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개발원 16년 근무한 윤진숙이 한마디도 못한 사유는? '윤진숙은 얼굴마담, 배후에서 친노세력이 조종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의 인사청문회 파행에 대해서 국민들은 많은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1997년에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입사한 윤진숙 내정자가 16년간이나 해양분야에서 근무를 하였고, 대한민국의 해양정책 연구를 총괄하는 해양연구 본부장과 독도연구센터장을 동시에 역임할 정도로 해양분야의 숨어있는 최고 실력자인데, 왜 청문회에서 한마디 말도 못하였는지에 대해서 매우 큰 의혹이 일고 있다. 그러나, 그 의혹은 매운 엉뚱한 곳에서 매우 쉽게 풀린다. 즉, 윤진숙 내정자는 쉽게 말해 '얼굴마담'이었고 배후에서 조정하는 세력이 따로 있었기에 16년간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근무 경력은 껍데기에 불과하였던 것이다.노무현, 당선되자 서해안 접경지역 남북한 공동개발 방안 연구 지시, 친노세력 대거 입사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하였던 노무현 전 대통령은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부터 NLL을 무력화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매우 많은 고민을 하였던 것으로 보이며,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마자 윤진숙 내정자가 근무하고 있었던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서해연안 접경지역을 남북한이 공동으로 협력관리
노무현과 김장수, NLL 무력화 합의서에 서명하고서, NLL 지켰다고 언론 플레이, 문제되자 합의서 전문 및 청와대 국정브리핑 자료 삭제해2007년 11월 29일 평양에서 있었던 제2차 남북국방장관 회담에서 당시 국방장관이었던 김장수 국방장관이 NLL을 무력화 하는 합의서에 서명한 사실이 최근 밝혀져 큰 파장이 일고 있다. 당시 청와대와 김장수 장관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NLL을 지켰다며 언론플레이를 하였으나, 합의서 제3조 "쌍방은 한강 하구와 임진강 하구 수역에 공동 골재채취 구역을 설정하기로 하였다." 조항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당시의 언론보도들을 쭉 살펴보아도 한강과 임진강 하구 공동이용에 대해서 언급한 언론은 한 곳도 없으며, 국방부가 배포하였던 제2차 남북국방장관급 회담 합의서 전문은 현재 삭제된 상태이며, 그 당시 국정브리핑 자료들도 모두 삭제된 상태다. 회담 합의서가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국방부가 합의서 전문을 삭제할 이유가 없으며, 청와대 국정브리핑 자료 또한 삭제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안개 많은 한강 및 임진강 하구 공동이용은 사실상 NLL 무력화, 서울도 위험해! 실제로 서해안은 안개가 끼는 날이 많기에 한강
올해도 일본이 외교 청서를 통해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주장하여 외교적 마찰이 생길 전망이다. "한-일 양국 사이에 다케시마 즉 독도의 영유권에 관한 문제가 있다"면서 "다케시마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 명백히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일본 정부의 입장은 일관되다"는 것이다. 또, 외교청서는 또 지난해 8월 이명박 당시 대통령의 독도 방문 사실과 이에 대해 일본이 한국 측에 항의한 사실도 소개를 하였다. 독도 방어논리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맡겼더니 농대 출신, 논문 표절자, 노동법 전문가 등이 연구해!그러나, 더욱 큰 문제는 우리 정부의 대응논리를 개발하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는 농대출신, 노동법 전문가, 전자상거래 전문가 등 해양하고 전혀 관계가 없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전문연구원으로 채용되어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해양영토 및 해양정책 연구를 총괄하는 해양연구본부의 김경신 전문연구원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와 같은 대학인 경희대에서 전자상거래 관련으로 석사 학위를 받고, 노동법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또,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해양연구본부장과 독도연구센터장을 동시에 맡아 우리나
