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00시 10분경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는 "[늙어가는 원전, 안전한가?] 100% 안전 없다." 는 기사가 메인화면에 게재되었다. 원자력 발전소 납품비리 관련하여 국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이 메인화면에 국민들이 불안해 할만한 뉴스를 게재하면서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는 것은 부적절한 일이며, 이는 2008년 미디어다음의 주도로 촉발되었던 '광우병 사태'를 재현하려는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낳고 있다. 북한이 찬양한 미디어다음은 언론사가 아니기에 보도기능이 없지만, 편법으로 메인화면 뉴스를 조작하여 게재하였고, 이러한 방법으로 남남갈등을 촉발시키고 부추기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게다가, 수시로 북한 김정은과 리설주를 미화하고 찬양하는 사진기사들을 메인화면에 게재하였으며 북한 인공기를 태극기보다 더 많이 메인화면에 게재하는 등 미디어다음이 북한의 대남선전전의 최전방에 선듯한 모습을 보였기에 미디어다음의 원전관련 기사 게재는 남북회담을 앞두고 남남갈등을 유발하려는 게 아는가 하는 의심을 사고 있다.북한이 찬양할 정도로 북한에 충성을 바치고 있는 미디어다음의 뉴스편집은 대국민 공포를 야기할 수 있기에 정부의 적절한
6월 9일 00시 10분경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는 김정은을 찬양하는 기사가 게재되었다. 김정은이 다정하게 북한 소년을 쓰다듬고 있는 모습을 게재한 것이다. 북한과 우리 정부가 9일 10시에 판문점에서 13년만에 실무회담을 하기로 합의 하자마자 미디어다음은 기다렸다는 듯이 북한과 김정은을 미화하는 영상을 1,000만명이 접속하는 자사 메인화면에 띄운 것이다. 이는 미디어다음이 북한과 함께 대남선전선동전에 참여했다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 심각한 일이기에 공안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8일 오후 2시경 미디어다음 메인화면에는 여성연예인들의 비키니 수영복 사진들이 게재되었다. 하루에 천만명이 방문하는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 게재되기에는 부적절한 사진들이었다. 어린 학생들도 미디어다음을 많이 방문하는데, 장기적으로 여성을 상품화하는 이러한 사진들을 접하게 되면 관음증 환자나, 성도착 환자로 성장할 수도 있기에 정부당국의 강력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여성의 반나체 사진을 반강제적으로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 접속하는 모든 네티즌들에게 보게끔 유도하는 미디어다음의 영업행태는 '갑의 횡포' 이므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어 진다.
미디어다음 메인화면에 미인대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수영복 사진이 게재되었다. 여성들의 비키니 수영복 사진이 즐비하게 나오는데 수 많은 사람들이 이메일 사용을 위해서 방문을 하는 메인화면에 여성을 상품화하는 내용들을 게재하는 것은 문제가 있기에 정부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어린 자녀들이 학교 숙제를 위해 검색서비스를 사용하러 왔다가 여성을 상품화하는 이런 사진들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면 잠재적으로 관음증 환자나 성도착 환자가 될 수도 있기에 정부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학부모 단체와 여성단체들의 미디어다음에 대한 불매운동 또한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7일 12시 50분경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는 "박은영 아나 여동생 공개, 언지 못지않은 미모" 란 기사가 게재되었다. 미디어다음이 매출 급감으로 곤경에 처하자 우수한 컨텐츠 공급을 포기하고 여성을 상품화하여 돈벌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하루에 천만명에 육박하는 네티즌들이 방문하는 미디어다음 메인화면에 여성을 상품화 하는 기사들을 게재한다면 어린 학생들에게 잘못된 성의식을 심어주어 잠재적 성범죄를 양산할 수 있기에 정부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7일 12시경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는 '박은지 운동후, 청초한 미모' 라는 사진기사가 게재되었다. 그러나 이 사진 기사를 클릭하면 박은지씨가 몸매를 다 드러내 놓고 찍은 셀카 사진이 올라와 있다. 게다가 기사의 내용에는 "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 등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끄는 모습이다.' 라고 묘사하고 있어 성인 도색 잡지의 소설을 방불케 하고 있다. 이런 낯뜨거운 내용들을 미디어다음은 어린 학생들도 쉽게 볼 수 있도록 메인화면에 게재한 것이다. 어린 학생들이 학교 숙제를 하기 위해 미디어다음에 접속하거나 이메일 사용을 위해 방문하였다가 이런 기사들을 장시간 접하게 되면 여성을 하나의 상품으로 인식하게 될 수도 있고, 더 나아가 잠재적 성범죄자로 전락할 수도 있기에 정부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또한, 정부의 무기력한 대응을 감시하기 위해 여성단체와 학부모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발벗고 나서서 우리 자녀들을 미디어다음의 음란물로부터 철저하게 지켜야 할 것이다.
