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MBC 뉴스데스크는 국산 헬기 수리온 개발 소식을 전하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북한 인공기를 나란히 합성하여 방영하였다. 대한민국의 박근혜 대통령을 MBC 뉴스데스크가 순식간에 '북한 지도자 박근혜' 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이 영상은 그 다음날인 23일 오후 16시까지도 MBC 홈페이지에 걸려 있어, 단순 실수라고 보기 어려우며 MBC가 회사차원에서 의도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모욕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일고 있다.또, '대한민국 육군의 새로운 비상' 에서 '대한민국'을 인공기로 교묘히 가렸기에 '북한 육군의 새로운 비상' 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명박 정권 시절 불법파업으로 사회적 문제를 일으켰던 MBC 노조가, 노조에 의해 장악된 MBC를 정상적으로 돌리기 위해 개혁의 칼날을 빼어든 박근혜 정권에 정면 도전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향후 파장이 커질것으로 예상된다.< MBC 방송의 북한 인공기 노출사건 관련 기사 >
미디어다음은 하루에 2번이나 문재인ㆍ노무현 사진전을 개최하였다. 보도 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이 타사 뉴스를 자체적으로 편집하여 메인화면에 노출시키는 방식으로 여론을 조정하고 있기에 정부 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특히, 중요한 선거를 전후로 하여 여론조작에 열을 올려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들 수 있기에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어 진다.
북한이 찬양한 미디어다음은 개성공단 사진전을 통해 여론몰이를 하며 북한대신 박근혜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보도기능이 없는 일개 포털사가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여론선동을 통해서 북한의 입장을 충실히 관철시키려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기에 정부 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미디어다음은 메인화면에 문재인 의원의 사진전을 개최하였다. 안철수 사진전에 이어 야권 인사들의 사진전을 집중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것이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자의적 뉴스 편집은 여론의 왜곡 현상을 초래할 수 있기에 정부 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5월 23일 오전 11시경 미디어다음은 메인화면에 "“영화·만화로 현대사 배워”… 5·18은 알고 5·16은 ‘깜깜’" 이란 기사를 게재하였다. 이 기사는 경향신문이 서울시내 한 고등학교의 한 반 학생 33명에게 질문을 한 것을 기사화 한 것이다.결과적으로, 표본의 수가 너무 적어서 데이터로서 가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제목만 보면 마치 학생들 전체의 역사인식이 문제가 있는 것 처럼 보이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결국, ""5·18 민주화운동은 유신체제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광주에 모여 민주화운동을 한 사건." "5·16 군사쿠데타는 박정희 독재정권에 반대하여 일으킨 쿠데타."" 이 말을 하기 위하여 고등학생 33명에게 설문조사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미디어다음 또한 정치 선동을 위해서 기사로서 가치가 없는 기사를 자의적 판단에 따라 메인화면에 게재하면서 야권의 주장들을 널리 전파하는 스피커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이 타사 기사를 자의적으로 편집하는 방법을 통해 여론조작을 시도하고자 하기에, 포털사들의 여론조작 시도를 정부당국은 철저히 관리하여야 할 것이다.
< 조국 교수의 학술지논문 표절 의혹 및 학적자격 의혹 관련 기사> 1. 서울대 조국 교수의 신통치 않은 연구실적 2. 조국 교수의 반복되는 거짓말, 정리 좀 하자 3. 박원순 후보 핵심지지자, 조국 교수와 안경환 교수도 경력, 학력 부풀리기 의혹 4. ‘자기표절’ 로 MB인사 공격했던 조국의 말바꾸기 5. 인미협, 조국 논문표절 제소, 이준구 고소 6. 이준구 교수, 논문표절 심사대신 변희재 인신공격 7. [단독] 서울대학교 로스쿨, 조국 교수의 표절 스캔들 전모 8. 조국 교수, 최강욱 방문진 이사 표절논문 지도 9. 조국 교수, 박사 학위자로 사칭해와 10. 서울대, “조국 교수 표절 혐의, 출처표시 없지만 학교 지침 위반은 아냐” 11. 조국 교수, 표절 혐의 관련 기사묶음 12. 서울대, 방문진 최강욱 이사 논문 표절 판정 13. [단독] 조국 교수, ‘엉터리’ 순위표로 법학자 랭킹 1위? 14. 숫자로 살펴본 조국 교수의 ‘폴리페서’ 혐의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의 학위논문 제자이자,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이사인 최강욱 변호사의 석사학위 논문에서도 대대적 표절 혐의가 발견됐다. 조국 교수와 최강욱 변호사는
서남수 교육부 장관과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 미디어다음의 변태 유사 성행위 보고도 묵인하나?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는 여성들의 수영복 사진들이 매일 즐비하게 게재되고 있다. 어린 자녀들도 학교 숙제 및 이메일 사용을 위해서 많이 방문하는데, 실제로 이 미디어다음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어린 자녀들이 변태 성욕자나 성도착 환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서남수 교육부장관과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은 학교 주변 불량식품을 제거한다는 명목으로 영세 자영업자들이 판매하는 탄산음료 등을 학교 주변에서 팔지 못하도록 금지한 바 있다.이들이 미디어다음의 변태 영업을 보면서도 묵과하고 지나간다면 결과적으로 힘 없는 영세 서민들만 공권력을 동원하여 때려잡은 꼴이 되며, 힘 있는 미디어다음과 같은 포털사들에게는 머리를 조아리는 꼴이 되기에 '교육지도자'란 타이틀을 떼내어 버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서남수 교육부장관과 문용린 서울시 교육청장이 과연 진정한 지도자로서 미디어다음과 맞서 싸워 우리 자녀들을 음란 유해 환경으로부터 지킬지,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서 모른척하며 지나갈지, 박근혜 정부의 신뢰와 원칙에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미디어다음은 하루에 두번이나 '일베'관련 부정적인 기사를 메인화면에 게재하고 있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이 타사의 뉴스들 중 자신들의 입 맛에 맞는 기사들만을 메인화면에 게재하면서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언론이 아닌 미디어다음의 여론몰이를 정부 당국은 철저하게 관리하여야 할 것이다.
