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신안군이 지난 9일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국슬로시티본부 손대현 이사장를 초청‘슬로시티 행정과 지역민의 삶의 질’이라는 주제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소양교육을 통해 손대현 이사장은“슬로시티가 추구하는 인간사회의 진정한 발전과 미래를 위해서 자연・전통・공동체 의미를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슬로시티 신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천사섬의 지리적 문화와 천연자연환경을 잘 보존함은 물론 공동체 문화예술지역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장기적 안목과 운영시스템 등을 보완해 성공한 슬로시티가 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성공법칙도 제시했다. 군은 지난 2007년 12월 1일 증도가 슬로시티로 최초 인증 받아“함께 살아간다!”,“정성을 들인다”,“풍요로움을 창조 한다”는 3대 전략으로‘느려서 더 행복한 섬 증도’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신안군관계자는“신안군 증도가 슬로시티로 인증 받은 이후 내・외국인 100만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올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함평군의회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의정비를 동결키로 했다. 함평군의회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을 합한 내년도 의정비를 올해와 같은 연 3162만원으로 책정했다. 이에 따라 의정비 인상을 위한 의정비심의위원회 구성, 여론조사, 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에 따른 예산 700여만 원을 절감하게 됐다. 양규모 의장은“군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고려하고, 군민과 함께 고통을 분담한다는 차원에서 만장일치로 의정비를 동결하게 됐다”며 “군의원들이 앞장서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목포시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농축산물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목포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3일까지를 추석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농산물품질관리원, 명예감시원, 소비자단체 등 3개반 16명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식육점, 농#65381;축산 유통센터,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 곡류, 과실류, 육류, 공산품 등을 성수품 중점관리 대상 품목으로 선정하고 원산지표시여부,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성수품 가격인상행위, 불공정거래 행위 등에 대해서도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또 성수용품과 개인서비스요금 등을 조사한 주간 물가동향을 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알뜰한 차례상 차리기, 농산물 사주기, 할인판매 업소 이용하기, 온누리 상품권 사용 등을 유도하여 알뜰하고 합리적인 소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안정적인 물가정책을 위해 상인회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함은 물론, 대형마트, SSM에 대해서는 자율적 참여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현장 중심의 물가점검 기능을 통해 물가불안 소지가 있는 농#65381;축산물 등
전남도가 한・전남도에 따르면, 지난4월 농림축산식품부는 2004년 FTA 피해보전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한・미 FTA 발효에 따라 피해를 입은 한우와 한우송아지 사육농가에 대해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급을 결정하고 직불금 대상자가 폐업을 신청할 경우 폐업지원금도 지급키로 했다.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추정가액은 한우 1마리당 1만3천 원, 송아지는 5만7천 원이고 폐업지원금은 수소 81만 1천 원, 암소 90만 원이다.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급 대상자는 2012년 3월 15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도축이나 출하 개체가 있는 한우 사육 농가로 올해 7월 22일부터 직불금 신청을 받고 있다. 폐업지원금은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급 대상자에 한해 폐업 신청 시 5월 31일 현재 사육 수 한도 내에서 지원해주고 있다. 이 때문에 지난해 3~12월 사이 도축이나 출하 경력이 없는 한우농가는 폐업 시 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없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폐업지원금 신청 자격을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급 대상 기간 중 도축이나 출하 경력이 없어도 쇠고기 이력제에서 한우를 사육한 것이 확인되면 신청할 수 있도록 완화해줄 것을 농식품부에 건의한 것.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전남무안군 직장검도단이 전국실업검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무안군은 경남 창원시 마산체육관에서 개최된‘제10회 추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 출전해 개인전 6단부에서 김완수 선수가 우승한 것을 비롯해 상위권 입상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된 이번 추계 전국실업 검도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에서 주최하고 경남검도회가 주관한 행사로 전국16개 실업검도팀에서 150여명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무안군직장검도단은 개인전 남자 6단부에서 김완수 선수가 우승, 김태일 선수가 3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3단부에서 윤홍식 선수가 3위, 통합개인전에서 유하늘 선수가 3위에 입상하는 등 전국에서 최강의 실업검도단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무안군청 직장검도단은 오는 10월 18일부터 인천에서 열리는‘제94회 전국체육대회’일반부 전남대표로 출전해 4강 입상을 목표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전남도가 전남의 대표 갯벌 어류자원인 민어 수정란 방류에 나섰다. 5일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해양자원연구부가 신안군수산업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연안 갯벌자원 회복사업 일환으로 갯벌 어류자원인 민어 수정란 방류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어 수정란 방류는 5~6일까지 이틀간 신안~영광 해역에서 이뤄지며 방류량은 2천만 개다. 