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를 공동으로 이용하면 NLL 자동 파괴', 민주통합당 송영길 인천시장도 적극 동참아시아뉴스통신에 따르면 10월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김태환)인천시 국정감사에서 임수경 의원(통합민주당, 비레대표)은 송영길 인천시장에게 남북공동어로구역추진과 수산업 개발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질의했다.이에 대해 송 시장은 "남․북한 간 긴장완화 및 서해5도서 주민들의 안녕과 번영보장, 수산자원 보존 및 중국어선 침범 조업에 따른 대응방안 강구, 각종 수산협력에 대한 기존 남북한 합의 사항들이 이행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키 위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송 시장은 "그동안 2006년 3월부터 2007년 6월 사이 네번의 군 장성급 군사회담개최시 우리측은 등거리, 등면적으로 공동어로구역 설정을 주장했으며 북측은 영해 경계선 사이 NLL 남쪽에만 시범구역 설정을 주장해 타협점을 찾지 못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또 "지난 2007년 10월 열린 제2차 남․북 정상회담에서 서해 평화 협력 특별지대 방안 협의와 그해 다음달 제1차 남․북 총리회담이 개최돼 서해 남․북 공동어로는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에
< 통합진보당 '진보의 가면을 벗다.' >여자 사냥개 이정희, ‘박근혜 두 번 물고 27억 먹튀’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후보가 16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다. 또 16일 오후에 있을 대선후보 토론회에도 불참하게 되었다. 이정희 후보는 1차 토론회에서 ‘박근혜 후보를 떨어뜨리려 나왔다.‘고 막말을 해서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통합진보당은 이정희 후보의 사퇴로 인하여 국고보조금 27억을 반환해야 해야 하나, 통합진보당 김미희 대변인은 “현행법대로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현행법에서는 중간에 사퇴한다고 반환하는 법이 아니다”며 “국고보조금 제도는 금권정치를 막기 위한 제도인데 재벌로부터 차떼기를 받은 새누리당이 비난할 자격이 있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부터 6억원을 받고 성북동 저택 세금 문제도 언급하지 않는 박근혜 후보가 국고보조금 문제를 언급할 자격은 없다”고 덧붙였다.한편, 박근혜 후보는 지난 10일 열린 제 2차 TV방송토론회에서 이 후보와 격한 언쟁을 벌인바 있다. 당시 박 후보는 이 후보가 받은 27억원의 국고보조금을 언급하며 이른바 ‘먹튀법’에 해당된다고 비난을 가했었다. 네티즌, 27
89년 무단방북 북한 찬양한, 임수경 의원이 문재인 캠프 통일 특보?1989년에 북한 무단방북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임수경 의원이 문재인 캠프에서 통일특보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1989년 북한 무단방북, 최근의 탈북자 비하발언, 국가보안법 고의 위반 등으로 종북 논란에 휩싸였던 민주통합당 임수경(행정안전위원회)의원이 문재인 후보 캠프에서 통일특보로 임명된 것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간첩을 특보로 임명하는 문재인 후보는 정신병자’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진보' 가면을 벗다. > 탈북자, ‘89년 방북 시 김일성이 임수경에게 '국기훈장 제1급' 수여’게다가, 최근 탈북한 탈북자의 증언에 따르면 89년에 북한에 무단 방북했을 당시 김일성으로부터 ‘국기훈장 1급’을 수여받은 것으로 알려져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http://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29597< 임수경이 北 ‘국기훈장 제1급’ 수상을? >자유북한방송은 금년 6월 ‘정열의 화신’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한 탈북자가 탈북민 네트워크 웹(web) ‘새터민들의 쉼터’ 토론방에 올린 임 의원의 수상을 주장하는 글을 지난 10월
중앙선관위, 오마이뉴스에 ‘허위사실 유포’ 경고 지난 13일 오마이뉴스가 중앙선거관리위원화 산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로부터 불공정 보도를 한 혐의로 경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시 교육감재선거에 있어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 특정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을 제기하면서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기사제목으로 사용하여 유권자들이 오도할 수 있도록 보도를 하였다가 경고를 받은 것이다.오마이뉴스는 공직선거법 제 8조(언론기관의 공정보도의무) 위반으로 ‘경고’ 조치를 받았으며 해당 기사에 경고조치 알림문을 달아야 하고, 해당기사를 매개한 포털사에게도 조치 알림문이 게재된 보도를 지체없이 재전송하여야 한다. 