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찬양한 미디어다음은 경찰에 대한 대국민 불신을 심기 위해서 오늘도 노력을 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국정원을 공격하다가, 경찰로 목표가 바뀐 것이다. 언론이 아닌 미디어다음이 메인화면에 기사들을 게재하면서 여론을 조정하고 있는데, 정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고 있다.일개 포털사가 대한민국의 여론을 좌지우지 하는데 정부가 무기력하게 그냥 보고만 있기에 국민들은 불안이 커지고 있다.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김광진 의원이 국회의원이 되기전 국고가 투입된 갈대전시관에 집 주소를 두고 전시관을 사유화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국민적 관심이 일고 있다.(주)갈대나라의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민주당 청년비례대표 김광진 의원이 2009년 7월 3일에 (주)갈대나라의 대표이사로 취임하여 활동하던 중 비례대표로 확정되어 2012년 3월 19일에 (주)갈대나라의 대표를 사임하였는데, 2010년 3월 12일에 '순천시 별량면 학산리 734번지'로 주소 이전을 한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주)갈대나라가 제작한 갈대와인 팜플렛에 따르면 순천시 별량면 학산리 734번지는 갈대나라 전시홍보관으로 되어 있다. 즉, 김광진 의원이 국회의원이 되기전에 국비와 시비가 투입되어 지은 갈대나라 전시홍보관에 주소를 옮겨 놓고 거주한 것이다. 만일, 김광진 대표가 주소를 이전만 해 놓고 실제로 여기서 거주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위장전입이 되는 것이다. 이상한 점은 2010년 3월 12일에 주소를 옮기기 전에는 김광진 대표는 형인 김한진씨와 순천시 조례동 D 아파트에서 함께 살았으나, 김광진 대표만 따로 떨어져 나와서 주소를 갈대전시장으로 옮긴 것이다. 김광진 대표의 후임인
네이버의 정치선동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네이버는 뉴스 스탠드제를 도입하면서 뉴스 화면을 편집을 통해 정치선동을 하던 것에서 완전히 손 뗀다고 국민들에게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메인화면에 연합뉴스의 기사들을 흘려 보내며 다시 정치 선동을 슬슬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즉, 뉴스 편집을 포기하겠다던 네이버의 대국민 약속은 거짓말이 된 것이다.북한이 찬양한 미디어다음처럼 연합뉴스의 기사를 빌리는 형식을 취했지만, 국정원 관련 부정적인 기사를 속보로 뛰울 정도로 국정원이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강력하게 내 비친 것이다. 편법을 써서 반정부 정치선동에 앞장서는 CJ 그룹의 종북성향이 국민들의 관심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정보기관 관련 확정되지 않은 사항들을 메인화면에 띄우며 정치선동을 일삼고 있는 미디어다음과 네이버의 종북 성향 또한 문제가 되고 있기에, 박근혜 정부는 사회정화 차원에서 종북성향을 띤 대기업과 포털사들의 연합전선에 대해서 매우 엄격하게 관리를 해야 할 것이다.
민주당 김광진 의원 가족이 운영하는 (주)갈대나라의 갈대와인이 사기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순천시는 향토사업을 육상한다는 명목으로 (주)갈대나라에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지방비 1억7천300만원과 국비 2억9천2백만원을 투입하였다. 그러나, (주)갈대나라에서 제조하여 시판중인 갈대와인은 원료가 머루원액 100%로 만들어져 있어 '갈대와인'이 아니라 '머루와인'인 것이다. 원료에는 "머루원액 100% (갈대첨가발효) 국내산" 이라고 되어 있으며, 첨가물에는 "무수아황산 0.0010%이하(산화방지제), 솔빈산칼륨 0.020%이하 (합성보존료)"라고 되어 있어 정말로 갈대를 넣었는지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것이다. 매우 소량의 첨가물도 성분표시를 한 것에 비하면, 갈대가 얼마나 들어갔는지 전혀 표기하고 있지 않았기에 갈대가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는 설에 힘이 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주)갈대나라는 '로조뱅' 홍보 팜플렛에 "Roseau Vin 갈대머루와인"으로 표기하고 있고, "오늘 밤 갈대머루와인 한잔 어떼세요?", "로조뱅 (roseau vin)은 프랑스어로 갈대와인이라는 뜻입니다." 라고 홍보문구를 삽입하여 와인에 갈대가 다량 함유된 것처럼 소
