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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조원진은 박대통령의 정치적 부활을 막기 위해 투입된 자”

각종 질의 회피하는 조원진을 전광훈, 최대집 측은 연대 대상에서 제외시켜야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가 오늘부로 아무런 경선 절차도 없이 단독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나섰다. 

본인 변희재는 우리공화당 전신인 대한애국당 시절 및 그 이전 탄핵무효 운동 시절부터 조원진을 지켜봐왔다.

본인 변희재는 조원진이야말로 “사기탄핵을 관철시킨 뒤, 태극기세력을 무력화 사유화사키기 위해 뒤늦게 광장에 뛰어나와서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부활을 막고 탄핵무효 운동을 무산시켜서 대한민국의 보수세력을 척살하기 위해 투입된 자”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러한 확신을 갖기까지 본인은 최소 두 차례 조원진에 공식 질의서를 보냈으나, 조원진은 이를 수령조차 하지 않고 있다.

현재 한창 경선을 진행 중은 전광훈 목사의 국민혁명당, 최대집 전 의사협회 회장의 자유보수당은 물론, 탄핵무효를 중심으로 보수세력 재편, 대권을 준비하는 측에서는 조원진이 다음과 같은 질문 등에 제대로 답을 하지 않는다면 일체의 협력과 연대에서 1순위로 제외시켜야 할 것이다.

본인 변희재는 이미 4월 6일과 5월 20일, 두 차례 걸쳐 조원진에 직접 공식 질의를 보냈다. 하지만 아직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 

국민혁명당과 자유보수당 측에서는 원탁 테이블을 만들어, 조원진의 이상한 행보 관련 실방 공개토론장을 만들면, 본인은 언제라도 각종 증거를 들고 참석할 의사를 밝힌다.

탄핵가결 날인 2016년 12월 9일 조원진 발언 전문

 


<4월 6일자 질의서>


1) 조원진 귀하는 2019년 10월 3일 개천절, 10월 9일 한글날 태극기 집회 전후로, 박대통령으로부터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귀하와 홍문종 모두 당대표에서 물러나고, 당을 비대위 체제로 구성한 뒤, 전광훈 목사 등 여타의 태극기 세력과 통합을 하라는 지시를 받은 바 있습니까.


 ​(2) 이에 귀하는 반발, 귀하를 따르는 당 내 세력을 규합, 박대통령의 뜻을 거역한 적이 있습니까.


​ (3) 귀하는 박대통령에 이런 귀하의 뜻을 편지로 보냈지만, 그 이후 세 차례 연속으로 수신거부를 당한 적이 있습니까.


​ (4) 이에 위기를 느낀 귀하는 2020년 1월 경, 조선일보의 최보식 기자에 먼저 연락하여 인터뷰를 요청한 적이 있습니까.


 (5) 귀하는 최보식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 "바깥에서 보는 것과 달리 우리 당원들은 '박근혜 맹신자'가 아니다. '박빠 정당'도 아니다. 우리 당에는 220개 단체가 들어와 있다. 내부 카톡방에서 '집회 때 박근혜 대형 사진을 드느냐 안 드느냐'로 열띤 논쟁이 벌어졌다. '박근혜 사진을 들더라도 다섯 명 정도만 하자' '행진 대열에서는 당기(黨旗) 뒤로 서게 하자' 등 원칙이 정해졌다. 다들 당의 확장성에 고심하고 있다." 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렇게 박대통령과의 관계를 단절시키더니, 총선 이후에 왜 또 다시 박대통령 사진으로 모든 당행사, 당원가입 이벤트를 도배하고 있습니까.


 ​(6) 귀하는 최보식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2년 6개월 간 박대통령에 매일 편지를 보내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럼 2019년 10월 경 박대통령이 귀하의 편지를 수신거부 한 이래로 다시 편지를 보내거나 답신을 받은 바 있습니까.


 ​(7) 귀하가 박대통령의 지시를 거역한 뒤, 홍문종 대표의 친박신당은 태극기세력을 확장하라는 명을 이행하기 위해 전광훈 목사의 자유통일당과의 합당을 추진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귀하는 자유통일당의 김문수 대표만을 포섭, 무리한 합당을 추진하면서, 전광훈 목사 세력을 두 동강 내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박대통령의 태극기 통합을 위한 마지막 승부수를 저지하려는 행보가 아니었던가요.


​ (8) 귀하와 귀하의 당은 시종일관 박대통령 중병설을 퍼뜨리고, 총선 때 박대통령의 투옥 사진을 내거는 등, 박대통령의 권위와 품격을 훼손시키는 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귀하가 퍼뜨리는 박대통령 중병설의 출처가 정확히 어디입니까.


​ (9) 귀하는 최근 정규재 부산시장 후보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귀하는 박대통령에 수시로 정규재씨가 탄핵 전후로 이상한 행보를 보였다는 고자질성 편지를 보냈으면서, 판단이 바뀐 이유는 무엇입니까.


​ (10) 귀하는 태블릿 조작이야말로 탄핵의 시작이었다며, 손수 태블릿 특검법까지 입법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미디어워치에서 지난 총선 직전, 태블릿의 실사용자와 조작의 주범이 김한수와 검찰이란 점을 밝혀내자, 태블릿 관련 입장표명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태블릿 김한수 실사용자와 조작론에 대해 어떤 입장입니까. 

 



 <5월 20일자 질의서>


  조원진과 우리공화당은 2016년 12월 9일, 탄핵 표결 당시의 이상한 행적에 대해 분명히 답변하기 바란다.


첫째, 임기 1년이나 남은 박근혜 정권의 탄핵 표결날에 ‘안정적인 정권 이양’을 거론한 것은 곧 탄핵 찬성 혹은 박대통령 조기 하야를 선동한 것 아닌가.


둘째, 정진석과 이정현의 탄핵 가결을 위한 무기명 자유투표 안에 본인도 결국 찬성 동의했는가.


셋째, 김무성, 유승민 세력이 가담하고, 무기명 투표로 탄핵가결이 확실한 상황에서 ‘표결 승복’을 강조한 이유가 무엇인가.


넷째, 표결 승복을 강조했던 인물이, 왜 태극기 집회가 폭발할 시점에 갑자기 말을 뒤집고 탄핵무효를 외치며 뛰쳐나왔는가. 


다섯째, 지난 총선에서 태극기 세력 통합과 확장을 하라는 박대통령의 명령을 거부한 것은, 태극기 세력을 조원진 개인이 사유화 하여 박대통령의 탄핵무효를 위한 승부수를 저지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기 때문 아닌가.


조원진을 제외한 우리공화당 지도부, 당원들 모두 이 문제에 대해 답을 하기 바란다. 조원진은 이미 본인이 4월 6일자로, 지난 총선 때 박대통령의 태극기 통합 명령을 거부하고 항명한 사태에 대해 입장을 밝히라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그러나 조원진은 이를 받지도 않고 돌려보냈다. 


이번에도 만약 답을 하지 못하면서 계속해서 우리공화당 안이든 밖이든 조원진과 활동을 함께 하는 자들은 박대통령을 배신한 가장 악랄한 세력으로 지목되어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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