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오전 03시 40분경 미디어다음에는 김정은의 공장 현지지도 사진이 게재되었다. 미디어다음은 북한이 찬양할 정도로 김정은 미화에 앞장을 서고 있는 것이다. 미디어다음의 북한찬양에 정부당국은 제동을 걸어야 할 것이다.
논문 표절이 적발된 동양대 진중권 교수가 주로 변희재 대표의 출연 방송사에 전화를 걸어 협박을 통해 출연 등을 막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6월 13일 목요일자에 방송된 TV조선 돌아온 저격수다에선 변희재 대표와 진성호 전 의원이 안민석 의원의 논문표절을 다루면서, 문대성 의원의 표절과 진중권의 논문표절을 잠시 다룬 바 있다. “진중권이 문대성을 문도리코라 조롱했다면, 책 한권 통크게 베낀 진중권은 진캐논이다”라는 내용이었다. 이에 진중권은 TV조선 측에 협박, 결국 TV조선은 돌아온 저격수다 다시보기를 올리지 않고, 진중권 측에 “기획된 내용이 아니라 패널들의 돌발 발언은 막을 수 없다”는 변명조로 응답했다. 그러나 돌아온 저격수다 패널 내에선 안민석 의원의 논문표절과 진중권의 논문표절을 함께 다루기로 협의했었다. 금일 6월 14일 금요일 저녁 9시에는 변희재 대표가 채널A의 쾌도난마에 출연, 진중권 논문표절과 국정원 댓글 관련 수사 결과를 다루기로 했다. 변희재 대표는 방송 스케줄을 공개했고, 진중권은 채널A에도 전화 “그대로 방영하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협박했다. 변희재 대표는 채널A 측에 “진중권이 협박 전화 하면, 오늘이라도 당장 표절 논문 들
중앙선관위, 이정희 대선후보 백골부대 방문시 제공한 금일봉은 '착한의연품' "무혐의!"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정희 통진당 예비후보의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해서 면죄부를 주는 유권해석을 내려 논란이 되고 있다. 이정희 통진당 제18대 대선후보는 예비후보 시절인 2012년 11월 14일에 철원에 있는 백골부대를 방문하여 "초코파이 사 드시라." 며 흰 봉투를 사단장(소장)에게 건냈고 이를 동영상으로 찍어서 유투브에 올린 바 있다. 이에 미디어워치와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회장 변희재, 이하 인미협) 이 부대 관계자를 취재한 바, 부대관계자는 "금액은 100만원 이었으며 초코파이를 사서 부대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고 밝혀 흰 봉투 안에 돈이 들어 있었음을 기사화 한 바 있다. 이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지난 4월 23일에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신고를 하였으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 금액에 대해서 "의연금품, 구호금품" 으로 처리하였고, 이정희 대선 예비후보를 예비후보 신분이 아니라 정당의 당 대표가 방문하여 준 것이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답변하였다. 공직선거법 제 112조 (기부행위의 정의 등) ① 항에 의하면 "이 법에서 "기부행위"라 함은 당해 선거구안에 있는
'을'의 일자리를 권력으로 빼았는 민주당, "'을'의 일자리 뺐기가 '광주선언'의 실체"'을'을 위한 민주당의 오제세 의원(충북 청주시흥덕구갑/민주당) 부정부패의 온상인 인사청탁을 국회 대정부 질문 도중에 하다가 적발되어 망신을 당하고 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광주선언을 통해서 국회의원의 특권의식을 내려 놓겠다고 하였으나, 일선 의원들이 국민들의 일자리를 권력으로 빼았는 인사청탁을 하다가 적발된 것이다. 민주당은 '을'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당이 되겠다며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에서 '광주선언'을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을'의 일자리를 권력으로 빼았는 파렴치한 짓을 한 것이다. 민주당 홈페이지에는 "민주당은 '을'을 위한 정치로 국민 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이끌 것입니다.", "6월 국회는 국회의원의 기득권과 특권을 내려놓는 국회가 되어야 합니다." 등 화려한 문구들이 메인화면에 게재되어 있다. 김한길 대표도 제316회 국회(임시회)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을'을 위한 정치가 대한민국이 살 길입니다." 라고 연설한 바 있으나, 오제세 의원의 인사청탁 문자가 공개되면서 민주당이 말한 모든 것들이 거짓말이 되어버린 것이다.이에 네티즌들은 "민주화는 부정부패를 뜻
민주당이 제18대 대통령선거 당시 운영했었던 SNS 알바단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문재인 후보의 선거운동 캠프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문재인 후보 캠프의 SNS 팀장이 긴급체포된 이후 민주당의 고위 관계자들이나 접근이 가능한 문서들이 인터넷 사이트에 공개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우파 인터넷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 에 공개된 "지금은 구전홍보와 트윗등 SNS 활용에 집중할 때 입니다." 란 문서에 따르면 SNS를 어떻게 활용하여야 할지 상세한 지침들이 나와 있어 대규모 불법 SNS 조직을 운영했다는 검찰의 발표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그러나, 이 문서는 민주당의 간부급이나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문서인데, 이런 문서가 인터넷을 통해서 버젓이 흘러나오고 있어 민주당 내부에서 이미 붕괴와 이탈이 시작되었다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대두되고 있다.민주당은 국정원녀 댓글녀 사건과 관련하여 전직 국정원 직원에게 정권을 잡으면 국정원의 고위직을 주기로 약속하고 국정원 내부 자료를 빼 내었다는 내용이 검찰 수사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져 곤혹을 치룬 바 있다.민주당이 주장한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 에 가려 묻혀 있었던 민주당의 국정원녀 미행 및 감금 등의
