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석씨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강씨는 지난 1월 22일 변 대표가자신에 대해 “친노종북의 아이돌 스타”라는 주장을 했다며 그를 고소했다고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그는 이어 “2002년 대선 당시 투표권이 없어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고 아무런 정당활동이나 팬클럽 활동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고소인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정책의 동의한 적도 없기 때문에 고소인을 친노라고 평가하는 것은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강씨는 해당 방송을 방영한 동아일보 종편인 ‘이언경의 직언직설’ 프로그램의 담당PD와 진행자 이언경씨 역시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고소했다.그러나 변대표가 주장한 '친노종북의 아이들 스타'란, 강의석이 친노종북 성향을 보였다는 것이 아니라, 2004년 강의석이 고등학교 재학 시절, 종교자유 투쟁 당시 한겨레, 경향, 프레시안 등 친노종북 매체들이 집중적으로 띄웠다는 점을 상기시킨 내용이다. 그 이후에도 강의석은 군대폐지를 주장하며 알몸시위를 한 바 있고, 병역거부를 하여 역시 친노종북 매체로부터 찬사를 받아왔다. 변희재 대표의 이런 주장은 법적논쟁의 대상조차 되지 않는다.뉴데일리 박성현 논설위원의 '무시험 전형' 등
지난 8일 이후부터 미디어다음은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의 낙마를 위해서 줄기차게 부정적인 기사들만 메인화면에 굵은 글씨체(볼드체)로 게재하고 있다. 11일 오전에도 “절차 다 무시하고..국방장관 임명 논란” 이라는 기사를 메인화면에 게재하였다. 8일 오전에 시작하여 9일 새벽 3시가 넘어서 끝난 김병관 국방장관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모든 의혹들이 다 해명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통합당은 ‘임명불가’ 판정을 내린 바 있다. 뇌 없는 좀비 언론들, 김병관 인사청문회 다 안보고 민통당 주장만 받아써!8일 인사청문회는 오전에는 공중파에서 방송을 하였지만, 오후부터는 국회방송에서만 방송을 하였고, 다음날 새벽 3시 넘어서까지 청문회가 지속되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고서 기사를 쓴 기자는 거의 없을 것이다. 그저 민주통합당에서 주장하는 바를 거의 그대로 받아쓰고 있는 상황인데, 그러다보니 이미 의혹이 다 해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기사들을 쏟아내는 것이다. ‘뇌 없는 좀비 언론사’들의 이러한 기형적인 행태가 심해지다 보면 ‘김정은의 지령’도 받아쓸 수 있기에 정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며, ‘좀비 언론사’들의 앵무새 같은 기사들이 포털사들을 통해서 무
북한이 찬양한 미디어다음은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를 낙마시키기 위하여 인사청문회에서 의혹들이 모두 해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기사들을 메인화면에 굵은 글씨체(볼드체)로 표기하는 방법으로 부정적인 여론을 확산시키고 있다. 지난 8일에 이어 10일에도 메인화면에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 관련하여 부정적인 기사를 메인화면에 게재하였다. 그러나 인사청문회에서 이미 모든 의혹들이 해소된 마당에도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부정적인 여론을 확산시키고 있는 것이다.포털사들이 대한민국 여론을 좌지우지, '답답한 정부 당국자 포털이 뭔지도 몰라!'박근혜 정부는 미디어다음과 같은 악덕 포털업체들이 언론이 아니면서 언론처럼 기사를 취급하면서 여론을 조작 및 선동하는 행위에 대해서 엄격하게 제제를 가해야 할 것이다. 이동흡 대법관 내정자의 낙마도 미디어다음과 같은 포털사들이 주도 하였고, 광우병 사태 때도 미디어다음과 MBC 방송노조가 연합하여 이명박 정권을 공격함으로써 무너뜨린 사례를 똑똑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포털사들에 대한 제제가 없다면 박근혜 정권이 5년 내내 식물정부가 되는 것은 명약관화[ 明若觀火 ]한 일이 될 것이다.