민주당이 교학사 역사교과서 관련 배재정 대변인의 논평으로 위기에 처해 있다. 지난 6월 2일 민주당 배재정 대변인은 "종편과 일베도 모자라 교과서에서까지 왜곡된 역사 가르칠텐가" 란 논평을 통해 "교과서에서까지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려는 시도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뉴라이트 인사들이 이끄는 '한국현대사학회'가 집필한 이 교과서의 내용은 전부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일부 알려진 내용들은 경악할만한 수준이다. 특히 일제 강점기가 조선의 근대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과 안중근 의사를 테러활동을 한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5.16 군사쿠테타를 '혁명'으로 미화하고, 4.19 혁명은 '학생운동'으로 폄하하고 있다." 라고 논평을 하였다. 민주당, 시중에 나오지 않은 교과서를 두고 교과서 내용에 문제 있다 지적하고 논평 '허위사실 유포' 그러나, 민주당이 이의를 제기한 역사교과서는 교학사에서 현재 검정중인 교과서로 오는 8월에야 검정이 끝나는 것이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즉, 시중에 나오지 않은 교과서이기에 어떠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지 아무도 모르는 상태인데, 마치 교과서를 실제로 본 것처럼 논평을 한
지난 6일 현충일에 대전시내에는 태극기 대신에 한반도기가 게양되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수 많은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현충일'에 대한민국의 공식 국기 대신 정체불명의 한반도기를 게양한 것이어서 문제가 확산되고 있다. 게다가, 이 한반도 기에는 독도가 빠져 있어 '독도는 일본에 팔아 먹었나?' 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단체들은 국경일에 반드시 국기인 태극기를 사용하도록 정부는 강력하게 관리해야 할 것이다.
미디어다음은 안철수 의원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삼성가의 장례식도 활용하고 있다. 삼성가 장례식을 소개하는 수 많은 기사들 중에서 5번째에 한 컷이 겨우 나오는 안철수 의원의 조문 사진만을 정확하게 골라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 게재한 것이다. 미디어다음의 창업주가 안철수 대선캠프에서 활동을 하였기에 미디어다음과 안철수 의원간의 사이가 각별한 것은 이해하나 안철수 의원을 띄우기 위해서 타인의 장례식까지 활용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도리가 아니기에 미디어다음의 직원들은 비난을 받아 마땅한 실정이다. 삼성가의 장례식이었기에 수 없이 많은 거물급 인사들이 조문을 하였을텐데, 유독 안철수 의원 조문만을 메인화면에 게재하는 것을 보면 미디어다음이 안철수 의원 대통령 만들기에 벌써부터 시동을 건데 아닌가 하는 의구심 마저 든다.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타인의 장례식까지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미디어다음의 파렴치한 행위로부터 국민들은 교훈을 얻어야 할 것이다.
