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관용 시사프로그램 진행자 논문 표절 의혹 문제 기사 모음 > 1. [단독] 정관용도 논문 표절, JTBC 표절 방송국 되나? 2. JTBC 정관용 씨, 논문 표절 혐의로 제소돼 3. [단독] 정관용 씨 표절 혐의, 국민대서 조사 개시 4. 정관용 시사프로그램 진행자 석사논문 표절 부위 해설 MBC ‘100분 토론’ 진행자이자 JTBC ‘정관용 라이브’ 진행자인 정관용 씨 석사논문 표절 혐의가 국민대에 접수돼 조사가 시작됐다. 연구부정행위 검증 및 고발 전문 기관인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는 정관용 씨의 석사논문 표절 혐의를 지난 1월 10일에 국민대학교 제보했으며, 1월 24일 국민대학교 연구윤리위원회 명의의 공식 조사 통보를 받았음을 밝혔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정관용 씨의 석사논문 표절 혐의를 국민대학교 금속공예과 교수이자 현 국가문화융성위원회 위원인 전용일 씨의 저서 표절 혐의와 같이 제보했었음을 전했다. 전용일 교수는 오피 운트라트(Oppi Untracht)의 저서인 ‘장신구의 개념과 기술(Jewelry Concepts and Technology)’ 등를 표절해 자신의 저서인 ‘금속공예기법’을 집필했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대표가 23일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ㆍ4 지방선거에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정미홍 대표는 서울시장 출마의 변을 밝히며 "통일 대한민국의 수도 ‘대박 서울’의 기틀을 만들어 나가겠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는 북한체제의 붕괴와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 서울은 안보적으로 안전해야 하고 서울시장은 확고한 국가관과 충성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그동안 공동체의 한 구성원으로서 저의 삶은 이기적이고 무책임했다. 나라의 위태로움을 통찰하고 온몸 던져 싸운 분들을 뒤늦게 만나면서 너무도 부끄럽고 마음이 아팠다"면서 "잘못된 이 사회를 바로잡고, 비정상적인 것들을 정상으로 돌려놓고, 바른가치를 심는 일에 나라도 나서야 겠다고 생각했다”며 출마배경도 밝혔다.한편, 정 대표는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선 “경선으로 갈 것인가, 독자후보로 갈 것인가 가능성을 각각 열어놓고 있긴 하지만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가겠다. 제 소신과 가치관을 갖고 국민의 선택을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자회견에 축사자로 참석한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은 현 박원순 서울시장을 겨냥해 “박 시장이 서울시를 온통
지난 1월 10일 국가정보원 산하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소에 김병관 장군이 이사장으로 취임하였다. 신임 김병관 이사장은 박근혜 정부 초대 국방부 장관으로 내정되었던 인물로서 야당과 여당의 합동 공세를 38일간 묵묵히 버텨 내다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더 이상 부담을 주면 안된다는 생각에 자진사퇴한 인물이다.그렇다면 왜 정치권은 채동욱, 윤진숙 등에는 관대하였으면서 김병관 당시 국방장관 내정자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 끌어내야만 했을까?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의 낙마에는 크게 5개 세력이 연합하여 작업을 하였다고 볼 수 있다. 우리 군의 통일전략을 무력화시켜야 하는 종북세력들과 북한, 흑표 전차를 둘러싼 잡음들에 대한 실체가 사실로 드러날까봐 두려웠었던 방산비리 세력들, 군내 호남하나회, 노무현·이명박 정권의 한미연합사 해체 추진세력 그리고 정권초기에 박근혜 정부와 기싸움을 해야 했었던 언론사들의 이해관계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던 것이다.김병관 국방장관 임명될까 겁먹은 북한의 히스테리에 야당도 민감하게 반응북한은 남북간 문제가 잘 풀리지 않을 때마다 항상 핵실험과 장사정포 훈련영상 등을 공개하며 우리 정부를 압박하였고 이에 종북세력들은 우리 정부가 전쟁을