‘백지연의 끝장토론’, ‘SNL 코리아’ 등등 노골적인 친노종북 성향 프로그램으로 애국진영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CJ그룹이 변희재 대표의 5월 7일자 박종진의 쾌도난마 출연에 앞서 "백지연의 논문표절을 거론하지 말라"는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애초 이 프로그램에서 본지 변희재 대표의 출연은 쾌도난마 측이 변희재 대표에게 “하고 싶은 말 다하라”며 적극적인 섭외요청을 함으로써 성사가 되었다. 하지만 변희재 대표가 백지연 씨의 논문표절 문제를 거론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CJ그룹 측은 긴급회의를 소집, 채널A 측에 “백지연의 논문표절 문제만큼은 언급하지 말라”고 통보했다.실제 방송에서는 박종진 앵커가 변희재 대표에게 “(‘SNL 코리아’에서 변희재 대표에 대한 희롱 방송을 한 것은) CJ 측이 보복을 한 것이라 보느냐”고 질문하자 자연스럽게 백지연 앵커의 논문 표절 문제가 거론되었다.지난주 미디어워치 연구진실성센터는 CJ그룹의 전문 앵커 백지연의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대학원 논문 ‘텔레비전 뉴스 제작과정에 관한 참여관찰 연구: MBC 9시 뉴스의 사례를 중심으로’의 표절을 적발했다.즉각 사과를 한 김혜수, 또 각각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북한이 찬양한 미디어다음은 오늘도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국정원 관련 기사들을 메인화면 최상단에 부볼드체로 강조하여 걸면서 국정원을 공격하고 있다. 북한이 방송을 통해 찬양할만 하다.
북한이 찬양한 미디어다음은 지난 주 내내 국정원을 공격하기 위하여 메인화면에 볼드체로 국정원 관련 기사를 올렸고, 이번 주에도 또 같은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 가히, 북한이 방송을 통해서 찬양할 만큼 미디어다음은 충실히 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주간 미디어워치(대표 변희재)가 6일 오후에 미디어워치TV 를 개국하였다. 주간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 개국 첫 방송에서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야 하는 이슈들이 자꾸 묻히는 게 안타까워서 미디어워치TV를 만들었으며, 주간 미디어워치를 매주 월요일에 발행하면 수요일에 독자분들이 받게 되는데 그 때까지 어떤 일이 있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미리 미디어워치 기사를 읽어 드리면 이해가 잘 될 것 같아서 미디어워치TV를 만들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변희재의 미디어워치TV'는 매주 월요일 오후에 촬영하여 7시경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방송 촬영은 (사)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강태호 홍보위원장이 총괄하여 작업을 하기로 하였다.1회 방송에서는 CJ 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TVN 방송의 편법 뉴스진행과 CJ 그룹의 좌편향 문제에 대해서 문제점을 지적하였으며, 변희재 대표는 향후 미디어그룹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큰 포부를 밝혔다.변희재 대표는 연이어서 미디어워치는 지면지인 주간 미디어워치와 미디어워치( http://mediawatch.kr ) 인터넷판 그리고 미디어워치TV 로 구성되며 지면지인 주간 미디어워치의 경우 매일 10여명 이상의 유료 독자들이 가입을 하고 있기에 매
