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TV(대표 배인식, (http://www.gomtv.com)는 오늘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90분간 진중권 동양대 교수와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이 출연하는 화제의 토론배틀 ‘사망유희’ 2회를 독점 생중계한다.‘사망유희’ 2회 토론배틀 주제는 ‘대선주자 원큐검증’으로, 대통령후보 세 명 모두에 관해 토론하며, 각 30분씩 배정해 진행된다. 2회에도 1회와 마찬가지로 MBC 이상호 기자가 사회를 담당한다. ‘사망유희’ 토론배틀은 지난주 일요일부터 첫 방송을 시작했다. 1회는 진중권 교수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출연해 90분간 ‘NLL(서해북방한계선)의 진실’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토론에서 변대표는 정확한 팩트로 진중권을 1층에서부터 무너뜨렸다.황장수, "논의되지 않은 안철수 부정 공개할 것" 이번 토론에선 황장수 VS 진중권의 토론보다도, 황장수 소장이 안철수를 제대로 저격하느냐에 더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황장수 소장은 '안철수 만들어진 신화'의 저자로서, BW로 편법 발행, 포스코 이사회 의장으로서의 배임 등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해왔다. 황장수 소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아직 논의되지 않은 안철수 후보의 부정을 공개하겠다"고 귀뜸했
■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방향 토론회 개최지난 11월 13일(화), 정동 프란치스꼬 회관에서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방향 토론회를 참개인가치연대(TIVA, 대표 박경귀) 주최로 열렸다. 지난 4차 까지는 ‘경제민주화 무엇이 문제인가?’ 란 주제로 개최되어 ‘경제민주화’의 정의와 문제점을 알리는데 초점을 두었다면, 이번 5차 토론회는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경제의 잠재성장률이 하락하며 성장 동력이 떨어지고 있는 원인은 복합적이나, 외환위기 및 글로벌 경제위기 등과 같은 외부적인 충격보다 근본적인 문제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으므로 이를 찿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한국경제연구원 송원근 박사가 제 1주제로 ‘지속 성장을 위한 경제정책의 방향’을 발표하였고, 한국노동연구원의 금재호 박사가 제 2주제로 노동시장의 현황과 일자리 창출 방안‘을 발표 하였다. 이날 토론 패널로는 권혁철 박사(자유경제원 전략실장), 최창규 교수(명지대 경제학과), 이명우 박사(선진화재단 정책위원), 김흥기 교수(호서대 글로벌창업학부)가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회 발제문한국경제는 외환위기 이후 성장잠재력이 지속적으로 하락하
사망유희 토론회 때, KO패 당한 뒤, 재전을 신청한 진중권 동양대 교수의 제안에 대해 변희재 대표는 조건부 수락했다. 진중권 교수는 토론 이후 “팩트에서 밀렸다”고 인정했다가, 13일 오전 1시41분 트윗을 통해 “그 친구에게 속았네요. 내가 준비한 지도와 너무 다른데 판넬까지 만들어 왔길래. 내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공식 지도가 있었나 생각했죠. 자기가 추측해서 그린 지도군요. 그렇게도 이기고 싶었나.. 새누리당과 박근혜와 정문헌까지 버리더니” 란 트윗으로 번복했다.변희재, 토론 당시에도 연평 쪽은 공동어장, 강화 쪽은 평화수역이라 정확히 구분하여 설명이에 변희재 대표 측은 빅뉴스의 기사를 통해, “어차피 사망유희 토론 때 사용한 지도는, 문재인 측근 인사들의 발언을 토대로 추정한 것이며, 수차례에 걸쳐 문재인 후보가 직접 국민 앞에 나와 지도를 그리라”고 촉구했다고 반박했다. 어차피 문재인 측이 정확한 지도를 숨기는 상태에서 민간인끼리의 추정토론은 무의미하든 것. 또한 토론 도중 “연평 쪽은 공동어장, 강화 쪽은 평화수역”이라고도 수차례 밝혔다. 그러나 진교수는 끊임없이 재토론을 요구하는 추태를 부려왔다. 토론을 원만히 진행해야 할 변희재 대표는 전격
