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대표적 수출 주력산업으로 외화 획득과 고용 창출에 있어 효자 노릇을 하고 있는 조선업의 경우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세계 1위를 고수하는 등 글로벌 리더로서의 지위를 누리고 있으나, 중국 및 브라질 등 신흥국들의 기술추격 및 자국 조선소 발주 정책 그리고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인한 물동량 감소에 따른 발주량 감소 등으로 위기에 봉착해 있는 상황이다. 세계적인 경제 위기의 여파로 중국의 경우 2008년 약 3,500여개에 이르던 조선소들이 2012년말 약500여개로 줄었으며, 국내 조선소 역시 일감 부족으로 도산하는 중·소형 조선소들이 늘고 있고, 이에 따른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도산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획기적인 조치가 없다면 우리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일본을 제치고 세계1위의 조선강국으로 올라선 배경에는 우수 인력양성, 육상건조공법, 테라블록공법 등 다양한 첨단 건조기술을 개발·활용함으로써 전통적인 도크건조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였기 때문인데, 이와 같은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이 없다면 조선산업의 수출 경쟁력 약화는 불가피한 상황인 것이다. 해양플랜트 산업 육성을 통한 조선산업의 고도화 절실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현재의 조선산업의
민주통합당은 원내수석부대표로 우원식 의원을 임명했다. 그러나 우원식 의원은 문재인 캠프 당시 이 제대로 사실관계 확인도 하지 않은채 “「우원식긴급」국정원 대선개입 여론조작의혹, 현장인 역삼초 성남스타우스오피스텔로 모이세요!!!”라고 트윗 메시지를 남겨 물의를 빚은 바 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봉사를 해야 할 국회의원이 아무런 증거도 없이 20여성의 거주지 주소를 공개하며 20대 여성을 공격하게끔 유도를 한 것이다. 개개인이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이 아무런 근거도 없는 내용을 마치 사실인양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20대 여성의 주거지까지 밝히고 공격하도록 긴급공지문까지 띄운 것은 헌법기관 스스로의 명예를 갈기갈기 찢어버린 것이다. 특히 우원식 의원은 국정원녀를 도와주러온 큰오빠에 대해 기자들에게 제대로 확인해보지도 않고 '괴청년'이라 몰아붙이기도 했다.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한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국정원녀 주거 침입 관련 잘못되었다고 반성했으나, 당을 추스리러 온 원내수석부대표를 범죄행위의 주범을 앉혀, 국정원녀 사건의 검찰 수사 결과가 주목된다.
윤창중 수석대변인이 임명 전 온라인매체 ‘칼럼세상’ 대표로 있을 당시 문재인 전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를 지지한 정운찬 전 총리와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등에게 ‘정치적 창녀’라고 독설을 퍼부은 것에 대해서 이준석이 지난 25일 한 종편에 출연하여 “상처를 받을 사람은 새누리당 안에도 많다. 진영을 옮겨서 박 당선인을 도운 사람도 많다. 당내에서 마음이 불편한 사람도 있을 것"이라며 "사과의 과정 자체가 또 나중에 발목 잡힐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새누리 이준석, '비대위 김종인은 정치적 창녀의 핵심' 사실상 인정 이에 대해서 사실상 자신의 비대위 최고 상관인 김종인 위원이 '정치적 창녀의 핵심'임을 천명한 것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김종인 위원은 민자당, 민주당 등 당을 바꿔가며 4차례 비례대표를 하였으며, 제17대 대선에서는 정동영 캠프에서 핵심 참모로 활약을 하다가 새누리당 비대위원으로 자리를 옮긴 것이다. 이에 이준석 종편에 출연하여 “상처를 받을 사람은 새누리당 안에도 많다. 진영을 옮겨서 박 당선인을 도운 사람도 많다. 당내에서 마음이 불편한 사람도 있을 것" 이라며 김종인 위원의 불편한 심기를 대변하였으나, 역설적으로 김종인 위원이 윤창
