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회장 변희재, 이하 인미협)는 4월 26일부터 기존 포털모니터링 체제를 포털뉴스감시센터로 확대, 포털의 정치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인미협의 포털뉴스감시센터는 현재 뉴스스탠딩제를 실시해 메인화면 뉴스 게재를 포기한 네이버와 시장 점유율이 너무 낮아 여론형성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목하는 네이트를 제외하고, 정치 선동이 가장 극심한 친노종북포털 다음을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있다.5월13일~19일 사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13일 총 144개의 다음 메인화면 기사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44개였으며, 이중 야권에 유리하다 판단되는 기사는 50%인 22개, 그중 볼드체(굵은 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하여 강조한 기사는 64%인 14개였다. 반면 여권에 유리하다 판단되는 기사는 5%인 2개였으며,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관련 기사들이 주로 메인화면을 장식했다.윤창중·일간베스트 등 비판기사, 盧·안철수 등 찬양기사로 뒤범벅 5월14일은 총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가 총 46개였으며, 이중 야권에 유리하다 판단되는 기사는 41%인 19개, 그중 볼드체를 사용한 기사는 63%인 12개였다. 반면 여당에 유리하다
2013년 5월 19일 10시 02분,15시00분, 20시00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62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39%인 24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54%인 13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5%인 3개 였다. 이날 기사의 특징은 노무현 추모제 관련 기사가 주류를 이루었으며, 밀양송전탑 건설 관련 기사들이 주류를 이루었다. 미디어다음이 마음만 먹으면 지방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문제들도 중앙 정치계의 이슈로 부각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기본적으로 정당 편향이 없는 기사를 클릭하더라도, 넘어가는 페이지에 막상 가 보면 야권의 주장들을 따로 모아놓은 섹션들이 있는 경우는 야권 편향성으로 분류하였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적인 자의적 뉴스 편집은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특정사항에 대하여 여론의 왜곡을 야기하여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기에 정부 당국의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는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에 원앙새가 찾아왔다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뿐만 아니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업적인 도심 농사 등도 함께 소개하여 박원순 시장 띄우기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일고 있다. 사진 스크롤을 왼쪽으로 돌리면 2011년도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청 건설 현장을 방문한 사진도 함께 나와서 더욱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미디어다음의 5월 31일 오전 10시 40분경 메인화면에 "서울시청 찾은 귀한 손님들" 이란 사진 기사가 게재되었고, 이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에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새 가족이 발견되었다는 기사가 나타났다. 기사에 내용에 따르면 어미 원앙새 1마리와 새끼 원앙새 15마리가 30일 오전에 청원경찰에 의해 발견되어 서울시 총무과가 사진을 찍고, 이를 조류전문가인 유정칠 경희대학교 생물학과 교수에게 보내 최종적으로 '원앙새'라로 판명을 받은 후, 31일 오전에 언론에 공개를 하였다고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조금 의문스러운 점은 원앙새는 기러기목 오리과 동물로 주로 물가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조류인데, 물도 없고 빌딩에 가려 수풀도 매우 좁은 서울시 서소문 별관 정원에 나타났다는 것이다. 게다가, 어미 원앙새만 발견되었다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다가 잠깐 휴식차 서소문 별관 풀숲에 내려 앉았다고 볼 수도 있겠으나, 알에서 갓 태어난 것으로 보이는 새끼들이 15마리나 함께 발견되었기에 장거리 이동중에 잠깐 내려와서 쉬다가 발견되었다고 보기에 무리가 있다. 결국, 서소문 청사 주변에서 어미가 새끼를 낳았다고 보아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또,