북한이 찬양한 미디어다음은 북한 김정은이 중국에 특사를 보냈다는 기사를 메인화면에 게재하면서 "北, 최고지도자 특사" 라고 제목을 선정한 연합뉴스의 기사를 메인화면에 게재하였다. 미디어다음은 메인화면의 기사를 자체적으로 판단하여 게재하기에 미디어다음이 북한의 김정은을 최고지도자로 찬양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드는 상황이다. 공안당국의 확실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미디어다음이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에 나선것으로 보인다. 메인화면에 안철수 의원 관련 사진기사를 게재하였는데 이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안철수 의원 관련 사진이 무려 431개나 나오는 것이다.시장점유율이 바닥을 헤메고 있는 미디어다음이 안철수 의원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사업재기를 노리는 것으로 추정되는 대목이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여론조작이 향후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기에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해서 정부 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어 진다.
2013년 5월 19일 10시 02분,15시00분, 20시00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50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30%인 15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67%인 10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8%인 4개 였다. 이중 볼드체 사용 및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75%인 3개였다.기본적으로 정당 편향이 없는 기사를 클릭하더라도, 넘어가는 페이지에 막상 가 보면 야권의 주장들을 따로 모아놓은 섹션들이 있는 경우는 야권 편향성으로 분류하였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적인 자의적 뉴스 편집은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특정사항에 대하여 여론의 왜곡을 야기하여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기에 정부 당국의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미디어다음이 메인화면에 우파 인터넷커뮤니티 '일베' 관련 부정적인 기사들을 내어 걸면서 '일베' 죽이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른 언론사들이 쓴 기사들 중 자신들의 입맞에 맞는 기사들만을 선별하여 게재하면서 '일베' 죽이기에 앞장 서고 있는 것이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이 다른 언론사의 기사들을 마음대로 편집하는 방식을 통해서, 특정 방향으로 여론을 몰고 가는 것은 정상적인 여론 형성을 방해하기에 매우 위험한 일인 것이다. 보도기능이 없는 포털사들의 뉴스 편집에 대해서 정부 당국은 철저한 관리를 해야 할 것이다.
미디어다음의 정치선동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이 다른 언론사들의 기사들 중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기사들만을 선별하여 게시판에 모아 놓거나, 수 백만명이 이메일 및 검색서비스 사용을 위해서 접속하는 자사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정치 선전선동을 하고 있다.일부에서는 '일베'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정치선동이 심화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야권의 입장을 대변하고 좌파 매체들의 스피커 역할을 미디어다음이 수행하고 있기에, '일베'를 공격하는 논리대로라면 미디어다음 또한 제제를 받아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다른 언론사 기사 짜집기를 통한 여론 왜곡 시도에 대해서 정부 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미디어다음은 친노세력의 부활을 위해서 집중적으로 친노 관련 기사들을 배치하고 있다. 반면 '윤창중 파문 섹션', '개성공단 존폐 위기 섹션' 등을 배치하여 야권에 유리한 기사들을 즐비하게 모아 두었다. 북한을 찬양하고 김정은을 미화하는 기사를 게재하는 등 한국기업이라고 보기에 어려울 정도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 정부 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을 클릭하면 5.18 항쟁 섹션으로 들어가는데, 이 곳에는 야권의 주장들을 모아 놓아 일반 국민들에게 야권의 주장을 강제로 주입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성에 대해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바,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타사 기사 짜집기를 통한 여론 왜곡에 대해서 정부는 철저하게 관리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