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20~23일 3박4일 일정으로 양평 대명콘도에서 제25기 ‘21세기 청년아카데미’가 개최된다.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에 열리고 있는 아카데미는 올해로 12년 째이다. 올해의 21세기 청년 아카데미 캐치프레이즈는 ‘역사 앞에 당당한 미래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이다. 청년 대학(원)생들이 건전한 가치관과 국가관을 정립하고 전문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각 분야 명사들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또 이들과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全元策(전원책) 자유경제원 원장, 趙甲濟(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李春根(이춘근) 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鄭奎載(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최공재 영화감독(e-RUN TV 대표)이 演士(연사)로 나선다. 자유시장 경제의 중요성과 국제정치와 안보, 그리고 자유통일과 對北문제와 근·현대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하는 演士들의 강의는 젊은 대학생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던져줄 것이다. 특히 이번 25기 강좌에서는 巨大 포털의 문제점과 영화산업을 비롯한 문화코드에 대한 집중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수료 학생들에겐 취업 및 사회활동에 필요한 수료증이 수여된다. 신청방법은 안내 포
오는 2013년 8월 23일 금요일 사단법인 한국자유연합이 빈스빈스 대학로점(www.beansbins.com)에서 토크콘서트를 연다. 지난 5월 6일 연세대학교 공학원에서 새누리당 한기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제도권 인사들과 애국진영을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들, 그리고 청년, 학생들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한 출정식 이후 대외적으로 열리는 첫 공식행사다.이 날 토크콘서트에는 김필재 한국자유연합 기획조정국장이 사회자로, 김성욱 한국자유연합 대표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패널로 나선다. 보조패널로는 TV조선 돌아온 저격수다의 메인패널인 장원재 SNS바른소리와사람들 대표, 그리고 KBS아나운서를 지낸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나선다.이 날 행사는 토크콘서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5인의 패널과 사회자가 일방적인 강연 형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참석자들과 대화를 주고 받으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자유연합 청년 회원들은 행사의 흥미를 북돋우기 위해 도전 골든벨을 패러디한 종북 골든벨 등 다양한 코너들을 준비할 예정이다.이 날 토크콘서트는 한반도 선진화를 위한 미래 비전인 자유통일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남재준 사퇴
조선닷컴, 스포츠조선, 노컷뉴스. 뉴스엔, 엑스포츠, OSEN, CNB뉴스 등 7개의 언론사가 낸시랭의 BBC초청 거짓말에 대해 8월 14일 일제히 정정보도를 게재했다. 이 정정보도는 변희재 대표의 요청으로 언론중재위 조정 결과 시행된 것으로, 한겨레신문의 정정보도와 맥을 같이 한다. 낸시랭은 변희재 대표가 부친 생존 문제를 거론하여 BBC 초청이 무산된 것처럼 언론사에 거짓을 유포했으나, 미디어워치의 취재결과, BBC에서는 낸시랭을 초청한 사실조차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낸시랭 측의 인사로 추측되는 가명 양호민이란 인물이 BBC 부국장을 사칭하여 언론사들에 거짓을 유포, 낸시랭 측이 BBC를 팔아 조직적으로 사기를 치려했던 게 아니냐는 의혹마저 제기된다. 이에 미디어워치 측에서는 낸시랭에 공개 질의서를 보내, 이에 대한 답변이 없을 시, 낸시랭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 검찰수사를 통해서, 낸시랭의 BBC사기극을 끝까지 밝혀내겠다는 입장이다. 조선닷컴의 낸시랭 BBC 사기극 정정보도 조선닷컴은 지난 4월 18일자 연예면에 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게재하면서 주간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의 낸시랭 부친생존설 주장과
