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10·4 정상선언 합의는 NLL을 그대로 두고, 남북 등 면적 공동어로구역 설치 최근 노무현 전대통령이 10·4 남북정상회담 당시 NLL을 무력화 시키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한 녹취록이 있는지에 대한 양당의 공방이 매우 뜨겁다.이에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10월 25일 박근혜 후보의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서해북방한계선) 포기 발언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다.문 후보는 이날 대구·경북과 울산 지역 선대위 출범식에서 "NLL에 관한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의 주장을 보면서 국정을 맡겨서는 안 될, 정말 무책임하고 위험천만한 세력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절감했다"고 말하면서 "10·4 정상선언에서 합의한 것은 NLL을 그대로 두고, NLL을 기선으로 해서 남북으로 등거리 또는 등면적의 일정한 수역을 남북 공동어로 구역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했다. 또, "박근혜 후보에게 묻고 싶다. 서해 해전, 천안함, 연평도 포격 사건이 되풀이되는 것이 NLL 지키기냐"고 반문하면서 "NLL을 평화적으로 지키는 데 남북 공동어로수역 설정보다 더 나은 방안이 있다면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공동어로수역?' 사실상 NLL 무력화 작업, 노무현 정권 잘못된 시그널을 북한
■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처음부터 대한민국 청년들 속이고, 들러리 세워‘ 4.11 총선에서 민주통합당이 청년들의 표를 얻기 위하여 실시한 청년비례대표 선출은 처음부터 일반 청년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나 청년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민주통합당 당헌당규 제 9조 1항과 2항에 따르면 ‘우리 당은 청년의 정치참여 기회 확대, 청년당원의 지위와 권리에 대하여 특별히 배려한다.’, ‘우리 당은 제1항의 실현을 위하여 당직과 공직선거의 후보자 추천에 있어서 당헌·당규로 정하는 바에 따라 청년당원이 일정 비율 이상 포함 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고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숨긴 채, 슈퍼스타K 방식으로 청년비례대표를 뽑는다고 홍보를 한 것이다. - 민주통합당 당헌당규 -제9조(청년당원의 지위와 권리) ①우리 당은 청년의 정치참여 기회 확대, 청년당원의 지위와 권리에 대하여 특별히 배려한다.②우리 당은 제1항의 실현을 위하여 당직과 공직선거의 후보자 추천에 있어서 당헌·당규로 정하는 바에 따라 청년당원이 일정 비율 이상 포함 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③기타 필요한 사항은 당규로 정한다.그러나 비슷한 시기에 청년비례대표를 선출한 통합진보당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당
논란에 논란을 거듭했던 변희재 VS 진중권의 사망유희 토론회가 17일 김성욱과의 ‘NLL과 통일’편을 시작으로 3회분까지 최종합의되었다. 2회분은 주간 미디어워치 편집장이자, 박근혜 캠프 미래개척단장 이문원과의 ‘디워와 한류’, 3회분은 미래경영연구소 황장수 소장과의 ‘원큐 대선후보 검증’편이다. 이후 4회부터 10회까지의 토론은 3회를 마치기 전, 변희재 대표 측이 명단을 통보하고, 주제 등에 대해서는 진중권과 협의하기로 했다.황장수 1층 등장에 안철수 측 부담느낀 듯, 대선후보 검증편 축소 편성 토론이 성사되기까지는 난항에 난항을 거듭했다. 특히 진중권 측은 황장수 소장과의 안철수 검증편에 대해 결사적으로 반대하여, 변대표 측이 이를 수용할 수밖에 없었다. 애초에 진중권 측은 안철수 검증편만 하는 것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으니 대선주자 전체를 다루자고 제안했고, 변대표는 역사 전문 논객 진명행씨와의 박근혜 검증편, 변대표 본인이 직접 나가겠다 제안한 문재인 검증편을 채워넣었다. 대선기획에서 대선 후보 검증을 세부적으로 해보자는 제안이었으나 진중권 측에서 이 모두를 반대했다. 이는 이미 안철수와 문재인 측에 줄서있는 진중권의 형편 상, 안철수에 대한 모든 부
