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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짤이쇼’ 출연 변희재 “尹이 가장 망친 건 한미회담 아니라 한일회담”

“미국한텐 비속어 쓰고, 일본한텐 외교미숙으로 약점 잡혀… IMF 때처럼 나라 망하게 생겼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과 관련해 “미국 바이든 대통령한텐 비속어를 쓰고,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한텐 약점을 잡혔다”며 “윤 대통령이 가장 망친 건 한일회담”이라고 평가절하했다.

변 대표고문은 26일  TBS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인 ‘짤짤이쇼’에 출연해 “김영삼 대통령은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고 하다가 일본과 관계가 틀어지고 미국과도 관계가 틀어지면서 우리나라에 IMF가 왔는데 지금 딱 그렇게 됐다”며 이같은 평가를 내놨다. 


변희재 대표고문은 최근 치솟고 있는 환율과 관련해 “한국은 외환에 취약하니 그간 미일과의 동맹으로 버텨왔는데, 이제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고 한탄했다. 윤 대통령의 각종 외교 논란이 한‧미‧일 관계와 경제 등에 악영향을 줄 것이란 분석이다. 

변 대표고문은 바이든 대통령을 상대로 한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과,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를 상대로 한 외교 미숙 문제를 꼬집었다. 앞서 지난 15일 기시다 총리는 한일 양국이 한일정상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는 한국 정부의 발표에 대해 ‘결정되지 않은 소리 하지 마라, 안 만나겠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던 바 있다.

이후 윤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 행사에 참석했던 기시다 총리를 찾아가 30분간 만남을 가졌다. 당시 이 만남을 ‘약식 정상회담’이었다고 밝힌 한국 정부와 달리 일본 정부는 이를 ‘간담’으로 규정했다. 게다가 이날 자리에서 기시다 총리는 ‘불퉁한 표정으로 입을 닫고 있었다’고 아사히신문은 보도했다. 일각에선 이를 두고 ‘저자세 외교’라고 지적한다.

이와 관련, 변 대표고문은 ‘미쓰비시 국내자산 현금화’ 문제를 거론하며 “기시다 총리는 한국을 공격할 수 있는 카드를 쥐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한국이 미쓰비시 자산을 뺏으면, 일본은 한국에 있는 자산을 전부 빼버리겠다는 입장일 것”이라며 “그럼 우리나라에 입장에선 외환 문제가 생길 테니 일본과의 협의가 필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외환위기를 벗어나려면 미국과의 통화 스왑과 맞물려 일본도 뒤를 받쳐준다는 약속이 이뤄져야 하는데, 일본은 한국의 환율을 지켜보면서 여차하면 미국과 함께 우리나라에 보복을 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변 대표고문은 윤 대통령이 비속어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을 훼손하는 건 국민을 위험에 빠트리는 일. 나머지 부분에 대해선 진상이라는 것들이 더 확실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해명한 것과 관련해선 “본인이 한 말인데, 사실을 밝힐게 뭐가 더 있냐”고 일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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