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실은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들의 광고기사로 인하여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는 현재 상황을 바로잡기 위하여 광고성 정보와 검색결과를 구분하도록 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현재,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외과병원’을 검색하면 소비자는 가장 먼저 검색되는 사이트가 가장 솜씨 있는 외과병원이라고 생각하지만, 돈을 가장 많이 낸 병원에 불과할 뿐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와 검색 결과를 구분하기 어려운 실정이어서 많은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해외의 사례를 보면, 미국 연방거래위원회는 구글·야후 등에 “소비자가 광고와 검색 결과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게 하라”며 광고는 배경색을 다르게 하고, 별도 상자 처리를 한 뒤 ‘광고(Ads)’ 표시를 하도록 규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에서도 이 법안이 실행되게 되면 국내 포털사이트에 대해서도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와 단순 검색결과를 구분하도록 하여 이용자들의 알권리가 보장되게 된다.이 개정안에 따라 신설되는 조항에 따르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그가 제공하는 정보통신서비스와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이
MBN이 [대형 오보](誤報)를 냈다. [오보]가 [국론 분열] 양상까지 보이고 있는 [역사 편향성 논쟁]을 주제로 한 뉴스프로그램에서 나온 것이라, 파장은 더욱 크다.[오보]의 내용이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다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뉴스진행자와 대담자에 대한 [책임론]도 불거지고 있다. MBN의 [오보]는 16일 방송된 에서 나왔다.이날 진행자인 고성국 박사와 패널로 나온 신율 명지대 교수는 국회 국정감사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면서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두 사람이 문제 삼은 발언은 지난해 유영익 위원장이 한 강연회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의 공과와 관련해 설명한 부분이다.MBN은 위 발언이 담긴 동영상을 방송 도중 소개하면서, 당시 강연회에서 나온 유 위원장의 설명을 자막으로 삽입했다방송이 소개한 동영상에는 유영익 위원장이 이승만 대통령을 세종대왕에 비유하는 내용이 담겨있다.동영상에 나온 유영익 위원장의 발언은 다음과 같다. "저는 이승만 대통령은 확신을 가지고 자기가 하는 일종의 권위주의적 통치가 불가피하고 오히려 한국 사람들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믿고서 했다고 생각합니다.제가 보기에 한국에서는 이승만 만
참개인가치연대는 10월 17일(목) 14시부터 홍대입구 카톨릭청년회관 5층 니콜라홀에서 '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토론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교학사 역사교과서 대표 저자인 권희영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현재 학교에서 사용중인 역사교과서의 좌편향 실태에 대해서 밝힐 예정이다.우리의 자녀들, 대한민국의 꿈나무들에게 가르치는 '한국사'교과서가 어떤지 아십니까? 일부 교과서들의 기술내용을 보면 정말 기가 막힙니다.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인 대한민국 건국을 '38도선 이남의 유일한 합법 정부'라고 왜곡하고 폄하했습니다. 6·25전쟁 직전 38선을 경계로 잦은 충돌이 일어났다는 점을 강조하며, 북한의 남침 도발을 명시하지 않고 전쟁의 원인이 남·북한 모두에 있는 것처럼 교묘하게 서술했습니다. 북한 인권 문제를 제대로 서술하지 않고, 북한의 군사 도발을 언급하면서도 천안함 폭침 사건은 쏙 빼놓았습니다. 대한민국이 최빈국을 벗어나 기적처럼 일군 경제적 성취와 번영도 부정적 시각으로 폄하되어 있습니다. 이런 '한국사' 교과서에서 우리 미래세대가 무엇을 배울 수 있겠습니까? 고교생의 6
민주당은 10월 16일 부대변인 성명서를 통해 국정감사에서 불성실한 태도를 보인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였다. 민주당은 성명서를 통해 윤진숙 장관이 국정감사장에서 보인 동문서답 행태는 해양수산부를 감당해 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음이 여실히 증명되었다고 밝혔다.또, 장관의 자리에 앉았다고 해도 여전히 업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미숙한 업무추진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아무리 높은 자리도 함량미달의 사람까지는 높게 만들지 못하다는 보여준 것이라고 밝히며, 윤진숙 해양수산부의 사퇴를 촉구하였다.
