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화통일교재 만든 이수호!! 서울특별시 교육감후보 자격 있나?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 이계성 공동대표 는 성명서를 통해서 전교조 위원장 출신인 이수호 후보가 교육감에 당선되면 서울 교육은 김정은 홍위병양성소로 변신한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이계성 대표는 이수호 후보가 만든 “이 겨레 살리는 통일”은 ‘전교조 종북 신분증’ ‘의식화 교육지침서’ ‘적화통일 교육지침서’라고 주장했다. 전교조 위원장 출신 이수호 후보, 민노총위원장 시절 북한에 왜 갔나? '곽노현은 깃털, 이수호는 몸통' < 성명서 전문 >이수호 교육감후보 프로필을 보면 교사를 하면서 전교조 위원장, 민노총 사무총장, 민노총위원장을 오가면서 국보법 철폐, 연방제 통일, 주한미군철수를 선동했다. 전교조 위원장 민노총위원장 때는 북한을 오가며 4대 정치적과제로 설정한 국보법철폐, 평화협정체결, 주한미군철수, 연방제통일을 위해 통일강연회 및 순회간담회, 통일학교 개최, 미군장갑차 여중생살인규탄투쟁, 용산미군기지반환운동, 불평등한SOFA전면개정투쟁 등 정치투쟁을 일삼았다. 또 전교조 위원장 때 “이겨례 살리는 통일”이라는 적화통일 교재를 발간하여 교육용으로 배포하기도 했다. 북한 다녀온 전교조 위
대선 정국의 최대 화제를 몰고온 사망유희 3층 토론회가 12월 15일(토) 저녁 7시 개최된다. 상대는 미디어워치의 변희재 대표와 시사인의 고재열 기자이다. 이들은 지난주부터 트윗과 전화연락을 통해 사망유희 3층 토론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주제는 대선 전반이고, 사회는 기존의 MBC 이상호 기자의 지방 출장 관계로, 시사평론가 최요한씨가 맡기로 했다. 동양대 교수 진중권이 다양한 애국우파 논객들과 차례로 맞붙도록 기획된 사망유희 토론회는 어이없게도 1층 토론회에서, NLL 진실 관련 변희재 대표에 완패하면서, 기획이 어긋나고 말았다. 특히 진중권은 황장수 소장과의 2층 토론회에서 안철수 딸의 호화유학 관련 논의를 저지하려다 중간에 퇴장, 사망유희 토론회는 최대 위기를 맞았다. 제작사인 곰Tv 측이 이상호 기자에 유감을 표하면서, 사실상 진중권의 출연이 불가능해졌고, 진중권이 무너지면서 다른 좌파 논객이 선뜻 나설 상황도 아니었다. 특히, 진중권의 단짝인 서울대 법대 조국 교수는 ‘손석희의 시선집중’ 팀이 기획한 민주당과 새누리당이 추천하는 외부논객 토론에서조차 새누리당이 추천한 변희재 대표를 기피, 진중권 KO패의 충격이 확산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변희재 대
박근혜 후보, 보수단일 서울시 교육감 후보 문용린과 함께 지난 8일(토) 광화문 광장을 뜨겁게 달궜던 광화문 대첩 현장에서 문용린 후보는 박근혜 후보와 함께 보수 세력의 열렬한 지지를 확인했다. 박후보와 시간 간격을 두고 유세를 가졌던 문후보는 현장에 모인 보수성향 지지자들에게 변질된 교육을 바로잡고, 교권을 확립하여 학생들에게 바른 교육을 만들어 줄 것임을 강조했다. 범보수 시민단체 1,000여곳, 문용린 '지지선언' 10일 오전에는 범보수 진영 시민단체 1000여 곳과 교육 사회계 원로들이 문용린 후보의 승리를 위해 지지선언을 발표한다. 문용린 후보는 우파 진영이 총망라되어 결성한 '좋은교육감 추대시민회의'에서 75%라는 높은 지지를 얻어 보수단일후보로 선출되었다. 문용린 후보에 대한 보수진영의 적극적인 지지가 시작된 것이다. 전 교육부 장관,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청소년 폭력예방재단 이사장 등의 경력을 지닌 문용린 후보는 우리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교육을 주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학교 1학년을 시험없는 학년으로 만들어 진로탐색기간을 둘 것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박근혜 후보의 교육 공약 중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일맥상통
