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기사를 메인화면에 게재하면서 4.11 총선도 수사해야 한다고 선동하고 있다. 언론이 아닌 미디어다음은 좌파매체의 스피커 역할을 하면서 국정원 및 경찰 등 정부기관을 공격하고 있으나, 언론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 치외법권지역에서 선전선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광주 MBC 뉴스데스크, '박은희 과장 응원한다' 고 자막넣고 광주 출신이라 강조4월 22일 광주 MBC 방송이라고 유투브에 올라온 동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방송은 '광주MBC 뉴스데스크' 로 '국정원녀 댓글 사건'을 축소하라고 상부로부터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한 박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을 자세히 다루면서 집중적으로 홍보를 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뉴스 초반부에는 아예 "권은희 과장을 응원한다" 고 자막을 오랫동안 게재하였으며, 뉴스 중간중간에도 광주 출신이라고 강조를 하였다. 또, 이 뉴스는 박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에 대해서 1997년에 전남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시에 합격하였으며 2005년에는 여성 최초로 경찰대 경정 특채된 화제의 인물이라고 띄운 것이다. 이는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이 21일 광주에서 열린 대의원회 회의에서 "광주의 딸, 박은희' 를 총력을 다해서 지키겠다고 나온 그 다음날 나온 방송이라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민주통합당과 광주MBC와 미디어다음 및 좌파매체와 인사들이 같은 논조를 보이며 '광주의 딸, 박은희'를 보호하기 위해 불법을 폭로한 민주투사로 만들고 있고, 박은희 과장의 직무유기를 감찰
경찰이 국정원 정치개입 사건을 축소했다며 미디어다음이 선동을 하고 있다. 국정원의 정치개입으로 대통령이 바뀔 수도 있다고 선동을 하고 있다. 게다가, 부정적인 기사들에는 어김없이 볼드체(굵은글씨체) 사용하여 강조하고 있다. 언론사가 아니어서 아무런 책임이 없는 포털사들의 뉴스 자의적 편집을 통한 여론조작 및 정치개입은 시정 되어져야 한다.
권은희 수사과장, 변호사 시절 위증교사 혐의로 검찰 내사! 경찰 지원은 도피성?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광주의 딸" 이라며 전력을 다해서 지키겠다고 공언한 박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과거 청주에서 법률사무소를 운영하던 시절 수임사건과 관련하여 '위증교사' 혐의로 검찰의 내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청주지역 신문인 '충주인 News' 2005년 2월 26일자 "청주 유일 여변호사 경찰청 경정 특채" 란 기사에 따르면 "최근 수임사건과 관련, 위증교사 혐의로 검찰의 내사를 받기도 했다. 또한 형사사건 수임실적에 대해서도 지방변호사측의 조사설이 나돌자 심리적 피로감이 누적돼 진로전환을 적극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보도하고 있어 권은희 전 수사과장이 변호사에서 갑자기 경찰로 진로를 전환하게 된 원인이 특별한 사명감 때문이 아니라, 도피성이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권은희 수사과장, 경찰내 입지 거의 없어, 새로운 입지 마련위해 '외압' 폭로했나?최근 국정원녀 사건을 축소하라는 상부의 압력을 받았다고 폭로한 권은희 전 수사과장의 경우 노무현 정권 때, 사법고시 특채로 경정으로 임용된 특이한 케이스여서 경찰대 출신 간부들과 순