'낸시랭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낸진요)라는 네이버 까페가 개설되었다( 까페 주소 : http://cafe.naver.com/bbbx/4346 )까페 이용자 아이디 '네이트'는 까페 이용자 약관에 “본 까페의 목적은 낸시랭에 진실을 요구합니다”, “진실을 밝히는 낸진요 회원 1명이 끝까지 진실을 향해 다가갈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낸진요가 내세운 낸시랭의 5대 거짓말은 다음과 같다.1. 멀쩡히 살아계신 아버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언급2. 출생년도, 출생지 의혹 - 과연 낸시랭의 나이는? 출생지는?3. 초청한 사실이 없는 BBC, 공식입장 밝혀 4. 재외국민특별전형으로 부정입학 의혹5. 부정입학 뿐만아니라, 석사학위 논문까지 표절? 낸진요가 타진요와 다른 점은, 이미 낸시랭의 거짓말은 BBC 사기극을 제외하곤 대부분 진실이 밝혀졌다는 것이다. 부친 박상록씨는 생존해 있고, 태생지를 서울로 속여 홍익대에 부정입학, 논문표절 등등은 객관적 증거로 입증되었다.또한 BBC 건 역시 BBC에서 “낸시랭을 초청한 바 없다”며 사실 상 거짓으로 확인되었다. 다만 낸시랭 혼자 단독으로 한국 언론을 속였는지, 추가 공범들이 있는지 여부로, 미디어워치 변희재대표 측에서
주간 미디어워치의 소속 협회인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변희재, 이하 인미협)이 방송통신심의위에 tvN의 SNL코리아에 대해, 방송 윤리 및 보도채널 규정 위반으로 제소했다. 이미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 CJ E&M의 강석희 대표이사, 앵커 최일구, 개그맨 안영미에 대해서 형사고소 및 5억원 손배소 방침을 밝혔으나, 이와 별도로 CJ그룹의 불법적 언론권력 남용에 대해 관련 기관의 직권 조사를 요청한 것.최일구, 실제 뉴스 보도하며, 편향된 조롱 멘트 날려 문제가 되는 것은 SNL코리아에서 최일구, 안영미가 진행하는 위크엔드 업데이트라는 뉴스코너가 정치, 사회 전반의 실제 뉴스를 다루는 등 명백한 보도기능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11회에서 최일구 앵커는 ‘국정원 댓글 사건 검찰 압수수색 강행’이란 뉴스를 보도하며, “국정원이 수모를 당했다. 국책사업으로 댓글 문학이 꽃피우고 있다. 노벨 댓글문학상 받겠다”며 국정원을 조롱하는 멘트를 날렸다. 또한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의 “안철수는 아이돌이고 새누리당은 조용필이다”라는 발언을 뉴스로 전하며, “새누리당은 조용필이다. 이 얘기를 조용필이가 들어면 뭐라 그럴까요?”라고 안영미가 묻자 최일구 앵커는 “글쎄요.
주간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재벌 CJ그룹(회장 이재현)에 전쟁을 선포했다. 영화계를 장악하여 온갖 친노종북 선동 영화를 제작해온 CJ그룹은 TVN이란 오락채널을 개설해놓고, ‘끝장토론’ 등등을 통해 친노종북 선동에 가세해왔다. 특히 SNL코리아라는 개그프로에서는 수시로 대한민국 정부를 공격하며, 노골적인 친노종북 편향을 드러냈었다.이 SNL코리아에서 변희재 대표에 대해 아무런 근거와 맥락없이 음해와 비하를 하기에 이른 것. SNL코리아 11화에서 변희재 대표를 “튀는거 좋아하며 직업은 알겠는데 정확히 하는 일은 모르겠다”며 금주의 이상한 놈으로 음해했다.CJ그룹, 미디어워치의 백지연 논문표절 적발에 대한 보복 조치일 가능성 높아변희재 대표는 주간 미디어워치, 인터넷미디어워치 대표이자 애국우파 인터네신문사들의 모임인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언론사 대표이다. 낸시랭에 대해서도, 부친 생존, 홍익대 부정입학, 논문표절, BBC 사기극 등에 대해 진실을 언론사 대표로서 독자들에게 진실을 알려왔다. 언론사 대표 본연의 활동에 대해 “정확히 하는 일을 모르겠다”며 이상한 놈으로 비하한 것. 이는 사실 상 미디어워치와 인터넷미디어협회의 영업을 방해하는
BBC에서 거지여왕 퍼포먼스 관련 낸시랭을 초청한 일도 없다는 사실이 밝혀져, 이에 대해 무차별 오보를 쏟아낸 한국 언론이 비판의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특히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제기한 부친 생존 논란 탓으로 공연이 취소되었다며 허위보도를 일삼은 친노종북 언론에 대해서, 미디어워치는 단호한 법적 대응을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가장 문제가 되었던 보도는 한겨레신문의 사회부 사건데스크 이재성의 칼럼 이다. 이 칼럼은 변희재 대표의 실명을 ‘아무개’로 의도적으로 감춘 채, 글 전체를 인신공격으로 점철을 해놓았다.변대표와 일베 회원들이 BBC 초청을 무산시켰다며 거짓선동한 이재성 이 칼럼에서 이재성은 변대표와 일베 등의 낸시랭 공격으로 BBC 초청이 무산되었다며 허위사실을 유포시켰다. “토론 이후 아무개는 낸시 랭에 대한 악담을 늘어놓기 시작한다. 얼마 전에는 낸시 랭 가족사의 비밀을 폭로한 뒤 대단한 특종을 한 듯 득의양양했다. 표적을 정해놓고 사생활 털기 좋아하는 ○○일보가 요즘 소설가 이외수의 과거사를 털고 있는 것처럼 참 비열하고 치사한 짓이다. 망신주기와 낙인찍기라는 수법도 똑같다. 일부 몰지각한 누리꾼들은 낸시 랭을 비난하는 엄청난 양의 이메일 폭
