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다음의 성인 영화관화가 가속되고 있는 것 같아 어린 자녀들의 접속금지가 필요한 상황이다.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는 연일 브래지어와 팬티만 착용한 여자 연예인들이 등장하는데, 매출 급감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미디어다음의 고육지책으로 보인다. 신선한 서비스로 국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였던 미디어다음이 성인잡지처럼 자극적인 사진들을 메인화면에 게재하여야만 겨우 연명하는 처지로 전락한 것처럼 보여 매우 안타깝다. 그러나, 어린 자녀들에게는 유해환경이기에 어린 자녀들이 숙제를 위해 포털 사이트에 접속하고자 할 때는 다른 검색 서비스를 활용해야 할 것이다.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회장 변희재) 측이 안철수 의원실, MBC 문화방송(대표 김종국),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김문환)에, 2009년 6월 17일에 방영된 ‘무릎팍 도사’에서 안철수 의원이 직접 유포한 세 가지 거짓말과 한가지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정정하라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세 가지 거짓말은 첫째,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군대에 입대했다는 거짓말, 둘째, 직원들에게 1.5%의 주식을 나눠준 뒤, KBS 9시뉴스의 취재를 피해 손가락만 나왔다는 거짓말, 셋째, 안정적인 의대 교수직을 포기하고 벤처기업 도전에 나섰다는 거짓말이다. 한가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은 1997년도 미국 맥아피사로부터 천만불의 투자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는 내용이다.이 모두 각각 안철수의원의 일의 집중력, 겸손함, 도전정신, 애국심의 상징이 된 거짓신화로서, 무려 16종의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리며 대권 도전의 기반이 되었다.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측은 안철수 의원실, MBC 문화방송, 방송문화진흥회 측에 다음과 같은 세 가지를 요구했다. “첫째, ‘무릎팍도사’에 나온 세가지 거짓말과 한가지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해 즉각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진실을 밝히고, 안의원의 거짓말이 그대로 방
21일 eNEWS는 낸시랭 최측근의 말을 인용해 "낸시랭은 1976년생으로 올해 38살이 맞다. 그동안 본인이 1979년생으로 주장해왔지만 이는 거짓"이라고 보도했다. 프로필상 낸시랭은 1979년생으로 기재되어 있만 1976년생이 실제 나이다. 낸시랭은 스포츠월드 김용호 기자 등이 나이 문제를 제기하자 "이 사실에 대해 어떤 책임도 질 수 있다”고 강력하게 반박한 바 있다스포츠동아, 스포츠서울 등등의 언론들은 "충격적이다"라며 낸시랭을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낸시랭의 거짓말은 비단 나이 뿐이 아니다.이미 홍익대학교 측에 출생지 뉴욕을 서울로 바꿔, 재외국민 입학을 위해 태생 자체를 거짓말하여, 부정입학한 혐의가 드러났다. 또한 논문표절도 적발되었다. 더구나 최근에는 BBC로부터 정식 초청을 받았다가, 부친 생존문제를 제기한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 탓에 공연이 취소된 양 거짓선동한 점도 밝혀졌다. BBC 측에서는 애초에 낸시랭을 초청한 적도 없다는 것이다.특히 낸시랭 측 입장을 대변하며 BBC 부국장 직함을 팔며, 언론사들에 거짓을 퍼뜨린 양호민이란 인물도 BBC에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도 입증되었다. 현재 양호민이란 인물이 잠적 중이다.이렇게 수많은 거짓말을
미디어다음 메인화면의 노출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5월 22일 12시경에는 여자 연예인의 팬티 노출 장면을 메인화면에 게재한 것이다. 이 사진을 클릭하면, 여자 연예인의 브래지어 착용 모습 등이 쏟아져 나와서 어린 자녀들이 보기에 부적절 하였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메일이나 검색을 위해서 미디어다음에 접속을 하지만, 성인 영화관이나 성인 잡지를 연상케 할 정도로 야한 장면들이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 버젓이 게재되고 있어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어린 자녀들의 미디어다음 접속을 철저하게 관리하여야 할 것이다.