■ 민통당 김광진, “몸값으로 얼마정도 준비해두면 될까요?” 성매수 발언최근 새로 공개된 민주통합당 김광진 의원의 트위터 메시지에는 “몸값으로 얼마정도 준비해두면 될까요?” 란 성매수 발언이 포함되어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김광진 의원은 성매수 발언을 모든 사람이 보는 트위터로 공개적으로 한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개인의 성적 취향이라 하지만, 그런 것들을 공개적으로 주고 받는 것은 분명히 정신에 문제가 있으며, 성매수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힌 사람이 어떻게 성폭력 예방 법률들을 발의 할 수 있는지 매우 놀랍다.’ 고 의견을 밝혔다.김광진 의원은 이외에도 “전 거부하는데 강제로 하는게 좋아요~ 충성하면 매력없잖아요. 저의 사랑스런 아이템 ㅅ과 ㅊㅉ을 사용해야하는데...”와 같은 강간과 변태적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발언들을 공개적으로 트위트에 남겨 물의를 일으켰다. ■ 민통당 김광진, 성폭력 예방관련 법률 다수 발의“여자 후배를 껴안고, 남자 후배 옷을 벗겨“, “저는 어린 꽃미남 남자를 좋아하거든요” 와 같은 양성애자 혹은 동성애자와 같은 메시지와 성매수를 의미하는 “몸값으로 얼마정도 준비해두면 될까요?”란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김광진 의원이 여
■ 게이, 김광진 “전 거부하는데 강제로 하는게 좋아요. 충성하면 매력없잖아요”최근 밝혀진 김광진 의원의 새로운 트윗 메시지에는 “전 거부하는데 강제로 하는게 좋아요~ 충성하면 매력없잖아요. 저의 사랑스런 아이템 ㅅ과 ㅊㅉ을 사용해야하는데...” 고 되어 있어 강간을 좋아하는 그의 성향을 잘 드러내고 있다. ■ 게이, 김광진 남자에게 “럭스모텔 203호에서 기다려. 깨끗이 씻고 있어.”최근 김광진 의원은 telexxx를 쓰는 남자에게 “어떻게 사랑해줄까... 이따 저녁에 럭스모텔 203호에서 기다려~ 깨끗이 씼고 있어~~”란 메시지를 보내 김광진 의원이 남자와 사랑을 하는 남색, 혹은 게이란 논쟁이 일었다. ■ ‘게이, 김광진‘, x원우에게 “원장님은 제 취향 아님, 전 어린 꽃미남 남자를 좋아해”게다가 그는 ‘x원우’ 란 남자 이름의 트윗 사용자에게 “뭐 원장님이 제 취향이 아닌건 사실이죠 ㅎㅎ 전 어린 꽃미남 남자를 좋아하거든요 ㅎㅎ”란 메시지를 보내 그가 동성애를 하는 게이임을 스스로 입증을 하였다.■ ‘남색게이 김광진’, 성범죄 예방 관련 법률 집중발의'여자 후배를 껴안고, 남자 후배 옷을 벗겨' 와 같은 양성애자 혹은 동성애자와 같은 메
■ 미디어다음 ‘리설주 출산홍보에 적극적’10월 30일 미디어다음 메인화면에는 ‘북한 노동신문, 리설주 임신 추정 사진공개’ 란 기사가 게재되었다. 문제는 이 사진을 클릭하면 리설주 사진전이 벌어지고 있는 페이지로 넘어가게끔 메인화면을 설계한 것이다. 미디어다음은 리설주를 ‘북한 퍼스트 레이디’라 부르며 온갖 사진들을 메인화면에 게시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북한에 대한 적개심을 풀도록 은연중에 유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 미디어다음과 연합뉴스는 북한 통신사?대한민국 국민들 입장에서는 리설주가 아기를 가지던지 말던지 아무런 관심도 없을 뿐만 아니라, 알아야 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연합뉴스와 미디어다음은 끊임없이 북한 리설주의 사진과 기사들을 게시하면서 북한에 대해서 미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여성을 내세운 선전선동 전술, 미인계를 통해서 북한 정권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경계심을 붕괴시키려는 의도로 보이므로 정부 당국의 각별한 관찰이 필요한 실정이다.