한국 국적이면서 북한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북한 여권을 취득한 북한 국가대표 축구선수 정대세의 한국행이 가시화 대고 있다. 현재 FC 쾰른에서 뛰고 있는 정대세는 수원삼성행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안보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정대세 선수의 K리그 진출은 국가보안법이 무력화 될 수 있기에 신중해야 한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정대세 선수의 경우에는 아버지가 한국 국적이지만 자기의 조국은 북한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북한 국가대표가 되었고, 북한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서 FIFA에 자문을 구하여 북한 여권만 받으면 북한국가 대표가 될 수 있다는 답을 받고서 북한 여권을 획득한 인물이다. 종북 정대세 K리그 허용, "정권이 앞장서서 국가보안법 철폐하는 꼴" 현재 종북 세력들은 정당까지 만들어 국가기밀을 내놓으라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게다가 대선후보까지 배출하면서 국고 보조금 27억을 먹튀하는 등 국기를 문란케 하고 있으나 현행법상 처벌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국적이면서 북한을 여권을 소지하고 북한을 위해서 충성을 바치는 정대세가 한국 프로 축구리그에서 뛴다면 종북세력들에게는 날개를 달아주는 셈이 된다.친노종북 매체들은
이준석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이 윤창중 박근혜 당선자 수석대변인에 거듭 사과를 요구하면서, 트윗과 일베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준석 전 비대위원은 JTBC 인터뷰에서 윤창중 수석대변인이 정운찬 전 총리를 정치창녀라 비판한 것에 대해 “상처를 받을 사람은 새누리 당 안에서도 많다. 진영을 옮겨서 박 당선인을 도운 사람도 많다. 당 내에서 마음이 불편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과의 과정 자체가 또 나중에 발목 잡힐 수 도 있을 것 같다.”고 발언했다. 듣기에 따라서 민주당에서 친노종북 세력을 비판하다, 박근혜 후보를 도운 김경재 특보, 한광옥, 한화갑 전 대표를 겨냥한 대목이었다. 김경재, “상처받은 일 없는데 무슨 소리하는지 잘 모르겠다” 이에 트위터에서 “정운찬과 김덕룡은 MB정부에서 단물먹다 박근혜에 대한 사감에서 민통당으로 옮겨갔으니 그런 말 듣는 것이고 한화갑 등은 재야에 있다가 국민통합이란 사명감과 신념에 따라 움직인 것인데”라고 질문하자, “이중잣대 만들면 일이 더 복잡해집니다”라고 확인했다. 즉 윤창중 수석대변인의 정치창녀 발언은 비단 정운찬, 김덕룡 뿐 아니라, 진영을 바꿔 박근혜 당선인을 도운 김경재 특보, 한화갑, 한광옥, 심지어 김지하 시
친노종북 진영의 대표적인 거짓선동 팟캐스트 나꼼수에서 대선을 하루 앞둔 12월 18일 오후 윤정훈 목사가 본지 변희재 대표와 일베를 거론한 녹취록을 공개했다. "변희재 사무실 가보니까 직원 몇명이 있더라고 일베를 열심히 보고 있더라구. 거기에도 팀이 있지. 변희재만 하는게 하니고 또 다른 SNS팀이 있어"라고 전했다. 나꼼수 마지막회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김어준 : 자. 이쯤에서 끝내려고 했는데, 서비스 두 개를 더 깝니다. 마지막 방송이기 때문에.김용민 : 흐흐흐(웃음)김어준 : 저희가 십알단 처음 얘기할 때 지난 총선에서 새누리당 소셜지원센터장 새누리당 비대위 자문위원 구창환소장 얘기 딱 한 번했어요. 딱 한 번.김용민 : 예.김어준 : 그분. 이 사건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어. 윤목사님께서 이분에 대해서 거론한 딱 한 줄 들어보시겠습니다.김어준측이 녹취한 내용 김어준 : 자. 그러면. 몇 천 정도 얘기 나왔네요. 저희 얘기 아니구요. 윤목사님의 주장, 주장입니다.김용민 : (김어준과 동시에)윤목사님 주장입니다. 뻥카일 수도 있어요.주진우 : 이분은 현재도 새누리당 국민소통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계십니다.김어준 : 네. 마지막 하나 더. 아. 이것은