박근혜 대통령의 사망을 기원하는 막말 트윗을 한 민주당 추천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의 거짓해명이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임순혜 위원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사진 제대로 보지 못한 리트윗 실수” 라고 해명 하였으나, 실제로 임순혜 의원은 서로 다른 피켓 사진에 자신의 의견을 첨부하여 서로 다른 지인에게 2번이나 트윗을 보낸 것으로 밝혀져 거짓해명 논란이 일고 있다.즉, 다른 사람의 트윗을 단순히 리트윗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담아서 2명의 지인에게 보낸 것이다. 이에 대해 문제가 커지자 ‘사진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리트윗을 한 실수’ 라고 거짓말을 한 것이다.실제로, 임순혜 위원의 첫번째 트윗은 ID kdXXX 를 쓰는 지인에게 보낸 것으로 “서울역, 이남종 열사 추모 촛불 집회에 걸려 있는 손피겠입니다. 이것이 지금 국민의 민심 이네요.” 라고 직접 썻으며, 두번째 트윗은 ID hocXXX에게 보낸 것으로 “우와~~!! 바뀐애가 꼬옥 봐야 할 대박 손피켓 ㅎㅎ 무한 알티해서 청와대까지 보내요!” 라고 직접 쓴 것이다. 즉, 단순히 사진을 제대로 보지 못한 리트윗 실수라는 임순혜 위원의 언론 인터뷰 내용은 모두 거짓말인 것이다. 방송의 진실성을
민주당 추천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이 된 임순혜 위원의 트위터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3시부터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앞에서 임순혜 위원의 막말 리트윗에 항의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의 항의 집회가 벌어졌다. 임순혜 위원은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 란 팻말을 든 사진을 리트윗 하면서 첫번째는 “우와~~!! 바뀐애가 꼬옥 봐야 할 대박 손피켓 ㅎㅎ 무한 알티해서 청와대까지 보내요!” 라는 문구를 써서 함께 리트윗 하였고, 두번째는 같은 문구가 노란색 텐트에 걸려 있는 사진을 리트윗 하면서 “서울역 이남종 열사 추모 촛불 집회에 걸려 있는 손피켓 입니다. 이것이 지금의 민심이네요.” 라고 리트윗 한 것이 문제가 된 것이다.즉, 박근혜 대통령이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해 즉사 하기를 바라면서 두 번이나 리트윗을 한 것이다. 이와 같은 트윗이 문제가 되자, 임순혜 위원은 21일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당일(18일) 저녁 집에 오는 길에 버스안에서 트윗을 하다가 해당 트위터글의 사진 속 내용을 확인하지 못한 채 무심코 리트윗을 누른 것 같다”며, “어제 사진내용을 확인한 뒤 곧바로 지웠다. 평소 욕설이나 심한 표현은 리트윗하지 않는데 이번
보수대연합 측이 CCTV 영상물을 불법공개한 창고43의 고운 대표이사와 그의 아들 고영국을 16일 개인정보 침해 혐의로 서울 남부지검에 고발했다. 보수대연합 변희재 대표 측과 피고발인들 사이에 식비지급건에 대한 진실공방이 벌어지던 2014. 1. 초순경 피고발인들은 마치 행사주최 측 때문에 음식준비가 부실하게 된 것이라는 주장을 하면서 행사당시 피고발인들 식당에 설치된 폐쇄회로텔레비젼(CCTV) 영상을 자신들이 사용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페이스북에 아무런 동의나 승낙 없이 무단으로 공개하였다. 개인정보보호법 제18조(개인정보의 이용·제공 제한) 제1항은 “개인정보처리자는 개인정보를 제15조제1항에 따른 범위를 초과하여 이용하거나 제17조제1항 및 제3항에 따른 범위를 초과하여 제3자에게 제공하여서는 아니 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피고발인들은 개인정보보호법 상의 정보주체인 행사참가자들의 동의나 승낙도 없이, 또 임의로 공개할 아무런 근거규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무단으로 영상장면을 유출한 것이다. 실제로 2012년 12월 경 국내 대형 서점들이 손님들의 요청으로 CCTV 영상을 제공하다가 적발, 행정당국은 처벌 수위를 대폭 높여, CCTV 정보를 무단 유출