지난 1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서남수 교육부 장관에게 "현역 정치인의 교과서 등재가 적절하냐? 고 질의를 하였다. 이어 이노근 의원은 "특정 정치인을 우상화한 왜곡된 교과서"라고 지적을 하였다. 이노근 의원의 대정부 질문이 시작되자 안철수 의원은 자리를 피했다가 이노근 의원의 질의가 끝나고서 복귀하였다. 이노근 의원은 트위터에 "오늘 오전 국회 대정부질문을 통해 특정 정치인의 우상화로 왜곡된 교과서에 대해 수정해 줄 것을 교육부 장관에게 격하게 촉구하였습니다." 라고 밝혀 안철수 의원의 교과서를 통한 우상화에 대해서 끝까지 문제삼을 것임을 밝혀 향후 정국운영에 뇌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 백지연 전 MBC 뉴스 앵커 논문 표절 의혹 기사 모음 > 1. [단독] 앵커 백지연 논문도 표절 혐의가 발견돼 2. 백지연과 낸시랭, 표절 혐의로 제소돼 3. 진중권, 논문표절 관련해 문대성은 짓밟고 백지연은 구조탓 4. CJ그룹, 쾌도난마에 “백지연 표절만은 언급말라” 압력 5. 연세대 “백지연 석사논문 표절, 본조사 수행 결정” 6. 백지연, 석사논문 표절 판정! 그러나...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백지연 씨에게 학위를 수여한 연세대 측이 예비조사를 마무리하고 본조사를 수행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문을 통해 밝혀왔다. 본지 산하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는 지난 4월29일 백지연 씨의 석사학위 논문에서 표절 혐의를 발견하여 이를 연세대 측에 제보했다. 이에 연세대는 5월23일 예비조사 회의를 열고, 6월10일 본조사 수행을 위한 조사위원회 구성을 결의 했다. 연세대로부터 이번 공문을 접수한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연세대는 국내 최고 사립대학교답게 연구부정행위에 대한 제보를 받았을 시 접수, 예비조사, 본보사, 판정 매 단계단계마다 처리기한까지도 다 성문화시켜놓은 규정을 갖고 있다”며, “연세대 수준의 명문대라면 표절
6월 12일 13시 30분경 미디어다음 메인화면에는 낯 뜨거운 장면에 게재되었다. 이 사진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여성 연예인이 짧은 바지를 입고서 봉에 매달려 흐느적 거리고 있는 사진이 나왔다. 어린 자녀들이 이러한 장면들을 지속적으로 보다보면 퇴폐문화에 젖어 성범죄자로 전락할 수 있기에 정부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2013년 6월 12일 새벽 2시 50분경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는 여성연예인들이 성인극장에서나 봄 직한 춤들을 추고 있는 장면들이 메인화면에 게재되었다. 게다가, 여성 연예인의 가슴이 노출되는 장면까지 버젓이 게제를 한 것이다. 어린 자녀들을 있는 집에서는 미디어다음에 어린 자녀들이 접속을 못하도록 철저하게 막아야 할 것이며, 어린자녀들의 이메일을 다른 사이트로 옮기는 작업도 병행하여야 할 것이다. 돈을 벌기 위해서 여성을 상품화 하고, 어린 학생들의 정신세계를 좀 먹는 성인 음란물에 준하는 사진들을 메인화면에 버젓이 게재하고 있는 미디어다음에 대해서 정부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5월20~26일 사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일 총 144개의 다음 메인화면 기사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62개였으며, 이중 야권에 유리하다 판단되는 기사는 39%인 24개, 그중 볼드체(굵은 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해 강조한 기사는 54%인 13개였다. 반면 여권에 유리하다 판단되는 기사는 5%인 3개였으며, 밀양 송전탑 건설 관련기사 및 5.18 관련 야당 주장을 받아 쓴 기사, 정부에서 조성 중인 행복기금의 문제점들을 다루는 기사들이 주류를 이뤘다. 5월21일은 총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가 총 46개였으며, 이중 야권에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기사는 59%인 27개, 그중 볼드체를 사용한 기사는 48%인 13개였다. 반면 여권에 유리하다 판단되는 기사는 7%인 3개뿐이었다. 이날의 특징은 정치와 큰 상관없는 기사들도 클릭하면 야권에 유리한 기사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페이지로 연결,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도 무의식중에 야권 주장에 동화되게끔 설계했단 점이다. 또 오전부터 밤늦게까지 밀양 송전탑 건설 관련기사들을 볼드체와 사진전으로 하루 종일 띄우는 집요함을 보였다. 지방서 일어나는 사소한 문제들도 다음이 마음먹고 중앙무대로 끌어들여
6월 11일 오전 11시 30분경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는 민주당 임수경 의원의 북한 방문 당시 사진들이 공개되었다. 임수경 의원은 북한에 무단으로 방문하여 김일성을 찬양하는 등 이적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는데, 우리 정부와 북한 사이의 중요 회의를 앞둔 시점에서 북한이 좋아할 만한 민주당 인사의 사진들을 메인화면에 게재를 한 것이다.남북한 사이에 중요한 일이 있는 시점에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 북한을 찬양하는 사진들이 게재되는 패턴을 보면 미디어다음이 주기적으로 자사 메인화면을 통해 북한과의 암호를 주고 받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이다.