변희재 본지 대표가 최근 노골적으로 민주당과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개노릇을 하는 친노종북진영 방송통신심의위원들에게 전쟁을 선포했다. 이들은 최근 명백한 안철수 거짓말 방송에 대해, 기존 관례를 어기고 국민들을 속이면서까지 찬양하고 비호해온데 이어, 주로 안 의원을 비판해온 TV조선‘저격수다’의 변희재 대표와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등에 대해선 노골적인 보복성 징계를 추진하고 있었다.방통심의위원 논문 표절 적발, 전 방위 전쟁 선포이에 변희재 대표는 TV조선‘저격수다’의 지난 8월8일자 방송분에서 본인이 직접 방통심의위원들을 공격한 대목에 대해 심의를 요청했다.변희재 대표는 이날 방송분 14분31초경에 발언한“방통심의위에서 민주당 추천 위원들이 참 가관이었는데, 노골적으로 안철수 비호하다보니까 헛소리 참 많이 했다. 그중 하나가, 맥아피 1000만 달러 투자의 진위 문제를 안철수 정도의 능력이라면 충분히 유치할 수 있었을 거다. 착잡한 게, 아무리 여야 추천이라 그래도 방송통신심의위원이라면 국민의 편에서 심의해야 하는데 너무 그렇게 민주당 충견 노릇들 해봐야 그 사람들 얼마나 부귀영화 누리려 그런 짓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다”는 대목을 스스로 문제 삼았다.이 대목
표절로 적발된 민주당 박영선 의원의 서강대 언론대학원 논문이 1999년도에 제출된 것으로 밝혀져, 박영선 의원의 미국인 아들 관련 또 다른 의혹이 제기된다. 박영선 의원의 아들은 1998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박영선 의원과 남편 이원조 변호사 모두 서울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그러나 박영선 의원은 MBC 기자 일이 바빠 아이 돌볼 시간이 없어, 미국의 시어머니 댁으로 아들을 보냈다고 해명했다. 연간 등록금이 3천만원 이상의 초호화 외국인학교에 아들을 입학시킨 것에 대한 변명이었다.그러나 1999년 서강대 언론대학원에 표절 논문을 제출한 것으로 드러나, 아이를 돌볼 시간이 없어, 친 아들을 미국으로까지 보냈다면서, 표절 논문은 무슨 시간에 썼냐는 의혹이 제기될 수밖에 없는 것.박영선 의원은 아들의 초호화 외국인학교 입학이 문제가 되자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아이가 미국에서 오래 살았고, 시어머니가 데려다 키웠다. 한국 학교에 넣었지만 적응을 잘하지 못해 외국인 학교로 보냈다. 당시 나는 정치하기 전이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그러나 박영선 의원의 주장대로라면 그의 미국인 아들은 2003년도 만 4세 때 미국에서 돌아와 한국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적응에 실패했다는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을 표절한 것으로 밝혀진 민주당의 박영선 의원이 각종 인사청문회 때마다 후보자들의 논문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사퇴를 주장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박영선 의원은 양창수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때 “엄연히 두 개가 학술지이고 똑같은 내용의 논문이 같은 해에 실렸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었습니까”라고 물으며 자기 표절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또한 한상대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때는 “병역, 세금, 논문표절, 위장전입 등 MB 정권 4대 필수과목이 있는데 이 모든 의혹이 현재 제기되고 있다”며 논문표절을 MB 정권 인사 4대 비리 중 하나로 규정했다.최근 들어 김병화 대법관 인사청문회 때는 “부동산 투기, 세금 탈루, 병역문제 등 MB정권 4대 필수에다 플러스 하나가 논문 문제”라며 “스스로 사퇴하라”고 공격했다.민주당의 경우도 문대성 의원의 논문표절 당시, 강력히 징계를 요청했고, 새누리당에서는 출당조치를 취해, 과연 민주당과 박영선 의원이 어떤 대응을 할지 주목된다.박영선 의원의 논문표절은 각종 인사청문회 후보자들의 자기표절 수준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표절로, 서강대 연구진실성센터 측에 다음주에 제소될 예정이다.
