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국정감사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민주당 이윤석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BMW 320d' 가 수입차종 중 2008년 이후 제작결함 신고접수 건수 1위를 차지하였다. BMW 320d는 신고건수 77건으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2위는 48건의 크라이슬러 300c, 3위는 47건의 폭스바겐 Passat 2.0 TDI, 4위는 35건의 폭스바겐 Golf 2.0 TDI,, 5위는 31건의 BMW528i 가 차지하였다. 또, 이윤석 이원은 제작 결함은 제 1만 6천여건이 넘어가는데 자동차 업체들의 리콜조치는 극소수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히며, 리콜 명령기준과 자동차 제작결함에 대한 조치 대책은 무엇인지 밝혀달라고 촉구하였다. 미국정부가 최근 토요타 차량이 일으킨 급발진 사고에 대해서 차량결함으로 판정하면서 국토교통부가 차량결함에 대해서 업체들에게 어떠한 조치를 요구할지 국민적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러 표절 논문을 양산해온 조국 교수가 정작 서울대에서는 표절 예방 교육 강연을 했었던 사실이 한 동영상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나 네티즌들의 실소를 자아내고 있다. ☞ 조국 교수의 표절 예방 교육 동영상 바로가기 (자막 버전) ☞ 조국 교수의 표절 예방 교육 동영상 바로가기 (무자막 버전) 해당 동영상은 조국 교수가 2008년 8월 29일, 서울대학교 연구윤리 심포지엄에서 ‘연구 윤리 또는 법적인 면에서의 표절의 의미와 예방책’이라는 제목의 녹화 강연를 했던 것을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가 입수해 5분 분량으로 따로 편집, 배포한 것이다. 표절 교수가 진행한 서울대 표절 예방 교육 조국 교수는 본 표절 예방 교육 강연에서 표절을 강력히 성토하면서 ‘성희롱’과 마찬가지로 ‘표절’에 대해서도 전 서울대 교원들에게 예방교육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조국 교수는 특히 출처까지 몽땅 다 베껴서 표절을 은폐하는 ‘각주절도(재인용 표절 또는 2차 문헌 표절이라고 불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하지만 '각주 절도'야말로 조국 교수의 논문들에서 빈번히 발견되고 있는 표절 기법 중 하나. 강연 동영상을 본 애국진영 인사들은 “표절 교수가 표절 예방 교육 강연
민주당이 방송사 토론 패널 선정에 개입하여, 출연진을 바꿔버린 일이 벌어졌다. 광주MBC에서 ‘호남 차별’ 관련 토론을 기획,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를 1순위로 섭외했다. 광주MBC 측에서는 “변희재 대표가 우파논객 중에 거의 유일하게 호남 문제를 꾸준히 다뤄온 것을 알고 있어 제일 먼저 섭외했다”고 밝혔다. 광주MBC 측에서는 변대표를 섭외해놓고 토론 라인업을 상의 변대표는 김경재 전 민주당 최고위원을 추천하기도 했다. 광주MBC 측에서는 비행기표까지 모두 예약, 변희재 대표는 미디어워치 마감인 금요일임에도, 시간을 잡아놓았다. 현재 민주당의 유일한 지지기반은 호남에서, 민주당과 친노종북 언론들은 호남인들의 눈과 귀를 가려 끊임없이 세뇌시켜가고 있어, 이에 진실을 알려야 된다는 사명감 때문이었다. 그러나 민주당의 박용진 대변인이 뒤늦게 개입하여, “민주당에서는 변희재 대표와 토론을 하지 않는다는 게 당론”이라고 광주 MBC 측을 협박, 민주당 참여없이 호남 관련 토론을 진행할 수 없다는 광주MBC 측의 입장을 존중, 변대표가 토론을 포기했다. 실제로 지난해 대선 직전 사망유희 토론에서 진중권에 KO승을 거둔 이후, 민주당과 문재인캠프에서는, 진중권이 변희재
민주당 이윤석 의원은 2012년도 급발진 신고 건수가 2011년 대비 400%로 급증하였으며, 제작결함 신고는 1만 6천여건이라고 밝혔다. 또, 이윤석 의원 은 최근 5년간 급발진 신고건수 1위는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LPG 이고, 제작결함 신고 1위는 현대자동차의 싼타페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국토교통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윤석 의원은 2011년에 34건 이던 급발진 신고가 2012년에는 400% 증가한 136건에 달하였고, 2013년 6월까지 81건의 급발진 신고가 접수돼 그 증가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국토부가 원인규명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실정이며 급발진 사고에 대처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고 국토교통부 장관을 질타하였다.또, 이윤석 의원은 국토부의 리콜 명령 기준은 무엇이고 향후 자동차 제작결함에 대한 조치 대책은 무엇인지를 질문하며, 국토교통부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소비자의 입장에서 자동차 리콜에 대한 규정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 현대자동차 '쏘나타 LGP' 급발진 신고 1위 , '싼타페' 제작결함 신고 1위 국토교통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9년~2013년 6월까지 가장 많은 급발진 신고가 접수된 차종은 현대