오마이뉴스, ‘지지율, 문재인 후보가 앞선다고 발표했다가 신뢰성 잃어’오마이뉴스는 박근혜 후보의 지지율이 문재인 후보를 앞서고 있다고 모든 언론과 여론조사 기관들이 발표를 할 때도,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 후보를 1% 앞서고 있다고 발표 하는 등 언론으로서의 정확성 보다 문재인 정권 만들기에 치중하다 국민들의 비난을 사기도 한 바 있다. 대선을 앞두고 언론사들의 허위사실 유포가 도마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대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민주통합당 정동영 고문, 노인비하 막말 ‘꼰대들 늙은 투표에 인생 맡기지 말고’ 충격민주통합당 정동영 상임고문의 노인비하 막말이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민주통합당 정동영 고문은 14일 자신의 트윗을 통해서 “#한홍구서해성직설 - 선거란 우는 아이 젖 주는 건데, 젊은이들이 안 울어. 침만 뱉어. 이번에 하는 청춘투표가 인생투표야. 인생이 통째로 걸렸어. ‘너 자신에게 투표하라!’ 꼰대들 ‘늙은 투표에 인생 맡기지 말고 ’나에게 표를‘ 던지는 거야.”라고 메시지를 남겼다.여기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온 몸으로 지탱해온 어르신들에게 ‘꼰대’, ‘늙은 투표’라 비난하며 조롱한 것이다. 이 글이 문제가 되자 삭제를 하였으나, 민주통합당 당직자들의 개념없는 행동 및 허위사실 유포 등과 맞물려 파장이 커지고 있다. 민주통합당 정동영 고문, ‘자신의 잘못 인정 안하고, 십자군알바 총출동’ 이라 조롱, 국민의 정당한 지적에 조롱으로 화답민주통합당 정동영 상임고문은 해당 트윗을 삭제한 뒤 “‘젊은이들이여 미래를 위해 너 자신에게 투표하라’는 내용의 한겨레 직설 대담을 인용했더니 ‘십자군알바’ 총출동이네요”라며 “불필요한 잡음을 원치 않으니 관련 트윗 삭제합니다. 혹 불편하신
서울대 법학대학원 조국 교수, ‘문재인 후보에게 과잉 충성하다 대형사고 내’서울대 법학대학원 조국 교수의 문재인 후보에 대한 과잉 충성이 잇따라 사고를 내고 있어 문재인 후보 캠프에 새로운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다.조국 교수는 트위터를 통해서 ‘추가속보!’ 문재인 비방 글 작업을 한 국정원 직원이 문을 잠그고 대치중인 곳은 역삼동 xxx, 건너편 xxx 오피스텔‘ 이라며 20대 여성의 주소를 대중에게 공개를 하였다가 시민단체들에게 의해 검찰에 고발당한 것이다.서울대 법학대학원 조국 교수, ‘형법 교수가 거짓선동 하다, 중앙지검·대검찰청에 동시에 고발 당해, ‘헌정사상 초유의 대기록’지난 14일 오전 자유청년연합은 조국 교수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자유청년연합과 별도로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변희재)도 조국 교수를 같은 이유로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였다. 국내 최대의 지성,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형법을 가르치는 교수가 법을 초월하여 타인의 인권을 짓밟고 유린하다가,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 양쪽에 동시에 고발되는 사상초유의 진기록을 세운 것이다. 서울대 법학대학원 조국 교수, ‘형법 교수가 거짓선동 하다
민주통합당, 증거는 ‘김씨 출퇴근 기록이 전부’민주통합당 문재인 캠프 측에서 국정원 직원이 문재인 후보에 대한 비방 댓글을 달았다며 경찰에 고발을 하였지만, 고발 당시 증거로 제출한 것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캠프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김씨 출퇴른 기록이 전부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문재인 캠프, ‘불법 미행하여 자체 제작한 출퇴근 기록이 증거의 전부’ 공당인 민주통합당이 불법으로 국정원 직원을 미행 및 감시하여 출퇴근 시간을 작성하였고 그것을 근거로 자체 제작한 일방적인 주장을 근거라 들며 경찰에 국가공무원을 고발한 것이다.민주통합당은 지난 11일 국정원 직원 김모씨가 문 후보 비방 댓글을 달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선관위 직원 및 경찰과 함께 김모씨의 역삼동 집을 급습했다. 당시 민주당은 "김씨를 비롯한 국정원 심리정보단 요원들이 인터넷에서 비방 댓글을 다는 등 조직적 선거 개입을 하고 있다는 제보와 증거를 갖고 있다"고 했다.민주당은 12일 국정원과 김씨를 공직선거법과 국가정보원 위반 혐의로 서울 수서경찰서에 고발하면서 "갖고 있는 증거 자료를 모두 제출했다"고 했다.경찰, 민주통합당이 제출한 자료는 범죄 소명 불가능, 언론의 의혹제기 수준
미디어다음, '문재인 당선에 목숨 걸어'2012년 12월 14일 오전 10시 30분경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 '트위터'에는 야당 인사들의 트위터 메세지가 집중적으로 게시되었다. 수 많은 트위터 사용자들이 트위터를 사용하지만 어떠한 근거에 의해서 수 많은 국민들이 보는 미디어다음 메인화면에 문재인 후보 지지자들의 트윗이 집중적으로 게시되는 알 수가 없는 상황이다.선거가 막바지로 다가감에 따라서 친노포털 미디어다음의 문재인 밀어주기가 노골적으로 진행되고 있기에 국민들의 철저한 감시가 절실한 실정이다.
