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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辛) 쾌도난마’ 변희재, “강용석 아니라 김은혜가 경기도지사 패배 원인”

“민주당, 尹 정부를 강하게 몰아부쳤으면 지지자 모았을 것 ... 민주당의 지방선거 패배 요인 중 하나는 박지현 위원장의 ‘586 용퇴론’”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김동연 후보가 김은혜 후보를 간발의 차로 누르고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것과 관련, “(국민의힘이) 김은혜라는 상품을 잘못 낸 것”이라고 진단했다.   

변 대표고문은 2일, 유튜브 채널 ‘바바요 by iHQ’의 ‘박종진 신(辛) 쾌도난마’에 출연, 김은혜 후보의 패인으로 ‘경험 부족’을 꼽으며 “도민들에게 ‘(김은혜가) 경기도 현안을 해결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이 있었다는 점이 김 후보의 최대 문제였다”고 분석했다.



이번 선거에서 김동연 후보와 김은혜 후보의 득표 차는 약 8,000표였다. 여당 성향의 또 다른 후보였던 강용석 무소속 후보는 약 5만 표를 득표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강 후보가 여당 표를 분산시켜 김동연 당선인에게 유리하게 작용됐다는 관측을 내놨다. 

이날 변 고문은 이같은 주장을 일축했다. 그는 “경기도의 다른 선거는 (여당이) 이겼다”며 “인물론의 문제다. 강용석 (무소속 후보) 때문에 졌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반론했다. 이어 “(국민의힘 후보로) 유승민이 나왔다면 쉽게 이겼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것과 관련해선 “예상대로였다”면서 “야당이 (윤석열 정부에 대한) 견제 및 비판 역할을 하겠다고 강하게 밀어붙였으면 야당 지지자가 모였을 텐데, 어정쩡하게 (윤 정부에) 협조하면서 야당 지지층이 빠져 패배한 것”이라고 단언했다.

변 고문은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또다른 요인으로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586 용퇴론’을 꼽기도 했다. 그는 “정치권의 세대 교체론은 권력투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박지현 위원장은) 선거를 일주일 남기고 권력투쟁을 한 것이고 그 때문에 민주당 지지층이 이탈한 것도 있을 거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따지고 보면 586이 문제가 아니라 운동권이 문제”라며 “차라리 박지현 위원장이 민주당의 운동권 문화를 바꾸겠다고 하는게 나았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그는 박 위원장에 대해선 “정치인의 말은 실천력이나 커리어가 뒷받침돼야 무게가 실리는데, (박 위원장은) 별다른 커리어나 경력이 없어 말에 무게감이 없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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