조갑제, 정규재, 황장수, 변희재, 박성현, 김성욱, 강규형 등 애국진영의 재야 논객들과 김진태, 이노근, 심재철, 서상기, 박인숙, 조명철 등 새누리당의 자유통일 성향 국회의원들이 손을 잡고 자유통일포럼이란 대규모 대중포럼 조직을 발족시킨다. 손병두 삼성꿈장학재단 이사장, 안병훈 전 조선일보 사장, 김희상 한국안보문제연구소 이사장, 류근일 전 조일보 주필, 인보길 뉴데일리 대표 등 애국진영의 시니어급 인사들도 대거 참여한다. 자유통일포럼은 1월 23일 저녁 6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창립대회와 함께 한희원 동국대 교수, 조전혁 전 의원 등이 나서 ‘안보국정원 강화’, ‘국회식물화법 폐지’, ‘자유통일을 위한 국민의식 각성 및 강화’ 등등의 주제를 발표한다. 자유통일포럼의 기획은 순식간에 이루어졌다. 애국진영은 연말 국정원 지키기 투쟁이 실패했다 판단, 박성현, 변희재, 황장수, 조갑제 등이 의견을 주고 받으며, 단순히 외각에서의 투쟁만으로는 애국시민들의 뜻을 관철시킬 수 없다고 판단, 국정원 무력화법에 반대표 혹은 기권표를 던진 국회의원들과 함께 대중조직을 꾸려보자는 의견을 도출했다. 새누리당에서는 박인숙, 조명철 의원 등이 연락을 돌려, 참여자들을
예약인원 장부 조작에 잦은 거짓말 논란에 휘말린 낭만창고 측이 이번에는 CCTV 불법 유출로 어버이연합으로부터 검찰에 고발 및 손배청고 소송에 당할 상황이다. 낭만창고를 운영하는 창고43은, 보수대연합의 행사 직전의 5시 19분경 CCTV 사진을 어버이연합은 물론 경찰과 협의 없이 무단 공개했다.이는 개인정보보호법 제 25제 6항 영상정보기처리기기 운영자는 개인정보가 분실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조항에 위배된다. 실제로 지난 2012년 3월 각종 대형서점에서 CCTV 영상을 불법으로 공개한 것에 대해 행안부 측에서는 ”CCTV 영상을 불법 유출하는 것은 엄중한 위법사항“이라며, 한달의 계도 기간 이후 모두 법적 처벌에 나섰다. 형량은 3년 이하의 징역형이다.특히 이번 CCTV 사진 유출은 CCTV 설치자인 낭만창고 측의 사적 이익만을 위해, 식당에 찾아온 손님들의 얼굴을 무단 공개했다는 점에서, 심각한 파장이 예상된다. 이런 식이라면 창고를 찾아온 손님의 정보를 창고의 이익에 따라 얼마든지 특정 언론사나 정당에 넘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보수대연합 측은 200명 예약인원 장부 조작에 이어, CCTV 사진마저 불법 유출한 창고 측의 범죄 행위를 더 이상 묵과할
낭만창고 측이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해명을 할 때마다, 거짓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낭만창고 측은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6시부터 순차적으로 입장하였으나 다른 손님들이 고기를 먹고 있었다”는 주장과 일치하지 않아 CCTV 화면을 게재한다고 밝혔다. CCTV 사진은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입장하고 있는 5시 15분과 19분 사이의 낭만창고 현장이다. 그러나 최소한 이 사건을 보도한 미디어워치의 기사 세 편에는 “6시부터 순차적으로 입장하였으나 다른 손님들이 고기를 먹고 있었다”는 대목 자체가 없다. 세 번째 보도인 에는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있다.“600명이 왔다 하지만, 어버이연합 측에서 행사 시작 전부터 식사를 하고 떠나는 등, 순차적으로 입장과 퇴장을 했기 때문에 창고 예약자리 이상의 손님이 넘칠 수는 없었다. 특히 창고 측은 홀 전체 예약을 해달라는 애초의 약속과 달리 다른 손님까지 받아, 룸 하나를 제외시켰다. 저녁 8시 이후에는 보수대연합 측의 서빙은 손님들에게 다 떠넘긴 채, 다른 손님의 서빙만 치중했다” 현장에서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어버이연합 측은 회원들에게 행사 전에 식사를 하고 떠나기로 결정, 행사가 시작될 때부터는 자리가 더 안정이 되었다. 창고
