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다음은 제주해군기지 반대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오전에는 김정은 찬양 사진전과 인공기를 걸어 놓더니, 오후에는 제주해군기지 반대 사진전을 개최한 것이다. 제주 해군기지가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싶은 것으로 추정된다.
출퇴근 시간에 수천만명이 보는 모바일 뉴스에서도 대국민 선동이 진행되고 있다. 언론이 아닌 포털사들이 기사를 편집하면서 국민들의 여론을 바꾸고 있다. 그러나 오보가 난다고 하더라도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 이런 현실을 방치해 두면 '광우병 사태'가 발생하여 박근혜 정부가 식물정부가 될 수도 있다.
네이버 모바일 버젼에서도 경찰과 국민들 사이에 불신을 심어주는 기사가 유통되고 있다. 경찰이 테이져건을 실수로 쏴서 상대방이 실명이 되었다는 내용이다. 네이버가 언론이 아니면서 언론 역할을 하고 있기에 정부 당국의 실태 조사가 필요한 실정이다.
미디어다음은 정부정책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불신을 심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정부정책이 불안하다고 기사를 편집하고 있다. 이메일 및 검색을 위해서 미디어다음에 들어온 국민들은 미디어다음이 의도적으로 편집한 기사를 보고서 정부에 대한 불신을 갖게 된다. 국민들은 뉴스 제목만 보고 지나가지만, 정부정책을 비난하는 기사에는 어김없이 볼드체(굵은글씨체) 를 사용하여 강조를 하기에 눈에 금방들어온다. 미디어다음의 자의적인 뉴스편집은 불법이지만, 사회에 만연한 불법을 뿌리뽑겠다던 박근혜 정부는 포털사이트들의 자의적인 뉴스편집을 방치하고 있다. 불법을 방치하기에 매일 불량배들에게 박근혜 정부가 얻어 맞고 있는 것이다. 이것 하나 바로 잡지 못하면서 북한의 행태를 바로 잡겠다고 큰 소리 친다면 국민들의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미디어다음은 경찰이 쏜 테이저건에 맞은 여성이 실명되었다고 선동하고 있다. 경찰, 국정원, 군, 정부 정책 등은 미디어다음의 제1차 공격 목표이다. 그외에도 사회 불만세력을 양성할 목적으로 사회불안 기사들로 홈페이지를 도배하고 있다. 포털사들의 자의적 뉴스 편집은 불법이지만 박근혜 정부는 그냥 모른척 보고만 있다. 이명박 정부도 그냥 구경만 하다가 광우병 사태를 맞고서 '식물정부'가 되었다.
미디어다음이 국정원이 대선개입을 확실시 하고 있으며, 대선전에 발견만 되었더라도 대선 결과가 바뀌었을 것이라고 선동을 하고 있다.
미디어다음은 또 다시 김정은 사진전을 개최하면서 인공기를 메인화면에 띄우고 있다. 북한이 방송을 통해서 찬양한 미디어다음이 메인화면에 김정은 사진전과 인공기를 주기적으로 띄움으로써 북한에 대해서 충성맹서를 하고, 북한과 모종의 신호를 주고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예전에 신문에 암호기사를 게재하던 것이,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으로 옮겨온 것처럼 보인다. 공안당국의 철저한 수사가 요구되어지는 바이다.
알바연대 대학생이 경찰에 연행되면서 처절하게 울부짓는 사진기사를 메인화면에 게재하였다. 자극적인 기사들을 메인에 게재하면서 정치선동을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클릭을 하고 들어가면 아예 사진전을 개최하면서 정치선동에 앞장서고 있다.
미디어다음은 인터넷 메인화면에 안철수 사진기사를 게재하였다. 사진을 클릭하면 안철수 사진전이 펼쳐진다.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는 미디어다음으로서는 정상정인 검색서비스에 충실하기보다 정치선동으로 현 정권을 붕괴시키고, 향후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것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안철수발 정계개편 시나리오가 나오자마자, 자체적 기사편집을 통해서 안철수 띄우기에 열중하는 미디어다음의 정치개입 및 정치선동은 불법이다. 박근혜 정부에서 포털사들의 편법과 불법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모바일 미디어다음은 '진주의료원 폐쇄' 와 관련하여 좌파매체들의 주장을 집중적으로 게재하였다. 포털사들의 뉴스 자의적 편집은 불법이지만, 박근혜 정부는 그냥 방치하고 있다. 매일 출퇴근 시간에 수천만명이 보는 모바일 뉴스에서 불법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여론이 악화되고 있지만 모바일 여론 선동의 위력을 아직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포털사들의 불법 뉴스 편집을 방치하면 이명박 정부처럼 제2의 광우병 사태가 발생하여 '식물정부'로 전락할 것이다.