제주 해군기지 반대시위를 이끌고 있는 문정현 신부가 벌금모금을 위한 토마토를 판매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게시물이 통진당 당원 게시판에 게재되어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100여명의 독자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끝난 주간 미디어워치 독자보고대회에 이어 6월 5일 저녁 8시 제 1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미 미디어워치의 소속사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에서는 친노포털 다음 등 포털사의 편향된 뉴스편집에 대해 모니터링을 해왔다. 이에 대해 친노포털 다음을 중심으로 '포털, 박근혜 정권 죽이기 편집의 실체'에 대해 성상훈 포털뉴스감시센터장이 발제한다. 이에 대해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이준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수석부회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모니터링 결과에 대해 조언 및 토론을 한다.미디어워치 토론회는 독자들의 참여를 고려, 저녁 8시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 대강당에서 열린다. 미디어워치는 약 두달에 한번 정도 독자보고대회와 토론회 등을 개최 독자와의 직접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다음 독자보고대회는 지방 독자들을 위해 대구, 대전, 부산 등 지역 순회로 나설 계획이다.주제: 포털사 다음의 뉴스 편집 좌편향성의 실체일시: 2013년 6월 5일 저녁 8시장소: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 대강당 사회: 변희재 주간 미디어워치 대표발제: 성상훈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포털뉴스감시센터 센터장토론자: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이준희
민주노총의 홈페이지에는 김정은을 '원수','지도자' 등으로 호칭하며 찬양하는 글들이 폭주하고 있어 국민적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민주당은 '일간베스트' 란 우파 인터넷 사이트에서 5.18 광주사태'에 대해서 민주화운동인지 국가전복 세력들에 의한 폭동인지에 대해서 논란이 일자, 이 사이트가 역사를 조작한다며 폐쇄를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민주노총 홈페이지에는 김정은을 찬양하는 글들이 공개적으로 올라오고 있기에 민주당이 이 사이트에 대해서도 폐쇄를 주장할 수 있을지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김정은을 찬양하는 글들이 무분별하게 게재되고 있는 민주노총 홈페이지에 대해서 민주당과 박근혜 정부가 어떠한 조치를 취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북한이 찬양한 미디어다음은 북한 노동신문의 기사를 그래도 받아쓴 연합뉴스의 기사를 메인화면에 게재하고 볼드체(굵은 글씨체)로 강조하였다. 북한의 대남선전전에 미디어다음과 연합뉴스가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일고 있기에 정부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적이다.
국민의 혈세가 투입되어 운영되는 연합뉴스의 김정은 찬양이 도를 넘어 서고 있다. 김정은이 순시를 할 때 마다 실황중계를 하듯이 보도를 하고 있는데, 지원은 우리 정부한테 받고, 충성은 김정은에게 바치는 꼴이다. 우리가 중국 정부의 입장을 살피고자 할 때는 신화통신을 보듯이 각 국마다 주요 통신사가 있어 정부의 공식적인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지원을 받는 연합뉴스는 끊임없이 김정은 찬양 및 미화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기에 해외에서 봤을 때는, 박근혜 정부가 김정은을 찬양하는 것 처럼 보이게 오해할 소지가 매우 높아 외교적으로도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게다가, 윤창중 전 대변인 사건 시에도, 실시간으로 보도를 함으로써 수치스러운 일을 전세계에 실시간으로 타전한 바 있다. 대한민국의 좋은 소식을 널리 알려야 할 연합뉴스가 김정은을 찬양하고, 대한민국의 수치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선다면 정부는 연합뉴스에 대한 재정지원을 중단하여야 할 것이다. 북한 김정은의 대남선전전에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연합뉴스가 동원되고 있는 현실을 박근혜 정부가 어떻게 해결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미디어다음은 메인화면에 여성 연예인들으 수영복 입은 모습을 게재하였다. 그 외에도 성인 영화관을 방불케 할 정도로 낯 뜨거운 사진들을 게재하였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하루에 약 1,000만명 정도가 이메일 및 검색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 접속을 하는데 여성을 상품화하는 내용들을 버젓이 걸어 놓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용납하기 어려운 일이다.학생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학교주변에서 판매하는 탄산음료와 불량식품들을 집중적으로 단속한 서남수 교육부장관과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은 어린 학생들의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라 미디어다음의 여성 수용복 사진전에 대해서 적극적인 제재에 나서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교육지도자들이 얼마나 용감하게 이 문제에 대해서 나설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5일 100여명의 독자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끝난 주간 미디어워치 독자보고대회에 이어 6월 5일 저녁 8시 제 1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미 미디어워치의 소속사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에서는 친노포털 다음 등 포털사의 편향된 뉴스편집에 대해 모니터링을 해왔다. 이에 대해 친노포털 다음을 중심으로 '포털, 박근혜 정권 죽이기 편집의 실체'에 대해 성상훈 포털뉴스감시센터장이 발제한다. 