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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세월호 추모 노란리본 달기운동 '다음 자사 로고에 노란리본 달아'

네이버, 네이트는 정치색 배제, '다음은 친노성향 확연히 드러내'



야권을 중심으로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를 위해 노란리본 달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노란색은 친노의 상징적인 색으로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는 노란색 점퍼에 노란색 목도리를 하고 유세를 한 바 있다. 이에 포털사이트 다음이 자사의 로고까지 바꿔가면서 노란리본 달기를 장려하고 있어 정치성향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다음은 자사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뉴스를 편집하면서 사실상 언론사의 역할을 하고 있으나, 애매한 규정 때문에 다음의 홈페이지를 통해 오보가 나가도 아무런 제제를 받지 않고 있다. 사실상 언론사의 역할을 하는 포털사이트 다음이 자신들의 정치성향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어 6.4 지방선거에서 야권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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