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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네이버, '경찰이 국정원녀 사건 축소했다.' 고 선동

이명박 정부, 포털사들의 불법 뉴스편집 방치했다가 광우병 사태 발발 '식물정부 5년'


모바일 네이버 뉴스도 좌파매체의 여론조작에 동원되고 있다. 네이버 모바일의 경우 출ㆍ퇴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수천만명의 국민들이 보기에 인터넷 여론 선동보다 더 큰 파급력을 지니고 있다. 네이버 또한 언론사가 아니기에 뉴스를 자체적으로 편집하여 여론조작을 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다.

인터넷 네이버는 뉴스의 자체적 편집이 불법임을 인정하고, 뉴스를 공급하던 뉴스 캐스트 방식 대신 언론사를 네티즌들이 직접 선택하도록 하는 뉴스 스탠드 방식으로 전환하였다.

네이버의 모바일 뉴스도 인터넷 버젼처럼 뉴스 스탠드 방식으로 전환해야 할 것이다. 포털사들이 편법으로 뉴스를 공급하면서 박근혜 정부를 무력화 시키고 있지만, 박근혜 정부는 이에 대해 아무런 대책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매일 두들겨 맞고 있다.

이명박 정부도 포털사들의 불법 뉴스편집을 묵인하면서 '좋은게 좋다.' 식으로 대처했다가 시작하자마자 광우병 사태를 맞았고 식물정부로 4년을 보냈다는 점을 잘 인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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