모바일 네이버 뉴스도 좌파매체의 여론조작에 동원되고 있다. 네이버 모바일의 경우 출ㆍ퇴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수천만명의 국민들이 보기에 인터넷 여론 선동보다 더 큰 파급력을 지니고 있다. 네이버 또한 언론사가 아니기에 뉴스를 자체적으로 편집하여 여론조작을 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다.인터넷 네이버는 뉴스의 자체적 편집이 불법임을 인정하고, 뉴스를 공급하던 뉴스 캐스트 방식 대신 언론사를 네티즌들이 직접 선택하도록 하는 뉴스 스탠드 방식으로 전환하였다. 네이버의 모바일 뉴스도 인터넷 버젼처럼 뉴스 스탠드 방식으로 전환해야 할 것이다. 포털사들이 편법으로 뉴스를 공급하면서 박근혜 정부를 무력화 시키고 있지만, 박근혜 정부는 이에 대해 아무런 대책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매일 두들겨 맞고 있다.이명박 정부도 포털사들의 불법 뉴스편집을 묵인하면서 '좋은게 좋다.' 식으로 대처했다가 시작하자마자 광우병 사태를 맞았고 식물정부로 4년을 보냈다는 점을 잘 인식해야 할 것이다.
미디어다음의 모바일뉴스 메인화면도 선동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오마이뉴스, 경향신문 등 좌파매체들의 기사들을 게시함으로써 모바일 뉴스까지 동원하여 여론조작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미디어다음은 언론사가 아니기에 뉴스를 게재할 수 없지만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언론이 아닌 포털사들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지 못한다면 박근혜 정부의 개혁은 '공염불' 에 그칠 것이다.
포털사이트인 미디어다음이 안철수 및 다른 정치인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당선을 축하합니다." 란 문구를 달았다. 포털사이트가 정보검색 서비스를 넘어스 정치인에 아부를 하는 등 정치에 개입하고 있다. 개표결과보기(파란색)을 클릭하면 미디어다음이 자체 생산한 기사가 나타난다. 미디어다음이 기사를 자체 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개표결과보기를 클릭하면 투표율이 나온다. 미디어다음은 포털사로서 언론에서 주는 기사만 받아서 게재한다고 하였으나, 편법으로 자체적으로 생산한 선거관련 기사를 게재하였다. 미디어다음이 자체적으로 기사를 생산하기에 언론으로 간주해야 하며, 신문법을 개정하여 포털을 언론사에 포함시켜야 한다. 네이버도 안철수 및 다른 정치인들에게 '당선을 축하합니다.' 라고 문구를 삽입하고 장미를 달아 놓는 등 아부를 하였다. 포털사들이 정치인에게 아부를 할 이유가 없지만, 정치인에게 아부를 함으로써 정치에 개입을 한 것이다. 미디어다음과 달리 자체적으로 생산한 기사는 없었다. 네이트는 미디어다음 및 네이버와 달리 '당선을 축하합니다.' 란 문구를 삽입하지 않았으며, 자체적으로 생산한 기사가 없었다. 구글에서 안철수를 검색하면 언론사가 제공하는 기사 외에는 자체적
남북대학생총연합이 25일 출범식을 가지고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남북대학생총연합은 북한 독재를 경험한 탈북 청년대학생들과 그 누구보다 나라를 사랑하는 남한 청년대학생들이 함께 힘을 합쳐 북한의 끈질긴 대남적화공작과 사회 내부의 종북주의 세력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북한의 독재체제를 조기에 붕괴시켜 북한의 자유민주화를 이룩하며, 궁극적으로 한반도의 자유민주주의적 통일을 이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창립취지를 밝혔다. 남북한 학생들이 주기적으로 만나 활동할수 있는 단체가 생겨 상호교류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북대학생총연합 출범식 >1. 일 시 : 2013년 4월 25일(목) 15시~17시2. 장 소 : 광화문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3. 행사내용 : 아래참조
미디어다음과 노컷뉴스는 설훈 민주당 의원의 '국정원녀 댓글 사건으로 대통령이 바뀔수도 있었다.' 는 주장을 기사화 하여 선동을 하고 있다. 중학생 수준의 댓글과 하루에 한개정도 올린 댓글에 영향을 받아서 문재인 후보가 떨어졌다고 한다면 민주통합당과 문재인 후보의 자질이 엉망이라는 걸 증명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정원 개입으로 대선에서 패했다고 선동을 하고 있다. 기독교가 운영하는 방송이 정치방송을 하면서 정치 선동을 하고 있다. 정치방송은 설립 목적에 맞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