이지애(31) KBS 아나운서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를 인터뷰할 당시 남편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주변 MBC 동료들이 고생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봐왔다"면서 "이들은 파업에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빨갱이 등 격한 소리를 듣고 있다. 많은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이런 수고와 노력을 품어줄 수 있는 통합을 말할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밝혔다.이지애 아나운서의 남편 김정근 MBC 아나운서는 MBC 노조 간부로 올 초부터 불법 파업에 참가했다가 징계를 받았다. 이에 그의 아내인 이지애 아나운서가 남편의 불법 파업을 정당화하면서 박근혜 당선자에게 압력을 넣은 것이다. MBC 노조, 포털과 손잡고 김정근-이지애 커플 활용하여 대국민 홍보박근혜 후보가 당선 되자마자, 좌파언론에서 MBC 노조 문제를 해결하라고 일제히 포문을 연 것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3월부터 시작된 MBC 노조의 불밥 파업이 국민들의 뇌리에서 잊혀져 가자, 지난 7월 22일에는 'MBC 김정근 아나운서 부친상'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네이트 메인화면 뉴스에 띄워 MBC 노조가 파업으로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선
정옥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2월 18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여성의 신체를 상품화 한 여성비하 음란물까지 만들어 투표 독려하는 문재인 후보 측의 행태가 개탄스럽다. - 오늘 오전에 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의 반인권적 투표독려 홍보물에 대해 말씀드린 바 있다. 그런데 더 경악할만한 투표독려 카카오톡 메시지가 돌고 있어서 이를 말씀드리고자 한다. 방금 전 한분이 저희 대변인실에 민주당 측으로부터 받은 투표독려 카카오톡 메시지를 제보하였다. 메시지를 보낸 이는 민주통합당 한광원 인천 중․동구․옹진군 지역위원장으로 문재인 캠프 선대위 조직특보로 밝혀졌다. 그 메시지에는 여성이 상반신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신체에 “투표하세요. 12.19”라고 적은 것을 보여주는 음란한 사진이 들어있었다. 저희가 차마 이 사진을 다 보여드리기가 낯 뜨겁기 때문에, 일부 모자이크 처리를 하여 사진을 공개해 드리겠다. 이 홍보물은 공당의 선대위 관계자가 보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낯 뜨겁다. 마치 스팸메일로 걸러지는 인터넷 음란물 광고에서나 볼법한 사진이다. 여성의 신체를 상품화 한 여성비하 음란물까지 만들어 유포하는 민주당 문재인
서울 학부모들은 왜 전교조 출신 이수호를 싫어하는지 아는가?“왜곡된 당신들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지마라!”>지난 14일 이상면 후보가 전격 사퇴하면서 문용린 후보 지지를 선언하였다. 이상면 후보는 사퇴 기자회견에서 “전교조가 교육감이 될 수 있는 위기”를 경계하고 보수진영이 갈라진다면 이번 교육감 선거도 위험하다고 우려하면서 문용린를 지지하였다. 보수 후보들의 단일화를 통해서 북한을 다녀온 전교조 위원장 출신 이수호 후보를 지지율에서 앞서게 된 것이다.서울시 학부모들은 현재의 학교 교육에 대해서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다. 현재 각 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전교조 선생들의 종북 교육관으로 학생들은 북한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갖지 못하게 되었고, 사회에 대해서 불만과 부정적인 시각들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탄을 한다.또, 학교에서 전교조 소속 선생님들은 조선일보, 중알일보, 동아일보를 친일파 신문이라고 교육시키며 보지 못하게 하며, 한겨레와 경향신문을 보게끔 독려를 하고 있다. 백지장과 같은 학생들에게 균형적인 시각을 가르치기 보다, 사회를 부정적으로 보고 북한을 옹호하는 통합진보당의 당 기관지 같은 보게 유도하므로써 순수한 학생들을 정치 투쟁의 홍위병으로 내몰아 각