■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충남 대천 해수욕장 환경정화 실시지난 11월 10일 (사)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총재 : 조정제, 2대 해수부장관) 회원들과 해항회 (해수부 퇴직 공무원 모임), 남산거북이 마라톤, 원불교 경인교구 회원들이 충남 대천 해수욕장에서 해안가 환경정화를 실시하였다.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조정제 총재는 " 바다는 우리의 어머니 입니다. 너무나도 너그럽기 때문에 우리들이 버리는 쓰레기마저 가슴에 품어 안습니다. 우리가 바다를 떠나서 살 수 없기에 언젠가 우리도 바다의 품에 안겨야 하는데, 그 때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과 함께 바다의 품에 안긴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한 일이 될것입니다. 바다를 소중히 생각하고 가꿀 때, 비로소 바다가 우리에게 풍요로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라고 참가자들에게 밝혔다.이에,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노덕하 사무총장(바다투어 대표)는 "바다가 중요하다고 말은 많이 하지만, 너무 무관심하기에 많이 황폐해져 가고 있는데, 국민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나서서 적극 나서 주시니, 조만간에 다시 복원되리라 믿습니다" 라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현지 주민들과 각 단체 회원 등 약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대천해수욕장 및 유람선 선착장 등
■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이 나라가 남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가?' 무식한 소리 하지 마시라!11월 12월(월), 민주통합당 최민희 국회의원(문방위)의 주관으로 ‘아동음란물 규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이하 ‘아청법’) 개정방향 모색 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토론회에 수많은 관객들이 참석하여 평소 썰렁한 국회 토론회와는 사뭇 대조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토론회에서 단연 돋보이는 인물은 바로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였다.성재기 대표는 “아동·청소년을 성범죄자로부터 보호하는데 반대하는 것에 찬성한다. 하지만 야동을 보는 것 가지고 일반남성까지 모두 잠재적 성범죄자로 낙인찍으며 야동을 마치 성범죄의 기폭제로 오해하여 일반남성의 성욕을 억제하려는 것은 문제이다.”라고 일침을 가하며 현재의 아청법 논의는 문제가 많음을 따끔하게 지적했다.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강태호 MC(‘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 시즌2’ 진행자)는 성재기 대표의 열변을 토해내는 장면을 촬영하여 ‘성재기 국회 아청법 토론 훈장질(?)’이란 제목으로 유투브에 올렸다. 이 동영상은 일베 저장소를 비롯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순
■ 참여정부, NLL 무력화 시도 만천하에 공개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와 진중권 교수와의 논객 생명을 건 사망유희 1차 토론회, 'NLL 바로알기' 편에서 변희재 대표는 노무현 정권이 어떻게 국민을 속이고, NLL을 무력화시키려 했는지에 대해서 매우 세세하게 밝혔다. '팩트에서 밀렸다'고 자책하던 진중권 교수는 단 3일만에 네티즌이 올린 잘못된 지도 한장을 트윗으로 공개하면서 '변희재가 날 속였다' 고 거짓 선동을 시작해 변희재 대표에게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소송당할 처지에 놓여 있다.■ NLL 영토주권 포럼, 'NLL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생명선이다.' 