서울대 법대 조국 교수가 지상파 라디오 토론의 우파진영 상대 패널에까지 개입하여, 자신의 입맛에 맞는 만만한 상대를 고르려다 토론이 무산이 되는 파행이 벌어졌다. 심지어 이 과정에서 손석희 측은 토론 무산의 핑계를 변희재 대표에게 전가하여, 향후 파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는 12월 6일 목요일 오전 좌우 양 진영의 외부 논객끼리의 일대일 토론을 기획하여, 민주통합당과 새누리당에 대표 논객을 추천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민주통합당은 조국 교수를 새누리당에서는 주간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를 각각 추천했다. 그러나 조국 교수가 기획의 취지에 어긋나게, 변희재 대표와의 토론을 기피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새누리당 측은 강하게 반발했으나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는 “토론의 기획이 무산되지 않으려면 조국 교수의 요청을 수용하라”고 압박, 패널 구성은 원점으로 돌아갔다.손석희 측, “변희재 대표 탓에 토론 취소” 책임 전가 특히 ‘손석희의 시선집중’ 팀은 조국 교수와 상의, 우파 진영으로부터 친노종북과의 야합 등의 이유로 지탄을 받고 있는 중앙대 법대 이상돈 교수를 자의적으로 선택하여 새누리당에 통보, 새누리당 측의 반발을 사기도
< '진보' 가면을 벗다. >전교조 위원장 출신 이수호 서울시 교육감 후보, ‘민주노총, 전교조는 친북좌파 단체’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좌파진영 후보로 나온 이수호 전 전교조 위원장이 2007년에 쓴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수호 후보는 민주노총과 전교조 그리고 민주노동당을 친북좌파 세력이라고 말하며 대선을 앞두고 단결을 촉구했다.이수호 후보는 2007년 2월 5일 민주노동당 홈페이지에 올린 ‘친북·좌파 세력이여 단결하자’는 제목의 글에서 “친북·좌파 세력이란 누구인가”라고 자문한 뒤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충심으로 애쓰는 모든 이들이 친북 세력이고, 자본이나 부당한 권력에 짓밟힌 노동자나 민중, 그와 함께하고 그 편을 드는 자는 모두 좌파 세력”이라며 “친북·좌파 세력의 조직이 전교조'요 민주노총이다. 친북,좌파 정치세력이 민주노동당이다" 이라고 밝혔으며 민주노동당을 중심으로 대선투쟁에 나서자고 독려했다. ■ 전교조 위원장 출신 이수호, ‘전교조는 친북단체’, 학부모 ‘간첩에게 교육을 맡긴다고?전교조 위전장 출신 이수호 후보가 ‘전교조는 친북단체’라고 자신이 직접 쓴 글이 세상에 다시 알려지면서 서울시 교육감 선거는 혼탁 양상으로 흘러가게
■ 좌파선동 시작, ‘투표율 70%면 MB 감옥 간다‘지난 4일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이정희 후보의 막말 토론으로 접전을 펼치던 대선후보 경쟁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쪽으로 점점 더 기울어지고 있다. 여론조사 기관마다 적게는 4%에서 많게는 10%까지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그러자 대선 판세에 불리함을 느낀 좌파 성향의 네티즌들이 다시 선동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오늘의 유머란 사이트에 올라온 ‘투표율 70%가 됐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일’이란 제목의 트위터에는 두장의 사진이 함께 게재되어 있는데, 두장 모두 이명박 대통령이 죄수복을 입고 교도관들에 둘러싸여 호송되는 모습을 담고 있다.‘투표율 70% 넘으면, MB 감옥 간다‘ 선동 사이트(클릭 Click!) ■ 4.11 총선 ‘투표율 OO%면 남자끼리 키스하겠다.‘ 등 선동하다 총선 참패, 실력으로 승부해야김용민 막말 사건, 김광진 변태막말 트윗 사건, 문재인 캠프 대선백서, 백무현 만평, 문재인 시민캠프의 태극기 모독 사건에서 지난 4일 이정희 통진당 후보의 막말 토론회까지 야권 인사들의 비상식적인 언행에 국민들은 지쳐 있는 상황에서 투표율일 70%가 되면 이
