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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 국정감사에 퉁퉁 부은 얼굴로 나타난 문재인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61)이 8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장에 퉁퉁 부은 얼굴로 나타나 의문을 자아냈다.

문 의원의 퉁퉁 부은 얼굴에 의문을 가진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의 질문에 문 의원은 "독충에 쏘여서 이렇게 됐다"는 대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폴리뷰·미디어워치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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