이에 대해 한규섭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이준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수석부회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모니터링 결과에 대해 조언 및 토론을 한다. 미디어워치 토론회는 독자들의 참여를 고려, 저녁 8시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 대강당에서 열린다. 미디어워치는 약 두달에 한번 정도 독자보고대회와 토론회 등을 개최 독자와의 직접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다음 독자보고대회는 지방 독자들을 위해 대구, 대전, 부산 등 지역 순회로 나설 계획이다.주제: 포털사 다음의 뉴스 편집 좌편향성의 실체일시: 2013년 6월 5일 저녁 8시장소: 한국화재보험협회 대강당 사회: 변희재 주간 미디어워치 대표발제: 성상훈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포털뉴스감시센터 센터장토론자: 한규
5월 27일 13시경, 미디어다음은 메인화면에 "'임을 위한 행진곡' 5.18 민주화운동 기념곡 지정 범국민온라인 서명운동" 이란 공고를 게재하였다. 야권의 주장에 따라 실시된 온라인 서명을 미디어다음이 홍보까지 도맡아 한 것이어서 논란이 야기되고 있다.미디어다음은 그 동안 정치적 중립을 지킨다고 주장하면서 메인화면의 뉴스는 철저하게 공정성을 기하여 선별한다고 하였지만, 이번 광고로 인하여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성이 드러난 것이다. 일일 방문객이 1,000만명에 육박하는 미디어다음이 그동안 숨겨왔던 정치적 편향성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보이며 야권 편들기에 나섬에 따라 미디어다음 뉴스 편집에 대한 공정성 시비가 다시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CJ 그룹이 매주 토요일 저녁에 방영중인 SNL 코리아가 다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지난 25일(토)에 방영된 SNL 코리아 제 14화에는 남자 배우들끼리 동성애를 연상케 하는 장면들이 연달아 방영된 것이다. 남자끼리의 동성애를 연상케 하는 장면을 넘어서 실제로 남자 연기자들끼리 혀로 핥는 등의 충격적인 장면도 방영된 것이다. 이 방송은 성인영화를 방불케 할 정도로 성적 묘사들이 나와서 어린 학생들이 보기에는 부적절한 방송이었으나, 19세 미만 시청 금지라는 자막조차 붙지 않아서 논란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설탕, 햇반, 두부 등 소비재를 판매하는 CJ 그룹이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 '남자끼리의 동성애' 인가 싶을 정도로 심각한 내용들이어서 CJ 그룹의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오너의 해외 비자금으로 검찰수사를 받으며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CJ그룹이, 그간 타기업과 박근혜 정부를 집중적으로 공격해온 tvN SNL코리아 최일구의 불법뉴스를 그대로 방영, 이번엔 일본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의 망언을 비판했다.그러나 최일구의 불법 뉴스에서 과거 SK, 신세계, 한화 등 검찰 수사를 받거나 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타기업 오너들을 조롱한 것과 달리, 모기업인 CJ그룹의 불법 비자금에 대해선 아예 입을 열지 않았다.더구나, 최일구는 CJ푸드의 라이벌들인 중소기업 제빵업체들을 허위사실로 공격하여 CJ그룹에 충성심을 보이기도 했다.반면 최일구는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서 망언을 한 하시모토 시장이 미국, 영국, 프랑스, 그리고 베트남전에 참전한 한국도 마찬가지로 여성을 이용했다고 말했다”며 “망언이 날로 글로벌해지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함께 진행을 맡은 안영미는 “이건 그냥 ‘어머! 나만 쓰레기야? 나만 쓰레기냐고’라는 말이다”고 자신의 유행어를 말하는 재치를 발휘했고, 최일구는 “너만 쓰레기 맞습니다”고 공격했다. CJ그룹 측은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연예매체들이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최일구의 하시모토 공격은 불
지난 22일 8시 MBC 뉴스데스크는 수리온 기동헬기 개발완료 기념식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하였다고 보도하면서 대통령 얼굴 옆에 북한 인공기를 합성하여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실수였다면 문제의 뉴스를 빨리 내려야 하지만, 23일 16시까지도 이 기사를 내리지 않고 MBC 홈페이지 뉴스 다시보기에 게재하였기에 MBC 노조 차원에서 박근혜 정부에 전쟁을 선포하였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그러나, MBC 프로그램에서 북한 인공기를 노출시킨 사건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2011년 8월에도 발생하였다. 스포츠서울의 2011.08.28자 "MBC, 추석특집서 北 인공기 등장 논란" 기사에 따르면 MBC 추석 특집 ‘제3회 아이돌스타 육상선수권대회’ 사전 녹화에서 북한 인공기가 등장한 것이다.스포츠서울은 "문제가 된 것은 7인조 걸그룹 에이핑크의 입장식.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은 북한의 인공기. 홍유경은 태극기. 정은지는 북한 인공기와 미국의 성조기 등을 양손에 들고서 입장했다. 이 모습이 각종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굳이 북한국기를 들고 입장을 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인공기를 들고 나오는 자체가 국가보안법 위반은 아닌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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