낸시랭씨의 논문이 공개되면서 논문에 표기되어 있는 낸시랭씨의 공식 나이와 국적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낸시랭씨가 발표한 논문에는 이름이 'NANCY LANG' 으로 표기되어 있고, 서울 출생으로 표기되어 있다. 또, 출생년도가 1976년으로 표기가 되어 있어 그동안 낸시랭씨가 1979년생이라고 방송에서 말한 것은 거짓말이 되는 것이다.게다가, 2012년 7월 19일에 사내이사 겸 대표이사로 등재된 주식회사 라하코리아의 등기부등본에는 1976년생으로 표기되어 있고, 국적이 미합중국인으로 표기되어 있어, 석사 논문에 표기된 서울 출생과는 또 달라 논란이 되고 있다.그동안 낸시랭씨의 출생지는 미국 뉴욕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미국인인 것이 이상할 이유는 없지만, 굳이 석사 논문에만 출생지를 서울이라고 표기한 이유에 대해서는 재외국민 특례입학으로 석사과정에 진학하기 위해서 편법을 쓴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주식회사 라하코리아의 등기부등본에는 한국 이름 박혜령과 미국 이름이 함께 적혀 있는데, 미국 이름은 잘 알려진 'NACY RANG' 과 달리 'LANG NANCY CLORIA' 표기되어 있어 낸시랭씨의 진짜 이름이 무언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머니투데이 2012년 9월17일자 기사 ‘삼성, SNS 여론에선 ‘애플’에게 밀린다...왜?’를 살펴보자. 기사는 “홍보회사 미디컴은 지난 달 25일부터 13일까지 삼성과 애플의 트위터 여론을 조사한 결과 애플을 옹호하는 반응이 더 많았다고 17일 밝혔다. 조사기간 동안 삼성과 애플이 언급된 리트윗(재배포) 상위 50개 중 애플을 옹호하는 트윗이 24개로 절반에 가까웠다. 애플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트윗들은 총 3264차례 리트윗되며 영향력을 내세웠다. 그러면서 전체의 36.1%가 옹호 트윗량으로 집계됐다.”며 “반면 삼성을 옹호한 트윗은 4개에 불과했다. 전체의 10분의 1도 안 되는 양이다. 그나마 이 트윗들은 2302차례 리트윗되며 간신히 체면을 유지했다. 그 결과 삼성을 옹호하는 반응은 25.3%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윤미로 미디컴 연구원은 “삼성은 대기업과 재벌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진보적인 트위터리안들 사이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며 “진보 인사가 많은 트위터 특성상 삼성을 옹호하는 층이 넓지 않다”고 분석했다. 기사는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 리트윗 상위에 랭크된 글을 보면 IT관련 트위터리안이나 일반 사용자도 있지만 정
화장실 갈 틈도 없이 바쁜 수사과장이 현장에 직접 출동하여 민통당에 상황 설명, '사전교감설 증폭!'경찰 고위층이 국정원 여직원 사건을 축소하라고 했다며 폭로를 한 권은희 전 수사과장을,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광주의 딸" 이라 칭하며 총력을 다해서 지키겠다고 선언한 것에 대하여, 권은희 전 수사과장과 민주통합당이 사전에 교감을 가진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민주통합당 당직자들이 취재를 하러 온 기자를 폭행하고 얼굴에 침을 뱉는 장면을 촬영한 뉴스 자료 화면에서 권은희 수사과장이 민주당 당직자로 보이는 사람들과 함께 현장에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게다가, 민주통합당 관계자들이 취재기자를 폭행하는 상황이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있었던 권은희 수사과장이 이를 모른척 방치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어 '사전 교감설' 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선거사범 신고되면 일선 지구대 직원이 현장출동, 권은희 수사과장은 민통당 사건에 직접 출동!통상적으로 선거사범 수사의 경우 신고가 접수되면 선관위 직원과 일선 지구대의 경찰이 출동하여 현장의 증거물들을 확보하는 것이 관례이며, 수사과장이 직접 현장에 나와서 현장을 지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게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21일 광주에서 열림 광주시당 대의원회에 참석하여 상부에서 국정원녀 사건을 축소하라고 지시했다고 폭로한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을 "광주의 딸" 이란 표현을 쓰며 꼭 지키겠다고 다짐을 하였다.