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 주간 미디어워치 창간 4년 만에 독자 보고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변희재 대표는 "그 동안은 앞만 보고 달리느라, 독자들이 주간 미디어워치에 보내주시 사랑에 보답을 하지 못하였는데, 이제부터는 독자들에 대해서도 많은 신경을 써,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이번 미디어워치 독자보고 대회에는 지난 4년간 미디어워치가 보도하였던 특종들에 대해서 설명을 할 예정이며, 손석희 표절 적발, CJ 그룹의 사업종북 논란, 포털의 여론장악 음모, 이정희와의 소송전 패소 등 지면으로 다루지 못하였던 내용들에 대해서 2시간 동안 설명을 할 예정이다.또한 안철수 거짓말에 대해 안철수는 물론, MBC, 교육부 등에 대한 100만인 진실찾기 국민소송에 대해서도 계획을 밝힌다.주간 미디어워치는 지면지인 매주 월요일에 발행되는 주간 미디어워치와 인터넷판 미디어워치가 있으며, 최근 '변희재의 미디어워치 TV' 를 유투브 채널에 개설하여 방송의 영역까지 사업을 넓히고 있다. 주간 미디어워치는 현재 손석희 교수의 논문 표절을 잡아냈던, 연구진실성검증센터와 애국우파 언론사 연합인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회장 변희재, 이하 인미협) 공동으로 포
포털뉴스감시센터는 2013년 5월 15일 10시 01분,15시 01분, 20시 05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44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52%인 23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한 기사는 57%인 13개였다. 반면, 여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2%인 1건 이었다. 기본적으로 정당 편향이 없는 기사를 클릭하더라도, 넘어가는 페이지에 막상 가 보면 야권의 주장들을 따로 모아놓은 섹션들이 있는 경우는 야권 편향성으로 분류하였다.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적인 자의적 뉴스 편집은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특정사항에 대하여 여론의 왜곡을 야기하여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기에 정부 당국의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의 종북 관련 판결이 나오자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변 대표, 감축 드립니다. 제 1500만 원도 곧 받으러 갈게요. 아, 다른 명예훼손 건들은 따로 청구할게요"라고 자축했다.그러나 진중권 교수 본인은 현 통합진보당 내의 주류세력을 종북세력으로 규정해왔던 인물이다. 진씨는 민노당원으로 활동하다 지난 2008년 당의 종북(從北)화에 반발해 탈당, 한 언론 인터뷰에서 “김일성 신년사를 듣고 눈물을 흘리고, 김일성과 김정일 초상화 앞에서 묵념을 하고 회의를 하고, 실제 그런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밝혀 충격을 준 바 있다. 그는 “NL계열 사람들은 안 변한다. 그들은 민노당이 아닌 저쪽(북한 로동당)을 자신들의 정당으로 여긴다”며 “북한에서 아사자가 나왔다고 하니, 그럴 리가 없다면서, 공화국을 폄하하려는 미 제국 놈들의 모략질과 농간일 뿐이다라고 말하는 게 그들”이라고 폭로했다.진씨는 또한 2012년 5월 30일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보수 진보 할 것 없이 종북이란 단어를 쓰고 있다. 뜻이 애매한데 규정해 달라"는 질문에,“애매하지 않다. 북한을 위해서 북한을 따르는 것이다. 유권자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닌 북한에서 내려온다는 명령을 따르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은 다른 언론사들이 쓴 기사를 자체적으로 편집하여 메인화면에 띄우는 방식으로 사실상 언론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오보가 나가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다. 오보가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 노출되어 별일이 아닌 것이 증폭되는 등 사회적으로 악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정부 당국의 적절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손석희 JTBC 보도총괄 사장이 자신의 논문표절이 적발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진 5월 9일 당일날 JTBC행을 선언하여 줄행랑을 친 사실이 알려져, 애국진영의 분노를 사고 있다. 미디어워치 측은 손석희 사장의 거듭된 반대로 논문 입수에 애를 먹다, 5월 초에 미네소타 대학으로부터 직접 논문을 입수, 단 하루만에 여러 곳의 표절 혐의를 발견하였다. 