2013년 3월 8일 15시경 미디어다음 메인화면에는 “청문회에 나온 박정희 휴대폰 고리 사진‘ 이라는 사진 기사가 게재 되었다.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박정희 대통령 사진이 새겨진 휴대폰 고리를 가지고 다닌 것을 두고 문제 삼은 야당 의원들의 발언을 보도한 기사였다.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의 낙마를 위해서 법적으로 문제될 것 아무것도 없는 것을 꼬투리 잡는 민주통합당 의원들과 그것을 아무 생각없이 기사화 시키는 뇌 없는 언론들과 북한이 찬양할 정도로 북한 입장을 충실히 대변하는 미디어다음이 합작으로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를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언론이 아니면서 기사 마음대로 편집하는 포털사, “규제해야”이미 수 차례 지적한 바 있듯이, 포털사들은 언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메인화면에 기사를 마음대로 편집하고, 굵은 글씨체로 강조하는 수법으로 여론을 마음대로 조정하고 있다. 수 천만명의 국민들이 포털사들이 제공하는 이메일과 블로그 서비tm를 사용하기 위해여 접속하기 때문에 기사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여론을 확산시킬 수 있는 것이다.이 포털사들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기사들만 메인에 노출시키는 방법으로 기타 인터넷 언론들을 통제하며, 자신들이 좋아할만한 뉴스들
지난 8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군 합동 임관식에 참석하여 축하 연설을 한 박근혜 대통령과 7일 군부대를 시찰한 김정은의 부대시찰 사진이 대비가 되고 있어 국민적 관심을 끌고 있다.박근혜 대통령은 8일 합동 임관식 축하 연설에서 "국민은 굶주리는데 핵무기 등의 군사력에만 집중한다면, 그 어떤 나라도 결국 자멸하게 될 것입니다." 라고 밝혀 북한의 위협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할 것임을 천명하였다. 이에 조선중앙 통신은 7일, 김정은이 장재도와 무도를 방문했다고 8일 발표했으나, 지난해 8월에 이 곳을 방문할 당시 목선을 이용하여 세계의 웃음거리가 된 바 있으며, 이번 방문에도 목선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 다시 한번 웃음 거리가 될 처지에 놓여 있다.60만 첨단 정예병을 통솔하는 국군통수권자 박근혜 대통령의 기세에 눌린 김정은이 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가 청년문제는 뒷전, '제주해군기지 반대 시위 진두지휘2012년 초에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로 뽑힌 장하나, 김광진 의원의 제주해군기지 반대 시위 영상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2013년 1월 10일에 유투브에 올라온 이 영상에는 민주통합당이 청년 문제에 관심을 가진다며 슈퍼스타 K 방식으로 뽑은 김광진, 장하나 의원이 제주해군 기지를 반대하는 시위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어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사기꾼 민주통합당, '슈퍼스타 K 방식'으로 청년비례대표 의원 뽑아 종북세력의 홍위병으로 활용 말그대로 청년들의 문제에 신경을 써야 할 청년비례대표 국회의원들이 왜 청년들의 문제와 전혀 상관없는 제주해군기지 반대 시위현장에서 시위대를 지휘하고 있는지 민주통합당은 먼저 설명을 해야 할 것이다. 이 두 청년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왜 청년문제는 뒤로 한채, 제주도에서 시위대를 지휘하고 있는지 민주통합당이 설명을 하지 못한다면, '청년의 문제는 청년의 힘으로 풀도록 하겠다.' 던 민주통합당의 구호는 거짓말이 되고, 청년들을 종북세력의 홍위병으로 내세운 사기꾼이 되는 것이다.충격! 김광진은 국방위원, 보좌진에 의한 국가기밀 누출은 없는지
변희재 대표가 낸시랭을 종북주의자라 규정했다는 허위보도를 한 경향신문에 이어, 미디어오늘도 왜곡보도 선동에 나섰다. 미디어오늘은 이란 기사에서, 변대표의 취지를 모두 은폐한뒤, 인신공격으로 일관한 기사를 게재했다. 미디어오늘의 이재진 기자는 “'종북'의 개념을 인간의 질이 낮은 사람이라고 강의한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로부터 황당하다는 반응을 사고 있다”고 주관적 평을 남겼다. 그러나 변희재 대표의 종북개념은 북한 김정인 일가의 통치 수법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북한 김정은 일가는 북한 주민들 혹은 남쪽의 종북세력들이 현명한 판단을 하지 못하도록 인격의 질을 낮추는 방식으로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해왔기 때문이다. 북한의 대남적화노선을 따르는 제1종북개념과, 이들의 존재를 알면서도 이를 은폐하여 국민을 속이는 제2종북개념, 북한 김정은 일가의 통치공작에 의해 인격의 질이 현저히 낮아진 제 3 종북개념을 설명한 것이다. 특히 변희재 대표는 “제3 종북개념은 사람을 지칭할 경우 모욕죄에 걸릴 수 있어, 이런 건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통용될 수 없으나, 북한 김씨 일가의 통치수법을 드러내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여, 청중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이러한 종북개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가입된 회원의 정보를 공개해 물의를 빚고 있다.