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다음은 개성공단 관련으로 문희상 민통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영수회담을 제안할 것이라는 기사를 메인화면에 게재하였다. 그러나, 그 기사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개성공단 관련 부정적인 기사들로 도배가 되어 있는 화면이 나타난다. 민주통합당은 개성공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반면 정부와 새누리당은 개성공단을 파괴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어, 반정부 여론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 메인화면 기사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또, 안철수 의원의 사진전이 나오기에 미디어다음이 얼마나 안철수 띄우기에 열중을 하는지, 야권 편향성을 가지고 있는지 잘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언론이 아닌 포털사들이 자의적인 뉴스편집을 통해서 정부정책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고, 불신을 심어주고 있기에 정부당국의 적절한 조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미디어다음은 개성공단 관련하여 업체 관계자들이 울고 있는 모습을 모아 사진전을 개최하였다. 정부의 개성공단 철수 결정이 잘못된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려는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정책에 있어 미디어다음이 얼마나 크게 대국민 여론을 악화시킬 수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미디어다음은 개성공단 관련하여 기사들을 모아 놓고 선동을 하고 있다. 미디어다음이 하나의 이슈를 어떻게 이슈화 시키는지, 여론몰이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메인화면 기사를 클릭하면 그 다음페이지는 개성공단 관련 야권의 입장을 전달하는 기사들로 도배를 해 두었다. 이런 기사들을 이메일을 사용하러 들어왔다가 접하게 되면 무의식중에 특정 메세지가 국민들에게 각인되게 되고, 이런 것이 쌓이게 되면서 정부에 대한 불만 및 불신 등이 증폭되며, 유사시에는 광우병 사태와 같은 황당한 사건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언론이 아닌 포털사들이 뉴스편집을 통해서 여론을 조정하는 행위를 정부 당국은 적절한 조치를 통해서 막아야 할 것이다.
포털뉴스감시센터는 4월 26일 09시부터 18시까지 미디어다음 인터넷과 모바일 및 모바일 네이버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미디어다음은 안철수 사진전 및 안철수 관련 기사들을 집중적으로 게재하였고, 김주하 앵커를 하루에 3회나 메인화면게 게재하면서 김주하 띄우기를 시도하였다.또, 25일과 마찬가지로 국정원 관련 기사들을 집중적으로 띄워 국정원이 정치개입을 했다고 낙인찍기를 시도하였다. 언론사가 아닌 포털사들이 자의적인 뉴스 편집을 통해서 여론을 조정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정부당국의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관련기사 >
미디어다음이 2008년 12월부터 운영해온 뉴스통계 서비스를 미디어다음이 자체적으로 조작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미디어다음의 공정성과 신뢰성에 의문이 생기고 있다.미디어다음의 뉴스통계 서비스는 2008년 12월부터 시작되었으며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 어떠한 뉴스들이 업데이트 되었는지 일자별, 업데이트 시각별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언론이 아닌 미디어다음이 메인화면에 뉴스를 임의로 편집하여 여론을 조작한다는 비판이 일자 미디어다음의 공정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뉴스통계 서비스를 제공하였다.그러나, 2013년 4월 26일 11시 31분에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는 "김주하 앵커, 인터넷뉴스부로 발령" 이란 제목의 기사가 게재되었지만, 미디어다음이 운영하는 뉴스통계 서비스에는 이 기사가 삭제되었으며, 이와 더불어 11시 31분에 메인화면에 노출되었던 일반기사 10개 및 사진기사 2개가 모두 삭제된 것이다. 또, 14시 22분에는 메인화면에 "김주하, 인터넷뉴스부 발령..MBC 보복인사?" 란 기사가 게제되었다.그러나 이 기사 또한 14시 22분 뉴스통계에는 사라졌으며, 김주하 앵커 관련 기사와 함께 메인화면에 게재되었던 사진기사 2건과 일반기사 10건
낸시랭과 관련 종합일간지로서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수준 이하의 기획을 강행한 동아일보와 구가인 기자에 대해 변희재 대표와 미디어워치 측은 법리 검토 결과, 언론중재위원회에 반론보도 및 2천만원의 손해배상청구를 신청할 것을 결정했다. 미디어워치 측이 단순히 반론보도에 그치지 않고 동아일보와 구가인 기자에 2천만원의 손배를 청구하기로 결정한 것은 단순 오보가 아니라, 고의적으로 명예를 훼손하기 위하여 일종의 계획적으로 속임수를 부렸다 판단했기 때문. 지난 4월 23일, “낸시랭과 변희재 대표의 설전으로 누가 이익을 봤나요”라는 도저히 들어줄 수 없는 수준의 질문으로 저격수다 멤버인 장원재 박사, 박성현 대표에 멘트를 거절당한 구가인 기자는 변희재 대표에게 전화를 했다.“낸시랭은 종북세력이 아닌데요”라는 말만 반복한 구가인 기자 변희재 대표는 “낸시랭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뒤에서 움직여온 한겨레신문과 박원순 세력이 중요하다”고 수차례 설명했지만, 구가인 기자는 전혀 알아듣지 못하고 “낸시랭은 종북세력이 아닌데요”라는 자기 발언만 반복, 결국 변희재 대표는 서면으로 인터뷰를 진행할 것을 제안, 구가인 기자도 동의했다. 구가인 기자는 심지어, 변희재 대표가 단지 낸
모바일 미디어다음은 인터넷 미디어다음과 더불어 박근혜 정부와 재계의 충돌을 부추기는 기사들을 메인화면에 게재하엿다.언론사가 아닌 포털들이 이메일을 사용하러 접속하는 국민들에게 강제적으로 자신들이 편집한 기사를 보게끔 유통시킴으로써 정부를 흔들고 국민들에게 정부에 대한 불신과 불안감을 심어주고 있다.언론이 아닌 포털이 무책임한 행위를 하여도 정부는 여전히 지켜보고만 있기에 포털사들은 기고만장하여 정부를 더욱 우습게 여기고 선전선동 및 대국민 이간질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각종 분야의 개혁을 외치면서 집권한 박근혜 정부가 포털사들의 횡포를 개혁하지 못한다면 다른 개혁들은 물론 좌초될 것이며' 조기에 '식물정부'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이명박 정부 또한 포털사의 횡포에 대해서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였다가 5년 내내 식물정부가 되었다는 것을 박근혜 대통령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모바일 미디어다음은 25일에 이어 26일에도 안철수 홍보기사를 메인화면에 게재하였다. 안철수 띄우기에 전사적 역량을 동원하고 있다.종북세력이 포털사를 접수한다면 종북세력들이 대한민국의 여론을 마음대로 장악할 수 있기에 정부의 제재가 절실한 실정이다. 포털은 문제가 생겨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데 이러한 점을 활용하여 반정부, 반기업적 기사들을 퍼뜨리며 대한민국 사회를 분열과 갈등으로 몰고 가고 있다.