방통심의위원에서는 문갑식의 신통방통 마지막회에 출연하여 방통심의위원들의 논문표절을 비판한 변희재 대표 출연방송분에 대해 심의를 한다. 이미 TV조선 측의 제작진을 호출하여 의견진술을 듣는 만큼, 중징계가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저격수다에서의 방통심의원들의 안철수 거짓말 찬양에 대한 비판 관련 징계보다 더 심각한 논란이 야기될 전망이다. 변희재 대표는 8월 27일자 문갑식의 신통방통에 출연하여 “방통심의위원들의 논문 표절을 전수조사하고 있다. 논문 표절이나 하는 사람들이 남의 방송 괴롭히는 일이나 한다”며 방통심의위원들을 비판했다. 이 당시 실제로 미디어워치에서는 방통심의위 특위위원인 임순혜의 서강대학교 석사학위 논문표절을 적발하여 제소해놓았고, 방통심의위원 장낙인의 한양대 석사, 박사 논문표절도 적발한 상황이었다. 지난 10월 24일 서강대학교에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임순혜 위원의 석사논문에 대한 예비조사 결과, “표절로 보이는 부분이 다수 있으므로, 연구진실성위원회 차원의 본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표절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본 조사는 임순혜 위원에 대한 징계를 논의하게 된다. 미디어워치에서는 임순혜와 장낙인 위원에
방송통심심의위원회 산하 보도교양특위 임순혜 위원의 석사논문이 표절 논문으로 판정됐고 본조사도 결정됐다. 24일, 서강대 측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임순혜 위원의 석사논문에 대한 예비조사 결과, “표절로 보이는 부분이 다수 있으므로, 연구진실성위원회 차원의 본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본지 산하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는 지난 8월 26일, 민주당 박영선 국회의원의 석사논문 표절 혐의와 같이 민주당몫 방심위 임순혜 위원의 석사논문 표절 혐의도 서강대 측에 제보했고, 서강대 측은 한달반동안의 예비조사 이후 10월 24일부로 박 의원의 표절 사실뿐만이 아니라 임 위원의 표절 사실도 바로 확정지었다. 검증 시효 때문에 홀로 본조사 결정된 임순혜 위원의 표절 임순혜 위원의 논문 표절은 기법과 부위, 분량이 박영선 의원의 논문 표절과 거의 동일한 양상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강대 측이 박 의원의 논문 표절과는 달리 임 위원의 논문 표절에 대해서 본조사까지 결정한 사유는 바로 검증시효 문제 때문이다. 서강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 규정’에 따르면 서강대는 원칙적으로 2011년 11월 15일부터 만 5년 이전까지의 자
공무 수행 중 사상자 최근 4년간 3.4배 증가, 사망자 16명, 위험한 근무환경 해상에서의 소방과 경찰업무를 겸해 근무강도도 높아우울증이나 외상후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별도 프로그램 마련해야해양경찰은 직무 특성상 참사 등 충격적인 경험에 장기간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있어 우울증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많다. 건강보험공단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경북 군위군ㆍ의성군ㆍ청송군)에게 제출한 을 보면, 2008년 25명에서 2012년 33명으로 최근 5년간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 국민 중 최근 5년간 우울증 진료환자 수가 24.5% 증가한 것과 비교해 볼 때는 매우 높은 수치이다. 해양경찰 중 우울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최근 5년간 148명이었고, 이 중 남성은 92.6%(137명), 여성은 7.4%(1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상으로 심한 감정적 스트레스를 경험했을 때 나타나는 질환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진료를 받은 해양경찰도 최근 5년간 7명이나 되었다. 이는 해양경찰이 업무 특성상 일반직 공무원과 달리 항상 위험한 근무환경에 노출되어 있어 처참한 광경을 목격하거나 동료의 부상과 사망을