이 전 비대위원은 7일 7시경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회사 사이트(testbada.com)에 아이디 'pyein'가 가입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 아이디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사람은 다름아닌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변 대표가 자신의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하자 이 비대위원은 트위터에 사실을 공개하며 "고객은 잘 대해 드려야지 루룰루"라고 코멘트를 남긴 것이다.이준석의 아이디 유출혐의, 정보통신망법 상 5년 이하의 징역,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관련 규정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다. 제2조의 6에서는 고 규정되어있다.아이디 'pyein'은 변희재 대표의 트위터 아이디로서, 누가 봐도 변대표임을 알아볼 수 있는 부호이므로 법적으로 개인정보에 해당된다.또한 제28조의2(개인정보의 누설금지) ①에서는 로 규정하고, 제 71조(벌칙) 5에서 에 대해 5년 이하의 징역 및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이준석은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 테스트바다의 운영자로서 변희재 대표가 가입한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에 대한 개인정보를 고의로 유출했기 때문에
민주통합당 국방위원인 이석현 의원이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에게 무슨 질문을 할지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997년 8월 21일자 경향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석현 의원이 ‘남조선 국회의원’이라고 새겨진 명함을 돌린 것에 대해서 한나라당이 문제 제기를 하였다는 것이다. 또, 1997년 8월 22일자 한겨레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석현 의원이 ‘남조선 국회의원’ 명함을 돌린 것에 대해서 대국민 사과를 하였다고 보도한 바 있다.대한민국 국호를 남조선이라 쓸 정도로 북한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이석현 의원이 민주통합당에서 국방위원을 맡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놀랍기 때문에, 두 차례 성명서를 통해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에게 ‘자진사퇴’ 하라고 종용한 민주통합당의 입장과 맞물려 과연 어떠한 질문을 할지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북한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았던 민주통합당 이석현 국방위원이 어떠한 질문을 하는냐에 따라 민주통합당의 운명이 갈릴 예정이어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민주통합당 김광진, 안규백 의원, 김병관 민간인 시절 활동 문제 삼을 수 있을까? 3월 8일에 개최될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청문회 스타가 되고싶어 하는 민주통합당 김광진 의원과 안규백 의원이 활약을 하지 못하도록 당 차원에서 막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민주통합당 국방위원인 김광진 의원과 안규백 의원은 김병관 내정자가 민간인 시절에 골프를 치고, 일본 여행 간 것에 대해서 국가 안보가 위기에 처해 있는데 4성 장군 출신이 골프를 치고, 일본 여행을 갔다며 안보불감증에 걸린 김병관 내정자는 ‘자진사퇴’ 하라고 목소리를 높인바 있다.그러나, 김병관 내정자에 대해서 부정적인 여론이 일어나기 보다, 제2차 연평해전 다음날 일본으로 출국해 월드컵 관람을 한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서 ‘부관참시’ 하라는 여론이 일어나고 있어, 민주통합당은 국립묘지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를 이장해야 할 처지에 놓여 있다.제2차 연평해전 당시 우리 장병 6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 당했으며, 고속정 1척이 침몰하였으나, 김대중 전 대통령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일본으로 출국을 해 천황과 함께 박수를 치고 웃으면서 즐겁게 관람을 해 ‘민족의
민통당 김광진, 안규백 의원, '김병관 민간인 시절 질문 청문회에서 할 수 있을까?'지난 7일 민주통합당 국방위원 안규백 의원은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연평도 포격이 있은 다음 날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며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의 입·출국 기록을 언론에 공개했다. 그러나 안규백 의원이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의 민간인 시절 일본여행에 대해서 문제를 삼았으나, 오히려 안규백 의원이 2013년 예산 처리를 법정시한인 2012년 12월 2일을 넘긴 것도 모자라 해를 넘겨 2013년 1일 오전 6시에 예산을 처리하는 사상 초유의 늑장 처리 사태를 야기하고도 불과 9시간 만에 총알같이 외유성 여행을 나갔다가 국민들의 지탄을 받은 사건이 부각되고 있어 곤혹스러운 입장에 처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신의 주제를 망각하고 있는 민주통합당 국방위원 안규백 의원에 대해 비난을 퍼붓고 있으며, “김병관 후보가 낙마한다면 안규백의원은 구속감입니다.” 라는 의견도 올라오고 있어 8일로 예상된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 청문회에 안규백 의원이 고개를 들고 질문을 할 수 있을지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국비 1억 5천 들여 해외여행 다녀온 의원 8명, 김광진 안규백
