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생산된 새고막, 깐멸치, 해남산 고구마말랭이 등이 미국 수출 길을 열었다. 전라남도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미국(뉴욕,LA)에 무역교류단을 파견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통해 총 397만9000불의 수출계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무역 교류단은 화장품, 탄소강판, 자동차부품 등 공산품기업 3개사와 전복죽, 양파즙, 깐 멸치, 고구마말랭이, 새 고막 등 식품기업 5개사 등 총8개 수출업체로 구성됐다. 참가업체는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현지 KBC(코트라비즈니스센타)를 활용해 시장조사를 추진했으며 이를 토대로 현지의 경쟁력 있는 품목과 도내 기업 중 성장 가능한 신규업체를 우선 선발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는 코트라를 통해 최종 44개 바이어를 발굴해 참가기업이 전화나 이메일 등을 통해 최소 3회 이상 사전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통역 등을 지원했다. 또한 전남도는 참가기업들에 대해 바이어응대 상담요령, 시장 환경, 경쟁국가 및 시장성에 대해 업체들 스스로 상담능력을 갖추도록 사전설명회 등을 개최해 경쟁력을 높였다. 업체들은 진행된 프로그램에 따라 1:1현지 방문상담과 집합상담을 추진해 (주)씨푸트의 전복죽 145만불,
전남함평군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문화적 욕구충족을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2박3일 서울문화체험 나들이를 간다. 29일 함평군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정 아동#65381;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31일까지‘비상하라. 행동하라. 청소년이여’라는 주제로 서울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지원하고 한국수출입은행이 후원하는 이 체험행사는 다문화가정의 아동#65381;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충족과 다양한 프로그램 경험으로 자신감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행사기간 동안 국회의사당, 한국수출입은행, 63빌딩, 롯데월드, 코엑스 아쿠아리움, 독립기념관 등을 방문하고 난타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이 겪는 정서적 혼란을 낮추고 진취적인 사고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지역의 산촌마을공기가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28일‘전남산림자원연구소와 국립산림과학원가 전국 65개 산촌마을을 대상으로 매월 대기 중 오염물질 농도를 조사한 결과 전남지역이 최근 3년 평균 아황산가스와 이산화질소, 오존 등 모든 항목에서 전국 최저치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대기오염의 중요한 지표로 알려진 아황산가스는 최근 3년 평균 2.9ppb로 전국최저농도로 조사됐으며 이는 전국 평균(6.0ppb)절반수준으로 수도권인 경기지역의 약 1/3, 강원지역의 약 1/2에 해당된다. 또한 자동차배기가스 등이 주요 배출원인 이산화질소 역시 최근 3년 평균 2.2ppb로 전국 평균(5.1ppb)의 절반수준으로 전북지역의 약 1/5, 경기지역의 약 1/3에 불과하다. 각종 오염물질 증가로 인해 생성되는 오존농도는 최근 3년 최저치인 13.0ppb로 강원지역(29.3ppb)의 절반에도 못 미치며 전국 평균의 약 1/2 수준이다. 이처럼 전남산촌마을 공기가 가장 깨끗한 이유는 주요오염물질 배출원인인 공장지대와 차량수요, 개발로 인한 녹지훼손이 적고 친환경농업 경작지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다. 최근 전남지역의 공기청정
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부의장 송영수)가 25일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제16기 전남지역회의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는 박준영 도지사와 22개 시군 협의회장, 자문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지역회의 간사 및 여성위원장ㆍ청년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송영수 전남지역회의 부의장은 “제16기 전남지역회의 출범식을 계기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성실하게 주어진 책무를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제16기 전남지역회의 자문위원은 광역의원, 기초의원, 직능 대표를 포함한 1천86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국민대통합, 행복한 통일 준비역량 강화, 국민적 신뢰와 공감대 확산, 국제사회의 한반도 통일에 대한 지지 및 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조선장’과 ‘신안씻김굿’ 등 5개 무형문화재를 새로 지정하고 ‘완도 장좌리 당제와 당굿’ 보유자를 추가로 인정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로 지정된 종목은 기능분야에 ‘조선장(造船匠)’, 예능 분야에 ‘신안씻김굿’, ‘화순 우봉리 들소리’, ‘영암 갈곡리 들소리’, ‘화순 도장리 밭노래’다. 조선장은 전통 목선을 만드는 장인이다. 전남은 서남해 양면이 바다로 일찍부터 어업이 발달하고 어로기술이 뛰어났다. 하지만 동력선이 일반화되면서 전통 배 만들기 기술이 사라지고 있어 무형문화재로 지정하게 됐다. 특히 지역 해양환경에 따라 배 제작 기술이 달라 가거도 멸치잡이배 제작기술을 가진 신안의 조일옥(趙日玉ㆍ70), 새우잡이를 해온 전통어선인 멍텅구리배 제작기술을 가진 목포의 심정후(沈正厚ㆍ62), 소형 화물선 전용인 뗏마배 제작기술을 가진 완도의 마광남(馬光男ㆍ71)을 각각 인정했다. 신안씻김굿은 전남도 무형문화재 제52호로 신안 장산도와 비금ㆍ도초 지역에서 죽은 사람을 위해 무당이 주관해 치르는 종교적 제의다. 씻김굿은 호남의 대표적 무속의례로 망자의 혼을 씻어주고 그 가족들을 달래주는 기능을 한다. 이미 진도 씻김굿은 국가 지정 중요무형문화재로 지
전라남도 인사(2013. 7. 29) * 지방서기관 - △장헌범 창조과학과장 △최성진 안전총괄과장 △김금용 서울투자유치사무소장 △노래영 예산담당관 △배유례 세정담당관 △유현호 국제협력과장 △김명원 관광정책과장 △임현식 노인장애인과장 △이순만 해양항만과장 △조종현 의회사무처 △조재윤 의회사무처 △심남식 의회사무처 △나정수 일자리창출과장 직무대리 △김영호 스포츠산업과장 직무대리 △조용익 농업정책과장 직무대리 △노관구 농업기술원 융합농업담당관 직무대리 △고병주 공무원교육원 교수부장직무대리 △장경문 남해안선벨트지원관 직무대리 △박상석 전남장애인체육회 파견 △정현주 전남신용보증재단 파견 △한동희 전남인재육성재단 파견 △김진하 전남개발공사 파견 △장영식 전남테크노파크 파견 △최우식 전남복지재단 파견 △홍성일 의회사무처 △김영권 안전행정부 인사교류 △윤순선 인력관리과 * 지방기술서기관 - 장문성 보건한방과장 △이해구 식품안전과장 △서은수 식품유통과장 △김정선 나주시 △권두석 축산정책과장 △홍삼수 은퇴도시담당관 △안병옥 환경산업진흥원 파견 △박종석 토지관리과장 △최향철 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장 △최영학 목포시 △장정기 인력관리과 △범진선 전남교통연수원 파견 △장용칠 해양
