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오전 11시 10분경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는 또 여성 연예인의 비키니 수영복 사진이 게재되었다. 하루에 천만명에 달하는 네티즌들이 방문하는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 '여성을 상품화' 한 내용들을 게재하는 것은 문제가 있기에 정부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어린 자녀가 있는 집에서는 학생들이 성인 영화관을 방불케하는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접한다면 잘못된 성의식을 가질 수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이 국정원 관련 기사들을 트위터로 송출하면서 선전선동을 하고 있다. 미디어다음의 트위터 팔로워가 38,963명 이기에 이러한 기사들은 순식간에 전국의 팔로워들에게 퍼지는 것이다. 이러한 첨단 기법을 동원해서 국정원 사건에 대한 여론 조작을 시도하지만 국정원에서 정보를 빼낸 사람들이 민주당의 사주를 받고서 했다는 기사는 단 한 건도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 게재하지 않았다. 민주당의 사주를 받은 전직 국정원 직원이 불법으로 자료를 빼 내었다는 뉴스에 대해서는 '절대침묵'을 유지하고 있는 미디어다음이 의심스러운 행보 때문에 미디어다음이 민주당의 지령을 받고서 움직인다는 의혹을 낳고 있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불법적인 여론조작 활동을 정부당국은 근절해야 할 것이다.
6월 20일 미디어다음 메인화면에는 민주당 의원들이 전두환 비자금 반환을 촉구하기 위해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집앞에 몰려간 사진을 게재하였다. 미디어다음은 새누리당 의원들의 활동은 거의 보도를 하지 않는데 비해서 민주당 의원들의 활동은 자사 메인화면 최상단에 게재하는 등 민주당 2중대의 역할을 하고 있다.일일 천만명에 달하는 국민들이 접속하는 미디어다음이 메인화면 뉴스를 자의적으로 조작하여 민주당에 유리한 여론 형성을 하고 있기에 정부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6월 20일 15시 10분경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는 여성 연예인의 수영복 사진들이 게재되었다. 하루에 천만명 가까운 국민들이 접속하는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 여성을 상품화하는 내용들이 게재되고 있기에 정부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어린자녀들이 있는 집에서는 자녀들이 미디어다음에서 성인 영화관을 방불케하는 사진들을 접함에 따라 왜곡된 성의식을 가질수 있기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6월 19일 20시 10분경 미디어다음에는 여자 연예인의 수영복 사진이 게재되었다. 하루 천만명에 달하는 국민들이
6월 19일 15시 40분경 미디어다음 메인화면에는 김정은 찬양기사게 또 게재되었다. 거의 매일 김정은 찬양기사가 미디어다음 메인화면에 게재되고 있다. 북한이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정부당국은 미디어다음의 김정은 찬양 기사를 엄격하게 관리해야 할 것이다.
6월 19일 14시경 미디어다음 메인화면에는 여성 연예인들의 수영복 사진이 게재되었다. 하루에 천만명에 달하는 네티즌들이 접속을 하고, 그 중에는 어린 학생들도 많이 포함이 되어 있는데, 성인 영화에서나 봄 직한 여성 연예인들의 수영복 사진을 버젓이 게재한 것이다. 어린자녀들이 이러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고 한다면 우리 자녀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성도착 환자로 성장할 수도 있기에 정부당국과 학부모들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6월 18일 12시 10분경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는 연예인들의 수영복 사진이 게재되었다. 하루에 1,000만명에 달하는 네티즌들이 찾는 메인화면에 여성의 나체에 가까운 사진을 게재한 것이다. 어린 학생들이 이러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변태 성욕자 혹은 관음증 환자가 될 수 있기에 어린 자녀들을 둔 가정에서는 학생들의 미디어다음 접속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할 것이다.
6월 18일 12시경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는 성인영화관을 방불케 하는 사진들이 게재되었다. 하루에 1,000만명에 달하는 네티즌들이 접속을 하는데 여성을 상품화는 사진들을 메인화면엑 게재한 것은 잘못된 일이다. 어린 학생들이 있는 집에서는 미디어다음의 접속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할 것이다. 어린 자녀들이 이러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면 장기적으로 성범죄자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기에 정부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어 진다.