토론회 개최이에, NLL 영토주권 포럼(대표 박경귀) 주최 및 참개인가치연대(TIVA) 주관으로 NLL 관련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NLL의 진실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NLL에 대한 혼란을 종식시키고자, 'NLL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생명선이다' 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11월 22일(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용산 전쟁기념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이날 토론회에는 국내 최고의 안보 전문가들이 총출동하여 NLL이 무력화되면 어떠한 재앙이 국민들에게 닥칠지 매우 세세하
■ 일부 네티즌, 변희재 대표가 내민 지도를 팩트 확인 없이 거짓이라 주장지난 11월 11일(일)에 진행되었던 변희재 VS 진중권의 사망유희 토론회에서 진중권 교수가 ‘팩트에서 졌다.‘고 패배를 인정해 일단락 되는 듯 하였다. 그러나 최근 일부 네티즌들이 MLBPARK 등 다수의 사이트에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거짓말을 했다.‘, ’사기를 쳤다.‘ 며 변희재 대표가 토론회에서 설명하면서 내민 자료를 문제 삼았다. 일부 네티즌들의 주장에 따르면 변희재 대표가 그린 연평도 이남과 백령도 북쪽에 붉은 원으로 표시한 등면적 공동어로수역의 경우 아무런 근거가 없는 내용이라고 주장하였다.그러나 이 자료는 최근 문재인 후보와 10.4 정상회담 5주년 기념 특별대담에 나섰고, 정상회담 당시 노대통령 수행원이었던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문정인 교수의 10월 23일자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의 설명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이다. ■ 2012년 10월 23일 오마이뉴스의 문정인 교수 인터뷰이 인터뷰에서 오마이 뉴스의 기자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2차 정상회담의 후속회담으로 열린 2007년 11월 남북 국방장관 회담 때 김장수 당시 국방장관이 경직된 태도를 보였다고 비판해
■ 안철수 후보, 부산대 강연 흥행 참패안철수 후보의 11월 12일(월) 부산대 강연이 흥행에 실패한 것으로 드러났다. 배포된 사진에 보면 많은 학생들이 안철수 후보의 강연을 듣는 것 처럼 보이나, 뒤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좌석이 텅텅비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안철수 후보에 대한 젊은층의 반응들이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국한된 현상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 부산 출신임을 강조한 안철수 후보의 부산 강연이 흥행 참패로 이어진 것이 단일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사망유희 토론을 앞두고 변희재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토론의 논점을 제시했다. 변희재 대표는 페이스북에 “그간 NLL 관련 서적은 물론 국회도서관의 각종 논문, NLL 관련 좌우 양 측의 토론회 자료 등도 거의 다 열람했고, 각종 남북회담 회의록도 검토했다”며 연구 결과 논점을 다음과 같이 7가지로 정리했다.1. NLL은 미군이 일방적으로 그은 선인가, 아니면 합리적인 기준으로서 북한도 묵인으로 승인한 선인가.2. 남북기본합의서에서의 NLL 인정과 부속합의서의 추후 협상 조항의 의미는 무엇인가?3. 노무현은 왜 2006년 6월 기존의 NLL 고수 입장에서 갑자기 협상정책으로 돌변했는가.4. 평화협력지대와 공동어로수역은 NLL과 어떤 관계에 있는가.5. 역대 정부의 공동어로수역과 노무현이 김정일에 제안한 공동어로수역의 차이는 무엇인가.6. 노무현의 제안에 대한 북한의 최종 입장은 무엇이었는가.7. 결론적으로 노무현은 NLL 무력화를 기도했는가.변희재 대표는 “최소한 국가 안보의 핵심인 NLL토론 만큼은 이기고 지고의 문제를 떠나서, 각자 자신이 연구해온 정확한 근거로 국민들에 진실에 가까운 내용을 전달하는데 노력해야 한다”며, “그 차원에서 공동어로수역 관련
