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윤진숙 홍보에 공무원 14명 투입 '해양영토는 9명, 독도는 겨우 2명'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의 우상화가 심각한 수준이어서 다시 한번 도마에 오르고 있다.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분야 홍보를 위해서 무려 14명을 투입하였다. 그러나, 정작 해양영토를 총괄해서 책임지는 해양수산부에 해양영토 담당은 고작 9명뿐이고, 일본과 마찰을 빚고 있는 독도는 겨우 2명, 중국과 마찰을 빚고 있는 이어도 담당 공무원은 단 한명도 없었다. 3,000여개가 넘는 섬들과 광할한 해양영토를 관할하는데 투입되는 인력이 겨우 9명 뿐이라는 사실은 21세기 신해양시대를 맞아 해양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매우 충격적인 일이다.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KMI)에서 16년간 근무하면서 해양연구본부장과 독도연구센터장을 동시에 역임할 정도로 해양전문가라면 홍보 분야는 아웃소싱을 통해서 인력을 감축시키고, 해양영토를 지키기 위해서 해양영토 분야에 공무원들을 전진배치 시켜야 하는 것이다. 윤진숙 해수부 장관, SNS 기획 공무원과 SNS 운영 공무원이 무슨 차이인지 국민에게 설명해야그러나, 얼마든지 아웃소싱을 할 수 있는 홍보 분야에 14명이나 투입
미디어다음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과 관련하여 궁지에 몰린 문재인 의원과 존재감이 사라진 안철수 의원 띄우기에 나섰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이 자사 메인화면에 게재하는 기사들은 순전히 미디어다음의 마음대로 이기에 미디어다음이 문재인, 안철수 의원 구하기에 나섰다고 봐도 무방한 것이다. 북한이 찬양할 정도로 북한을 찬양하는 내용들이 가득찬 미디어다음의 행보가 매우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김장수 현 청와대국가안보실장이 2007년 노무현 정권 당시 국방장관으로서 제2차 남북국방장관회담에 참석하여 한강과 임진강 하구를 남북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합의서에 서명을 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남북이 공동으로 한강과 임진강 하구의 골재채취를 하고 이용하게 되면 일반 상선이 없는 북한의 경우 한강과 임진강까지 북한 함정이 들락거릴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다.지난 2001년 12월 22일에 북한 중무장 어선과 일본 해상보안청 함정이 총격전을 벌이는 장면이 최근 유투브에 공개되었는데, 북한 어선의 화력이 군함에 버금갈 정도로 강력하여 충격을 주고 있다. 골재채취 선박으로 위장한 북한 군함이 임진강 하구에서 파주시와 김포시 일대에 총격을 가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될 경우 수도권 도시들이 북한 함정의 기관총 사거리안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NLL 관련 전권을 위임받았던 김장수 당시 국방장관이 이러한 사실들을 알면서도 합의서에 서명을 한 것이어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합의서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전권을 받아서 직접 서명한 김장수 당시 국방장관이 지속적으로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미디어다음은 좌파 매체의 국정원 관련 부정적인 기사들을 메인화면에 게재하였다. 이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북한을 추종하는 좌파매체가 쓴 기사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북한이 찬양할 정도로 북한 찬양물들이 넘치는 미디어다음은 국정원에 전사적 역량을 총 동원하는 것이다. 미디어다음은 언론이 아니기에 뉴스를 다룰 수 없지만 편법적으로 타사의 뉴스를 자위적으로 편집하면서 여론을 조작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건전한 언론 환경 조성을 위해서 정부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국토교통부가 일선 시ㆍ군에 관리를 맡긴 지방하천, 인접도로 등 국유재산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지방 공무원들의 무사안일한 행정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경기도 평택시 지제동 984-4 하천의 경우 지방하천이나 평택시청 건설교통사업소 건설하천계획과의 허술한 점용허가로 인해 