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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전통 야마하 심포닉밴드 첫 내한공연

  • 등록 2006.11.11 10:10:16

 

야마하 한국 법인,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 야마모리 나오키)가 11월 26일 여의도 KBS홀에서 야마하 심포닉 밴드(Yamaha Symphonic Band)의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영화음악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오페라의 유령 (Phantom of Opera)’, 레오나드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West Side Story)’와 리차드 로저스의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 모짜르트의 대표적 교향곡 25번 스윙풍으로 편곡한 것과 5개의 아르메니아 민요를 기반으로 작곡된 아르메니아 댄스 파트Ⅰ 등 유쾌한 재즈풍의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2005년 동아일보 선정 프로가 뽑은 한국의 최고 연주자 (관악기 부문), KBS 교향악단 수석 트럼페터인 안희찬이 협연한다.

특히 이번 공연의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기부할 예정이다.

11월 26일 KBS홀 공연을 앞두고 야마하심포닉밴드는 11월 24일 (금) 오후 4시부터 4시 30분까지 삼성동 코엑스 지하 1층 이벤트 코트 (Event Court)에서 쇼케이스를 갖을 예정이다.

• 일 시 : 2006년 11월 26일(일) 오후 2시
• 장 소 : KBS 홀 (여의도)
• 주 최 : 야마하뮤직코리아㈜
• 후 원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SK Telecom
• 티 켓 : 전석 1만원
• 공연문의: www.yamaha-music.co.kr
• 예매처 : 씨즐 : http://ticket.nate.com, 02-313-3066
Ticketlink : www.ticketlink.co.kr,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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