서울교육감 문용린 후보가 서울시민께 드리는 말씀존경하는 서울 시민 그리고 학부모 여러분,이제 우리 아이들과 서울교육의 미래를 결정할 교육감 선거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전교조식 정치교육, 이념교육, 부패 교육을 또다시 연장하느냐, 아니면,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 오직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 그리고 행복만을 생각하는 “행복교육의 시대”를 여느냐하는 기로에 서있습니다.저 문용린은 수도 서울의 교육은 우리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교육, 일등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사랑과 헌신으로 보살피고, 교육자로서 지도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교실에서 정치와 이념, 갈등과 반목을 몰아내고,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과 끼를 발산하고 키워나갈 수 있는 행복한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선생님과 학교에만 아이들을 맡기기보다, 도서관, 과학관, 미술관 등 서울의 모든 학습자원이 총 동원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이러한 생각과 열망이 저를 교육감 후보로 나서게 하였습니다.전교조, 민노총, 민노당 세력이 또다시 똘똘 뭉쳐 서울교육을 정치교육, 이념교육, 종북교육으로 몰아가려고 결집하고 있습니다. 저 문용린이 전교조식 정치교육
인미협, '포털사의 편향적 뉴스편집' 중앙선관위 '인터넷보도심의위원회'에 신고서 제출12월 17일에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회장 변희재)는 미디어다음과 네이버 등 포털사들을 메인화면 뉴스 편집을 통한 편향적 여론조작 혐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인터넷보도심의위원회에 신고서를 제출 하였다고 밝혔다.미디어다음과 네이버 등 포털사들은 언론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언론사가 작성한 제목을 함부로 변경하여 기사의 이미지를 왜곡시키는 등 대선에 판세를 미칠 수 있는 여론을 조작한 혐의로 수차례 여러 시민단체들로 부터 수차례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지난 8월 1일에는 국회에서 '포털의 뉴스 편집 이대로 좋은가?' 란 주제로 포털사들의 여론조작에 대해서 토론회까지 한 바 있으며, 올 해 국정감사에서도 포털사들의 메인화면 뉴스 편집을 통한 여론조작이 화두가 되어 포털사 대표이사들이 증인으로 채택되기도 하였으나, 그 이후에도 뉴스 제목 임의 변경 등의 행위를 서슴치 않고 해 온 것이다.신문협회, '이대로는 못 참아!, 포털사 기사 제목에 손대지 마라.' 가이드라인 발표'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10조 2항에 따르면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는 독자적으로 생산하지 아니한 기사의
이사면 서울시 교육감 후보 사퇴, 전교조의 교육 장악은 막아야!서울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이상면 후보가 14일 서울교육감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 YMCA회관에서 사퇴 기자회견을 열고 "문용린 후보가 무너지고 병든 서울교육을 살리는데 더 나으리라 생각한다"며 "저의 사퇴로 결집돼 문 후보가 당선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이날 이 후보의 사퇴로 서울교육감 재선거 후보로는 진보 진영의 이수호 후보와 보수 진영의 문용린, 최명복, 남승희 후보 3명 등 4명이 남게 됐다. 교육감 선거가 혼탁하고 전교조가 교육감이 될 수 있는 위기다. 이상면 후보사퇴 및 문용린 지지선언 전문오늘 서울시 교육감 후보직을 사퇴 하고자 합니다.우리나라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께서 말씀하시기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했습니다.지금 진보진영에서 단일후보를 내어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와중에 보수진영에서 갈라져서 한다면 이번 교육감 선거도 위험합니다. 지난번 우리는 진보진영 교육감에 의해 서울시 교육이 이리저리 끌려 다녔습니다.이제는 원칙에 맞는 교권을 바로 세우는 교육감이 탄생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저와 문용린교수와는 서울대 동료교수입니다. 문교수는 전교육부