5월 3일 민주통합당의 홈페이지에는 "민주당은 국정원과 경찰이 야합해 저지른 헌정파괴, 국가문란 중대범죄를 결단코 묵과하지 않을 것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 라는 문구가 걸려 있었다. 이 플랫카드에는 또 " 민주당은 현재 가동되는 국정원 헌정파괴 국기문란 진상조사특위를 확대 개편할 것이다. 또한 국회 법사위,안행위, 정보위등 관련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국정원과 경찰의 범죄행위를 낱낱이 밝힐 것이다. 여야가 합의안 대로 국정조사를 반드시 실시해서 사건의 진상을 명백히 밝힐 것이다." 라고 적혀 있었다.네티즌, 민주통합당 김대중-노무현 정권에서의 국기문란 행위에 대해서 사과하라!그러나, 네티즌들은 주어가 빠져 있어서 노무현 정권시절에 저지른 불법 민간인 사찰에 대해서 민주통합당이 고해성사를 하고자 하는게 아닌가 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4월 21일 광주시당 대의원회에 참석하여 “김대중 대통령이 국민의 정부에서 제일 먼저 시작했던 일이 국정원 개혁이다. 고문은 절대 안 된다, 정치개입하면 절대 안 된다, 불법도청하면 안 된다는 3불(不)을 시작했고 완성했다.” 고 말하였으나, 국정원 8국 직원들이 국내 주요인사 1,800여
BBC 측이 낸시랭을 초청한 바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혀, 부친 생존, 홍대 부정 입학, 논문표절에 이어 또 다시 낸시랭의 거짓말 파문이 일고 있다. 낸시랭은 지난 4월 15일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얼마 전 영국 BBC에서 퍼포먼스와 관련해 공식 초청 연락이 왔다. 저와 스태프 5명의 왕복 비행기와 최고급 호텔 스위트룸 제공을 비롯해 2천만 원 정도의 비용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다음 달 8일쯤 영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그 이전부터 낸시랭은 MBC ‘휴먼다큐’에서도 BBC 초청을 알린 바 있다.그러나 4월 17일 낸시랭 부친 생존 기사가 공개되어, 낸시랭의 거짓말 논란이 벌어진 직후인 4월 18일 인터넷신문 뉴스엔은 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마치 변희재 대표가 제기한 부친 생존 논란으로 BBC에서 예정된 공연 초청을 취소했다는 내용이었다.미디어워치 측에서는 런던의 BBC에서 대한민국의 연예인의 부친 생존 논란을 단 하루만에 검토하여, 수많은 아티스트가 참여한다는 행사에서, 전격적으로 초청을 취소했다는 내용을 상식적으로 믿을 수 없어, 꾸준히 취재 중이었다.그러나 미디어워치보다 먼저 BBC 본사에 이메일 질의를 한 일간베스트의 회원은 5월 2일 BBC로
민통당 청년비례 김광진 의원 가족이 순천정원박람회장내 매점이라니? 서민 일자리 빼았는다 비판 봇물! 전국공무원노조 순천지부에는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김광진 의원 가족이 순천정원박람회장내 매점을 입찰로 낙점받은 다음 매우 큰 매출을 올린 것에 대한 비판의 글이 올라와 관심을 끌고 있다. 글의 내용에는 "정상적?으로 입찰로 매점을 받았다 하더라도 국회의원 가족 으로써 매점 정도는 시민들중 소상공의 몫으로 돌려 줬어야 마땅하다그렇치 않아도 갈대관련 사업으로 세금을 대거 지원받은 국회의원 가족들이 큰 이권사업이라 할수 있는 정원박람회장 매점에 뛰어든 것은 매우 부적절한 처신 이였다는게 시민들 중론이다" 라고 되어 있어 불경기에 시달리는 지역주민들의 민심이 예사롭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 "본인은 일 안해도 꼬박꼬박 한달에 천만원 넘는 세비도 나오고 비서에 보좌관에 돈과 명예를 다 쥐고 있는 비례대표국회의원이 정원박람회장 이권사업 까지 뛰어들어 시민들과 경쟁해서 시민들께 상처줘야 했는지 스스로 고민해봐야 한다" 고 되어 있어 앞에서는 99% 서민정당을 외치던 민주통합당의 의원들이 뒤로는 서민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배를 불리고 있다는 분노가 내재되어 있음을 잘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