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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북한 인공기 합성한 MBC는 상습범! '2011년에도 인공기 노출 사건 발생'

강성노조에 장악된 MBC, 불법 정치파업에 인공기 상습적 노출까지 '엉망진창'


지난 22일 8시 MBC 뉴스데스크는 수리온 기동헬기 개발완료 기념식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하였다고 보도하면서 대통령 얼굴 옆에 북한 인공기를 합성하여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실수였다면 문제의 뉴스를 빨리 내려야 하지만, 23일 16시까지도 이 기사를 내리지 않고 MBC 홈페이지 뉴스 다시보기에 게재하였기에 MBC 노조 차원에서 박근혜 정부에 전쟁을 선포하였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그러나, MBC 프로그램에서 북한 인공기를 노출시킨 사건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2011년 8월에도 발생하였다. 스포츠서울의 2011.08.28자 "MBC, 추석특집서 北 인공기 등장 논란" 기사에 따르면 MBC 추석 특집 ‘제3회 아이돌스타 육상선수권대회’ 사전 녹화에서 북한 인공기가 등장한 것이다.

스포츠서울은 "문제가 된 것은 7인조 걸그룹 에이핑크의 입장식.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은 북한의 인공기. 홍유경은 태극기. 정은지는 북한 인공기와 미국의 성조기 등을 양손에 들고서 입장했다. 이 모습이 각종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굳이 북한국기를 들고 입장을 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인공기를 들고 나오는 자체가 국가보안법 위반은 아닌가?” 등의 논란이 벌어졌다." 고 보도하였다.

이렇듯 MBC는 방송을 제작하면서 실수를 가장하여 상습적으로 북한 인공기를 게재하고 있어, 공영방송 MBC가 종북노조에 장악되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MBC 노조는 2011년에도 약 7개월간의 불법 정치파업에 참여하느라 공영방송을 파행으로 몰고 갔었는데, 1억원에 육박하는 고액의 연봉을 받는 MBC 노조원들이 불법으로 정치파업에 참여하는 등 업무에 불성실한 모습들을 보인바 있다.

국민이 주인인 공영방송 MBC가 종북노조에 장악되어 북한을 찬양하는 행위를 상습적으로 벌이고 있기에 박근혜 정부가 어떠한 조치를 취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 MBC 방송의 북한 인공기 노출사건 관련 기사 >

1. MBC 뉴스데스크, 박근혜 대통령과 인공기 합성해 방송!


2.대통령과 북한 인공기 합성한 MBC는 상습범! '2011년에도 인공기 노출 사건 발생'



<5월 22일 MBC 뉴스데스크 영상 - 인공기와 박근혜 대통령 합성해 방송>

MBC 홈페이지 뉴스 다시보기(=>클릭! 5월 23일 16시까지 북한 인공기 게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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