최근 논문표절 논란으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동양대 진중권 교수의 2012년 11월 8일 서울소재 모대학 강연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진중권 교수는 이 강연에서 ‘안 읽은 책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법’ 을 예로 들면서 자신이 언급한 책들 중 절반 이상은 읽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또, 진중권 교수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원본을 읽어 보는가 하고 질문을 하면 ‘멘붕’ 이 된다며 원문보다 번역을 해 놓은 내용들이 훨씬 낫다고 말했다.이어 진중권 교수는 책을 사서 오는데 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구글에 들어가서 특정 챕터, 패러그래프만 읽는다고 밝혔으며, 자신은 글을 쓸 때 원문이 너무 길면 다 읽지 않고 위키디피아에 들어가서 줄거리를 보고 짜깁기 해서 글을 쓴 적이 있다고까지 밝혔다.게다가 진중권 교수는 논문을 쓸 경우에도 책을 다 읽지 않고 논문을 쓴 적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1차 문헌(원본)이 아니라 2차 문헌에서 재인용한 것을 마치 1차 문헌에서 인용한 것처럼 발표한 적이 있다고 발언하기도 하는 등 ‘2차 문헌 표절(재인용 표절)’ 등 학술적 범죄행위까지 부추겼다. 학교에서는 통상 1차 문헌인 원문을 충실히 읽고서 글을 써야 한다
CJ E&M 강석희 대표, 동성애 및 퇴폐문화 팔기 위해 경찰,소방관,119 구조대원 모욕강석희 대표의 CJ E&M이 제작중인 'SNL 코리아'가 또 문제를 일으켰다. 지난 6월 15일 방영한 SNL 코리아에서 '퇴폐문화' 를 코드로 방송을 제작하여 방영한 것이다. 'SNL 코리아' 는 '처녀들의 저녁식사' 란 코너를 통해서 여성 연예인들이 남성 연기자들의 바지와 웃도리를 찢고 손으로 더듬으면서 환호하는 장면을 내보낸 것이다. 게다가 개그우먼 안영미씨는 남성 연기자에 올라타고 성행위를 묘사하는 듯한 동작을 반복하면서 괴성을 지르는 등 포르노 영화에서나 나올듯한 행위를 한 것이다.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다. 남성 연기자들이 경찰관, 소방관, 119 구조대원의 복장을 하고 나와 이 제복들을 찢으면서 변태 성행위를 묘사하는 듯한 행위를 한 것이다. 경찰, 소방관, 119 구조대원은 대한민국의 사회를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임무에 투입되기에 그들의 제복은 신성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CJ E&M 강석희 대표는 변태적인 프로그램 속에서 신성한 제복을 찢으며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욕보인 것이다.동성애 및 퇴폐문화 판매하는 CJ 그룹의 햇반 먹고 동성애자 될라!CJ E&
그룹 전체가 비자금 수사를 받고 있는 CJ 그룹이 이번엔 박근혜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서 '우리 교육 현장은 1년 365일이 블랙아웃' 이라고 비난한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CJ E&M (대표 강석희)이 현재 방영중인 'SNL 코리아' 는 'WEEKEND UPDATE' 란 뉴스코너를 불법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이 불법 뉴스코너를 통해서 박근혜 정부의 교육정책을 비난한 것이다. 'SNL 코리아'의 한 코너로 진행중인 'WEEKEND UPDATE' 는 뉴스 보도를 할 수 없는 오락 프로그램이지만, 그 동안 불법으로 CJ 그룹과 경쟁 중인 기업들에 대해서 비난에 가까운 뉴스를 내보낸 바 있다. 그 외에도 강석희 대표가 지휘하고 있는 'SNL 코리아'는 '동성애 보급', '북한 찬양', '저질 퇴폐문화 확산' 등으로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킨 바 있다.CJ 그룹의 비자금 수사 관련하여 이재현 회장의 구속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CJ E&M 강석희 대표가 지휘하는 SNL 코리아에서 불법 뉴스를 통해 박근혜 정부의 교육정책을 비난한 것이어서 CJ 그룹이 박근혜 정부에 정면대응 할 뜻을 내비친 것이라는 해석이 급속히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즉, 동성애와 퇴폐문화를
6월 17일 새벽 00시 40분경에 네이버와 네이트에는 "'국정원 댓글' 제보자 대선때 文캠프 줄 댔다." 는 세계일보의 기사가 게재되었다. 국정원 댓글 관련 제보자가 민주당의 사주를 받고 매관매직을 시도하다가 문제가 생겼다는 내용이었지만,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는 이 기사들이 게재되지 않았다. 미디어다음은 민주당에 불리한 기사들은 아예 메인화면에 게재하지 않는 치밀함을 보인 것이다.이미 하루에 1,000만명이 접속하는 미디어다음이 민주당의 기관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드러난 것이다. 공정한 여론 형성을 위해서 민주당과 유착한 미디어다음에 대해서 정부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미디어다음은 그 동안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킨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하였다. 그러나, 미디어다음 공식 트위터를 통해서 "표창원 전 교수(@ drpyo)가 발의한 '국정원 게이트' 국정조사 청원 목표 50%인 5만명 돌파! 국정조사를 놓고 여야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힘을 실어주세요. durl.me/57cm6p" 란 메세지를 팔로워들에게 보낸 것이다.이 외에도 다수의 야당의 입장을 대변하는 트윗을 통해 국정원녀 사건을 '국정원 게이트로' 사건으로 확대시켜 정치적 목적을 이루고자 정치선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미디어다음은 국정원 사건 관련 기사를 5월부터 6월 중순까지 거의 두달에 걸쳐 거의 매일 메인화면에 하루종일 걸어 놓고, 특별섹션까지 만드는 치밀함을 보여왔다. 미디어다음은 이를 통해 '제2의 광우병 사태'를 획책하여 박근혜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의도를 가진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다. 미디어다음이 직원들을 통원해 트위터를 통해서 정치선동을 하고 있는 현장이 적발되었기에 정부 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6월 16일 16시 50분경에 미디어다음읨 메인화면에 ""국민께 사과드립니다." 일선 경찰 릴레이" 란 기사가 볼드체로 강조되어 게재되었다. 바로 그 밑에는 "문재인 "이제와 박 대통령 책임 물을 순 없어" 란 기사를 함께 게재하였다. 일선 경찰서의 좌편향된 경찰 몇 명이 공무원의 정치중립 의무를 위반하면서 시위를 한 것을 모든 국민들이 보는 미디어다음 메인화면에 게재하면서 마치 경찰 전체가 부정적인 집단인 것처럼 보이게끔 미디어다음이 여론조작을 한 것이다. 볼드체로 진하게 강조를 함으로써 더 많은 국민들이 이 기사를 보게끔 한 것이다. 게다가, 바로 밑에 "문재인 "이제와 박 대통령 책임 물을 순 없어" 란 기사를 함께 게재함으로써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개입을 하였기에 책임이 있지만 문재인 의원이 대승적 차원에서 용서해주는 것처럼 보이게끔 여론 조작을 한 것이다. 이 기사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문재인 후보의 발언들로 도배가 된 화면이 나오게끔 설계를 해 두었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뉴스 제목만을 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개입한 것 처럼 착각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언론이 아닌 미디어다음이 야당 편에 서서 전국민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