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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태블릿PC에 노무현 정권인 2004년 2월 작성된 문서

가장 많은 논란이 된 사안, 손석희 사장 해명없어

JTBC 손석희 사장은 태블릿PC 조작 의혹 관련 대부분 사안을 극우사이트의 소행으로 몰아붙였다. 그러나 그렇게 비하하던 극우사이트에 가장 많이 조작 혐의로 이슈가 된 사안에 대해선 해명하지 않았다.
 
바로 최순실의 것이라는 태블릿PC에서 2004년 2월 11일에 작성된 문건을 보도한 건이다. JTBC는 10월 24일 첫 보도를 하면서, 최순실에 건네졌고, 그가 고쳤다는 각종 다양한 문건을 소개했다. 이 문건은 작성 시점을 강조하려는 게 아니라 최순실의 딸인 정유라의 아이디 ‘유연’이 작성자명으로 되어있다는 점을 짚은 것이다.


그러나 2012년 6월 22일 개통된 태블릿PC에 어떻게 노무현 정권 당시였던 2004년 2월 11일에 작성된 문건이 이명박 정권을 넘어 박근혜 정권인 2013년 10월 31일에 수정될 수 있냐는 의혹이 제기되어왔다.
 
손석희 사장이 의지만 있었다면 이 문건이 무엇인지 설명해주었으면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조차 하지 않아, 의혹 해소는 전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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