘사하며 “덴마크 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Politiken 은 공판을 진행한 판사 Malene Urup 의 말을 인용하며 덴마크 법원이 사안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드러냈다. Urup 판사는“법정 안에 (촬영을 금지한다는) 명확한 안내가 있었지만 촬영이 이뤄졌다”며 “우리가 이를 심각하게 보는 이유”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