문재인 캠프 당직자, ‘불법미행 후, 여직원 호수 알아내려 일부러 차량을 들이받아’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캠프 당직자들이 국정원 여직원의 집 호수를 알아내려 여직원의 차를 고의로 들이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문재인 캠프 당직자들이 불법으로 국정원 여직원의 차를 미행하여 오피스텔 주차장가지 따라갔으나 여직원이 주차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 가는 바람에 놓치자 의도적으로 접촉사고를 낸 것이다.민주통합당 고위관계자 , ‘접촉 사고에도 여직원 무반응에 더욱 의심’, 여직원, ‘사고 경미, 무서워서 무반응’ 접촉사고를 낸 후 이들은 경비실에 신고 후 보상을 한다며 여직원 집 호수를 알려달라고 독촉해서 집 호수를 알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비원이 여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접촉사고 사실을 알렸으나 여직원이 그냥 놔두라고 하면서 내려오지 않아 더욱 의심을 하였다고 민주통합당 고위 관계자가 말했다.그러자 문재인 캠프 당직자들은 이 사실을 널리 전파하고 우원식 의원 및 일부 당직자들은 트위터를 통해 여직원의 집주소를 공개하면서 빨리 모이도록 ‘마녀사냥’을 시작한 것이다. 이에 질세라, 서울법대 조국 교수와 소설가 공지영씨와 같은 사
민주통합당 문재인 캠프 우원식 의원, 20대 여성 상대로 ‘마녀사냥’ 선동또, 민주통합당 문재인 캠프의 우원식 의원(서울시 노원구을)이 제대로 사실관계 확인도 하지 않은채 “「우원식긴급」국정원 대선개입 여론조작의혹, 현장인 역삼초 성남스타우스오피스텔로 모이세요!!!”라고 트윗 메시지를 남겨 물의를 빚고 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봉사를 해야 할 국회의원이 아무런 증거도 없이 20여성의 거주지 주소를 공개하며 20대 여성을 공격하게끔 유도를 한 것이다. 헌법기관 우원식 의원, 증거없이 20대 여성에 대한 공격 유도, 국회의원 자격 상실개개인이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이 아무런 근거도 없는 내용을 마치 사실인양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20대 여성의 주거지까지 밝히고 공격하도록 긴급공지문까지 띄운 것은 헌법기관 스스로의 명예를 갈기갈기 찢어버린 것이다. 국정원 여직원의 컴퓨터가 경찰에 제출되었지만, 여전희 민주통합당은 아무런 근거자료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에 제출하지 못하고 있으면서 증거가 있다고 주장만 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캠프 간첩소굴',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충성맹세 했다.' 그러나 증거는 제출 못 하겠다. 같은 논리같은 논리라면 ‘민주통합당 문재인 캠
< b>조국, 공지영 '20대 여성 상대로 근거없이 마녀사냥' 선동질 머니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조국 서울대 교수와 소설가 공지영씨가 트위터를 통해 국정원 여직원의 신상을 공개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대학교 법학교수인 조국 교수가 트위터를 통해서 “추가속보!문재인 비방 글 작업을 한 국정원 직원이 문을 잠그고 대치중인 곳은 역삼동xxx 건너편 xxx 오피스텔” 이라며 20대 여성의 주거지를 공개한 것이다. 서울대 법대 교수가 사건의 정황에 대해서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은 채 20대 여성을 상대로 마녀사냥을 벌인 것이다. 또, 트위터를 통해서 “즉각 노트북을 압수하라“ 고 트윗을 했다가 서울대생들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캠프 당직자냐?’ 며 항의하는 소동이 빚기도 하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서울대학교 법대 교수가 법적 근거도 없이 선동질에 나서는데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겠냐?’ 며 학생들에게 ‘사회정의’, ‘법집행의 공정성’ 대신 ‘선동질’을 가르치는 조국 교수와 그런 조국 교수를 방치하고 있는 서울대에 대해서 비난의 화살을 퍼붓고 있다. 소설가 공지영, 국정원 여직원과 모친의 신상 공개, 20대 여성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또한 소설가 공지영씨