미디어다음은 박원순 서울시장을 국정원 정치공작의 피해자라고 메인화면에 띄우면서 부각시켰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은 자의적 뉴스 편집을 통한 여론몰이는 건전한 여론 형성에 방해가 되기에 정부 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 CJ 그룹이 운영중인 SNL 뉴스 >CJ 그룹이 박근혜 정부에 전하는 말 "너 같은 오만과 불통과는 밥 안 먹어! 개작두를 대령하라!"CJ 그룹이 운영중인 SNL 코리아의 정치 편향성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 방송 중에 나오는 글로벌 텔레토비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으로 분장을 하고 나온 "또" 란 인물에게 문재인 의원으로 분장을 하고 나온 인물이 "너같은 오만과 불통하고는 밥 안먹어, 여봐라 여기 개작두를 대령하라" 고 하면서 손목을 끌어 절단하려고 한 것이다. 또, 뉴스 형식을 빌어 " 잘들으세요. 민심이 곧 천심입니다." 라고 박근혜 정부에 경고를 한 것이다.진중권 교수를 빗대어 진중건으로 분장하고 나온 인물은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식을 소개 하면서 "첫번째 뉴스입니다. 박근혜 당선인의 취임식이, 아니 잠깐만요. 이게 왜 첫번째 뉴스입니까? 혹시 여기 제작진 중에 일베하는 사람 있습니까?" 라고 비꼬우면서 조롱조로 말한 것이다.보도기능이 없는 CJ 그룹이 자사 코메디 프로그램 속에 무단으로 뉴스 형식을 만들어 근거없이 정부와 대통령을 비난하고 조롱하는 일들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2013년 5월 18일 10시 00분,15시08분, 20시00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49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37%인 18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56%인 10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4%인 2개 였다. 이중 볼드체 및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50%인 1개였다.기본적으로 정당 편향이 없는 기사를 클릭하더라도, 넘어가는 페이지에 막상 가 보면 야권의 주장들을 따로 모아놓은 섹션들이 있는 경우는 야권 편향성으로 분류하였다.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적인 자의적 뉴스 편집은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특정사항에 대하여 여론의 왜곡을 야기하여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기에 정부 당국의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의 궤변이 또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이준석은 최근 채널A 쾌도난마에 출연, 주로 변희재 대표의 미디어워치 측에서 문제제기 한 것에 대해 특유의 괴변으로 응수했다. 이준석은 고학력 부분에 대해 “변희재 대표가 당황하고 있을 것”, “그건 언론들의 오보였다”고 해명했다. 이준석은 2월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강의' 열다섯번째 강연자로 나서 도전하기 위해 알아야할 7가지에 대한 강의를 했다. 강의 중 이준석은 자신이 했던 가장 큰 도전으로 새누리당 비대위원을 꼽았다. 이준석은 "1년 전 내가 박 당선인이었어도 비대위원으로 대한민국 20대 중에 이준석 말고는 뽑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오만한 발언으로 일관했다. 이준석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비대위 제의를 받았을 당시를 떠올리며 "왜 나일까를 며칠 동안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군필자, 고학력, 봉사경력까지 박 당선인이 원하는 카테고리에 맞는 사람이 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변희재 대표는 “기껏 학부 졸업을 고학력으로 표현하느냐”,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이 학벌타파, 스펙초월인데, 박근혜 키즈란 사람이 하버드 학부 졸업 갖고 고학력 내세우
CJ 그룹이 방송중인 SNL 코리아 뉴스 - 2013년 2월 23일 방송CJ 그룹, 박근혜 정부와 전쟁선포 하나?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이 불쾌하다고 방송에서 토로'CJ 그룹이 운영중인 SNL 코리아의 정치성향이 다시 한번 문제가 되고 있다. CJ 그룹은 'SNL 코리아'란 코메디 오락물을 제작하면서 보도기능이 없지만, 편법으로 뉴스 형식을 삽입하여 논평을 하고 있는 것이다.지난 2월 23일에는 진중권 교수를 흉내낸 진중건이란 인물을 내세워 뉴스 보도 형식으로 방송을 하였는데 이 부분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을 불쾌하다는 식으로 묘사를 한 것이다. 진중건은 옆으로 삐딱하게 앉은 자세로 턱을 괴면서 "첫번째 뉴스입니다. 박근혜 당선인의 취임식이, 아니 잠깐만요. 이게 왜 첫번째 뉴스입니까? 혹시 여기 제작진 중에 일베하는 사람 있습니까?" 라고 비꼬우면서 조롱조로 말한 것이다.이것은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안철수 측에 줄선 진중권 개인의 입장을 내비친 것일 수도 있으나, CJ그룹은 5월 18일자 SNL코리아에서, 진중권을 직접 초청, 양 자 사이의 돈독한 관계를 공개적으로 자랑하기도 했다. 실제 CJ그룹 측은 대선 직전 사망유희 토론을 앞두고, 진중권 캐릭터