민주통합당 국방위원인 안규백 의원(서울 동대문갑) 은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연평도 포격사건이 터진 다음날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며, 지난 7일 김병관 내정자의 출입국 관리소 기록을 공개하였다.그러나 오히려 민주통합당 안규백 의원(서울 동대문갑)이 2013년 예산 처리를 법정시한인 2012년 12월 2일을 넘긴 것도 모자라, 해를 넘겨 2013년 1일 오전 6시에 예산을 처리하는 사상 초유의 늑장 처리 사태를 야기하고도, 불과 9시간 만에 총알같이 수억원의 예산을 들여 외유성 여행을 나갔다가 국민들의 지탄을 받은 사건이 재부각되고 있어 국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민주통합당 서울 동대문갑 안규백 의원, 2012년 회기중에 수억원 예산으로 해외여행, '셀프 능지처참?'민주통합당의 안규백 의원은 서울 동대문갑 지역구 의원으로 민주당의 사무처 공채1기 출신으로 정치권에서 ‘숨겨진 마당발’로 통한다. 특히 20년 가까이 당 조직국에서만 한 우물을 팠고, 조직부장에서 조직국장·조직위원장까지 거치며 국회의원이 되었다. 그래서 조직통이면서 타고난 친화력을 가진 의원으로 알려져 있다.민주통합당 터줏 대감인 안규백 의원 자신이 올 1월에 2012년도 국회 회기가 다 끝나기
민주통합당, "김병관 민간인 시절 시비걸다, 김대중 전 대통령 부관참시 할 판" 3월 7일 민주통합당은 “안보위기 불감증 김병관 후보자에게 군을 맡길 수 없다.” 는 논평을 내고, “대한민국의 군을 이끌어왔던 4성 장군 출신이 어떻게 이명박 정권의 양대 안보위기 상황이었던 천안함, 연평도 사태가 터졌는데도 나 몰라라 하면서 바로 다음날 버젓이 군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고 일본으로 온천여향을 다녀올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라고 밝혔다.또, “김병관 후보자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고, 당장 국방장관 후보자직을 사퇴해야 한다.” 고 논평하면서 김병관 내정자의 사퇴를 적극 압박했으며, “지금 벌어지고 있는 안보위기 상황에서 이런 국방장관 후보자를 내놓고 믿어달라고 하면 누가 믿겠는가.” 라며 논평했다.민주통합당은 이번 부대변인 성명서를 통해서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민간인 시절에 골프를 치러간 것, 일본에 여행을 간 것을 문제 삼고 있는 것이다.남과 북이 첨예하고 대립하고 안보가 늘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통합당의 성명서대로 하자면, 4성 장군 출신은 전역 후에도 정상적인 생활을 해서는 안되며 24시간 비상대기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조선일보 정우상, '대통령의 면담을 거부하는 야당' 을 '대통령의 명령을 거부하는 야당'으로 왜곡 조선일보 정우상 논설위원의 사실 왜곡 기사가 논란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3월 6일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내정자의 자신사퇴와 관련하여 ‘[기자수첩] 김종훈의 '조국 헌신'… 이렇게 가벼운 것이었나’ 란 기사를 통해 김종훈 내정자의 자진사퇴에 대해서 비판한 바 있다.정우상 논설위원은 “김종훈 전(前)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는 4일 사퇴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명령조차 거부하는 야당과 정치권의 난맥상을 지켜보면서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려던 저의 꿈도 산산조각이 났다"고 말했다.” 고 기사를 썼으나, 김종훈 내정자가 ‘대통령의 면담조차 거부하는 야당’ 이라고 말한 것을 ‘대통령의 명령조차 거부하는 야당으로 왜곡한 것이다.대통령과 야당의 관계가 명령을 내리고, 명령을 받는 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조선일보의 논설위원이 ‘대통령의 면담’을 ‘대통령의 명령’으로 바꾸어 기사를 썼다는 것은 단순 실수라고 보기 어려운 일이며, 특정한 목적을 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다른 방송사들은 김종훈 내정자의 ‘사퇴의 변’
새누리당이 비대위 시절 개혁우파인사 숙청에 앞장섰던 이준석을 노원병에 공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친노포털 다음은 이 기사를 메인에 걸면서 이준석 공천을 유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준석 공천은 사실 상 안철수 당선으로 이어지게 돼, 박근혜 정권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공산이 크다.이준석, 애국인사 숙청에 앞장서고, 변희재와 황장수의 사망유희 음해이준석은 비대위원 시절 친노종북 세력의 거짓선동을 그대로 인용 5.18 관련 객관적 보고서를 낸 바른사회시민회의 이영조 대표 등을 공개적으로 숙청한 바 있다. 특히 이준석 위원은 다른 비대위원과 달리 기자들에게도 자신의 숙청의 업적을 공개하는 등의 정치적 쇼까지 보여주어, 애국진영을 분노케 했다. 이준석이 공천되면 애국세력의 지원은커녕 심각한 반발을 초래, 투표율이 핵심인 재보선의 적극적 지지층이 이탈하게 되는 것이다.더 심각한 문제는 안철수가 출마하면 함께 출마할 황장수 소장의 입장이다. 이준석은 대선 당시, 변희재 주간 미디어워치와 황장수 소장의 사망유희 토론 관련, 당내에서 이를 음해하고 비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유희 탓에 20대와 30대의 표가 이탈한다는 억지 주장을 반복적으로 하고 다닌 것.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