그러나, 과연 권은희 수사과장의 폭로대로 경찰 상부에서 이 사건을 축소하라고 지시하였는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상부에서 이 사건을 축소하라고 지시를 했다는 것은 권은희 전 수사과장의 증언 뿐이지 아무런 증거가 없는 상태이며, 국정원녀가 달았다는 댓글 또한 평범한 여중생 수준의 글들이 대부분이어서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국정원녀의 댓글은 중학생 수준, '5.18은 광주폭동' 이란 주장도 퍼지는 마당에 하루에 한개 단 댓글이 정치공작?국정원 여직원 김모씨가 '오늘의 유머'에 올린 글을 보면 "탈북자가 북한에 남아 있는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이 삐라 살포다." 등으로 중,고등학생 수준의 수준 낮은 댓글을 단 것이다. 그리고 야당을 비판한 것으로 보이는 내용으로는 " 통진당 모 의원님이 4.11 총선 당시 회식자리에서 장군님 상중이니 술은 자제하라 했다네? 무조건 종북, 종북 하는 것도 싫지만 짐짜 종북은 더 소름
낸시랭의 아버지 박상록씨의 가족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낸시랭의 가족사에 대해서 소상히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네티즌은 자신의 블러그를 통해서 "참나 낸시랭이 정말 저따위로 말했나요? 저는 낸시랭 같은 패륜아를 딸이라고 항상 편들어주고 걱정해주는 박상록 씨의 가족입니다. 기사를 보고 기막혀서 글을 씁니다." 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하였다.이 네티즌은 글을 통해서 박상록씨가 낸시랭이 대학원 나니던 때까지 어머니와 압구정에서 사업을 했으며, 사업이 악화되자 낸시랭 어머니와 불화가 생겼고, 낸시랭 아버지는 그 동안 살던 반포한신에서 떠나서 태백으로 갔다고 밝혔다.또, 글을 통해서 낸시랭이 암투병 중인 어머니와 불화가 아주 심했으며, 본인이 엄마의 치료비를 댄다는 이유로 집에서 나가고 들어오면서 엄마에게 인사도 하지 않는 등의 행동을 하였고, 그럴 때마다 낸시랭 스스로가 아버지에게 연락을 하여, 박상록씨가 반포한신과 추후에 낸시랭이 이사한 수지의 거주지에 드나들면서 모녀를 다독거렸다고 밝혔다.또, 낸시랭의 아버지 박상록씨가 낸시랭 어머니의 임종을 지켰으며 낸시랭은 어머니 장례 절차에 문상객을 받지 않았고, 아버지와 치뤘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이번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박대통령은 물론 육영수 여사에까지 모욕을 퍼부은 팝아트협동조합과 낸시랭이 실내 전시장에서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사진 위에 인공기를 걸어놓고 쇼를 하는 모욕을 퍼부어 더 큰 논란이 예고되고 있다.애초에 팝아트협동조합에 제공한 사진에도, 이들은 태극기와 함께 인공기를 형상화한 깃발을 함께 흔들면서 "박정희를 관광한다"며 출발했다.공개된 사진은 팝아트 협동조합 투어 및 강연회로 파일명이 기록되어있고, 2013년 4월 13일이라는 날짜로 볼 때, 팝아트협동조합과 낸시랭이 실내 전시회 장에서 소품들로 쇼를 기획한 것으로 파악된다. 사진 속의 육영수 여사의 경우 북한 김씨 일가들이 보낸 자객에 의해 순국했다는 점에서, 팝아트협동조합과 낸시랭이 육영수 여사와 박근혜 대통령 사진 위에 인공기를 걸어놓고 쇼를 한 것은 퍽큐녀의 행태보다 도가 더 지나치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최근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추태 난동을 부린 낸시랭의 실제 나이가 논란이 되고 있다. 낸시랭은 1979년생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 정황 상 실제 나이는 그보다 훨씬 높다는 것이 정설이다.일간베스트에는 네이버 프로필에서 낸시랭의 실제 나이를 바로잡는 작업이 벌어졌다. 낸시랭이 이사로 참여하고 있는 주식회사 라하코리아 등기부등본에는 낸시랭의 나이가 정확히 1976년도 3월 11일생으로 기록되었다.실제 인터넷상에서도 낸시랭이 1989년 서울 구정 초등학교를 졸업했다는 증명사진까지 공개됐다. 사진을 공개한 네티즌은 “낸시랭은 1976년생 구정 초등학교 11회 6학년 5반 박혜령”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실제 나이는 이 보다 더 많다는 설도 제기되었다. 최근 한 연예매체에는 낸시랭의 부친이 팝송 가수 박상록씨이고 낸시랭의 나이는 실제 주민등록상보다 더 많은 1975년생 1월이라는 제보가 접수되기도 했다.그러나 낸시랭은 여전히 1979년생이라 자신의 나이를 주장하고 있다.