변태 관음증 환자 민통당, 증거없이 ‘여성 뒷조사, 여성인권 유린’ 민주통합당이 주장하는 국정원 여직원의 문재인 후보 비방 댓글 파문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민주통합당의 주장에 따르면 지난 2개월 동안 감시를 하였고, 이 여직원의 출퇴근 시간을 조사하고 동선을 추적한 결과 국정원 직원으로 밝혀졌다는 것이다.범죄집단 민주통합당, 불법미행, 불법 IP 추적, 여직원 감금, 취재기자 폭행, 여성인권 유린 그러나 ‘증거는 제출 못해‘그러나 민주통합당은 어떻게 IP를 추적하였는지, 여직원의 출퇴근 시간 및 동선을 어떻게 확보하였는지, 어떠한 내용의 비방 댓글을 달았는지에 대해서 아무런 근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어서 민주통합당의 불법성만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민주통합당은 경찰에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였지만, 증거를 제출하지 않고 의혹만 제출하여 압수수색 영장도 발부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범죄집단 민주통합당, ‘IP추적 권한없이 어떻게 개인 IP를 추적했나?’ 포털사 개인정보 유출없이 불가능하루에도 대선후보들에 대한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등이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일어난다. 그중에서 심각한 것들은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를 하면 선관위에서 합법적인 절차를 걸쳐서
미디어다음, ‘문재인 지지율 높게 나온 기사’ 2일에 걸쳐 6시간 49분간 메인화면에 게재미디어다음의 문재인 후보 밀어주기 선동이 또 다시 시작되었다. 12월 9일 23시 40분부터 그 다음날, 06시 29분까지 무려 6시간 49분이나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이 높게 나온 오마이 뉴스의 기사를 메인화면에 볼드체(굵은 글씨체)로 게시한 것이다.오마이뉴스는 자체 조사한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를 발표하면서 ‘박근혜 47.1% 문재인 48.1%’라고 문재인 후보가 1% 높게 나온 자료를 제시하였고, 이 기사를 미디어다음은 메인화면에 2일에 걸쳐 6시간 49분이나 게재한 것이다. 미디어다음, '문재인 지지자 이탈 방지위해 여론조작 시도'같은 날, 다른 언론사들이 발표한 지지율 조사 자료들이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오차범위 이상 앞선다고 발표한 것과 달리 오마이뉴스는 정반대의 조사결과를 기사화 하였고, 이를 미디어다음이 장시간 게재하면서 문재인 후보의 지지를 유도한 것이다. 지지율 격차가 벌어지면 문재인 후보 지지자들이 아예 투표를 포기할 수도 있기에 신뢰성이 떨어지는 기사를 친노좌파 매체인 오마이 뉴스가 쓰고, 친노포털 미디어다음이 이를 확대 재생산하는 방법을 활용한
사망유희 3층 토론이 사실상 무산되었다. 애초에 사망유희 3층 토론은 변희재 대표와 시사인 고재열 기자 간의 대선 전반을 주제로 기획되었다.그러나 고재열 기자는 11일 오후 “주변의 만류가 심하다”며 기권패를 선언했다. 이미 친노종북 세력에서 가장 화끈한 화력을 자랑하던 동양대 진중권 교수가 도중 하차했고, 손석희의 시선집중 토론 기획에서 서울대 법대 조국 교수가 변대표를 피하는 상황에서, 달리 상대를 구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인터넷 생중계로 의외로 큰 비용을 들여 제작을 하는 곰tv의 입장 상, 진중권, 조국, 고재열이 아니라면 최소한 김용민 정도 이외에는 흥행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 이에 변대표 측은 낸시랭 섭외까지 나서야 했다. 그러나 낸시랭은 300만원이라는 고액의 출연료를 요구했고, 협상 과정에서 천만원까지 부르는 통에, 섭외는 무산되었다. 진중권이 무너진 사망유희 토론회가 대선 직전에 또 다시 개최되는 것을 문재인 측이 극히 꺼리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가능한 대목이다. 사망유희 토론은 대선 전에 3층 개최는 물건너 갔다.
‘민주노총 후보 이수호’ 서울시 교육감 후보, ‘민주노총 긴급동원령 내려‘2012년 12월 10일 민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서 홈페이지 공지사항으로 ‘민주노총 후보 이수호 지원관련 긴급선거지침1호’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공지사항에는 ‘민주노총 후보 이수호’라고 되어 있어, 민주노총에서 이수호 후보를 서울시 교육감 후보로 출마시킨 것에 대해서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다.민주노총이 전 민주노총 위원장 출신의 이수호 서울시 교육감 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전 노조원들에게 ‘긴급선거지침1호‘를 내린 것이다. ’긴급선거지침1호’을 통해 모든 가맹단체, 산하조직의 단위 사업장들에게 서울시 교육감 이수호 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모든 수단 방법을 총동원하여 홍보하라는 내용을 전했다. 서울 뿐만 아니라, 전국 산하 모든 단체에 지시를 내린 것이다.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7894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7949>< 북한 다녀온 이수호 서울시 교육감 후보, ‘북한찬양 교재 만들어’ > 긴급선거지침 1호, 북한 노동당을 연상시켜, ‘민주노총의 서울시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