■ 통진당의 '남쪽 정부' 해명, '우리 주장 틀린 바 없어'지난 4일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가 대한민국 정부를 ‘남쪽 정부’라 칭하였다가 정정하는 해프닝을 빚었다. 이에 네티즌들의 항의와 비난이 빗발치자, 통합진보당은 트위터를 통해서 해명을 내놓았으나, 해명이 아니라 이정희 후보와 통진당이 사실상 북한 지령을 받는 종북 정당임을 더욱 확실하게 입증하고 있어 큰 논란이 되고 있다.통합진보당은 5일 아침에 트윗을 통해서 “‘남쪽 정부’가 유명해진 것 같은데요. 북쪽정부를 정부로 인정한 것은 아리러니컬하게도 ‘다카키마사오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종북세력이니 뭐니 하지마시고 같이 평화통일 하는걸로” 라고 해명했다. 또 다른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서 “‘남과 북’이고 ‘남측과 북측’이고 ‘남쪽정부와 북쪽정부’이고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입니다. 서로를 동일한 위상의 통일 주체로 인식하는 것, 그것이 6.15 선언과 10.4 선언의 기본 정신입니다.“라고 해명을 했다.또, 통합진보당 트위터 운영자는 이 글과 함께 ‘7.4남북공동선언문’ 위키피디아 링크를 게재했다. 게다가 ‘남쪽정부논란’은 이제 그만 접고 생산적 정책토론 시작하는
지난 4일 대선토론회에서 통진당 이정희 후보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근혜 후보와의 대선토로 도중 뜬금없이 “네. 대단히 궁금해 하는 것 같아서.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박근혜 떨어뜨리기 위한 겁니다. 저는 박근혜 후보를 반드시 떨어뜨릴 겁니다.“라고 표독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박근혜 후보에게 쏘아 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통진당 이정희 후보의 발언을 들으니 김신조가 ’박정희 목 따러 왔다‘고 한 장면이 떠오른다.’며 충격을 금치 못하였다.■ 통진당 이정희, ‘국민의례 할 거냐?‘ 질문에 끝내 답 안해, 북한 미사일은 ’실용위성?’, ‘남쪽 정부‘발언, 북한 대변인인가?이정희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앞으로 국민의례를 할 거냐?’는 박근혜 후보의 질문에 ‘과거에 하는 거 못 봤냐?“, ”준비를 잘 하시고 오셔야지요“라며 조롱섞인 답을 보냈으나, 끝끝내 향후에도 국민의례를 충실히 실행하겠다는 답은 피해 갔다.그 외에도 북한 미사일에 대해서 ‘실용 위성’이라 하였고, ‘남쪽 정부’란 표현을 써 이정희 후보가 마치 북한 대변인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하였다.■ 이정희, ‘박근혜 목 따러 왔다(?)’, 네티즌들 김신조 발언과 혼동해이에 네티즌들은 ‘
■ 미디어다음, ‘언론사의 기사제목 마음대로 조작해’친노종북 포털사이트들의 정치 개입이 노골화 되고 있어 대선 정국에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2월 3일 미디어다음은 메인화면에 ‘안철수 “문 후보 지원 뜻 받아줄 것 믿는다“’란 기사를 볼드체로 게재하였다. 이 기사를 클릭하면 ‘대선 뉴스’ 화면이 나오면서 큰 볼드체로 ‘안철수 “문재인 지원 뜻 받아주실 것 믿어”라고 기사 제목이 쓰여 있다. 뉴시스의 기사를 게재한 것이다.그러나 막상 이 기사를 클릭하면 ’안철수 “’문 지원해달라‘ 한 뜻 받아 주실 것 믿어”라고 미디어다음 메인 화면의 제목과 다른 제목의 기사가 나오게 된다. 문맥상 뜻이 비슷하니 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할 수도 있겠으나, 현재 법적으로 언론사가 아닌 미디어다음이 언론사의 기사 제목을 임의로 바꾸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것이다. ■ 미디어다음, ‘언론사 기사 제목 임의변경 통해 선동질 슬슬 재개하나?’ 친노종북 포털사들의 이러한 원 기사제목 임의 변경을 통해서 교묘하게 선동을 시도한다면 순식간에 제2의 광우병 사태로 번질 수도 있는 것이다. 이 경우에는 언론사는 자신들이 의도한 바가 아니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미디어다음에 전적인 책