이에 변희재 대표는 5월 9일 밤 12시 4분 트위터에서 “백지연 보다 더 유명한 방송인의 표절을 발견, 다음주에 공개하겠다”고 알렸고, 이 트윗은 같은날 위키트리의 오전 9시 45분에 기사화되어 네이버 등 포털사에 전송되었다. 그러자 손 전 교수는 곧바로 오후에 MBC에 사표를 제출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손 전 교수가 도주를 한다는 것을 간파한 미디어워치에서 9일 저녁 7시 49분 표절 기사를 공개하자, 곧바로 20분 후에 손석희 전 교수는 한국일보를 통해 JTBC행을 밝혔다. 손 전 교수가 무려 17년 간 진행을 맡아온 MBC ‘시선집중’ 제작팀은 사표제출 당일날에서야 JTBC행을 알게 되었고, 후임자를 물색할 시간조차 없어. 현재 이재용 아나운서가 임시로 진행하고 있다. 더구나 학기를 약 한달 남겨둔 시점
2013년 5월 14일 10시,15시02분, 20시01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46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41%인 19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한 기사는 63%인 12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2%인 1개 였다.기본적으로 정당 편향이 없는 기사를 클릭하더라도, 넘어가는 페이지에 막상 가 보면 야권의 주장들을 따로 모아놓은 섹션들이 있는 경우는 야권 편향성으로 분류하였다.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적인 자의적 뉴스 편집은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특정사항에 대하여 여론의 왜곡을 야기하여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기에 정부 당국의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2013년 5월 13일 10시,15시, 20시01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44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50%인 22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한 기사는 64%인 14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5%인 2개 였으며, 이중 볼드체를 사용한 기사는 2개였다. 언론이 아닌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적인 뉴스 편집은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특정사항에 대하여 여론의 왜곡을 야기하여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기에 정부 당국의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북한이 찬양한 미디어다음은 리설주의 허리가 홀쭉해진것도 메인화면에 띄워서 우리 국민들에게 알렸다. 게다가, 리설주가 김정일 묘소 참배를 하는 사진도 올렸다. 모니터에 사진을 크게 띄워 놓고 절을 하면 김정일에게 제사도 지낼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김정일에게 제사를 지낼 판이니, 국민들은 국적이 한국인지 북한인지 잘 구분이 가질 않는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가 막히는 일이다.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뽑았는지, 김정은을 뽑은 것인지 구별이 잘 안되므로, 정부 당국에서 국민들이 누구를 대통령으로 뽑았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주었으면 하는 바이다.
2013년 5월 2일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 오전 10시01분, 15시, 20시 자료에 따르면 총 144개의 기사 중 정치ㆍ사회 관련 기사는 총 43개 였으며, 이중 야당 편향적 기사로 판단되는 기사는 총 5개 였고, 여당 편향적을 판단되는 기사는 0건을 기록하였다.야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5개의 기사중 80%인 4개의 기사는 볼드체(굵은 글씨체)로 표기되어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 게재되었다. 보도기능이 없는 포털사인 미디어다음이 타 언론사의 기사를 자체적으로 편집하여 메인화면에 게재하면서 특정 기사를 메인화면에 걸고, 볼드체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여론을 조정하려고 하는 것이다.뉴스를 볼 목적이 아니라 이메일 서비스 및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러 매일 수 없이 많은 국민들이 다음을 방문하고 있는데, 미디어다음이 자체적으로 뉴스를 편집하여 마치 언론사처럼 업무를 하고 있는 것은 특정기업이 여론을 장악할 수 있기에 매우 위험한 일인 것이다.