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민주당 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에 대해서 임명을 강행할 뜻을 내비춘 것에 대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민주당 지도부와의 만찬에서 인사실패는 인정하나, 윤진숙 후보자는 “청문회에 쫄아서 머리가 하얘졌다."더라며 도움을 요청한 바 있어서, 그간 윤진숙 후보자의 해양수산부장관직에 강한 욕심을 다시 한번 보여준바 있다. 그러나, 윤진숙 내정자는 해양수산부 공무원들이 인사청문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3차례나 리허설을 해야한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거부했다가, 막상 문제가 커지자 박근혜 대통령에게 "청문회에 쫄아서 머리가 하얘졌다." 고 거짓말을 한 것이다.게으름뱅이 윤진숙의 거짓말, 첨예한 사안들에 대해서 대통령에게 허위보고 하면 어쩌나!박사 학위 소지자이고,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16년을 근무하면서 해양연구를 총괄하는 해양연구본부장과 독도연구센터장을 동시에 역임한 윤진숙 내정자가 44일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로 인사청문회 리서설마저 3차례나 거부해 놓고서, 정작 윤진숙 내정자를 믿어준 박근혜 대통령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어서 매우 큰 충격을 주고 있다.이에 한 해양계 인사는 "자신이
낸시랭이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박 전 대통령 포스터에 뽀뽀를 하려는 모습의 인증 사진을 14일 트위터에 올렸다.낸시랭은 이날 오전 트위터에 “박정희 전 대통령과 팝아트 투어 감동이었어요. 박정희 생가에서...”라는 글을 올리고 박 전 대통령 얼굴에 뽀뽀를 하려는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그러나 대통령 부부 내외 앞에서 선정적 포즈를 취한 것에 대해, 애국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더 충격적인 일은 낸시랭과 함께 투어를 간 한 여성이 박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에 Fuck you를 날린 사진을 페북에 공개한 것. 특히 페북에서 이들의 친구들이 환호하는 등 일반 국민적 정서와 전혀 동떨어진 행태를 보이고 있다.이들은 팝아트라는 명분으로 전직 대통령 생가에서 난동 수준의 추태를 부린 것. 실제로 팝아트의 고장인 미국에서 링컨이나 워싱턴 생가에서 저런 추태를 부린뒤, 그걸 예술이라 공개한 전례가 없다. 최근 변희재 대표의 예견대로, 친노종북 세력들의 낸시랭 띄우기가 극에 달하면서, 향후 낸시랭의 추태는 점차 더 강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그러나 지난 금요일 이런 낸시랭 띄우기 흐름을 타고 채널A 쾌도난마에서 편성한 황상민 교수와 낸시랭의 북핵 토론은 쾌도난마 최
막말 논란으로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던 방송인 김구라가 1년 만에 지상파로 복귀했다.13일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서는 김구라, 가수 조영남, 조우종 아나운서, 조주희 ABC 서울지국장의 진행으로 가수 김장훈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오랜만에 KBS에서 인사드린다"며 "멘토들의 얘기, 가슴으로 감동을 느끼도록 하겠다. 나도 죄 많은 인생 아니겠느냐. 열심히 프로그램 통해서 회개하고 반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구라는 이제껏 정신대 할머니들을 창녀로 비유한 것 이외에 자신이 정치적 목적으로 퍼부은 욕설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사과한 바 없다. 김구라의 욕설과 허위사실 유포 중 가장 문제가 된 것은 친노세력이 중앙무대로 등장한 2004년 탄핵과 총선에서 판을 벌인 '한국을 조진 100인의 개새끼들'이란 곡이다. 김구라가 황봉알 등과 함께 부른 '한국을 조진 100인의 XXX들'이란 노래는, 이승만 박정희 등 역사 인물에 대한 인신공격은 물론, 현역 연예인들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허위사실까지 유포하고 있으며, 2004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당시 이 노래를 개사해, 탄핵을 주도한 조순형, 김경재, 최병렬 등의 정치인
성균관대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혐의를 받고 있는 김미화 씨에 대한 본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성균관대 연구윤리위원회는 김미화 씨 석사학위 논문 표절 혐의와 관련 예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20여일간 예비조사를 진행해왔고, 예비조사 결과 본조사의 필요성도 인정돼 이번에 본조사위원회를 새로이 구성해 세부조사에 들어가기로 하였다. 성균관대의 ‘연구윤리 및 진실성 확보를 위한 규정’ 16조에 따르면 이와 같은 본조사는 예비조사를 통해 연구부정행위의 구체성과 명확성이 드러났을 때 실시하도록 돼있다. 김미화씨 석사학위 논문이 표절 논문이라는 사실이 학위를 수여한 학교 측에 의해서도 공인되고있는 상황이다. 한편 김미화씨 석사학위 논문 표절 문제를 최초 제기한 본지 산하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는 조만간 또다시 거물급 좌파 인사의 논문 표절 혐의를 제기하겠다고 밝혀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관련기사 : 진실성이 없어 아쉬웠던 김미화 씨 사퇴의 변 ‘친노좌파’ 김미화씨, 논문 표절 제소 당해 '친노좌파' 김미화씨 석사 논문 표절 혐의 드러나