윤진숙 해양연구 본부장, 경희대 후배 전자상거래 전문가를 전문연구원으로 채용 해양 비전문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가 독도연구센터장으로 재직시 전자상거래 전공자를 선임연구원으로 채용한 것으로 밝혀져 독도를 매각하기 위한 연구를 지시한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일고 있다. 해양정책연구실 전문위원은 윤진숙 당시 해양연구본부 윤진숙 본부장은 경희대 후배 김경신씨를 전문연구원으로 선발하여 해양영토와 해양정책 연구를 맡겼지만, 이 김경신씨의 석사 논문은 전자상거래 관련 연구이고, 박사 논문은 노동법 관련 분야여서 해양하고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이다.어떻게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해양관련 비전문가가 입사하여 해양영토와 해양정책 분야를 연구할 수 있었는가에 대한 의혹이 일고 있지만, 해양분야 전문가들은 윤진숙 해양연구본부장이 직접 개입하지 않았으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지적하고 있어 전면적인 조사가 필요한 실정이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업무의 90% 이상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수행중, 해운시황 맞춘적 없어!, '사실상 예산낭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1980년대 해운시황 전망을 예측하기 위해서 설립된 기관이지만, 그동안 해운시황을 한 번도 제대로 예측한 적이 없어 필
해양 비전공자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해양연구본부장과 독도연구센터장을 동시에 역임, '콩가루 운영'해양과 무관한 지리학으로 석,박사 학위 논문을 받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KMI) 에서 해양연구본부장과 국제해양독도연구센터장을 겸임하여 해양연구를 총괄한 것으로 알려져 큰 파장이 일고 있다. 해양하고 무관한 전공을 지닌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KMI) 에 어떻게 입사를 할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 비리 의혹이 일고 있다. 또 비전공자가 어떻게 해양연구본부장에 임명될 수 있었으며 국가적으로 중요한 국제해양독도연구센터장을 맡아 해양연구 및 독도문제 연구를 지휘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논란이 야기되고 있어 전면 감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윤진숙 내정자는 16년간 근무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인사청문회에서 해양에 대해서 모른다고 밝히며 "큭큭" 하고 웃어 인사비리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 DJ 정부가 '신 한일어업협정' 체결하여 일본에 독도 내어줄때 이론 제공 한국해양수산개발원 (KMI)은 김대중 정권에서 일본과 '신 한일어업협정'을 맺어 독도주변 해역을 일본에 내어줄 때 이론을 개발한 국책연구기관으로
작년 10월 12일 변경된 '국가보안유공자 상금 지급 등에 관한 규정' 에 따라 국가정보원의 간첩신고 포상금이 16년만에 최대 1억 5천만원에서 7억 5천만원 까지 대폭 인상되었다. 포상금 인상에 대해서 국가정보원은 1995년이후 물가 변동을 반영하고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여타 상금 제도와 균형을 맞춰 국민들의 안보 관심과 신고의욕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이에 공안관계자는 불경기이기 때문에 포상금을 타기 위한 좌익사범 신고가 늘 것으로 예상되며, 파파라치, 카파라치에 이어 간첩이나 좌익사범을 전문적으로 신고하는 '간파라치, '좌파라치' 등 신종 직업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남재준 국정원장의 '국정원 야성 키우기' 프로젝트와 맞물려 포상금 인상이 얼마나 큰 효과를 발휘할 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정규재, 국민이 인질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국방부 '전쟁놀이 하나?' 보내줄 때 철수 시켜라!정규재 한국경제 논설실장은 '정규재 TV'를 통해서 개성공단에서 직원들을 철수 시키지 않는 회사 대표들과 박근혜 정부를 고강도로 비판하여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정규재 논설실장은 123개 기업의 815명의 우리 근로자가 개성공단에 있는데, 북한이 보내 준다고 할 때 모두 철수시키면 될 일을 인질로 억류가 되면 군사작전을 펼쳐서 구출하겠다고 발표한 김관진 국방장관에 대해서 '미친짓'이라며 고강도로 비판을 한 것이다.현재 북한은 우리 쪽에서 개성공단으로 들어가는 인력에 대해서 봉쇄를 하고 있으나, 개성공단에서 우리 측으로 돌아가는 인력에 대해서는 봉쇄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 큰 파장을 몰고 오고 있다. 게다가, 통일부가 이렇게 위험한 때에 우리 국민보호를 위해서 노력을 하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북에 개성공단 출입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성명서를 밝표한 것에 대해서도 강도높게 비판을 하였다.개성공단, 1조 5천억원 투자해서 기업당 5,600만원 영업이익 올려 '북에는 연간 1,000억원 지불해'정규재 논설실장은 개성공단의 경우 123개 회사가 영업을 하고 있으