11월 11일 변희재 대표와 'NLL의 진실' 관련 첫 토론에 나서는 동양대 진중권 교수가 과거 NLL에 대해 지금과는 정반대의 주장을 한 글들이 공개돼 화제다.2007년 남북정상회담을 전후로 작성된 글로 파악되는 문단에서 진씨는 "nll은 92년 남북한 기본합의서에서 잠정적인 군사분계선으로 합의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통일되기 전에는영원히 잠정적인 분계선일 겁니다. 그리고 통일이 되면 군사분계선을 자연히 필요없게 되는 것이구요. 그런데 그 얘기를 왜 꺼내는지모르겠네요. 하여튼 저렇게 닭짓들을 해요"라고 발언하며, NLL 재설정 문제를 꺼낸 친노종북 세력들을 비판한 것.특히 진씨는 "해상의 지도를 놓고 한번 선을 그려보세요. 그리고 주장을 하세요. 지금 nll보다 더 합리적인 선을 그린다면 내 손에 장을지지겠어요.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그건 아주 간단한 위상학적 문제입니다. 한 마디로 지금 nll 외에 남북 사이에 더 합리적인분계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못 믿겠으면 지도를 펴놓고 드려다 보세요"라고까지 했다. 이는 "NLL은 땅따먹기"라고 발언한 노대통령이나, " NLL 좀 내려도 안보에 문제없다"는 친노세력의 시각과 정반대이다.또한 "공동어로작업에 관한 얘기
■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 방향' 토론회 개최참개인가치연대(TIVA, 대표 박경귀)는 지난 4차에 이어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 방향'에 관한 토론회를 11월 13일(화), 16시에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차까지의 토론회가 '경제민주화' 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리고 '경제민주화' 가 실행되었을 시, 어떠한 부작용들이 나타날지에 대한 내용들이 주를 이루었다면, 이번 5차는 격변기를 맞고 있는 국제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어떻게 해서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미래지향적인 고민들을 토론할 예정이라고 박경귀 대표가 밝혔다.■ 경제민주화 실행되면 헌법적 가치 훼손, 대한민국 저성장 터널로 진입지난 4차 동안 '경제민주화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에서는 '경제민주화'란 용어자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불분명하며, 시장경제적 가치를 보장하는 헌법을 훼손할 우려가 있고, 기업들의 투자 욕구를 꺽어 경기 급강하의 원인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 중국, 갑작스런 과도한 규제로 기업들 중국 탈출 급증연간 10% 이상의 경제성장을 지속하다 올 들어 7%대의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중국의 경우는 기업활동에 대해서
변희재 주간미디어워치 대표의 민사소송 취하로 시작된 사망유희 토론이 첫판부터 빅게임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김성욱 한국자유연합 대표의 출장 문제로, 변희재 대표가 직접 1층의 토론 주제 'NLL의 진실'편에 나선 것.애초에 사망유희 토론은 NLL 관련 진중권씨가 일간베스트 사이트의 일반인 '간결'과의 토론회에 대한 변대표의 부정적 판단으로 시작되었다. 변대표는 진중권과 같은 거짓선동 논객은 최소한의 전문성을 갖춘 전문 논객이 상대해야 한다고 판단했던 것. 그러나 이 토론회에서 진중권씨는 일반인을 상대로 NLL이라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통일 관련 중대 사안에 대해 거짓선동으로 일관했다.이에 변대표 측은 보수우파 안보 전문가 김성욱 대표를 1층 토론자로 섭외했으나, 11월 내내 잡혀있는 지방 및 해외 강연스케줄로 인해, 결국 변대표가 직접 나서게 된 것. 이번 사망유희 토론회는 MBC 이상호 기자가 중계 및 사회를 직접 맡고, 곰TV 측이 생중계하기로 합의되었다. 장소 역시 목동 곰TV 스튜디오이다. 11일 일요일 저녁 7시부터 변희재 대표와 진중권씨가 NLL의 진실을 놓고 첫 토론을 한 뒤, 17일에는 이문원 문화평론가와 한류 관련 토론, 18일에는 황장수 미래경
