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옥 여사를 씹어대던 언론들 ‘리설주’ 에는 국모, 사모님
최근 포털사이트들과 각 언론사들의 북한 미화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김정은의 부인을 ‘국모’라 표현하는 언론이 있는가 하면, ‘사모님’이라 표편한 언론도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리설주가 무슨 옷을 입었는지 무슨 구두를 신었는지를 세세히 보도하는 정신 나간 언론사도 있다.
■ 종북좌파 언론인들 리설주에 간,쓸개 다 갖다 바쳐
북한 언론사인지 대한민국 언론사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북한을 찬양하는 정신병자 같은 언론인들이 많아지고 있어 큰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추세에 한 술 더 떠서 미디어다음은
리설주의 사진을 한데 모아 사진전까지 벌이고 있어 큰 충격이다.
■ ‘국정원’ 5년째 휴가중(?), 월급이 아까워
국영 통신사인 연합뉴스의 북한 미화도 도를 넘어서고 있으나, 공안당국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다. 미디어다음을 검색하다 보면 태극기보다 인공기가 더 많이 보임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제재도 취하고 있지 않고 있다.
■ 김정은 ‘마누라’ 팔아 구걸 – 북한 붕괴 징조
김정일 생전에 김정일의 부인이 리설주처럼 언론의 전면에 나선적이 없었다. 못먹고 못 살아도 최소한의 자존심인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의 아들 김정은 더 이상 팔게 없어 자기 부인을 남한 언론에 팔아 남한에 구걸하고 있는 것이다.
좌파 매체와 좌파 언론인들은 북한 관련 기사를 쓸 때, 항상 ‘미모의 여성’을 강조한다. 더 이상 내세울게 없고, 팔게 없기 때문에, 미인계를 쓰는 것이다. 2002년 아시안게임에도 북한 미녀 응원단을 보내어 대한민국의 여론을 갈라 놓았으며, 매번 자신들이 궁지에 처했을 때마다 여성을 내세워 대남 홍보를 하였다.
■ 좌파 언론인들 북한에 자존심과 영혼까지 팔아
이런 북한의 특성을 잘 아는 언론인들이 항상 북한을 묘사할 때마다 ‘미모의 여성’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은 이미 언론인으로서의 자존심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북한에 바쳤기 때문이다. 촌스러운 리설주의 옷 차림이 대한민국 언론인들의 관심사라면 좌파 언론인들 펜을 꺾어야 할 것이다. 그들이 처음 펜을 잡았을 때, 사회의 부조리에 대해서 글을 쓰겠노라고 다짐을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부조리 천국 북한을 미화하고 찬양하는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 좌파 언론인 미디어다음 편집진 – ‘돈이면 내 마누라도 팔 수 있어’
매출 증대를 위해서 무슨 짓이던지 할 수 있다는 종북좌파 언론인들과 그들의 썩은 자료를 유통시키는 미디어다음의 편집진들은 돈이면 그들의 마누라까지 팔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들 같다. 부디 마누라 팔아 구걸하는 북한을 버리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기 바란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 미디어워치 & mediawat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