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워치는 변희재 인미협 대표를 도와 이번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 초기부터 좌익들의 허위·왜곡 보도를 견제하고 응징하는 역할을 자임하며, 지금까지 그야말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워치는 최근에 ‘JTBC 손석희 사장 태블릿PC 조작보도 의혹’을 제기하면서 일단 초반 승기를 잡았습니다. JTBC 손석희 사장의 태블릿PC 조작보도 의혹은 그 본질이 JTBC 손석희 사장 측의 완벽한 날조라면 국기를 뒤흔든 내란음모 사건이 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끝까지 진실을 추적해서 이와 관련된 모든 개인과 조직을 낱낱이 밝혀내야만 합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일뿐입니다. 대다수 언론은 아직도 침묵하며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이 침묵의 카르텔이 깨지고 올바른 기사와 양심선언이 터져나올 때, 비로소 진정한 애국세력의 반격이 시작된다고 하겠습니다.
반대한민국 세력의 반발은 매우 거세고 조직적입니다. 지난 14일에는 페이스북이 본지 기사의 공유를 차단하는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신속한 조치로 오전 11시경 차단은 해제됐지만, 좌익의 폐부를 정확히 겨누고 있는 본지 기사를 향한 저들의 음해와 공작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 저항과 정의의 물결도 차츰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진실로 향하는 물꼬만 터 준다면, 물결은 일거에 쏟아져 지금까지 언론과 정치권이 제기한 온갖 거짓을 한 순간에 휩쓸어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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