변희재, 정미홍, 황장수, 최인식, 박명규 등 이른바 애국5인회에서는 안철수와 MBC에 대해 5가지의 거짓말을 그대로 유포시킨 혐의에 대해 정정보도 청구 및 100만원씩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제출했다.이들은 10월 15일 수요일 오전 11시 서울 남부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09년 6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안철수 의원은 군대 갈 때 가족에 알리지 않았다는 거짓신화, 편안한 의대교수직을 포기하고 벤처사업에 투신한 거짓신화, 최연소 의대 학과장이란 거짓신화, KBS의 취재에 손만 내보냈다는 거짓신화, 맥아피 1천만불 투자를 거부했다는 거짓신화 등 무려 5가지의 거짓말을 늘어놓았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 거짓말은 금성출판사, 천재교육 등 무려 16개 출판사에 그대로 실려 대한민국의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가르치도록 조장했다.이미 거짓말이 밝혀졌음에도 안철수 의원 측은 이를 스스로 바로잡지 않아 지금 이 시간에도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안철수 거짓말을 그대로 배우고 있다.이 거짓말에 대해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에서 공식적으로 판정, 징계를 내린 바 있다. 그러나 MBC는 오히려 방통심의위에서 안철수의 거짓말을 두둔하여 빈축을 산 바 있다. MBC는 지난 대선 때,
최근 김구라씨가 부산여성을 비하하는 ‘부산냄비‘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김구라씨의 소속사인 라인엔터테인먼트 임세형 실장이 미디어워치 사무실로 전화를 걸어 기사를 내려달라고 요구를 한 것이다. 임세형 실장은 미디어워치와의 통화에서 ‘부산냄비‘ 관련 유투브 동영상과 관련된 저작권은 김구라씨에게 있으니, 내려달라고 요청을 하였으며, 저작권 등록증을 보내온 것이다. 등록증엔 2013년 10월 1일로 등록일이 명기되어있다.이에 변희재 대표는 “동영상을 상업용으로 활용하는 것도 아니고, 유투브에 누군가가 보라고 올려놓은 동영상이다. 부산여성을 비하한 김구라씨의 발언이 문제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기 위함이므로 큰 문제 없다.“ 고 밝혔다. 또한 2001년도 딴지일보에서 제작된 방송이 어떻게 2013년도에 김구라 개인 소유물로 등록이 되었는지 저작권위원회 측에 사건을 의뢰할 예정이다. 현재, 부산여성을 비하한 김구라씨의 동영상에 대해서 현재 진보측 여성단체들은 침묵하고 있는 상황이다. 내년 지방자치단체 선거를 앞두고 김구라의 부산여성 비하 ‘부산냄비’ 발언이 제2의 김용민 사태로 증폭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라인엔터테인먼트는 이경규, 윤형빈 서경석 등 주
무수한 막말로 물의를 빚은 김구라가 이번에는 부산 여성들에 대해 “부산 냄비는 서울남자들에게 막 준다”고 비하한 방송이 공개되었다. 김구라는 딴지 라디오시절 황봉알과의 시다대담에서 “부산 냄비들은 모든 서울 남자들의 꿈 아니겠습니까”라고 말문을 연 뒤, “부산 입성해서 나이트 가잖아. 그럼 이 부산 냄비들이 서울말씨만 쓰면 그냥 줘요”, “우리는 부산 냄비가 너무 좋다”고 발언했다.특히 “서울이나 경인지역에선 부산 냄비를 최고로 쳐줍니다”, “부산지역 남자들은 부산냄비들을 좃같이 봐요. 왜 아니, 서울이나 경기도 남자들한테 다 주면서 왜 같은 부산한테는 안주냐 이거야”라고, 부산 남성들까지도 모욕했다. 더구나 "서울도 서울 나름이지 마장동, 응앙돔 이런데 사는 새끼들도 먹고 가고 경기도도 광주, 구리 이런데" 운운하며, 특정 지역을 상습적으로 비하하기도 했다.이러한 김구라의 발언은 명백한 지역차별과 여성비하이지만, 최근 친노종북 여성단체들은 혼외 자식 논란에 휩싸인 채동욱 전 검찰총장을 비호했듯이, 이런 김구라의 여성에 대한 모독도 감싸안고 찬양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 10월 5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디어워치 제3회 독자보고대회 (부산·경남 지역)가 약 200여명의 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미디어워치 독자들은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에게 평소에 궁금하였던 점들을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강태호 홍보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독자보고대회에선 친노세력의 사초폐기 사건에 대하여 변희재 대표가 독자들에게 설명을 하였고, 이에 독자들은 채동욱 사건의 향후 전개과정 및 향후 정국의 변화 방향 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질문을 하였다. 또한 변희재 대표가 소개한 애국포털 사이트 ‘수컷닷컴’에 대해 질문이 이어지고, 독자들에게도 투자의 기회를 달라는 요청이 들어오기도 했다. 10월 26일에는 대전에서 독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다음은 부산 독자대회에서의 주요 질의 응답 문) 아직도 대한민국에는 종북세력들이 판을 치고 있다. 근본적으로 종북세력을 퇴치할 방법은 없겠는가 답) 이미 이석기 사태, 채동욱 사태, 문재인의 NLL 사초 폐기 건 등등으로 종북세력은 옳고 그름을 따지는 정치투쟁에서 패배했다. 종편에 나오는 친노종북 어용 시사평론가들조차도 이를 두둔하지 못하고 있다. 문제
