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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일본과의 역사분쟁 중단 선언하라” 3‧1절 맞아 시민단체도 한일우호 집회

김병헌 소장, 무고죄 혐의로 이용수 고소 나서 “위안부 피해자의 전제조건은 ‘강제동원’… 이용수는 피해자 될 수 없어”

3·1절을 맞아 한일우호 시민단체들이 징용 문제 관련 대위변제안 반대 및 한일간 역사분쟁 중단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라고 주장해온 이용수 씨의 증언은 모두 거짓말이라면서, 이 씨를 형사처벌하라는 취지의 입장문도 발표했다. 

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부근(현 연합뉴스 앞)에서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과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 관계자 30여 명은 “가짜 위안부 이용수를 처벌하라!”라고 적힌 현수막을 앞세우며, 태극기·성조기·일장기를 같이 들고 수요 정기 한일우호 집회에 나섰다. 현장에는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 이우연·정안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황의원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등이 함께 했다.




이날 집회는 자신이 일본군 위안부 출신임을 주장해온 인사인 이용수 씨를 강하게 규탄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앞서 지난해 3월 이용수 씨는 김병헌 소장을 비롯한 한일우호 인사 5명을 허위적시 명예훼손및 모욕혐의로 고소했던 바 있다. 자신이 ‘위안부피해자법’에 규정된 위안부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김 소장 등이 ‘가짜 위안부’, ‘위안부는 사기’라는 발언으로 명예를 훼손시켰다는 것.

이에 김 소장은 이 씨를 무고죄 혐의로 고소하며 맞대응에 나섰다. 이날 김 소장은 입장문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되기 위한 전제조건은 ‘일본군에 의한 강제동원’이지만, 이용수 씨는 과거 증언집 등을 통해 일본군에게 강제동원된 것이 아니라 포주를 따라갔다고 스스로 밝혔기 때문에 위안부 피해자가 될 수 없다”고 반론했다. 

아울러 “이용수 씨는 1992년 8월 15일 KBS ‘생방송 여성, 나는 여자정신대 – 민족수난의 아픔을 딛고서’에 출연해 ‘그 때 나이 열여섯살인데, 헐벗고 입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인가 원피스 한 벌하고 구두 한 켤레를 갖다줍디다. 그걸 주면서 가자고 그래가지고, 그걸 받아가지고 아주 그 때는 뭐 그런 줄도 모르고 좋다고 따라갔습니다’라고 증언했다”고도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윤석열 정권을 향해서도 한일간 역사분쟁 중단을 촉구하는 45명의 지식인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을 공동으로 낭독한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과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은 “윤석열 정권은 전시 노동자 문제로 이전 정권들의 탈진실적 문제 해결 방법론을 그대로 답습, 이른바 ‘대위변제’안이라고 하는 사실상 양국의 일부 외교관계자를 제외하곤 누구도 만족시키지 못할 안을 꺼내 들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마땅히 윤석열 정권은 용기를 내야 한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이영훈 교장의 고언을 수용해 전시 노동자 문제와 관련해 한일간 역사분쟁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언하기 바란다”며 “그리고 그 즉시 일본과의 관련 협상 절차를 중단하고, 아울러 2018년 대법원 판결을 재검토하면서, 진실과 주권으로서 대한민국 스스로 이 문제를 어떻게 정리해 나갈지에 대한 국민적 공론화 절차를 밟아 나가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한일우호 시민단체들의 기자회견이 열리는 장소의 맞은편에서는 반일 세력을 중심으로 정의기억연대의 제1585차 수요집회가 열렸다. 

수요집회에는 지난 2020년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횡령 의혹이 불거질 당시 “앞으로 수요 집회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했던 이용수 씨가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 씨는 정부에 위안부 문제를 유엔 고문방지위원회에 상정해달라는 요청 발언을 한 후, 가짜 위안부라는 한일우호 시민단체들의 비판과 야유에도 아무런 말이 없이 현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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