‘일본 어선‘ 북한기 달고, 러시아 영해에서 조업하다 적발 ‘남북 공동어업수역’이 설립되면 북한이 중국에 조업량 쿼터를 팔아넘겨 ‘남북 공동어업수역’이 중국 어선들로 가득찰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1967년 ‘북·소 어업협정’ 에 따라 캄차카, 오오츠크해 근해를 중심으로 연간 20만톤의 어업량 쿼터를 구 소련이 북한에게 무상원조 차원에서 제공하였다.그러나 1991년 9월 10일 동아일보 기사에 따르면 북한은 어선 척수의 부족으로 20만톤의 조업 쿼터량의 대부분을 일본에 팔아넘기다 구 소련 당국에 적발되어 ‘북·소 어업협정’이 파기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12척의 일본 어선들이 북한 승인 하에 북한 국기를 달고, 구 소련 연근해에서 조업을 하다 구 소련 정부에 적발 되었다. 구 소련은 북한에게 적발된 어선 1척당 1만루불의 벌금과 어획물에 대한 배상금을 지불할 것을 요구하였으며, 지불 완료시까지 어로행위 일체를 금지시켰으나, 지불 능력이 없었던 북한 측은 이로 인해 구 소련 영해에서 어업활동을 중단 하였다. ‘남북 공동어업수역’ 실시되면 중국 어선에 의해 NLL 무력화이와 같은 전례가 있었기에, ‘남북 공동어업수역’이 설립되면 북한은 다시 중국에 쿼터의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경선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유시민계 비례대표 후보였던 오옥만(50)씨를 비롯해 전현직 당직자와 당원 등 10여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제주지검이 지난 총선을 앞두고 치러진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경선 당시 같은 인터넷 주소(IP)에서 대리투표를 하거나 이를 지시한 혐의로 오옥만씨와 범죄현장으로 이용된 제주M 건설사 고영삼씨 등 명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강기갑 체제, 유시민계 선거부정 관련 보고서 폐기하며 국민들에 은폐 이 사건은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변희재) 측이 통합진보당 선거부정 관련 유시민 전 대표, 총선 당시 비례대표 후보 오옥만, 이들의 측근인 제주M건설사 이사 고영삼 등 3인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면서 수사가 시작되었다. 통합진보당 내 구성된 2차진상조사위가 IT 전문가인 한양대 김인성 겸임교수에 의뢰하여 통진당 비례후보 선정 관련 로그파일을 분석한 결과, 오옥만 후보 측과 관련이 깊은 제주M 건설사의 부정선거가 밝혀진 바 있다. 김인성 교수 측은 보고서를 통해 “제주시의 상가건물에 위치한 M건설은 책상 두 개가 들어갈 정도의 작은 사무실이었는데, 이 사무실
토론배틀 사망유희 일정이 확정되었다. 11일(일요일) 저녁 7시부터, ‘NLL의 진실’을 놓고 변희재 대표가 직접 1층에 나서기로 했다. 이는 1층으로 예정되어있던 김성욱 한국자유연합 대표의 출장 스케줄 문제로 선수 교체가 이뤄 진 것. 김성욱 대표 대신에 대표적인 애국우파 논객, 올인코라이 조영환 대표 등을 고려했으나, 초기 흥행 등을 고려하여, 전격적으로 변대표가 첫 순서로 나서게 되었다. 변희재 대표 측은 계약서 상으로 11회에 등장하게 되어있으나, 이 중요한 시기에 11회까지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했다. 특히 진중권씨가 일반 공대생인 간결을 대상으로 NLL 관련 거짓선동을 일삼아놓은 것도 하루빨리 바로잡아야한다는 점도 고려되었다. 11일 이후에는 17일에 이문원 박근혜 캠프 미래개척단장, 18일에는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과 예정대로 토론을 한다. 이들 외에도, 과학중심의학연구원의 황의원 원장, 현대사 전문가 진명행씨, 올인코리아 조영환 대표, 민족신문 김기백 대표, 문화평론가 김휘영씨 등등이 출전한다. 김성욱 대표도 12월에는 다른 주제로 참여할 예정. 토론의 제작과 사회를 맡은 MBC 이상호 기자는 트윗을 통해 “11일(일) 저녁 7시 생방송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