한국자유연합은 자유통일을 위한 토크콘서트 그 두번째 이야기를 11월 9일(토) 오후 7시에 광화문 KT 올레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연합의 홍수연 팀장은 "이번 주제는 자유통일을 하게 되면 얼마나 많은 일자리들이 생기는가에 대한 것으로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자유연합의 김성욱 대표, 정의실현국민연대 정미홍 대표,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 한국자유연합 김필제 기획조정 국장이 참석하여 청년들에게 자유통일 이후에 어떤 환경이 청년들에게 펼쳐질지에 대해서 이야기할 예정이다. 약 200석 규모의 행사장은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며,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이날, 사회는 TV조선 '저격수다' 의 명MC이자 'SNS 바른소리 사람들' 대표인 장원재 박사가 진행하기로 하여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미디어오늘에서 미디어워치가 기획 중인 수컷닷컴에 대해 상세한 홍보기사를 게재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변희재 대표가 트위터에 올린 수컷닷컴의 기획 내용을 미디어오늘에서 모두 수집하여 친절하게 정리해놓은 것. 이 기사는 미디어오늘의 이재진 기자가 작성했다. 이재진 기자는 변희재 대표에 대해 연세대 문정인 교수의 발언을 왜곡하여 음해한 건, 변대표가 출판사로부터 돈을 받고 출판하지 않았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마포경찰서에 형사고소를 당한 기자였다. 검찰에 기소된 이후에는 1억원대의 민사소송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때문에 미디어워치 측에서는 이재진 기자의 취재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변 대표가 남성연대 성재기 대표의 죽음을 계기로 돈 벌이에 나서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수컷닷컴은 문화평론가 김지룡씨가 4년전부터 기획한 사이트이고, 그때 이미 도메인도 확보해놓았다. 성대표가 투신하기 전인 지난 5월부터 수컷닷컴 기획을 알렸고, 7월 미디어워치 대구독자모임에서도 이를 공개하기도 했다. 미디어오늘에서는 ‘수컷닷컴’을 처음부터 음해하려는 동기로 기사를 작성했으나 오히려 ‘수컷닷컴’의 기획을 제대로 알려주는 홍보성 기사가 되어, 이를 미디어워치
지난 10월 5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미디어워치 독자보고대회(부산·경남)가 약 200여명의 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미디어워치 독자들은 변희재 대표에게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던졌고 변대표가 이에 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강태호 홍보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독자보고대회는 친노세력의 사초폐기 사건에 대해 변희재 대표가 먼저 설명을 한 후 채동욱 사건과 정국의 방향 등 독자들의 집중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한편, 제4회 미디어워치 독자보고대회는 대전·충남 지역 독자들을 위해 대전(10월 26일 토요일)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방부가 국군포로 문제에 최선을 다 할 것임을 밝혀 국군포로 송환문제가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방부 군비통제과 백경희 과장은 본보 9월 30일자 "탈북 학생들을 위한 물망초 대안학교, 개교 1주년 행사 성황리에 마쳐" 기사에 소개된 국군포로의 자녀인 손xx씨와 인터뷰 내용 중 “탈북할 때 4790만원이나 줬는데, 왜 유해를 모시고 와 귀찮게 하느냐?” 며 국군포로 유해 송환을 거부했다는 것이다." 