각 언론사마다 특정 정당이나 이념에 대해서 고유의 색을 지니고 있기에 그와 성향이 맞지 않는 독자들은 그 신문을 보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미디어다음은 언론이 아니면서 스스로 공정하다고 주장을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야권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조사보고서가 언론에 흘러나오면서, 사건의 진실은 미국 경찰의 수사로서만 밝혀지게 된 상황이다. 그러나 윤창중 전 대변인의 기자회견 이후, 성추행 사건 자체만으로는 경범죄 수준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실제로 이 때문에 윤 전 대변인은 미국 경찰의 조사 없이도 귀국할 수 있었다.그러나 미시 USA 사이트의 회원들의 거짓선동과 한국의 언론들의 확대 과장보도로, 윤창중 전 대변인의 기자회견 이전까지만 해도, 이 사건은 연쇄 성폭행 수준으로 거짓선동에 이용되었다.미시 USA에선 5월 8일 06시 08분에 “청와대 대변인이 박 대통령의 워싱턴 방문 수행 중 대사관 인턴을 성폭행했다고 하니 이 사실이 묻혀버리지 않게 도움이 필요하다”는 첫글이 올라오며, 거짓선동이 난무했다. 올라온 시간은 사건이 경찰에 신고도 되기 전이다. 특히 이 글의 작성자는 “박근혜 대통령 흠집내기가 아닙니다. 대변인 윤창중입니다. 그것도 워싱턴 디씨에서 공무 수행 중에요. 아이피 캡쳐하셔도 되구요. 묻히지 않게 도와주세요!!!”라고 사실을 확언했다. 그러나 미시USA에서 박근혜 정권 규탄 여론이 들끓자, 목적을 달성했는지, 이 게시글을 삭제했다.그러면서, 신고
청와대 참모들의 알 수 없는 행보들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윤창중 대변인이 대통령 수행중 불미스러운 문제가 있었다고 하면 조용히 처리하면 될 일을 대통령 방미 중에 전격적으로 경질을 한 것이다. 게다가, 국영통신사인 연합뉴스에 끊임없이 뉴스를 흘리면서 온 국민이 알도록 확대시켰고, 이를 외신들이 받아쓰기 시작하면서 전 세계가 다 알게 된 것이다.문제가 있다면 조용히 조사를 해서 책임질 일이 있었다면 조용히 책임지게 하면 될 일을 아마추어처럼 시끄럽게 처리한 것이다. 청와대 이남기 홍보수석을 대통령이 홍보수석 자리에 앉힌 것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민들에게 자부심을 안겨주기 위해서였지만, 국영통신사인 연합뉴스까지 동원하여 불미스러운 사건을 전 세계에 알린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이 막중하다 할 것이다.게다가, 국내 언론들에게도 끊임없이 정보를 흘리는 방식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성과를 국민들에게 설명하기 어렵게 만들어 버려서 사실상 홍보수석으로서 자격을 상실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또, '자신이 있으면 미국가서 수사를 받으라!'고 밝히는 등 청와대에 입성하면서 얻은 권력을 대통령의 업무를 보좌하는데 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밥그릇 싸움을 위해
조선일보의 몰락이 심상치 않다. 사실이 아직 밝혀진것이 없는데, 사실 확인 대신 좌파매체에서 띄운 패러디 영상까지 띄워가면서 선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일보의 몰락을 바라보는 국민들은 조선일보가 정상적인 언론으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북한이 찬양한 미디어다음은 애매한 사건에 대해서는 좌파매체들의 기사들 받아쓰며 경찰책임으로 몰아가고 있다.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는 중요한게 아니라 그저 선동이 필요할 뿐이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이 뉴스를 다루면서 여론을 특정방향으로 호도하여도 되는지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미디어다음은 좌파학자 한홍구의 근현대사를 띄우기 위하여 사진전을 개최하였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이 좌파매체들이 쓴 기사와 좌파 학자까지 띄우면서 좌파매체들의 스피커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기사 편집이 올바른 일인지 정부당국은 제대로 심사하여야 할 것이다.
미디어다음은 윤창중 죽이기에 나섰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이 다른 언론사들의 뉴스를 짜집기 하여 사진전을 벌이며 한 사람에 대해서 마녀사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좌파매체들이 띄운 패러디 사진까지 동원하여 한 사람의 인격을 짓밟고 있는 것이다.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미디어다음의 마녀사냥은 한 사람을 인격살인 할 수도 있기에 정부 당국의 엄격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