주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 지제동 984-4 하천과 연결된 도로 지제동 '1015도ㆍ1004도' 또한 동일인이 불법으로 무단점유하여 20여 년 넘게 마을 주민들이 정상적인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015도ㆍ1004도' 는 마을과 하천 제방도로를 연결하는 최단 경로여서 지제동 주민들은 이 도로를 통하여 인근 지제역 방향으로 갈 수 있지만 이 도로를 개인이 무단으로 불법 점유하고 있어서 주민들의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주민들이 '1015도ㆍ1004도' 를 이용할 경우 지제역 방향으로 쉽게 접근할 수가 있으나 20 ~ 30분 이상 돌아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이다. 평택시청 하천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건설교통사업소 건설하천계획과 박창구 과장에 따르면 관내에 국유재산에 대한 무단점유 건이 많기 때문에 특별한 문제는 아니라고 밝혀 파장
대통령기록물 원본인 노무현과 김정일 대화록이 여야 표결 결과 공개하도록 결정되었다. 이는 노무현 정권 당시 고위 공직자의 쌀직불금 수령 의혹 관련 장관회의록 공개 이후 두 번째이다. 특히 대북안보에 핵심적인 요소인 NLL 상납 여부를 가리고, 결과에 따라 야권 대권주자인 문재인 의원이 정계은퇴를 선언한 사안이라 더욱 정치적 관심이 증폭된다. 그러나 이미 국가정보원이 보유하고 있던 대화록 전체가 공개되었고, 노무현-김정일 회담 이후의 남북국방장관 합의문도 당시에 공개되어있어, NLL 상납 여부를 판단할 팩트들은 모두 확인이 된 상태이다. 이를 두고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의 정치적 판단 문제로 여야가 충돌하고 있을 뿐이다. 이러한 NLL 상납 여부 판단에 대해서라면 지난해 11월 11일 있었던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와 동양대 진중권 교수의 사망유희 토론이야말로 앞으로 있을 해석의 차이를 놓고 벌어질 여야 공방의 좋은 길라잡이가 되고 있다. 사망유희 토론에서 변희재 대표가 진중권 교수를 KO시킨 논리에 대해 당사자인 진중권 교수는 물론 대선 패배자인 민주당과 친노 측에서 아직까지 반박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변희재 대표는 대화록이 공개되었으니, 진중권
미디어다음의 사이버 사보타주, 진주의료원 및 국정원 사건 정치쟁점화에 성공미디어다음은 6월 28일에 이어 7월 2일에도 메인화면에 홍준표 죽이기용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미디어다음은 5월, 6월 2달에 걸쳐 진주의료원 문제를 거의 매일 메인화면에 게재하여 지방의 사소한 문제로 덮고 넘어갈 정도의 사소한 문제를 중앙정치 문제로 부각시키는데 성공하였다.보도기능이 없기에 언론보도를 할 수 없는 미디어다음과 같은 포털사들이 편법으로 다른 언론사들이 쓴 기사들 중에서 야권과 자신들의 입장에 유리한 기사들만을 메인화면에 게재하는 방법으로 여론몰이를 하고 있지만 정부 당국은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고 있다.진주의료원이 진주외곽에 있고 교통이 불편하여 거의 모든 진주시민들이 진주시내에 있는 국립 경상대학교 병원을 이용하고 있기에 진주의료원은 사실상 임종을 앞둔 환자들을 위한 호스피스 병동 정도의 역할을 하고 있다. 국립 경상대학교 병원이 공공의료를 수행하고 있기에 진주라는 작은 도시에 공공의료 기관이 2곳이나 있는 것은 비효율적인 일이다. 그러나, 이러한 지적을 한 기사들은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 전혀 게재되지 않고, 야권의 주장만을 반영한 기사 즉,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이하 인미협, 회장 변희재)가 안철수의 세가지 이상의 거짓말을 그대로 방영하여 이를 교과서에 실리도록 방치한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를 7월 2일자로 방통심의위에 제소했다.인미협 측은 CJ그룹의 tvN의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 등등의 선동 프로를 꾸준히 방통심의위에 제소해왔으나, 이번 안철수 거짓말 방송은 2009년도에 방영, 즉 4년 전의 것이라 방통심의위 제소를 염두에 두진 않았다.그러나 최근 조사결과, 방통심의위 민주당 추천 인사인 김택곤 위원 등이 '맛집프로그램' 관련 4년 전의 방송들을 무더기 경고를 준 사례를 발견했다. 또한 방통심의위 심의규정 상 제소기간이 없고, 방통심의위 온라인 제소란에도 기한이 없어, 법적으로 심의가 가능하다.인미협은 이미 MBC 측에 정정을 요청했으나,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에 나섰던 MBC 측에서 일체의 정정 의사를 표명하지 않은 점까지 지적하며 방통심의위에 제소장을 제출했다.통상적으로 방통심의위의 심의 결과는 약 한달 정도 소요된다. 만약 방통심의위의 민주당 추천자인 김택곤, 장낙인, 박경신 위원 등이 안철수 거짓말 영상 심의를 미룬다면, 이들 3인 모두 100만인 국민소송 대상에 포함하여국민적