경향신문과 CBS노컷뉴스의 허위보도로 시작된 낸시랭 종북주의자 거짓논쟁이 언론중재위를 거쳐, 절반은 바로잡혔다. 주간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 경향신문과 CBS노컷뉴스에 대해 언론중재위에 정정보도 신청을 냈고, 결국 각각 반론보도를 게재하는 데서 합의를 이루었다. 반면 CBS노컷뉴스의 거짓선동 수준의 낸시랭 인터뷰를 메인에 게재하여 클릭수 장사에 나섰던 친노포털 다음의 경우는 끝까지 반론보도를 같은 위치에 게재할 수 없다고 버텨, 조정이 무산되어 결국 법원에 판가름 나게 되었다. 경향신문은 라는 3월 4일자 6시 인터넷판 기사에서 “이정희와 낸시 랭, 공지영이 대표적인 종북주의자”라는 문장을 내보냈다. 3월 4일자 6시 또 다른 기사 라는 기사에서도 “변 대표는 강연에서 종북의 개념을 넓게 잡으면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 아티스트 낸시 랭, 소설가 공지영씨 등도 ‘대표적 종북주의자’라고 꼽았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경향신문의 보도는 거짓허위보도였다. 변희재 대표는 안보강연에서 낸시랭 등 그 누구에게도 ‘종북주의자’라 규정한 바 없다. 변 대표는 강연 내내 사람 한명의 양심과 내면을 들여다보는 ‘종북주의자’개념 자체를 비판해왔으며, ‘종북’은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한국교총, 대한체육회, 한국미술협회가 공동으로‘학교폭력예방 및 교육개혁을 위한 세미나’를 4월 17일(수) 오후 2시부터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학교폭력과 공교육붕괴에 대한 진단과 방황하는 현실에 단초를 제공하기 위해 교원, 학부모, 미술계, 체육계를 대변하는 단체가 뜻을 모아 대안을 제시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한국교총, 대한체육회, 한국미술협회는 "입시위주 국영수 중심교육의 한계가 드러났으니, 교육제도 개편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창조적인 교육을 시켜야 한다." 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또, "그동안 정부의 일방적인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학부모와 교사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세부일정은 아래와 같다.-학교폭력예방 및 교육개혁을 위한 세미나 ?-體?仁?知로 change하자!국영수 이제 NO! 교육과정 개편으로 창조교육 START!일 시: 2013년 4월 17일(수) 오후2시- 4시장 소: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주 최: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한국교총, 대한체육회, 한국미술협회주 관: 공교육살리기교육자연합후 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교육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김성환 노원구청장에 대해 학위를 수여한 연세대 측이 예비조사를 마무리하고 본조사를 수행키로 결정했다고 15일 공문을 통해 밝혀왔다. 본지 산하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는 지난 3월14일 김성환 노원구청장의 석사학위 논문에서 표절 혐의를 발견, 이를 연세대 측에 제보했다. 이에 연세대는 3월25일 관련 예비조사 회의를 열고, 4월5일 학교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 차원에서 본조사 수행을 위한 조사위원회 구성을 결의 했다. 연세대로부터 해당공문을 접수한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예비조사에 이어 본조사를 실시한다는 것은 사법절차로 치면 경찰수사에 이어 검찰기소가 이뤄진 것”이라며 “김성환 노원구청장의 석사학위 논문 표절 사실이 공식적으로 거의 확정돼가는 상황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30일 본지가 제기한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표절 혐의와 관련해서도 서울대 측이 곧 예비조사 결과를 공식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기사 : ‘종북’ 혐의 김성환 구청장, ‘논문 표절’ 혐의도 발견돼 김성환 노원구청장 석사논문 표절 적발
요가 강사를 앞장세운 국가해양정책연구회가 해양수산계 전문가 집단인가?지난 14일 '국가해양정책연구회' 라는 단체는 윤진숙 내정자에게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으니, 빨리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하루 빨리 임명하라고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그러나 이 '국가해양정책연구회' 란 단체가 어떤 단체인지에 대해서 의혹이 일고 있다. 국가해양정책연구회의 성명서 발표회장에 함께 나서 사진을 찍은 여성은 최경아씨로 요가 비디오를 낼 정도로 요가강사로 유명한 인물인데, 최경아씨가 국가해양정책연구회에에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어용단체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일고 있다. '국가해양정책연구회' 란 단체는 성명서를 내고 전 해양인이 윤진숙 내정자의 해양수산부 장관 임명을 촉구하는 것처럼 발표를 하였으나, 정작 요가강사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 해양수산 전문가 단체라는 수식어라는 용어는 퇴색되어 버렸다.진짜 해양수산 전문가들 및 부산 시민들은 대통령이 윤진숙을 감싸는 이유가 궁금해!국가해양정책연구회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부산 동의대 조상현 교수는 14일 평화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오랫동안 준비기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청문회 준비를 하지 않은 윤진숙 내정자를 질타하고, 해양발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