사회 문제에 대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함양하기 위한 지식화 사업, 대학생의 분명한 목소리를 사회에 전달하는 실천 활동, 미래를 주도할 청년학생들에게 필요한 정신을 일깨우는 의식 개선 사업을 진행하는 NGO단체인(행정안전부 등록 비영리민간단체 194호) 미래를 여는 청년포럼(약칭 청년포럼)이 4월 4일부터 7일까지 (주)로제타시네마와 함께 영화‘NLL-연평해전’ 제작비 마련을 위한 국민기부 캠페인을 벌인다고 발표하였다.행사개요일시 : 2013년 4월 4일 ~ 7일 오후 3시~5시행사명 : 제 2 연평해전 알리기 캠페인행사장소 4월4일 ~ 5일 홍대입구역 8번 출구 농협 앞 공터4월6일 ~ 7일 북인사마당 GS편의점 앞
'새 한·미 연합지휘기구'의 사령관, 한국군이 맡을 가능성 매우 높아!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설명해야!국방부는 지난 1일 2015년 12월 전시 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하여 ‘미니 연합사’보다 더 크고 양국간 협조 기능이 강화된 새로운 형태의 ‘한·미 연합지휘기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새롭게 만들어지는 ‘한·미 연합지휘기구’의 사령관을 한국군이 맡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사실상 ‘한·미연합사’ 해체를 위한 꼼수라는 의혹이 일고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한·미연합사’ 와 새로운 ‘한·미 연합지휘기구‘ 의 성격이 같다면 ‘한·미연합사’를 해체할 이유 없어! 국방부는 새로운 ‘한·미 연합지휘기구’ 의 구성으로 사실상 한·미연합사가 유지된다고 설명을 하고 있지만, 현재의 한·미연합사와 동일한 수준으로 개편을 한다면 현재의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고 새로운 형태의 ‘한·미 연합지휘기구’를 만드는 번거로운 일을 굳이 할 필요가 없으며,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라면 기존의 한·미연합사 체제에서 추가적으로 보완만 하면 되기에 국방부의 설명에 신뢰성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국방부는 새로운 형태의 ‘한·미 연합지휘기구‘를 만드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지휘기구의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 문용린)은 제 68회 식목일을 맞아 아름다운 학교를 만들고 학생들에게 나라사랑의 의미를 교육하고자 공,사립 1,350여개 전 학교에 무궁화 묘목을 지급한다고 발표하였다.무궁화 묘목은 무궁화 메카도시이자 구한말 사상가, 독립운동가, 언론인, 교육자로서 평생을 나라사랑과 독립운동에 헌신하며 30만 그루의 무궁화 묘목을 심어 전국으로 보급하고 무궁화 지도 수본, 무궁화 노랫말, 무궁화 예찬시를 통해 민족의 정신을 일깨우며 독립의 사상과 의지를 키워낸 한서 남궁억 선생의 고향인 강원도 홍천군에서 7,000주를 무상으로 지원받고, 홍천군 산림조합에서 육성한 7,000주를 구입하여 총14,000주를 각급 학교에 배부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각급 학교에 무궁화 외에도 다양한 꽃나무를 식재하여 모든 학교가 지역의 명소이자 지역주민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는 도심의 랜드마크로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노력할 할 것이라고 밝혔다.학부모 단체들은 '문용린 교육감의 '나라꽃 무궁화 심기교육'이 입시교육으로 인해 피폐해진 학생들에게 애국심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김정은이 군부대를 방문하여 여군 가슴을 만지는 사진에 대해서 경향신문이 '합성의혹'을 제기하였다 기사를 자진 삭제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사들은 김정은의 행동에 대해서 비난을 퍼붓고 있지만, 경향신문만 '합성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현재, 경향신문의 '김정은, 여군 가슴 만지는 사진... 합성의혹?' 이란 기사는 삭제된 상태이다.대한민국의 국민들과 언론들이 김정은의 행태에 대해서 비난을 하는 상황에서 경향신문만 '합성의혹' 을 제기하였다가 비난이 일자 자진 삭제함으로써 '김정은 기관지' 라는 오명을 자진해서 뒤집어 쓴 상황이 되어 버려 향후 어떤 조치를 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미국의 B-2 스텔스 폭격기 출현에 놀라 잠을 자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진 김정은이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여군의 가슴을 공개적으로 만지는 모습이 포착되어, 3대에 걸쳐 모두 성도착 환자로 등록되는 진기록을 남겼다.