윤진숙 해양수산 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 동영상윤진숙, 한국해양수산개발원 16년 근무, 해양연구본부장과 독도연구센터장 겸임, "공부 안해도 하루종일 떠 들어야 정상인데!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의 '불성실한 인사청문회' 사건이 'NLL 무력화 방안' 연구로 확산되고 있다. 윤진숙 본부장은 경희대에서 지리학으로 석,박사를 받은 인물로 97년에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입사하여 16년간 근무를 하면서 국내 해양연구를 총괄하는 해양연구본부장과 독도문제를 국제법적으로 연구하는 독도연구센터장을 겸임한 바 있다. 그러나 16년간 동안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근무를 하였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허술할 정도로 인사청문회에서 한 마디도 못 하였고, 해양수산 정책의 역사에 대해서도 전혀 답을 하지 못하고 물러난 것이 문제가 되고 있어 취재를 하다보니, 윤진숙 내정자가 본부장으로 있었던 해양연구본부 책임연구원 6명이 'NLL 무력화 방안' 연구에 투입된 사실이 밝혀져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박연차 게이트로 구속된 이정욱 원장,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출신 이정환 원장 시절 'NLL 무력화 집중 연구!'박연차 게이트로 구속된 3~4대 이영욱 원장시절인 2003년부터 "서해연안 접경지역
한국해양수산개발원, 'NLL 무력화 연구했다.' 기사 나가자 DB 삭제, 검찰,경찰,국정원에 신고당해!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가 근무하였던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간첩혐의로 국정원에 신고되었다. 윤진숙 내정자가 본부장으로 있었던 해양연구본부의 남정호 책임연구원이 2003년부터 2007년까지 'NLL 무력화 방안' 연구를 주도적으로 진행하였으며, 남정호 책임연구원은 '2007년 남북정상선언 이행 민간 자문단 56명' 에 이종석, 백승주(현재 국방차관), 백낙청 등과 함께 이름이 오를 정도로 친노 세력의 핵심이라고 미디어워치가 보도한 바 있다.이 보도가 나가자마자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바로 남정호 연구원의 모든 자료를 홈페이지에서 삭제한 것이다. 남정호 연구원은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미생물 관련 석사를 받았으며, 갑자기 2011년에는 해양이 아닌 도시계획으로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다.학자가 자기 전공을 하루 아침에 바꾸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미생물에서 도시계획으로 바꾼 것도 알 수 없는 일이지만, 해양분야를 인문사회과학적으로 접근하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직원 채용공고에 따르면 미생물학이 없어 남정호 연구원은 처음부터 이 연구원에
인미협(회장 변희재)이 제기해온 박원순 서울시장 부인 강난희씨가 4억원 가량의 사채에 대해 이자를 지급해오지 않았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인미협의 공문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 측은 뉴스1과의 전화통화에서 "박 시장측은 "기탁금 관련된 부분은 선관위의 지시에 따른 것이고 박 시장 부인의 채무에 대한 이자부분은 서울시장이 되기 이전의 사인간 채무이기 때문에 이자가 없는 것"이라며 "이는 터무니없는 주장으로써 서울시에 공문을 보낸 이상 공문을 통해 대응하겠다"고 답했다. 이러한 박시장 측의 답변은 정치자금법을 정면으로 위반했음은 물론, 증여세 탈루까지도 문제삼을 수 있는 사안이다. 사인간의 채무에서 만약 이자지급이 없이, 장기간 채무를 갚지 않았다면, 이것은 단순 채무가 아니라 증여로 간주된다. 즉 증여세 탈루의 목적으로 채무로 위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미 박시장은 지난해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정치자금법 규제의 대상에 들어왔기 때문에, 과거의 채무라 하더라도 차용증은 물론 정상적인 이자를 지급해왔어야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측이 이자 지급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순간부터, 정치자금법 위반이 드러난 셈이다. 배우자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300만원
한겨레, 대남선전 사이트 '우리민족끼리' 접속방법 기사화! '단순접속은 처벌대상 아니라고 선동!'최근 북한의 대남선전 사이트 '우리민족끼리' 가입 회원 15,000여명의 명단이 공개되어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그 명단에 따르면 국방관련 관계자 및 현역 군인, 통합진보당 당원 등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포진되어 있었으며, 네티즌들이 추적한 일부 인사들은 홈페이지 및 블러그 등에 북한을 찬양하는 글들을 버젓이 올려 놓아 기존의 선전선동 전술이 사이버상으로 옮겨 왔음을 입증하여 한 번더 충격을 주었다.그러나 어떻게 일반 국민들이 우리 정부에서 차단한 북한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많은 의문점이 드는데, 많은 국민들이 한겨레 신문의 기사를 보고서 우회하여 접속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우리 사회에 다시 한번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한겨레 신문은2012년 2월 5일 "다 보는 북쪽 사이트 왜 차단하나…“북 알려면 빗장 풀어야”" 기사를 통해서 누구든 우회사이트 통하면 북한의 로동신문 등을 조회할 수 있다고 밝히며, 단순접속은 처벌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밝히며, 우리 정부의 접속 차단이 구시대적 이라며 비난을 하였다. 또, 전문가의 말을 빌어 "진보세력
