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배너

'변희재의 미디어워치TV' 개국, '미디어그룹 향해 첫 출항!'

언론에 쓰지 못한 이야기 알리려 방송국 개국, 미디어그룹 씨앗 뿌려!



<변희재의 미디어워치 TV 개국 인사>


<변희재의 미디어워치 TV 개국방송 - 제1회 (CJ 그룹의 좌편향 문제)>

주간 미디어워치(대표 변희재)가 6일 오후에 미디어워치TV 를 개국하였다.

주간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 개국 첫 방송에서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야 하는 이슈들이 자꾸 묻히는 게 안타까워서 미디어워치TV를 만들었으며, 주간 미디어워치를 매주 월요일에 발행하면 수요일에 독자분들이 받게 되는데 그 때까지 어떤 일이 있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미리 미디어워치 기사를 읽어 드리면 이해가 잘 될 것 같아서 미디어워치TV를 만들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변희재의 미디어워치TV'는 매주 월요일 오후에 촬영하여 7시경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방송 촬영은 (사)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강태호 홍보위원장이 총괄하여 작업을 하기로 하였다.

1회 방송에서는 CJ 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TVN 방송의 편법 뉴스진행과 CJ 그룹의 좌편향 문제에 대해서 문제점을 지적하였으며, 변희재 대표는 향후 미디어그룹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큰 포부를 밝혔다.

변희재 대표는 연이어서 미디어워치는 지면지인 주간 미디어워치와 미디어워치( http://mediawatch.kr ) 인터넷판 그리고 미디어워치TV 로 구성되며 지면지인 주간 미디어워치의 경우 매일 10여명 이상의 유료 독자들이 가입을 하고 있기에 매우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외에서도 미디어워치 유료 구독 문의가 끊임없이 들어왔으나 비용문제로 해외 발송이 불가능하였으나, 이번 '변희재의 미디어워치TV' 개국으로 해외 독자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해외 교포들에게도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변희재의 미디어워치 TV'는 유투브에서 매주 월요일 7시경에 볼 수 있다.

=>미디어워치TV 바로가기 (클릭하세요!)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