< 박영선 의원 석사논문 표절 혐의 관련 기사 모음 > 1. [단독] 박영선 의원, 석사논문 표절 들통 나 2. [단독] 서강대, 박영선 표절 공식 판정 3. 박영선 의원, 또 논문 표절 발견돼 4.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석사논문 표절 부위 해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박영선 민주당 의원의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논문에서 광범위한 표절 혐의가 발견됐다. 특히 박 의원 측은 자신의 학위논문 검증에 대비, 대학원 학력은폐 시도는 물론 변희재 본지 대표에 대한 거짓음해성 인신공격까지 서슴지 않은 정황이 드러나 큰 파문이 예상된다. 지난 14일 본지 산하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는 “박영선 의원이 연세대학교 최양수 교수, 삼성미래전략실 이인용 부사장 등의 논문과 기고문을 짜깁기해 석사논문을 작성했음을 확인했다”면서 “논문의 구성부분 중 문헌연구에서 대대적인 표절이 드러났다는 점, 또 텍스트 표절, 2차 문헌 표절(재인용 표절) 등 다양한 표절 기법이 나타났다는 점에서 JTBC 손석희 사장의 논문 표절 양상과 비슷한 양상”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표절 혐의가 제기된 박영선 의원 논문은 ‘지상파 TV 뉴스의 시청률과 편성의 상관관계 연구: MB
미디어다음은 13일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전력난으로 정치선동을 이어갔다. 자체기사를 생산하지 못하는 미디어다음이 다른 언론사들이 송고한 기사를 자사 메인화면에 자체적으로 편집하는 방법으로 여론 몰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미디어다음은 이러한 정치선동을 위해서 오전 9시 50분경에는 "민심은 이미 블랙아웃 "해마다 참아 달라니" 란 기사를 게재하였고, 17시 20분경에는 ""전력위기, 사고는 정부, 수습은 국민이"" 이라는 기사를 게재한 것이다. 미디어다음이 어떠한 기준과 의도로 하루에 2차례나 전력난 관련하여 국민들의 심기가 불편해질만한 기사들을 메인화면에 게재하였는지 알 수는 없으나, 건전한 여론환경 조성을 위해서 정부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2013년 8월 11일 오전 10시00분, 15시02분, 20시 03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33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21%인 7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한 100%인 7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13%인 1개 였고, 이중 볼드체를 사용한 기사는 100%인 1개였다. 민주당이 '세금폭탄' 이라는 용어를 쓰며 정부의 소득세 개정안에 대해서 선동을 시작하자, 미디어다음도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소득세개정안' 관련 야권의 입장을 받아쓴 기사들을 메인화면에 게재하였다. 언론사가 아닌 미디어다음은 뉴스를 생산할 수 있는 권한이 없지만, 각 언론사들이 송고한 기사들을 메인화면게 자체적으로 편집하여 민주당의 여론선동을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 미디어다음의 이러한 행태는 건전한 여론환경을 저해하는 요소이므로 정부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정부가 전력난으로 고비를 겪자 미디어다음이 다시 반정부 정치선동을 시작하고 있다. 미디어다음은 전력난에 대해서 비판하는 기사는 메인화면 상단에 볼드체로 게재하는 기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다음은 뉴스 편집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기에 미디어다음의 이러한 편집은 반정부 여론을 선동하여 정부와 국민들 사이에 불신을 심어주기 위한 여론선동 작업의 일환으로 보인다. 포털사들의 뉴스편집을 통한 여론 선동에 대해서도 정부당국은 철저하게 관리하여야 할 것이다.