한국현대사학회장 겸 교학사 한국사 교재 대표저자를 맡고 있는 권희영 교수는 "최근 8월에 검정완료 될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와 관련하여 허위사실을 집중적으로 유포하는 세력에 대해서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을 묻겠다." 고 밝혔다.현재 교학사에서 집필중인 한국사 교과서는 8월에 검정완료 될 예정이고, 내년 3월부터 고등학교 역사교과서로 사용하게 될 예정인데, 아직 출판되지도 않은 교과서를 두고 좌파 인터넷커뮤니티 '오늘의 유머' 등에서는 '안중근 의사를 테러범으로 기술했다.', '이런 교과서가 출판되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관여를 했다.' 는 등의 허위사실이 집중적으로 퍼지고 있는 것이다.이에 권희영 교수는 "'오늘의 유머'에 상습적으로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관련 허위사실을 올린 아이디 '자로' 란 인물에 대해서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를 했으며, 추가적으로 민사소송을 함께 제기하겠다." 고 밝혔다. 또 추가적으로 40여명의 아이디와 근거자료들을 수집하여 검찰에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소할 것이며, 추가적으로 민사소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희영 교수는 " 교과서가 출판도 되지 않았는데, 마치 출판된 교과서에 안중근 의사를 테러범으로 묘사한 것 처럼
5일 본지 산하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가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총괄사장을 석사논문 표절 혐의로 성신여자대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에 제소했다. 지난달 9일 센터 게시판을 통해 손 사장 논문 공개검증에 나선 이후 첫 공식조치다. (본지단독보도 : [단독] 손석희 교수 논문도 표절! )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중간 분석 결과, 손석희 사장의 학위논문은 이론적 배경에 해당하는 챕터 2가 거의 다 표절이었고, 서론인 챕터 1은 물론 본론에 해당하는 챕터 3, 4에서도 역시 표절 혐의가 확인됐다”며, “특히 손 사장이 외국학자나 문헌을 거론한 대목은 거의 다 표절이었다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6월 5일 현재 손 사장 논문에서 총 49군데 표절 혐의를 확인, 센터 게시판에 공개해놓은 상황이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6월말까지 손 사장 논문 추가검증을 계속할 예정이나, 소속기관 제소를 통해 표절 판정을 받아낼 만한 근거들은 이미 충분히 확보했다고 자신하는 분위기다. 이에 성신여대 측이 손 사장에 대한 제소를 어떻게 처리할지에 국민적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손석희 사장은 표절 혐의에 대한 본지 보도 이후 성신여대에 사표를 제출 한 바 있으나,
미디어다음은 여성연예인들의 몸매를 상품화하여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일부 연예신문들의 그러한 행태는 이해를 할 수 있으나, 하루에 접속자가 1,000만명에 육박하는 미디어다음이 반강제적으로 접속자들에게 여성 연예인들의 나체에 가까운 알몸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갑의 횡포'에 속하는 일인 것이다.어린 자녀들과 여성들도 검색서비스나 이메일을 사용하기 위하여 접속을 하는데 여성을 상품화 하고 있는 것이다. 또, 어린 학생들에게 여성을 상품으로 여기게끔 만드는 자료들을 메인화면에 게재하는 등 어린 학생들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성장하도록 유도하고 있기에 여성단체와 학부모 단체들의 반발을 초래하고 있다.미디어다음의 변태 관음증적인 영업행태에 대해서 서남수 교육부장관과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등 교육계 지도자들도 한 목소리로 규탄을 해야 할 것이다. 성범죄 예방 차원에서 정부 당국의 엄격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북한이 찬양한 미디어다음은 6월 4일 하루에만 두번이나 메인화면에 김정은을 미화하고 찬양하는 듯한 사진기사를 게재하였다. 김정은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민들 대부분이 싫어하고 있지만, 미디어다음에 이메일이나 검색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 접속할 경우 반강제적으로 김정은 관련 기사를 보아야만 하는 것이다. 언론사가 아닌 미디어다음이 갑의 위치에서 횡포를 부리고 있기에 정부 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미디어다음은 정부에서 국민행복 주택에 대해서 드라이브를 걸자마자 국민행복주택 관련 부정적인 기사들을 메인화면에 게재하면서 정부정책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있다. 언론사도 아니면서 보도기능조차 없는 미디어다음이 정부정책 대해서 부정적인 기사들을 자의적인 편집에 따라 메인화면에 게재하면서 정부정책에 불신을 조장하는 것은 심각한 사회적 갈등과 혼란을 초래할 수 있기에 정부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북한이 찬양한 미디어다음은 김정은의 돼지공장 방문을 메인화면에 게재하였다. 미디어다음의 의도에 따라 대한민국 국민들이 김정은의 돼지공장 방문까지 강제적으로 뉴스를 접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국민들은 매우 불쾌한 상황이다.김정은이의 소식을 알고 싶지 않은 국민들도 이메일이나 검색서비스를 사용하러 접속하였다가 반강제적으로 김정은 관련 뉴스를 봐야 하기에 이는 곧 '갑의 횡포'라 할 수 있다. 갑의 횡포에 대해서 정부차원의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