■ 이정희, '남쪽 정부' 어느 나라 화법? 북한 관점에서 토론회 임했나?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첫 번째 대선 후보 '생방송 TV토론회'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후보가 참석해 날선 공방을 벌였다.토론회를 지켜본 네티즌들은 박근혜 후보나, 문재인 후보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를 삼지 않았으나, 이정희 후보의 토론 태도에 대해서는 비난이 쏟아졌다. ■ 이정희, '국민의례 앞으로 할 것인가? 질문에 끝내 대답 회피' 박근혜 후보가 이정희 후보에게 '앞으로 국민의례를 충실히 할 것인가?' 에 대해 질문을 하였으나 이정희 후보는 '과거에 국민의례 한 것 본 적 없느냐? 며 향후에 국민의례를 지속적으로 할 것인지에 대해 대답을 끝내 회피했다. ■ 이정희, '북한 미사일은 실용위성(?)' 또, 북한 미사일 관련한 박근혜 후보의 질문에 대해서도 말을 돌리며 끝내 답을 회피했다.그러던 중 이정희 후보는 문재인 후보에게 북한 미사일에 관한 질문을 받자, 북한의 실용위성(?) 문제를 얘기하면서 "남쪽 정부에서는..아니 대한민국에선"이라고 말해 순시간에에 종북 성향을 드러내기도 했다. '
서울대 법대 조국 교수가 지상파 라디오 토론의 우파진영 상대 패널에까지 개입하여, 자신의 입맛에 맞는 만만한 상대를 고르려 하여 물의를 빚고 있다.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는 이번 목요일 오전 좌우 양 진영의 외부 논객끼리의 일대일 토론을 기획하여, 민주통합당과 새누리당에 대표 논객을 추천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민주통합당은 조국 교수를 새누리당에서는 주간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를 각각 추천했다.그러나 조국 교수가 기획의 취지에 어긋나게, 변희재 대표와의 토론을 기피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새누리당 측은 강하게 반발했으나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는 “토론의 기획이 무산되지 않으려면 조국 교수의 요청을 수용하라”고 압박, 패널 구성은 원점으로 돌아갔다.폴리페서 조국이 라디오 시사토론에서 학자들과 토론하겠다? 특히 ‘손석희의 시선집중’ 팀은 조국 교수와 상의, 우파 진영으로부터 친노종북과의 야합 등의 이유로 지탄을 받고 있는 중앙대 법대 이상돈 교수를 자의적으로 선택하여 새누리당에 통보, 새누리당 측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이에 현재 새누리당 측은 토론 진행 여부 등에 대해 내부 논의를 진행 중이다. ‘손석희의 시선집중’ 팀이 밝힌 조국 교수의
■ 네이트, 문재인 부산 부동산 투기 기사 '서버 장애로 실시간 검색어 톱에 안 올라'본지 12월 2일자 '네이트, 여론 조작하다 네티즌에 딱 걸려' 기사에 대해서 네이트에서 해명 자료를 본지에 보내 왔다. 네이트 측의 해명 자료에 따르면 12월 3일에 서버 문제를 인지하고 작업을 시작하여 14시 57분에 해당 서버를 제외하는 조치를 취하였으며, 현재 정상적인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네이트 측은 서버의 문제에 대해서 제 때에 발견하지 못하여서 복구 조치가 늦었으며, 절대 정치적 개입을 위한 목적은 없었음을 거듭 밝혔다. 아래는 네이트 측에서 본지에 보내온 해명 자료 전문이다.■ 네이트, 뉴스 '올려' 수치 이상 현상 관련 해명 자료사안2012년 10월 18일자 동아일보 '문재인 부산 강동동 농지-농가 투기의혹 제기돼' 기사의 '올려' 수치가 감소하는 오류가 발생http://news.nate.com/view/20121018n12745발생사유 및 현황 - 10월 18일에 네이트 뉴스 '올려/내려' 수치를 업데이트 하는 서버 총 4대 중 slave 1대에 장애가 발생하여 7월 이후 기사 중 1,000여 건에 대해 정상서버에 비해 과대 표시되는 현상