한겨레,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 관련 악성 허위사실 유포하다 언론중재위에 철퇴맞아!한겨레 신문이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를 낙마시키기 위해서 허위사실을 기사화하여 퍼뜨렸다가 언론중재위로부터 철퇴를 맞고 정정 기사를 쓰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또, 이와는 별도로 한겨레 신문은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를 낙마를 시키기 위하여 감사원 감사결과 자료를 조작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기도 하였다. 감사원 감사결과 원문에 "STX" 라고 쓰여 있는 것을 "중개상"으로 조작하여 마치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무기중개상을 위하여 일하고 막대한 로비자금을 챙긴 것처럼 보도하였고, 이를 다른 언론사들이 받아 쓰는 바람에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무기중개상에서 일했다는 악성 루머가 퍼지기도 하였다.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여,야 국회의원들이 '무기중개상'으로부터 거액을 챙겼다고 주장을 하였으나, 인사청문회에서 아무것도 밝히지 못하였다. 과거 북한을 찬양한 한겨레 신문, '한미연합사 해체반대 - 종북세력 척결' 외친 김병관은 두고 볼수 없어!한미연합사 해체를 반대하고, 종북세력 척결을 외친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에 대해서 북한은 그동안 비난을 퍼 부은바 있다. 한겨레 신문은 과거에도 북한
박근혜 정부의 국방차관 백승주, 이종석-백낙청 등과 함께 2007 남북정상선언 이행 민간자문단 56인에 이름 올라!, '친노세력의 핵심'박근혜 정부에서 국방차관으로 임명된 백승주 전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소장이 노무현 정권시절 2007년 남북정상회담 선언 이행 민간 자문단 56명에 이종석, 백낙청 등과 함께 위촉된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커지고 있다. 백승주 현 국방차관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가 근무하였던 해양연구본부에서 'NLL 무력화 방안' 을 주도적으로 연구하였던 남정호 책임연구원과 함께 민간 자문단 56명 명단에 이름이 올라 있어 국방연구원 재직 시절,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NLL 무력화 방안' 연구와 더불어 'NLL에서 우리군의 무장해제' 방안을 연구한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일고 있다.군 관계자,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이 백승주 차관 추천, 'NLL 무력화 작업에 참여했던 팀을 끌어모아!' 군 관계자들의 말에 의하면 백승주 국방차관은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이 직접 대통령께 추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은 노무현 정권에서 국방장관으로 재직하던 2007년 11월 29일에 평양에 가서 '제2차 남북국방장관회담 합의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2003년부터 2007년까지 'NLL 무력화 연구' 주도한 남정호 연구원 DB 모두 삭제해!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김학소)이 김학소 원장의 주도하에 남정호 연구원의 모든 데이터베이스를 삭제한 것으로 드러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남정호 연구원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미생물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고 입사하여 20011년에는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관할권 상충ㆍ조정 분석에 기초한 연안통합관리체제 발전 방향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으며, 2003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은밀히 진행되었던 'NLL 무력화 방안'에 모두 참여하여 핵심적으로 연구를 주도한 인물이다. 또, 2007년 남북정상회담 선언 이행 민간 자문단 56명에 이종석, 백낙청, 백승주 (박근혜 정부 국방차관) 등과 함께 위촉될 정도로 친노세력의 핵심 인물이었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인재채용 기준을 보면 미생물학은 입사 자체가 불가능하게 되어있어, 미생물학 전공자가 어떻게 입사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혹을 피하기 위해 '도시계획학'으로 박사 학위를 변경하여 받는 등 여러가지 의혹을 지닌 인물이다.'NLL 무력화 방안' 남정호 연구원 주도하에 진행되었