한여름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복달임 음식으로 유명한 민어는 경제적 가치가 매우 높은 갯벌 연안을 대표하는 주요 어종이나 근래 환경악화, 남획 등으로 자원량이 줄고 있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자원관리가 시급한 어종이다. 실제로 민어 생산량은 전국적으로 2008년 4천588톤이었던 것이 지난해 3천673톤으로 약 20%나 줄었다. 이번에 방류하는 민어 수정란은 산란기에 민어잡이 어선에 직접 승선해 어획된 개체 중 성숙한 암컷과 수컷을 선별해 복부 압박법으로 알과 정자를 확보해 인공수정 시킨 것이다. 수정 후 즉시 해상에 방류함으로써 산란을 못하고 어획된 성숙한 어미의 자손 번식 기회를 인위적으로 제공, 자원량 회복이 기대된다. 도는 이번 수정란방류방식에 대해 기존의 종묘(어린고기)방류사업과 달리 종묘 생산 또는 종묘 매입에 드는 경제
전남도교육청은 대규모 공동주택건립에 따른 학생들의 통학불편과 교육여건개선을 위해 내년 도내 2원 5개교가 신설 또는 이설되고 고등학교 5개교 교명이 변경된다고 5일 밝혔다. 2014년 3월에 개교하는 도내 신설학교는 나주혁신도시에 한아름유치원, 빛가람초등학교, 무안남악지구에 오룡중학교를 포함해 총4개 학교다. 또 이설될 학교는 해남우수영초병설유치원, 우수영초등학교, 나주봉황고등학교 총3교다. 학교명이 변경되는 고등학교도 5곳이다. 이미지개선을 위해 목포전남제일고등학교가 목상고등학교로, 장흥실업고가 정남진고등학교로, 강진의 병영정보과학고교가 병영상업고등학교로 교명이 바뀐다. 또한 일반고로 전환되는 해남의 송지종합고가 송지고등학교로 변경되고 학과개편에 따라 영광군소재 영광실업고등학교가 영광공업고등학교로 학교명이 변경된다. 전남도교육청관계자는“신설학교는 택지개발로 유입인구가 늘어나는 지역의 학생을 적기수용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부족현상과 과밀학급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며“정상적인 개교를 위해 사전준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이와 관련해 지난달 28일 전라남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중이다.
목포시가 지구촌 국제화 및 세계화 추세에 따라‘제1회 시민 영어강좌’를 실시한다. 이는 외국어 능력 향상을 통해 동북아 국제도시로서 발돋음 하고 있는 목포시의 추세에 맞추어 이에 걸맞는 시민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함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10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3회(화・수・금) 오후2시부터 3시30분까지 총25회에 거쳐 목포벤처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교육대상은 서남권 지역 무역업자, 소상공인, 요식업, 관광업 종사자, 시민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마감한다. 강의료는 무료이고, 초급영어 및 생활회화를 내용으로 하며, 신청접수는 9월말까지 시청 투자통상과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교육강사는 호주 멕콰리대학교 응용언어학 석사이면서 현재 목포대학교 강사로 재직중인 장선희 강사가 맡는다. 목포시관계자는“이번에 처음 개설되는 영어강좌는 앞으로 영어권 국가와의 활발한 교류 촉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목포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중국어와 일본어반을 개설해 무료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1년에 개설한 중국어반에는 452명, 2010년에 개설한
전남함평군이 오는 6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인형극 ‘예랑이와 예별이의 세균대작전’을 공연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공연을 통해 예방주사의 필요성과 고마운 것이라는 내용으로 주사에 대한 거부감과 공포심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공연 전에 질병감염, 예방주사 효과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함평군관계자는 “앞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해 감염병 퇴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도가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활성화 및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경정장 등 레포츠공원 조성사업’유치를 적극검토하고 있다. 4일 전남도에 따르면 경정장 등 영암삼호읍 삼포지구에 검토 중인 레포츠공원 조성사업은 (주)레스터(대표 김종수)가 제안한 사업으로 순수 민간투자방식(BTO)에 의해 추진된다. 경정장 사업은 경정장 34만 2천㎡, 부대사업 33만㎡ 규모에 2천40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16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500억 원의 지방세 재원이 확보돼 열악한 재정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정장 매출액에서 세금과 환급금, 개최경비 등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금은 지방체육진흥기금(60%), 국민체육진흥기금(10%), 청소년육성기금(10%), 중소기업창업기금(17.5%), 각종 공익기금(2.5%)을 비롯한 모터보트 관련 산업발전에 사용된다. 현재 국내 경정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 중인 미사리 경정장이 유일하며, 연간 7천억 원 이상의 매출과 각종 공공사업과 지방재원지원금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또 4천억 원 이상의 연간 매출액이 예상돼 연간 500억 원 이상의 지방세 재원이 확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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