지난 5월 27일 월요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코스모홀에서 열린 미디어워치 1차 독자보고대회에 이어, 오늘 7월 13일 오후 3시 대구 엑스코 306호 대회의실(본관(구관)) 에서 대구ㆍ경북 지역 독자들을 위한 2차 독자보고대회가 열린다. 1차 독자보고대회와 1차 독자토론대회 모두 서울에서 개최된 반면, 이번 2차 독자보고대회는 처음으로 지방에서 개최된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특히 민주당의 문재인 의원이 "NLL 포기했다면 정계은퇴하겠다"는 승부수를 던지고 이해찬, 유시민 등 친노세력들이 총공격을 하는 엄중한 상황에 애국진영의 NLL 최고 전문가인 변희재 대표는 독자보고대회를 통해 "문재인, 노무현 세력이 어떻게 국민들을 속이며 NLL을 김정일에 갖다 바치려 했는지" 그 음모를 철저히 파헤칠 전망이다. 그 외에도 '안철수 의원 거짓말 100만인 소송' 관련하여 진행상황과 향후 추진내용에 대해서도 보고할 예정이며, 최근 다시 다시 수면위로 오르고 있는 손석희, 진중권, 표창원, 조국 교수 등에 대한 논문 표절에 대해서도 진행과정을 상세히 밝힐 예정이다. 이번 대구ㆍ경북 지역 독자행사는 400석 규모의 대구시 북구의 엑스코 전시컨벤션센터 306호실
6월 28일 20시 10분경, 미디어다음 메인화면에는 ""기자가 직접 보내" '권영세 녹음' 입수전말" 이란 기사가 볼드체로 강조되어 게재되었다. 권영세 주중대사가 '집권하면 NLL 대화록을 까겠다' 고 발언한 녹음파일을 기자가 민주당에 제공하였다는 민주당측의 주장을 기사화 한 것을 메인화면에 게재한 것이다. 그러나, 이 기자는 민주당측에 그러한 자료를 제공한 적이 없으며 타인의 사유재산을 무단으로 민주당이 강탈하여 간 것이기에 고발할 뜻을 밝혔다. 그러나, 이 기사는 메인화면에 게재된 바가 없다. 일반 국민들이 미디어다음에 이메일을 쓰러 접속하거나 혹은 검색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 접속하였다가 주로 기사 제목만 보고 지나가는 것을 감안하여 기자가 제공하였다는 민주당의 주장에 검은색으로 덧칠을 하여 강조한 것이다. 미디어다음은 이렇게 세세한 부분까지 잔머리를 써서 민주당의 주장이 대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민주당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이 타사의 기사를 마음대로 짜집기 하여 여론을 조작하고 민주당의 주장을 국민들에게 널리 전파하는 영업행태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미디어다음의 불법적인 영업행태를 건전한 언론 환경 조성을 위해서 정부당
노무현 정권, NLL 무력화 연구위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친노인사 대거 내려보내정부산하 국책연국기관을 총괄하고 있는 국무조정실에 대한 정밀 감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NLL 무력화 연구'를 '서해연안해상평화공원' 이란 명목하에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연구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KMI, 원장 김학소) 의 경우 억대 연봉을 받는 전문연구원에 농업박사, 사회심리학박사, 전자상거래사 등이 특채되어 연구중인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이들의 경력은 해양과 전혀 무관하기에 입사 자체가 불가능하였지만, 김대중·노무현 정권을 거치면서 운동권 인사들이 집중적으로 투입된 것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제3~4대 원장을 지냈던 이정욱 원장은 추후 열린우리당 공천을 받아 김해에서 출마를 하였고, 노건평씨 박연차씨 사이에서 5억원을 배달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또, 제5대 원장을 맡은 이정환 원장은 2006년 제 16대 총선에서 울산 중구에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출마하였으며 열린우리당 중앙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김대중·노무현 정권, 낙하산으로 국책연구기관 장악후 ‘햇볕정책·NLL 무력화‘ 연구시켜이러한 친노 정치인들이 국책연구기관의 수장으로 대거 투
