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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여의도 사무실 개소식 개최

2월 22일, 오후 5시부터, 머리고기, 홍어, 막걸리 파티

지난 2월 창간한, 미디어워치가 어느덧 1주년이 되었습니다. 광화문 경희궁의 아침 20평짜리 사무실에서 시작하여, 28평 사무실에 이어, 여의도 한서빌딩 1402호 45평 사무실로 이전하였습니다. 사무실 크기가 확장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1년 간 무수한 미디어 특종을 발굴하며, 점차 영향력을 확대해왔습니다.

이제 미디어워치가 새로운 여의도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그간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을 모시고, 간단한, 머리고기, 홍어, 막걸리 파티를 겸한 개소식을 엽니다. 거창한 행사가 아니라, 자유롭게 드나들며, 감사의 표시를 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미디어워치의 사무실 바로 건너편의 보훈회관에서는 애국우파단체 50개가 참여한 MBC국민연합 측이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MBC 사장 후보 공개검증대회를 개최합니다. 미디어워치를 도와주실 분들은, MBC 사장 검증대회에 참여하시고 뒤풀이로, 미디어워치 사무실에 들려주시면 됩니다.

여의도 시대를 맞이한 미디어워치 임직원들은 하루하루 더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미디어워치 발행인 변희재


일시 : 2010년 2월 22일(월) 오후 5시 ~

장소: 영등포구 여의도동 11-11 한서리버파크 1402호 미디어워치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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