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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 등 교보문고 매대광고 시작

교보문고 광화문점 정치사회 코너에 ‘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 한달간 매대광고 ... “더 많은 국민들에게 태블릿의 진실을 알릴 것”

미디어워치 출판사가 국내 최대 규모의 서점인 교보문고 광화문점과 최근 출간한 ‘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의 매대광고 계약을 체결하고 책 진열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은 올해 2월 10일에 출간된 후 정치·사회 분야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출판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황의원 본지 대표이사는 이번 매대광고와 관련해 “태블릿 진상규명이 검찰과 김한수 측의 추가 조작 증거가 계속 드러나는 등 9부 능선을 한참 넘고 있다”며 “조만간 저자인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팟빵] 매불쇼’, ‘서울의소리’, ‘강동서’ 등 좌파 주요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해 태블릿 조작 문제를 다룰 예정으로 이와 함께 5월에 판매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은 현재 교보문고 광화문점 정치·사회 분야 분야에서 유동인구가 많고 여러 방향에서 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진열되어 있으며, 현장에는 POP 광고도 함께 진행 중이다. 

한편, 2021년 하반기부터 올해 초까지 출간한 미디어워치 출판사의 중국 공산당 비판 서적인 ‘판다의 발톱, 캐나다에 침투한 중국 공산당’, ‘대만은 왜 중국에 맞서는가’, ‘프랑스와 중국의 위험한 관계’, ‘호주와 중국의 예정된 전쟁’ 매대광고도 역시 현장에서 같이 진행되고 있다.

차이나바이러스 확산에 이은 중국의 고압적인 외교로 국민들의 반중감정이 극도로 높아진 상황이기에, 중국 공산당 비판 서적들도 매대광고의 효과를 톡톡히 볼 가능성이 높다는 게 미디어워치 측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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