모바일 미디어다음은 국정원 직원의 댓글 때문에 국장이 소환되었다는 기사를 메인에 게재하였다. 이런 기사를 메인에 게재할 것인지 아닌지는 미디어다음만이 결정하므로 포털사들에 종북세력들이 입성한다면 여론조작을 통한 대한민국의 전복도 가능한 것이다.수천만명의 국민들의 이메일을 사용하러 포털사이트 메인화면에 접속하는 것을 역으로 이용하여 자사의 입장에 맞는 기사들을 국민들에게 강제로 입력시키는 행위에 대해서 정부는 아직 개념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사회의 부정부패를 개혁하겠다고 한다면 포털들의 횡포 먼저 개혁해야 할 것이다.
모바일 네이버는 국정원 관련 부정적인 소식을 모바일 TOP에 올렸다. 국정원 관련 부정적인 기사들을 메인화면 기사로 편집하면서 국민들에게 국정원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는데, 주력하고 있다.포털사이트에 종북세력들이 침투한다면 여론조작을 통해서 군과, 경찰, 국정원 등 보안기관 등을 공격하고 국민과 보안기관간에 불신을 조장할 수 있기에 언론이 아닌 포털들의 뉴스 편집을 법으로 금지하여야 한다.
미디어다음은 아마복싱 국가대표 선발전 관련하여 이시영선수와 김다솜 선수간 판정시비가 있엇으나 판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이시영 측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기사들만 메인화면에 게재하였다. 특정 사항에 대해서 미디어다음이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여론을 유도해 나갈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이런 사항들이 정치적 사안들로 번지게 되면 '제2의 광우병 사태'도 미디어다음이 충분히 유도할 수 있기에 법적 규제가 필요한 실정이다.
미디어다음이 김주하 앵커의 인터넷팀 발령 관련 기사를 하루에 3회나 메인화면에 게재하였다. 김주하 앵커가 인터넷팀으로 발령난 것이 국민들이 알아야 필요가 없는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오전, 오후에 걸쳐 하루에 3회나 게재한 것이다. 이는 미디어다음이 자의적으로 메인화면 뉴스를 선택하여 게재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특별한 의미가 있는 일이며, 좌파의 스피커가 사라진 상황에서 김주하 앵커를 좌파의 새로운 스피커로 육성하고자 하는 의도가 깔려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미디어다음은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민주화 의지가 꺾인것을 우회적으로 비난하기 위해서 재계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반격을 가한다는 기사를 메인화면에 게재하였다. 이 어려운 경제위기 속에서 재계와 정부가 합심을 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내 보내도 힘든 마당에 정부와 재계가 싸운다고 전 국민에게 홍보 방송을 하면서 정부를 무력화 시키고 있다. 좌파와 야당 편향성의 미디어다음이 재계 뒤에 숨어서 박근혜 정부를 공격하고자 하는 의도로 추정된다.
미디어다음이 '현대차 광고가 사상최악' 이라는 기사를 메인화면에 게재하였다. 오전에 모바일에도 현대차 관련 악성 기사를 띄웠는데, 오후에는 인터넷 메인화면에 또 게시한 것이다. 미디어다음은 집요하게 현대차를 공격하고 있다. 기업들이 광고를 잘 찍었는지, 못 찍었느지에 대해서 언론사들이 비평을 하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언론도 아닌 포털사이들이 특정 기사를 집요하게 메인화면에 노출시킴으로써 국민들로 하여금 그 기업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끔 하는 것은 반시장경제적인 행위이므로 정부 당국의 관리가 필요한 사항이다. 정부는 언론이 아니 포털사들의 자의적인 뉴스 편집을 활용한 기업의 정상적인 경영활동 방해를 근절해야 할 것이다.
미디어다음이 하루에 김주하 앵커 인터넷뉴스팀 발령 소식을 2개나 메인화면에 띄우면서 김주하 띄우기를 하고 있다. 김주하 앵커의 인터넷뉴스팀 발령이 보복성이라며 선동을 하고 있다. 좌파의 스피커 역할을 하였던, 조국, 공지영, 진중권 등이 사라지자 새로운 스피커를 양성하려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