보수대연합과 여의도 한서빌딩에 입주한 식당 낭만창고 간의 진실게임에서 창고 고운 사장의 거짓말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보수대연합 측이 몇 명을 예약했는지 여부, 서빙 인원을 단 세 명만 투입, 손님들이 직접 서빙에 나서야 했던 이유이다. 창고 측은 200명만 예약했다 주장했고 보수대연합 측은 최소한 200명 이상이니 400석 전체를 예약했다 주장했다. 창고의 고운 사장은 페이스북에 당시 예약장부를 공개하며 ‘200’명이라 주장했으나 공개된 사진만 봐도, 300명인지 400명인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조작된 흔적이 역력했다. 이에 페이스북과 수컷닷컴에는 300명이나 400명을 200명으로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고운 사장은 다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처음 200분 예약해서 그 후에 300만원 외상이라고 표시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일반적인 장부 정리 상식으로 봐도, 200명 예약이라고 적어둔 표시를 굳이 300으로 바꿔 외상값으로 기록한다는데 페이스북과 수컷닷컴 등에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외상값은 늘 시비가 걸리는데, 200이란 숫자를 300으로 고쳐 헛갈리게 적어놓을 이유가 있냐는 것이다. 보수대연합 측은 창고 고운 사장의 해명은
< 정관용 시사프로그램 진행자 논문 표절 의혹 문제 기사 모음 > 1. [단독] 정관용도 논문 표절, JTBC 표절 방송국 되나? 2. JTBC 정관용 씨, 논문 표절 혐의로 제소돼 3. [단독] 정관용 씨 표절 혐의, 국민대서 조사 개시 4. 정관용 시사프로그램 진행자 석사논문 표절 부위 해설 본지 산하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가 10일, 시사평론가 정관용 씨를 석사논문 표절 혐의로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는 물론 국민대학교, 그리고 MBC 방송문화진흥회에도 공식 제소했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정관용 씨의 석사논문 표절 문제와 관련,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는 교원소속기관으로서, 국민대학교는 석사학위 발급주체로서 각각 연구진실성검증에 대한 의무가 있다”면서 “여기에 더해 MBC 방송문화진흥회도 역시 정관용 씨가 출연하는 ‘100분 토론’에 대한 관리감독 의무가 있어 별도로 제소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위 제보 공문들을 문대성 국회의원 사무실에도 역시 하나하나 참조 이멜로 발송했음을 본지에 전했다. 정관용 씨는 2012년 3월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를 통해 형사취조를 방불케 할 정도의 압박 인터뷰로 당시 문
< 이재명 성남시장 석사논문 표절 혐의 관련 보도 모음 > 1. [단독] ‘종북 논란’ 이재명 성남시장, ‘표절 논란’도 추가 2. 성남시민협, "이재명 성남시장, 논문표절 의혹 해명하라" 3. 가천대, "이재명 시장 석사학위 취소 결정" 4. 이재명 성남시장 석사논문 표절 부위 해설 가천대학교가 이재명 성남시장의 석사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하여 학위 취소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9일자 경인일보에 따르면 가천대는 최근 윤리위원회를 열어 이 시장의 논문이 80% 이상이 표절임을 확인해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소하기로 8일 결정했다. 경인일보와 인터뷰를 한 가천대 관계자는 "논문 검증 후 이 시장에게 논문 표절 부분에 대한 소명기회를 줬으나, 본인은 소명없이 '석사학위를 반납한다'는 내용증명을 보내왔다. 이는 스스로 표절을 인정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 시장의 석사논문 제목은 ‘지방정치 부정부패의 극복방안에 관한 연구’으로, 2005년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행정대학원에 석사학위 자격으로 제출된 것이다. 이 시장은 석사과정 당시 국가청렴위원회 성남부정부패신고센터 소장을 역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석사논문 표절