미디어다음은 전력부족 사항으로 정부가 어려움에 처하자 이를 활용하여 반정부 여론을 조장하고 있다. 무더운 날 에어컨을 제대로 못 켜는 것이 정부탓이라는 기사를 메인화면에 게재하여 정부를 흔들고 있는 것이다. 미디어다음은 언론사가 아니기에 뉴스를 생산할 수 없지만, 반정부 기사들을 메인화면에 게재하는 방법으로 여론 선동을 주도하고 있다. 포털사들의 여론선동은 정상적인 여론 형성에 지장을 초래하니 정부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미디어다음의 국정원 죽이기에 속도가 붙고 있다. 미디어다음으 13일 오전 9시에 국정원 가상업체 관련 경향신문의 기사를 메인화면에 게재한 것이다. 국정원 업무의 특성상 위장업체들을 많이 활용할 수 밖에 없는데, 국정원의 업무에 제동을 걸기 위해서 미디어다음이 국정원 비밀업체 관련 기사까지 메인화면에 게재하여 국정원의 업무를 위축시키고 있는 것이다. 경향신문의 경우 극히 일부 야권성향의 독자들만 애용을 하기에 영향력이 매우 미미하지만 미디어다음이 수 많은 국민들이 방문하는 자사 메인화면에 게재를 함에 따라 조용히 넘어갈 일이 만천하에 공개된 것이다.이미 북한은 미디어다음의 활동에 대해서 대남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찬양한 바가 있어 국정원을 죽이기 위해서 좌파 신문사와 북한 그리고 미디어다음이 한 팀이 되어 움직이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드는 상황이다. 이미 중국의 경제가 무너지고 있어 더이상 북한에 경제적 지원이 곤란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고, 북한 또한 붕괴의 조짐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기에 통일의 날이 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종북세력들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대한민국의 안보를 최선봉에서 수호하는 국가정보원에 대한 언론사들의
미디어다음이 정부의 세법개정안 발표를 활용하여 다시 정치 선동에 나서고 있다. 민주당이 세법개정안으로 장외투쟁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삼으려고 하자 미디어다음이 자사의 메인화면 홈페이지를 통해서 세법개정안과 관련하여 민주당의 입장을 반영한 기사들을 집중적으로 내보내고 있는 것이다. 미디어다음의 이러한 정치선동은 포털사가 유사 언론행위를 통해서 정치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사례이기에 정부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0일 오후 7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민주당 주도로 개최된 국정원 규탄 대회에 경찰추산 약 16,000명이 모였다. 민주당은 당초 약 10만여명이 모일것으로 기대했으나, 경찰추산 16,000여명 밖에 모이지 않아서 사실상 '흥행참패' 를 한 것이다. 상황이 이렇게 진행되자 좌파 매체들에서는 적게는 수만명, 많게는 10만여명까지 참가인원을 부풀리는 촌극을 빚고 있다. 이날 참가자의 대부분은 민주당 당원들로 민주당이 전국적으로 집회참가를 독려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원들의 참여가 부진하였다.야당이 주도한 국정원 규탄 시위가 흥행에 실패하자, 야권 단체들은 국정원 앞에서 11일(일)에 오후 5시에 대규모 집회를 예고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미 야권성향의 단체들은 국정원 해체를 주장하며 천막농성에 들어갔으며, 국정원 주변 도로에 '국정원 해체', '남재준 사퇴' 등의 불법 플랫카드를 붙여 놓았다. 이에 애국단체들은 야권성향의 종북단체들이 천막시위를 하고 있는 바로 맞은 편에서 국정원 지키기 맞불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11일에도 국정원 지키기 맞불 시위를 같은 장소에서 벌이기로 하여 양측간 충돌이 예상된다.애국우파 단체 '국정원을 지키는 모임 (종북 감시단)'은 약 2
종북단체들의 국정원 죽이기가 도를 넘어 이제는 국정원 건물 앞에서 장기농성에 돌입하였다. 대학생들로 구성된 정체불명의 단체들은 14일까지 국정원 앞에서 국정원 해체를 요구하며 시위를 하기로 하여 긴장감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위기 상황이 애국우파 시민사회에 알려지자 국정원을 국민들의 손으로 지키기 위한 맞불집회가 국정원 앞에서 벌어질 예정이다. '국정원을 지키는 모임' 은 성명서를 내고 종북세력들의 국정원 앞 시위가 끝날때까지 국정원 앞에서 국정원 수호를 위한 맞불집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종북세력들의 국정원 죽이기가 국가의 안보를 최선봉에서 지키는 국가정보원 앞에서 시도되고 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안보에 빨간불이 들어온 상태이기에 정부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어 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