< 박영선 의원 석사논문 표절 혐의 관련 기사 모음 > 1. [단독] 박영선 의원, 석사논문 표절 들통 나 2. [단독] 서강대, 박영선 표절 공식 판정 3. 박영선 의원, 또 논문 표절 발견돼 4.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석사논문 표절 부위 해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박영선 의원의 석사논문이 결국 표절 논문이었던 것으로 최종 판명되었다. 서강대 측은 24일 본지 산하 연구진실성검증센터의 센터장인 황의원 씨 앞으로 등기 우편물을 보내와, 박영선 의원의 석사논문에서 “선행연구를 언급하는 부분에 포괄적 출처·재인용 표시 미비 등 엄격한 의미에서의 일부 표절과 그 외 연구윤리 규정 위반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지난 8월 26일, 민주당 국회의원 박영선 씨의 석사논문에서 표절 혐의를 발견하고 이를 서강대 측에 전격 제보했다. 이에 서강대 측은 지난 한달반 동안 예비조사를 진행했고 10월 24일부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박 의원의 석사논문에 표절 판정을 내렸다. 서강대 측은 다만 박 의원의 논문이 자교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 규정에 명시된 검증시효(2011년 11월 15일부터 만 5년 이전의 논문까지 검증함)가 지난 논
< 김미화 씨의 성균관대 석사논문 표절 혐의 관련 기사 목록 > 1. ‘친노좌파’ 김미화씨, 논문 표절 제소 당해 2. 진실성이 없어 아쉬웠던 김미화 씨 사퇴의 변 3. [단독] 성균관대, 김미화 표절 공식 판정 4. [단독] 김미화 씨, 석사논문 또 표절 발견돼 5. 법원, 김미화 논문표절은 '사실적시' 6. 1심 판결문 읽어보니.. 김미화 주장과 달라 7. 김미화 재판, 논문 표절 판단 유지하며 각하? 8. 김미화, 논문 표절로 논문 재작성 제출 9. 김미화 논문 표절 소송 관련 항소이유서 10. 검찰, “김미화 씨 논문에서 표절에 해당하는 부분 있다” 김미화 씨 석사논문에서 표절이 추가로 발견됐다. 논문의 독창성과 학문적 공헌도도 의심스런 수준임이 드러났다. 25일, 주간 미디어워치 산하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는 김미화 씨 석사논문 표절 판정과 관련 성균관대 측에 재심의를 공식 청구하며 이같은 문제를 제기했다. 성균관대 측은 이미 지난 9월 30일 김미화 씨 석사논문에 공식 표절 판정을 내렸고 사실상의 징계도 역시 예고했던 바 있다. (본지 기사 : [단독] 성균관대, 김미화 표절 공식 판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연구진실성검
국가의 특별한 관심 속에 성장한 효성그룹 효성(曉星)그룹의 모기업은 1957년 세워진 효성물산(주)이다. 창업자인 故조홍제 회장은 한국을 대표하고 세계적인 삼성(三星)그룹을 창업자인 故이병철 회장과 함께 기초를 닦았다. 구체적으로 故이병철 회장과 함께 삼성물산공사를 설립하고 부사장으로 취임하여 삼성그룹 발전의 초석을 닦았으며, 제일제당과 제일모직 설립에도 참여하였다. 삼성그룹의 고도성장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사업이 없었던 故조홍제 회장은 늦은 나이인 56세 때인 1962년에 비로소 독자 사업을 시작하였다. 이때 늦되고 어리석다는 뜻으로 만우(晩愚)라는 호를 자신이 손수 지었다고 한다. 사명인 효성(曉星)에 대해서는 故조홍제 회장의 일본 동경의 자취방이었던 동성사(東星社)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는데 동방명성(東方明星) 즉 샛별의 다른 이름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러나 삼성(三星)그룹을 능가하고 새 시대를 이끌어 가라는 뜻으로 샛별이라는 의미가 강하게 작동하여 효성그룹은 현재 재계 26위에 해당하지만, 창업 15년 만에 재계 10대 기업으로 부상하기도 하였다. 창업주가 설립한 효성물산에서는 첫사업으로 “조선제분”을 통해 제분업에 진출하였다. 1962년 사업시작한 조선
지난 16일 본지 산하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장낙인 위원을 석사논문 및 박사논문 표절 혐의로 한양대 연구진실성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에 각각 제소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월25일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센터 공개게시판에 장낙인 위원의 표절 혐의를 공개 고발한 뒤 이은 조치다. 장낙인 위원의 학위논문들은 모두 한양대 신문방송학대학원에 제출된 것으로, 석사학위 논문은‘광고의 대중문화적 기능에 관한 연구: 광고제작자 및 일반소비자의 태도와 관련하여’(1982), 박사학위논문은‘한국인의 커뮤니케이션 행태에 관한 연구’(1991)란 제목이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장 위원의 학위논문들에는 인용 후 표절, 재인용 표절, 용어 한두 개 유사한 단어로 바꾸기 등의 기법을 통해 남의 문장을 자신의 문장인 것처럼 부분이 많다”면서 “각 논문당 전체적으로 표절분량은 많지 않으나 그 수법과 양상을 유심히 살펴보면, 표절을 교묘하게 위장하려고 한 흔적이 보인다”고 밝혔다. 장낙인 위원은 민주당 추천 몫 방심위 위원으로 방심위 위원 외 현재 우석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장 위원은, 호남언론학회 회장과 전북민언련 공동대표를