2013년 5월 16일 10시 03분,15시00분, 20시00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42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43%인 18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78%인 14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5%인 2개 였다. 이중 볼드체 사용 및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100%인 2개였다.기본적으로 정당 편향이 없는 기사를 클릭하더라도, 넘어가는 페이지에 막상 가 보면 야권의 주장들을 따로 모아놓은 섹션들이 있는 경우는 야권 편향성으로 분류하였다.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적인 자의적 뉴스 편집은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특정사항에 대하여 여론의 왜곡을 야기하여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기에 정부 당국의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2013년 5월 16일 10시,15시01분, 20시01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49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33%인 16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69%인 11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6%인 3개 였다. 이중 볼드체 사용 및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67%인 2개였다.기본적으로 정당 편향이 없는 기사를 클릭하더라도, 넘어가는 페이지에 막상 가 보면 야권의 주장들을 따로 모아놓은 섹션들이 있는 경우는 야권 편향성으로 분류하였다.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적인 자의적 뉴스 편집은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특정사항에 대하여 여론의 왜곡을 야기하여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기에 정부 당국의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JTBC가 자사 프로그램 ‘썰전’을 통해, 논문표절 도망 의혹을 받고 있는 신임 사장 손석희를 대대적으로 홍보해 물의를 빚고 있다.1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 ‘썰전’의 ‘예능심판자’란 코너에선 예능과 전혀 관계없는 자사의 손석희 신임 보도총괄 사장에 대한 홍보와 찬양으로 구성했다.허지웅, 손석희 엄청나 절제력 등 낯뜨거운 찬양으로 일관총대를 멘 인물은 허지웅 영화 전문 기자, 허기자는 “손석희를 통해 이념 통합의 실험을 하는 셈이다. 보도국의 완전한 독립과 자유가 중요하다. 무엇보다 삼성을 깔 수 있느냐가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손석희 사장은 자기 관리가 평소 투철하다. 엄청나다고 느낀 건 하루에 매일 출근할 때 신문을 보면서 담배를 한 가치만 핀다는 것이다. 흡연자들은 공감하는 엄청난 절제력이다.”라며 낯뜨거운 찬양으로 일관했다.또한 강용석 전 의원은 손석희의 JTBC 행보에 대해 “KBS외에 JTBC만 ‘9시 뉴스’를 유지하고 있다. 손석희 사장이 된 이상 ‘9시 뉴스’를 맡아 KBS와 정면 승부를 펼쳐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김구라는 손석희와 함께 9시 뉴스를 진행할 여성 앵커로 박지윤을 추천했고, 박지윤은 기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와의 법원 판결 관련, 언론의 무분별한 보도와, 진중권, 김용민, 표창원 등의 거짓선동으로 판결의 취지가 왜곡되고 있다. 이들은 마치 변희재 대표가 이정희 대표를 ‘종북’이라 불러서, 15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판결을 받은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으나, 판결의 취지는 오히려 정 반대이다.법률 전문 인터넷신문 로이슈가 분석한 판결문에 따르면 “종북이란 표현이 사용됐을 경우에는 전체적인 흐름, 문구의 연결방법, 보다 넓은 문맥이나 배경이 되는 사회적 흐름 등까지 함께 고려해 그것이 단순한 의견 또는 논평의 표명에 불과한 것인지, 아니면 구체적 사실의 적시로 볼 수 있는지, 나아가 구체적 사실을 적시에 대당하더라도 구체적으로 어떠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진중권, 김용민, 표창원의 거짓선동대로 종북이란 말만 썼다고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다.법원, “변희재 트위터 게시글은 종북과 주사파를 동등하게 사용하고 있다”가 처벌 근거 법원은 처벌의 근거로 “변희재 트위터 게시글은 종북과 주사파를 동등하게 사용하고 있다”며, “원고들에 대해 단순히 종북성향이라는 의견 또는 평가를 하는 것에 그치지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이 해양연구본부장으로 근무하였던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지난 5월 9일부터 직원 채용 공고를 내고 현재 채용과정이 진행중이다. 그러나,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과 같은 학교인 경희대를 졸업한 김경신 전문연구원은 한국연구재단에 등록된 기록에 따르면 전자상거래사로 석사를 받았고, 노동법으로 박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어떻게 연봉 1억원대의 국책연구기관에 비전공자가 전문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지 의혹이 발생하고 있다.게다가, 수산정책 전문연구원으로 근무중인 이헌동 연구원은 농업박사 출신이어서, 농업박사가 어떻게 입사를 하였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다른 연국원들의 경우 국내 석ㆍ박사 연구논문을 등록하는 한국연구재단에 석ㆍ박사 논문이 등록되어 있지 않거나, 비공개로 해 놓아서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국책연구기관으로서 전문연구원의 경우 연봉에 1억에 달하지만, 연구비 횡령 및 강성노조 문제 등 각종 구설수에 끊임없이 오르고 있다.고액을 받은 연구원들이 강성노조를 결성하고, 자신들의 전공을 숨기는 등 국책연구기관의 운영이 복마전을 방불케 하고 있지만, 김학소 원장이 자신의 연임을 위해서 강성노조들과 야합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에 여자 연예인들의 벌거벗은 모습들이 그냥 흘러나오고 있어 어린 자녀들의 교육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다. 교육 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