함평군이 운영하는 물놀이장이 큰 인기를 끌면서 덩달아 지역상가도 활기가 돌고 있다. 26일 전남함평군에 따르면‘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20일과 21일,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에는 3700명이 넘는 가족단위피서객이 몰리면서 지역경제에도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물놀이장 내에서 음식을 먹을 수 없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금년에는 물놀이장 주변에 대형텐트, 그늘막, 6인용 파라솔 50여 개를 설치해 취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물놀이를 오는 가족단위 피서객들에게 지역음식점 연락처를 제공해 치킨・피자, 중국음식 등의 배달문의가 잇따라 물놀이장 기간 중 평소 대비 2~3배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지난 13일 개장한 물놀이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2700명)보다 무려 3배나 많은 8100여 명의 피서객이 물놀이장을 찾고 있다. 이는 안전하고 수질이 깨끗한 함평물놀이장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가족과 어린이단체 피서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다음달 18일까지 운영하는 물놀이장에 지난해(1만8000천명)보다 훨씬 많은 피서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평군관계자는“매년 1~2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여름 피서지로
목포어린이바다과학이 금년 목포해양문화축제기간 동안“해양오감만족 대탐험”이라는 주제의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목포시는 이번 특별기획전에서 해양생물박제품을 이용, 실제 바다 속을 보는듯한 대형파노라마전시와 해양생물들을 종류별로 분류해 관람객들이 실물의 모양과 크기, 생김새 등을 보고 바다세계를 상상하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본 전시품은 해남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관장 임양수)에서 소장 중인 상어류(길이8m)를 비롯해 해양 포유류관, 산호관, 거북이관 등 10개 그룹 총 233종 1,800여점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전시한다. 목포시관계자는“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특별전시전을 개최하게 되었다”며“앞으로도 해양과학교실 운영, 전국과학관 순회체험캠프 개최 등 많은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해양과학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2월 개관한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은 현재까지 20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교육체험의 장으로서 지역주민들의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전라남도공무원교육원이 공무원교육기관으로는 전국 처음으로 교육과정에 문화유적 답사와 봉사활동을 함께 추진하는 문화유산을 알고, 찾고, 가꾸는 자원봉사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전남도는 ‘제15기 중견간부양성반’에서 교육중인 각 시군 6급공무원(70명)과 함께 지난 24일 장성향교에서 콩댐작업, 배수로정비, 창호지붙이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전했다. 교육과정의 봉사활동에 대해 장성향교(전교 이상용.76) 관계자는 “공무원들의 문화재에 대한 애착과 관심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전국 최초의 문화재 가꾸기 자원봉사 활동을 서울 성균관에 자랑거리로 알려 전국적으로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문화재예방관리센터의 한 관계자는 “이번 문화재 봉사활동은 지역 문화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며 “문화재는 한 번 훼손되면 원형 복구가 어렵다는 점에서 문화재지킴이 봉사활동의 교육적 가치는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생들은 봉사활동에 앞서 필암서원 청렴강의를 듣고 장성 출신 청백리인 아곡 박수량 선생의 백비와 지지당 송흠 선생의 관수정, 장성군 추천 음식인 ‘청백리 밥상’ 체험을 통해 공직자로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남 신안군이 한ㆍ미 FTA 발효에 따라 가격하락 피해를 입은 한우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9월 21일까지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 지급신청을 읍ㆍ면에서 신청ㆍ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FTA 피해보전직불제는 수입량이 증가해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은 한우농가에게 일정부분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3월 15일~12월 31일까지 한우를 도축 출하 했거나 같은 기간 송아지를 10개월령 이전에 최초로 출하한 실적이 있는 농가다. 지급단가는 한우는 마리당 1만3천원, 송아지는 5만7천원으로 추정되며 지원한도는 개인 3500만원, 법인은 5000만원이다. 폐업지원제의 경우 한우 농가가 경영이 어려워 폐업하는 경우 현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신청대상은 한우를 2두 이상 사육하고 있는 농가다. 단, 축산경쟁력제고사업(가축분뇨처리시설, 축사현대화시설, 조사료생산사업 등의 시설ㆍ장비)을 지원 받은 후 사후관리기간(장비5년,시설10년)이 경과하지 않은 농가는 신청할 수 없다. 지원품목 고시일인 2013년 5월 31일 기준 쇠고기 이력제 시스템에 등록된 사육두수를 기준으로 실제 사육두수 확인을 거쳐 지원금을 산출하며, 지원단가는 한우 수소의 경우 마리당 81만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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