김정은의 할아버지 김일성도 젊은시절 어린 여학생의 치마에 손을 넣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정도로 성도착 환자였으며, 그의 아버지 김정은 또한 어린 여학생들을 성추행 및 성폭행 하는 등 성도착 증세를 보인 바 있다. 현재 북한에서는 김일성에 이어 김정은의 성도착 증세를 만족시켜주기 위하여 기쁨조를 정권차원에서 운영하고 있어, 세계 여성인권 단체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김정은은 세계적인 테러단체 수괴로서 현재 미국의 의사결정에 따라 언제든지 암살이 가능한 상황에 놓여 있어, 죽기전에 마지막 '성적 유희'가 될 전망이어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MBC 사장선임 TV공청회 촉구 토론회 개최 애국시민단체에서 MBC개혁에 대한 긴급 세미나를 연다. 100여개의 애국단체가 참여하는 공영방송정상화국민행동에서는 4월 3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MBC사장선임 TV공청회 촉구 세미나'를 개최한다.정미홍 전 KBS 앵커의 사회로, 변희재 주간 미디어워치가 'MBC 10대 개혁과제'를, 이상로 MBC공정방송노조위원장이 'TV생중계공청회가 필요한 이유' 등에 대해 발제한다. 이에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과 정수채 전 MBC 프로덕션 이사가 토론에 나선다.또한 서경석 목사, 등의 애국인사들은 물론 김경재 대통합위수석부위원장 등의 관계 인사도 축사자로 참여, 애국진영의 MBC개혁안을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MBC 사장선임 TV공청회 촉구 토론회 일시: 4월 3일 (수), 오후 3시~5시장소: 광화문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회견장 공동주최 공영방송정상화국민행동한국방송통신학회미디어콘텐츠학술연합한국시민단체협의회인터넷미디어협회MBC공정방송노동조합 주관 공영방송정상화국민행동공동대표진용옥 한국방송통신학회 회장최인식 한국시민단체협의회 집행위원장변희재 미디어위치 대표이상로 MBC공정방송노조 위원장주제MBC 사장
최근 연예인 성상납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 연예인들의 성상납을 다룬 유투브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투브에 올라온 북한의 기쁨조 공연 영상에는 여성들이 속옷만 입고서 춤을 추고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탈북자들의 말에 따르면 기쁨조는 북한에서 고위층의 성상납을 위해서 조직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공연이 끝난 후에는 고위 간부들과 잠자리에 든다고 밝혀 북한의 여성 인권 유린이 매우 심각함을 보여주고 있다. 일본의 시사 주간지 는 '김정일의 밤' 이라는 기사를 통해서 기쁨조는 고위 관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여러가지 특수 훈련을 받는데, 성적 유희를 담당하는 '만족조'의 경우 술 접대할 때의 복장과 매너, 옷 벗기기, 관계 후 목욕 시키기, 키스하기, 오럴xx, 2명 이상과의 성관계, 피임 등으로 나누어 철저하게 교육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이에 탈북자들은 '한국의 여성단체들과 여성 국회의원들이 북한 여성들의 인권 유린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며 북한 여성 인권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촉구하였다.
민통당 박지원, 법사위원이 호남출신 국방장관에게 호남출신 장성 배출하라 압력! 민주통합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의 법사위 법안 심사중 발언이 문제가 되고 있다.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법사위 법안심사 중 김관진 국방장관에게 “항상 군, 검찰 경찰은 대개 지역안배가 이뤄졌고, 보직에 대해서는 약간 유리한 점도 있고 불리한 점도 있었지만 이명박 정부에서, 더욱이 호남출신 국방장관이 육사 42기에서 한 사람도 장군을 진급시키지 않았다.” 고 말하면서 군 장성 인사에서 호남출신이 누락 되었다고 국방장관을 질타한 것이다. http://www.jwp615.com/sub_3/index.html?mode=read&p=2&uid=584민통당 박지원, 국방장관에 전화 걸어 압력 넣고, 호남출신 장성 누락되었다 사과요구또,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군인답게 인정해야 한다” 고 밝히면서 김관진 국방장관에게 사과를 요구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군 장성인사는 국방장관 고유의 권한으로 전라도를 주요 기반으로 두고 있는 민주통합당 전 원내대표가 법사위 법안심사 도중에 호남출신 장성을 뽑으라고 ‘호남출신 국방장관‘ 이라는 용어까지 써 가며 압력을 넣은 것은 명백한 월권행위인 것이다.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