윤진숙, 해양연구본부장 시절 사회심리학 박사에게 해양기후정책 연구 맡겨!해양수산부 장관 윤진숙 내정자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해양연구본부장으로 재직시, 사회심리학박사에게 해양생태환경 및 해양기후 정책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도록 맡긴 것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해양연구본부 해양환경ㆍ기후연구실에 근무중인 현우용 전문연구원은 사회심리학 박사를 받은 것으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홈페이지에 등록이 되어 있는데,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어떻게 입사를 할 수 있었는지가 매우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윤진숙 내정자팀은 노무현 정권 시절에 NLL을 무력화 시키는 연구를 집중적으로 한 바 있어 의혹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게다가, 현우용 전문연구원은 연구분야로 해양생태관광과 기후정책 연구를 맡고 있어, 윤진숙 내정자가 해양연구본부장 시절 해양연구본부를 얼마나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였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윤진숙 내정자가 해양연구본부장 시절 저지른 비리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만큼 인사비리에 대해서 철저한 감사가 필요한 실정이다.윤진숙 내정자가 해양수산부 장관이 될 경우 해양수산부도 해양연구본부처럼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여 엉망을 만들 가능성이 매우 높아 박
윤진숙의 한국해양수산연구원, 농업박사가 수산정책 연구해!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가 근무하였던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비전문가들을 전문연구원으로 다수 채용하여 연구를 맡긴 것으로 드러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일부 새누리당 및 청와대 관계자들은 윤진숙 내정자의 전문성을 보고 발탁하였다고 하지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자체가 해양 전공하고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해양연구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주장에 힘이 실리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수산정책실에서 수산정책을 연구하고 있었던 이헌동 박사는 농업박사로 등재가 되어 있는데, 어떻게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입사를 하였는지도 의문이지만, 어떻게 수산정책을 맡게 되었는지도 의심스러운 대목이다.윤진숙 내정자의 해양수산부 임명 이전에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어떻게 농업박사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입사를 하여 수산정책연구를 맡게 되었는지를 조사하여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새누리 - 청와대 윤진숙 임명 강행, NLL 무력화 방안 연구한 사람을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임명한다고? 새누리당 내부에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를 임명하자는 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청와대도 장관 임명을 강행할 뜻을 비추고 있어서 정계에 새로운 핵으로 등장한 상황이다.그러나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16년이나 근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인사청문회에서 단 한마디 조차 하지 못하였다.이것은 장관으로써 업무능력 미달도 큰 문제지만, 기본적으로 약 40여일간의 공백기간 동안 전혀 공부를 하지 않고 인사청문회에 나왔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인 것이다.국민들에게 대한 최소한의 예의조차 없는 사람을 새누리당은 해양수산부 업무를 더이상 공백상태로 놔둘수 없다는 명분을 들어 청와대에 '임명' 건의를 한 것이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16년간 근무하면서 국내 해양정책 개발을 총괄하는 해양연구본부장과 독도 문제를 연구하는 독도연구센터를 동시에 맡았지만 인사청문회에서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 한마디도 대답을 하지 못하였다.윤진숙, 국내 청문회에서 말도 못하는 사람이 이어도, 독도 분쟁은 어떻게 해결할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徐貞甲)와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高永宙 前 검사장)가 오늘(4월8일)오후2시 과천정부청사 정문앞에서 ‘통합진보당 해산청원 기자회견’을 갖고 법무부에 청원서를 제출 하였다고 밝혔다.국민행동본부 (본부장 徐貞甲)와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高永宙 前 검사장)은 "통진당(구 민노당)해산청원은 1차(2004. 6. 23) 2차 (2011. 8. 26) 3차(2012.5.30.) 에 걸쳐 정부에 청원 하였으나 정부가 계속 묵살 하고 있어, 새로 출범한 박근혜 정부가 해결해줄 것을 바라면서 오늘 다시 청원서를 제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또, "국가안보가 극도로 불안한 상황에서 통진당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부정하는 반국가적 반헌법적 이적행위를 우리국민이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박근혜정부에서 위헌정당 해산제소를 반드시 해주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오늘(2013. 4. 8)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밝혔다.최근 일어난 북한의 대남선전 사이트 '우리민족끼리'의 가입자 명단이 유출된 사건을 보면 언론사 기자 및 국방부 관계자, 통진당 당원 등 매우 광범위한 범위에 걸쳐서 종북세력들이 잠복해 있었음을 알 수 있다.이렇게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