진보좌파 진영의 ‘표절 저격수’, 배성인 한신대 교수의 석사·박사 논문 모두에서 표절이 대거 발견됐다. 배 교수는 과거 문대성 국회의원을 비롯, 새누리당 국회의원들과 박근혜 정권 공직자들의 논문 표절을 집중적으로 문제삼아온 진보좌파 진영의 핵심인사다. 이에 큰 파문이 예고되고 있다. 23일 본지 산하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가 “한신대학교 외래교수이자 학술단체협의회(이하 학단협) 운영위원장, 전국교수노동조합(이하 교수노조) 사무총장인 배성인 씨가 박효종, 심남, 김석준, 김세균 등의 논문과 저서를 표절해 석사 및 박사논문을 썼음을 확인했다”면서 “이번 사례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와 우석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장낙인 교수에 이은, 학계인사의 석사 및 박사논문 연속 표절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성인 교수의 석사논문과 박사논문은 각각 명지대학교와 단국대학교에 제출된 것으로, 석사논문은 ‘한국 자본주의 사회의 성격분석에 관한 연구 N.Poulantzas의 국가의 상대적 자율성 이론을 중심으로’(1990), 박사논문은 ‘한국의 산업화와 민주화 과정에 관한 연구 : 제 1공화국부터 제 6공화국까지’(1997)란 제목이다. 지도교수는 각각
보수대연합 측이 식당 ‘창고’ 관련 허위보도를 한 한겨레신문 이재욱 기자와, 이 기사를 유포시킨 친노포털 다음, ‘창고’ 사장 고운 및 직원을 남부지검에 형사고소했다.보수대연합 측은 지난 12월 17일, 여의도 한서빌딩에 위치한 고기전문점 창고의 계열사 ‘낭만창고’에서 송년의 밤을 열었다. 당시 400백석 전체를 예약했고, 600여명의 인파가 몰려, 1300만원의 매출을 올려주었다. 그러나 ‘창고’ 측은 단 3명의 서빙 직원만 배치, 우파 운동가들과 미디어워치 직원들이 직접 서빙을 해야했다.저녁 8시가 넘어서는 ‘창고’ 측이 아예 서빙을 포기, 초벌구이도 안된 생고기를 직접 가져와야 했고, 김치 등등의 밑반찬 제공조차 없었다. 창고 측은 서빙을 포기한 채, 고기와 술만 계산하고 있었을 뿐이다.이에 보수대연합 측은 1천만원은 현장에서 지급하고, 300만원 중 서빙과 밑반찬 제공이 안 된 점에 대해 100만원을 할인해달라고 요구했으나, ‘창고’ 측은 이를 거절, 한겨레신문에 허위제보를 하여, 보수대연합의 명예를 훼손한 것.한겨레신문의 이재욱 기자는 변희재 대표가 100만원 할인을 요청했다는 점을 알고도 제목에서 ‘300만원 깎아달라’는 허위정보를 게시했다. 또한
< JTBC 2014년 1월 1일 9시 뉴스 방송 영상>지난 12월 31일 오후 5시 35분경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 고가도로에서 한 남성이 분신자살을 하였다. 그러나 이 분신자살에 대해서 타살의혹이 불거지고 있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JTBC가 지난 1월 1일 9시 뉴스를 통해서 보도한 사건영상에 따르면 검은색 상의를 입은 인물과 흰색 상의를 입은 인물, 두 명이 고가도로 위에 차를 세워 놓고 서 있는 모습이 보였다.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는 플랫카드가 2장 걸려 있고 승합차도 세워져 있는 모습으로 보아 과연 분신자살을 한 이 모씨가 혼자서 자살을 한 것인지, 아니면 특정 조직에 의해 방화로 살해당한 뒤 분신자살로 위장된 것은 아닌지 의혹이 발생하고 있다.영상에는 승합차가 보이는데 이 승합차를 누가 몰고 왔는지, 몇 명이 타고 왔는지, 또 분신자살 후에 이 승합차가 어디로 이동하였는지도 큰 논란이 되고 있다. 만일 이 영상에 보이는 남성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사망한 이씨와 함께 승합차를 타고 왔다면 이씨의 죽음을 단순 자살로 보기 어려운 상황이 되는 것이다. 또 언론들은 사망한 이씨가 휘발성 물질을 몸에 뿌리고 톱밥위에 앉아서 두 손을 쇠사슬로 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