18일(금) 오후 4시부터 남영역 인근의 '슘'카페에서 범민련 후원 밤 행사를 어버이연합 소속 회원 60여명이 저지하였다. 어버이연합 회원들은 조를 나누어 일부 인원은 행사장으로 입장하여 참가자들에게 “김정일이가 좋으면 북에가 살지 왜 이곳에서 있느냐?” 며 범민련의 이적성에 대해서 경고를 하였다.어버이연합 회원들은 범민련 남측본부 회원들이 과거 서울고법 505호 법정에서 열린 남측본부 이규재 의장 등 3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재판장에게 ‘민족의 반역자’, ‘미국 놈의 개’ 와 같은 악담을 퍼붓기도 했다며 이들의 이적성에 대해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결국, 이들은 법정에서 북한 공작원으로부터 지령을 받아 명백한 국가 전복을 기도한 혐의를 인정받아 실형을 선고 받았다. 어버이연합 회원들은 “이런 범죄자들에게 무슨 후원을 한다는 말인가? 이들을 후원한다는 것은 곧 북한 김씨 왕조를 따르고 돕는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고 밝혔다. [성명서]反인륜 金씨 왕조 숭배자들에게 후원금이 웬 말이냐?범민련이란 단체는 연방제 통일 지지,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등 북한의 주장을 옹호하고 대변해 온 대표적인 종북단체다.이미 1997년 대법원에서 이적단체로 판결까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 제 4회 미디어워치 독자보고대회를 11월 6일(수)에 전남 순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 “전남쪽은 독자층이 거의 없지만, 단 한 명만이 참석하신다 하더라도 소중한 시간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남·순천 독자보고대회에서 변희재 대표는 친노세력을 주축으로 한 민주당이 ‘사초폐기’, ‘NLL 포기’ 등으로 거대 정치세력에서 반국가세력으로 전락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설명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는 건전한 야당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대해서 이야기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변희재 대표는 당초, 10월 26일에 충남·대전 독자들을 위해서 대전에서 독자보고대회를 가질 계획이었으나 장소 및 스케줄 관계로 날자를 조정하여 실시하기로 한다고 밝혔다. < 행사내용>1. 행 사 명 : 제4회 미디어워치 독자보고대회 (전남·순천지역)2. 일 사 : 2013년 11월 6일(수) 15시 3. 장 소 : 전남 순천시 에코그라드 호텔 4층 컨벤션홀(70석규모, 선착순 입장)4. 참가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독자가 아니어도 상관없음)
방위사업청 대변인실은 최근 F-35가 차기전투기로 선정되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방사청 대변인실은 “현재 국방부 TF에서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해서 다각도로 검토중이며, 특정기종이 선정되었다는 기사는 잘못된 사실이다.” 라고 밝혔다.전문가들의 분석 끝에 보잉사의 F-15SE가 최종적으로 선정되었으나, 스텔스기를 사야한다는 전직 공군참모총장들과 일부 시민단체들의 주장이 있은 직후인 9월 24일에 방위사업추진위원회는 F-15SE를 탈락시킨 바 있다. 9월 26일 노후화된 F-5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조기전력화가 가능한 F-15SE를 도입해서 전력공백을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과 주변국이 스텔스기종을 도입하고 있기에 우리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스텔스기를 사야한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어떤 기종이 선택될지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10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사형수들에 대한 사형집행을 촉구하였다. 김진태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서 9년째 수감 중인 유영철에게는 독방에서 먹이고 입히는데 그동안 1억 8천만원이 들어갔는데 유영철에게 살해당한 유가족들에게는 7천만원 지급됐습니다. 사형수는 교도소에서 근로작업도 부과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법은 사형판결 확정 후 6개월 이내에 집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라고 밝히며 법무부 장관에게 사형수에 대한 사형 집행을 촉구하였다.또, 김진태 의원은 “법무부장관은 고민하느라 사형 집행을 하지 않을 재량이 없는 겁니다. 법이 마음에 안 들어도 지켜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 독한 마음도 없이 장관 자리에 앉은 건 아니겠죠? 매번 검토하겠다는 답변만 돌아옵니다. 사형수 불쌍한 거 누가 모릅니까? 그러나 우리의 법질서, 우리의 공적 가치는 누가 지키나요? 저는 왜 이렇게 온동네 악역만 맡아야 하는 걸까요?” 라며 법무부 장관이 고민하지 말고 법에 명시되어 있는데로 법 집행을 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김진태 의원은 현재 58명의 사형수가 있으며 16년째 사형집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진태 의원의 호소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