슈퍼갑 민주당, 출판도 안된 교과서를 두고 '역사왜곡' 이라 논평하고 의원들은 돌아가며 허위사실 유포'대한민국 제1 야당인 민주당의 '민주주의'를 앞세운 횡포가 도를 넘어서고 있어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고 하고 있다. 민주당 배재정 대변인은 지난 6월 2일 "종편과 일베도 모자라 교과서에서까지 왜곡된 역사 가르칠텐가" 란 논평을 통해 "교과서에서까지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려는 시도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뉴라이트 인사들이 이끄는 '한국현대사학회'가 집필한 이 교과서의 내용은 전부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일부 알려진 내용들은 경악할만한 수준이다. 특히 일제 강점기가 조선의 근대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과 안중근 의사를 테러활동을 한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5.16 군사쿠테타를 '혁명'으로 미화하고, 4.19 혁명은 '학생운동'으로 폄하하고 있다." 라고 논평을 하였다. 민주당, 좌파매체와 좌파 커뮤니티 댓글보고 존재하지 않는 교과서에 '역사왜곡' 비난 퍼부어!그외에도 민주당의 중진의원들이 교학사가 검정중인 역사 교과서에 대해서 '역사왜곡' 이라고 비난의 화살을 퍼부었다. 그러나, 배재정 대변인이 논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회장 변희재, 이하 인미협)는 4월 26일부터 기존 포털모니터링 체제를 포털뉴스감시센터로 확대, 포털의 정치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인미협의 포털뉴스감시센터는 현재 뉴스스탠딩제를 실시해 메인화면 뉴스 게재를 포기한 네이버와 시장 점유율이 너무 낮아 여론형성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목하는 네이트를 제외하고, 정치 선동이 가장 극심한 친노종북포털 다음을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있다.국정원 댓글 의혹 등 정부기관 비판기사, 진주의료원과 밀양송전탑 비난 기사로 뒤범벅5월27일은 총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가 총 37개였으며, 이중 야권에 유리하다 판단되는 기사는 24%인 9개, 그중 볼드체를 사용한 기사는 55%인 5개였다. 반면 여당에 유리하다 판단되는 기사는 3개뿐이었다. 이날도 정부비판 관련 기사들이 주류를 이뤘는데, “청와대 기자실 풍경들 불통으로 복귀인가?”란 SBS 기사가 사진전으로 게재됐다. 박근혜 행정부를 불통으로 낙인찍는 사진전을 메인화면에 게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미디어다음 광고란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기념곡 지정 서명운동’을 메인광고란에 걸어놓고 있어, 대놓고 야권의 스피커 역할을 하고
CJ 그룹이 6월 9일 새벽에 재방송한 'SNL 노스코리아'CJ 그룹은 지난 6월 9일(일) 새벽 3시 30분경 "SNL 크루스페셜" 이란 방송을 재방송 하였는데, 이 방송 내용중 북한과 김정은을 찬양하는 'SNL 노스코리아' 란 프로그램이 포함된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SNL 노스코리아' 에서는 김정은을 찬양하는 내용들이 주류를 이루었으며, 인공기와 유사한 깃발을 흔드는 등 북한의 대남선전 방송을 보는 듯한 풍경을 연출하여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우리 정부가 판문점에서 남북실무자회의를 9일 오전 10시에 하기로 발표한 바 있는데, 이 사건은 중요한 남북실무자회의를 불과 6시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어서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또, 이 방송은 지난 4월에 방영된 내용을 재방송한 것이서 CJ 그룹이 남북실무자회의에 앞서 북한에 충성맹세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일고 있다.이 'SNL 노스코리아' 에서는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는 문구가 나왔으며 촬영을 위한 세트장에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라."는 문구를 내거는 등 CJ 그룹은 김정은 찬양에 전사적 역량을 총동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우 신동엽을 소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