전직 초・중등교장 및 교육계 인사 354명 문용린 교육감 후보 지지선언‘전교조 이념교육 NO!! 안심학교 행복교육 OK!!’ 서울시내 초・중등 교육계 대표 354명이 14일 오후 2시 광화문 광장에 모여 서울시 교육감 보수단일후보인 문용린 전 교육부 장관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 광화문 광장에 모인 교육계 대표들은 서울시의 교육정책을 이끌어갈 교육감 선거가 정치와 이념 논리에 변질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교육 전문가인 문용린 후보가 반드시 당선되어야 한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밝혔다. 초・중등 교장 및 교육위원 등 교육자 출신인 지지선언 참가자들은 그동안 진보 성향의 교육감과 교사들에 의해서 학교와 아이들이 편향된 이념 교육과 정치 교육에 이용되어 왔다고 개탄했다. 이번 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진보 진영 후보는 전교조 위원장, 민주노총 위원장 경력을 통해 폭력 시위를 주도했을 뿐 아니라 애국가를 거부한 민주노동당의 최고위원 경력까지 가지고 있다. 학생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할 교육감이 친북 좌파 이념과 정치 투쟁, 노동운동 등의 반체제 성향을 가진 인물이 된다는 것은 서울시 교육의 미래에 큰 위험이 되며, 이러한 위험으로부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 ‘민주당 십알단 대장인가?’, ‘연구는 언제하나?’ 최근 새누리당 알바 조직을 잡았다며, 민주통합당의 공새가 거세다. 그러나 민주통합당도 ‘신동해 빌딩 6층‘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70여명의 알바조직을 운영하다가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적발되었다. 그러나 네티즌 사이에서 ‘민주당 십알단 조직의 두목’ 이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라는 소문이 퍼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조국 교수의 트위터에는 ‘지금 OO씨를 설득해서 문재인 후보로 마음을 돌리게 했어요.’ 란 메시지가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 조국 교수는 일일이 답을 해 주고 독려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학교수가 하루종일 트윗질만 하면 연구는 언제하냐? 서울대 학생들이 불쌍하다.’고 조국 교수의 비정상적인 행동을 나무라고 있다. 수준 낮은 저질 폴리페서 양성소 ‘서울대’, 당장 문 닫아야! 세금이 아까워! 다른 네티즌들은 ‘선거 끝나고 나면 국정원녀 집주소 공개건 으로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서 동시에 수사를 받아야 할텐데 63빌딩을 걸어 오르지 말고, 수사실까지 걸어올라 가라.’ 며 수사 받을 것에 대해서 초조해하는 조국 교수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
문재인 아들 특혜채용, 권채철 당시 원장 "실수 있었다" 시인문재인 후보 아들 문준용씨의 취업 특혜 의혹의 파장이 커지고 있는데, 2006년 당시 원장이었던 권재철 전 청와대 노동비서관이 채용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음을 지난 10월 24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문준용씨의 특혜 채용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문제 제기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원장이었던 권재철씨가 그대로 밀어부친 것이다. 한국고용정보원 입사 특혜, ‘파슨스 디자인스쿨 가기위한 스펙 쌓기’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문준용씨가 아버지 권력을 빌어 취업 비리까지 저질러가며 입사한 한국고용정보원을 14개월만에 그만두고 미국 맨하탄에 있는 파슨스 디자인스쿨에 입학을 한 것이다. 파슨스 디자인스쿨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추천서 2장과, 이력서가 필요한데 결과적으로 이를 채우기 위해서 무리수를 둬가며 입사했다는 결론이 나온다.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8042< 문재인, '내 아들 스펙이 먼저다.'> < 문준용씨가 파슨스 디자인스쿨 졸업 후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해 만든 인터뷰 영상, 실력으로 대학원 입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