지난 5월16일 본지는 인터넷판 기사 ‘윤진숙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봉1억 연구원에 비전문가 수두룩!’을 통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해양연구본부에서 수산정책연구를 맡고 있는 이헌동 전문연구원이 농업박사 출신이란 점, 김경신 전문연구원은 전자상거래로 석사를 받았음에도 해양영토와 해양정책을 연구하고 있단 점을 지적했다. 그 외에도 해양연구본부에서 해양기후 및 해양환경 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현우용 전문연구원은 전공이 사회심리학이었으며, 2003년 ‘서해연안 접경지역 남북한 협력관리 방안 연구’를 주도적으로 진행한 남정호 전문연구원은 서울대에서 플랑크톤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던 인물이었다. 이에 본지는 23개 국책연구기관을 담당하고 있는 국무조정실에 답변을 요구하는 민원을 넣었고, 국무조정실 연구지원과 송인헌 주무관이 본지 측에 보낸 답변서를 보내왔다. 답변서에서 송인헌 주무관은 “귀하께서 문제를 제기한 농업박사 연구원은 ‘04.1월 공개채용 입사 당시 경제학 석사학위(논문명: 쌀 공공비축제 도입의 경제적 효과 분석) 소지자로 채용되어, 현재 석사급 연구원으로 근무중입니다.”라며 “한편, 법학 석사학위(논문명: 전자상거래 소비자 보호에 관한 연구) 소지자인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이하 인미협, 회장 변희재)는 4월26일부터 기존 포털모니터링 체제를 포털뉴스감시센터로 확대, 포털의 정치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포털뉴스감시센터는 현재 뉴스스탠딩제를 실시해 메인화면 뉴스게재를 포기한 네이버와 시장점유율이 너무 낮아 여론형성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목하는 네이트를 제외하고, 정치 선동이 가장 극심한 친노종북포털 다음을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있다. 6월10일은 총 144개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가 총 42개였으며, 이중 야권에 유리하다 판단되는 기사는 26%인 11개, 그중 볼드체를 사용한 기사는 45%인 5개였다. 반면 여당에 유리하다 판단되는 기사는 단 3개 밖에 없었다.‘국정원 죽이기’로 시작해 ‘국정원 죽이기’로 끝내는 하루 이날 편집의 중심은 ‘국정원 죽이기’였다. 오전 10시에 ‘검찰, 원세훈 ‘선거법 위반’ 오늘 결론’’이란 기사를, 15시엔 ‘원세훈 ’선거법 적용‘ 오늘 오후께 결론’이란 기사를, 20시엔 ‘검, 원세훈 ‘선거법 적용·구속’ 금명간 결론’이란 기사를 모두 볼드체로 게재해 하루 종일 국정원 관련 사건을 전 국민들에 알리는 역할을 담당했다. 이 기사들을 클릭하면 대부분 친노종북
6월 26일 17시 20분경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는 "덤비는 자에게는 죽음뿐" 이라는 북한주민들의 반미 시위 기사를 메인화면에 게재하였다. 미디어다음은 지난 2개월간 국정원과 진주의료원 사건을 집중적으로 거의 매일 메인화면에 게재하여 집중적으로 부각시켰으며 결국, 진주의료원의 국정조사를 이끌어 내었다. 또, 국정원 관련하여서도 국정조사를 이끌어 내었다.이는 사망선고를 받은 민주당의 힘이 아니라, 거의 매일 메인화면에 이 두 사건 관련 기사들을 게재한 미디어다음의 역할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게다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 이 있자 이 기사는 메인화면에 게재하지 않을 채, 국정원 정치 개입을 차단해야 한다는 기사들을 집중적으로 게재하여 물타기를 시도하였고, 일정부분 여론을 돌리는데 성공하였다. 이러한 자신감에서 북한 주민들의 반미시위 기사를 메인화면에 내 거는 것 처럼 하면서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을 향해 "덤비는 자는 죽음뿐" 이라는 협박을 한 것으로 봐야 하는 것이다.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은 뉴스를 게재할 수 없지만, 철저하게 자신들에게 유리한 야권 성향의 기사들만을 메인화면에 게재하면서 야권의 스피커 역할을 하고 있기에 정부 당국의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 에 대해서 물타기를 하기 위해서 미디어다음은 국정원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야당의 주장을 기사화한 것을 메인화면에 집중적으로 게재하였다. 북한이 찬양한 미디어다음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으로 붕괴직전에 내몰린 민주당을 살리기 위해서 전사적 역량을 총동원한 것이다.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이 다른 언론사의 기사들을 짜집기 하여 여론을 조작하고 민주당의 주장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기에 건전한 언론환경 조성을 위해서 정부당국의 미디어다음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