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국방부는 국군포로 생환문제 및 유해 송환문제에 대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경희 군비통제 과장은 국군포로 유해 송환 및 생환 문제는 국제적으로 복잡한 문제이기에 이 과정을 유가족에게 충분히 설명을 드리고 양해를 구했다고 밝혔다. 백경희 군비통제 과장은 정부에서 국군포로 생환문제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북한의 입장변화가 없어 어려운 상황이지만, 국방부는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군포로 문제 관련해서는 언론에 얼굴이나 실명이 나갈경우 북한에 있는 가족들의 신변안전에 문제가 생길수 있기에 탈북 국군포로분들에게 이러한 부분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겨 군비통
2일, 본지 산하 연구진실성검증센터 황의원 센터장이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에게 거액의 현상금을 제안하며 형사 고소를 요청했다. 황의원 센터장은 "조국 교수에게 나를 대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죄' 형사고소를 정식으로 요구한다"면서 "지금껏 내가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미디어워치'의 조국 교수 논문 표절 보도와 관련, 단 한 건의 허위보도라도 있어 유죄가 떨어지면, 1심이건 2심이건 유죄가 떨어지는 재판마다 조 교수에게 현상금 2천만원 지급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황 센터장은 이어 "조국 교수가 그저 형사고소장을 써서 검찰에 제출해 반려 처분 당하지않고 재판절차에만 성실히 임해도 역시 2백만원 지급을 약속하겠다"면서 "관련 공증 각서도 얼마든지 써줄 수 있으며 원한다면 공탁도 걸어준다"고 말했다. 최근 조국 교수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받았다는 한 문건(memorandum)까지 공개하며 자신은 결코 표절 논문을 쓴 적이 없다며 크게 억울해 했다. 조 교수는 자신을 '표절교수'라고 칭하는 이들을 “날파리 같은 자들”이라 부르며 격앙된 반응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에 황의원 센터장은 “실체적 진실이 드러나게 하는데 형사재판만한 것
사단법인 세이브엔케이(Save North Korea)와 인터넷미디어협회가 주최하고 통일부가 후원하는 '통일 대비 언론계 전문가 포럼'이 10월 2일 오후 3시부터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서는 남북한 출신 언론인 및 작가들이 모여 북한의 언론인 양성 과정과 현황 및 통일에 대비한 한국 언론계의 역할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이광백 남북언론연구회 회장이 북한 언론계의 현황 및 대북방송의 역할에 대해 발제한다. 이 대표는 현재 ‘자유조선방송’의 대표로도 재직 중이다. 이어 탈북민 최진이씨가 북한의 언론인 및 작가 양성과정에 대해 언급한다. 최 작가는 북한 거주 시절 ‘북한작가동맹’ 소속 시인이었으며, 현재 잡지 ‘임진강’의 편집인으로 있다.또한 이준희 인터넷기자협회 수석부회장이 ‘남북한 언론교류협력을 통해 본 문제점과 과제’를 주제로 다음 발제에 나선다. 6.15 남측위원회 언론본부 집행위원을 지낸 이 부회장은 남북 언론교류 관련 경험이 풍부하며, ‘시민의 신문’ 정치경제팀장을 거쳐 현재 ‘우리아이뉴스’의 편집국장으로 있다. 마지막으로 선상신 언론재단 경영본부장이 ‘통일에 대비한 언론의 역할과 과제
< 김미화 씨의 성균관대 석사논문 표절 혐의 관련 기사 목록 > 1. ‘친노좌파’ 김미화씨, 논문 표절 제소 당해 2. 진실성이 없어 아쉬웠던 김미화 씨 사퇴의 변 3. [단독] 성균관대, 김미화 표절 공식 판정 4. [단독] 김미화 씨, 석사논문 또 표절 발견돼 5. 법원, 김미화 논문표절은 '사실적시' 6. 1심 판결문 읽어보니.. 김미화 주장과 달라 7. 김미화 재판, 논문 표절 판단 유지하며 각하? 8. 김미화, 논문 표절로 논문 재작성 제출 9. 김미화 논문 표절 소송 관련 항소이유서 10. 검찰, “김미화 씨 논문에서 표절에 해당하는 부분 있다” 전 MBN 방송 진행자인 김미화 씨 석사논문에 공식적인 표절 판정이 내려졌다. 성균관대 측은 30일 김병성 연구윤리위원회 위원장 명의로 본지 산하 연구진실성검증센터의 센터장인 황의원 씨 앞으로 이멜을 보내와, 김미화 씨가 자교 신문방송학과 석사논문에서 “선행연구 부분인 제2장에서 일부 사려깊지 못한 인용과 재인용의 출처를 밝히지 않는 등” “창의적인 타인의 연구내용이나 연구결과 등을 정당한 승인 또는 인용없이 도용하는 표절행위”를 하였다고 밝혔다. 김미화 씨 석사논문에 내려진 공식 표절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