■ 새누리 김종인, 한겨레 인터뷰서 ‘박근혜 경제민주화 안하면 노무현꼴 날 것’김종인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이 11월 11일 박근혜 후보와의 최종 담판이 결렬된 후 당무를 거부하다 첫 번째로 한겨레와 인터뷰를 실시 하였다. 김종인 위원장은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후보를 정면으로 비난한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63257.html 김종인 위원장은 한겨레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경제민주화를 하겠다는 게 거짓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경제민주화)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여든 야든 경제민주화를 단순히 (대선용으로) 말로만 하고 제대로 안 하면 1~2년 안에 전직 대통령들(노무현·이명박)과 비슷한 운명으로 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그는 “대선 전에 (내 입장을) 정리할 것이다. 공자가 천하를 주유하며 제후들을 만났는데, 제후들이 자기 말을 듣지 않은 뒤에도 그냥 그 밑에 남아 있었나. 나는 적당히 사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경제민주화가 관철되지 않으면 새누리당을 떠날 것임을 암시하였다. ■ 네티즌
http://news.nate.com/view/20121018n12745■ 네이트, ‘여론 조작하다 네티즌에 딱 걸려’포털사이트들의 여론 조작이 네티즌들의 도마 위에 올랐다. 한 네티즌은 네이트에서 문재인 후보의 부동산 투기 관련 기사에 대해서 ‘올려’를 누르면 숫자가 올라가다가 갑자기 숫자가 내려 간다며 자신이 직접 찍은 동영상을 공개하였다. 이 동영상을 보면 ‘올려’의 숫자가 계속 올라가다가 1분 2초부터는 174까지 올라갔던 ‘올려‘의 숫자가 154로 갑자기 20이나 뚝 떨어진 것이다. 네티즌은 "‘올려’의 숫자가 높아지면 네이트 뉴스검색 상위에 랭크되므로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는 것이다. ‘올려’의 숫자는 ‘내려’를 누른다고 해서 줄어드는 것도 아니므로 네이트에서 직원들이 의도적으로 조작을 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므로 네이트가 해명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안개속 대선 정국에서 갑자기 떠오른 포털사들의 여론조작 행태가 대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 민통당 박영선, '문재인, 다운계약서 사퇴해야' 패러디 영상 인기 급상승최근 네티즌들의 모임인 일간베스트에서 박영선 민주통합당 의원이 다운계약서 문제로 문재인 후보에게 사퇴하라고 공격하는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동영상은 올해 7월에 있었던 대법관 인사청문회에서 박영선 민주통합당 의원이 대법관 후보자에게 퍼부은 질문들을 패러디한 영상들로써 박영선 의원의 준엄한 심판에 대법관 후보자가 낙마를 하였다. 대법관 후보자와 문재인 후보와 다운계약서 작성 사실이 똑같으며, 대법관 후보가 한 건의 다운계약서를 작성한데 반해, 문재인 후보는 빌라 구입과 상가 매각 등 두 건의 다운 계약서를 작성한 것을 비꼬아 만든 것이다.박영선 의원의 공격이 불과 수 개월 전이었지만 현재 문재인 후보의 다운계약서에 대해서는 전혀 답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야권의 도덕성, 청렴성 기준이 고무줄이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문재인 후보의 다운계약서 작성이 대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 민주통합당 박영선 의원, 김병화 대법관 후보 인사청문회 대화록 공개박영선 위원 : 후보자 된 걸 축하한다. 축하도 축하지만. 후보자로 나와서 사과한다는 말을 몇차례 했나?김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