■ 일베의 형님스타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대한민국 여성계가 참 양심 없네!”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가 시즌2로 새롭게 단장하여 지난 25일(목)의 첫 방송에는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에 이어 이번 30일(화)의 두 번째 방송에는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출연하여 그야말로 4차원 방송의 진가를 톡톡히 보여주었다. 이날 방송의 고정 패널인 이문원 대중문화평론가는 “예전에 남성연대의 후원 요청 이메일을 받은 적이 있는데 여태껏 하질 못해서 마음이 걸렸다.”고 털어놓자 강태호 MC가 “이번 방송 이후에 무조건 남성연대에 후원하겠다.”고 약속하자 성재기 대표는 “2천원의 후원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적극적인 후원을 호소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성재기 대표는 최근 ‘학력인증 대란’과 ‘진중권 저격’ 등 각종 이슈의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는 보수 인터넷 커뮤니티인 ‘일베저장소’의 회원들의 열렬한 인기를 받고 있다. 그는 남성의 역차별에 따른 작금의 현실에 개탄하여 “이 나라의 여성계가 참으로 양심이 없다.”는 생각에 남성연대를 만들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남자가 군대에서 죽을힘을 다해 싸우고 있는데 여자들이 최소한 행주치마에 돌이라도 날라 주는 것이 도리이다.”라
■ 대선 후보들을 향한 허경영 총재의 일침 “대통령은 이렇게 해야 인기 있다!” 10월 25일(목) 시즌2를 맞이하여 새롭게 단장한 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에 첫 방송에 민주공화당 허경영 총재가 출연하였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대중문화평론가 이문원씨는 “허경영 총재에게 투표한 적도, 지지한 적도 없지만 늘 사랑해왔다.”고 운을 뗀 뒤 최근 ‘강남스타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싸이의 ‘라잇 나우(Right Now)’와 허경영 총재의 ‘롸잇나우’에 대한 비교 평가에 대한 포문을 열었다. 그러자 허경영 총재는 거침없는 열변을 쏟아내며 “싸이의 말춤은 자신의 음악의 변형이다.”라는 충격 발언을 하였다. 이와 같은 허경영 총재의 발언에 이문원 대중문화평론가는 “이렇게 빠른 속도로 끊임없이 아스트랄(astral)한 얘기가 진행될 줄 몰랐다며 마치 1분 방송 같다.”고 당황이 역력한 기색을 보이기도 했다.허경영 총재는 평소 자신이 생각하는 국가관과 국가의 기능, 그리고 국민을 위한 정부의 책무 등에 대한 진지하고 솔직한 의견을 드러내 평소의 면모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강태호 MC가 허경영 총재가 그 동안 보여준 기이한 활동에 대한 이유를
■ 민주통합당 김광진, "전 어린 꽃미남 남자를 좋아하거든요'김광진 의원의 새로운 변태 트윗이 공개 되었다. 김광진 의원은 X원우에게 보낸 메세지에서 "뭐 원장님이 제 취향이 아닌 건 사실이죠. ㅎㅎ 전 어린 꽃미남 남자를 좋아하거든요" 라고 공개적으로 트윗을 보냈다.■ X 원우, 설마 저한테 채찍과 촛불을... 전 그런 매력이 없는 거 압니다.남자로 보이는 X원우란 사람은 김광진 의원(ID @minjuletter)에게 보낸 메세지에서 "설마 저한테 채찍과 촛불을 원하는건 아닐꺼 아니에요. 전 그런 매력이 없는 거 압니다... 아.. 이것도 터뜨려야 하는데.."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김모후보 성적 취향 이슈가 되.."" 라고 장난 섞인 트윗을 보냈다.■ 김광진, 아이는 여자와 낳는거지... 꼭 여자 친구를 통해서 나오는게 아니라는거...김광진 의원은 또, forxxx 아이디를 쓰는 사람에게 보낸 메세지에서 "아이는 여자와 낳는거지...꼭 여자친구를 통해서 나오는게 아니라는 거...ㅋㅋ(점점 대화 강도가 높아지는데 ㅋㅋ)란 뜻을 알 수 없는 메세지를 남겼다. . ■ 네티즌, '성적 표현들을 공개적으로 트윗에서 하는 건, 여학교 앞 바바리맨'이에 네티즌들은 '개
주간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와 동양대 진중권 교수와의 사망유희 연속 토론이 MBC 이상호 기자의 GO발뉴스의 중계로 성사되면서, 지난 2009년 1월 16일 변대표와 진교수의 야후코리아 주최 끝장토론, ‘미네르바를 말하다’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사망유희 토론 역시 10회 연속이긴 하나, 진중권 교수와 애국우파 논객들의 일대일 토론이기 때문이다. 특히 변대표는 3년만에 진교수와 다시 대결한다. 이런 상황에서 2009년도의 야후의 끝장토론은 사망유희 토론의 진행을 예상해볼 수 있는 좋은 샘플이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야후의 끝장토론에서 변대표는 인터넷 정책 분야의 전문실력에선 진교수를 완전히 압도했다. 그러나 워낙 전문적인 내용들이 많아 네티즌 투표에서는 진교수가 승리했다. 물론 인터넷에서 절대적으로 미네르바 측을 옹호하는 여론이 높았고, 토론 시작 전에 이미 변대표 20만표, 진교수 50만표로 투표 결과는 결정난 상태였다. 토론 진행 과정은 진교수가 주로 친노종북 언론의 기사를 들고 미네르바를 구속한 검찰과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면, 변대표가 다양한 관련법과 정책론을 앞세워 설명하는 방식이었다. 이는 마치 올초 변대표가 연예인의 사회참여 관련 연예인 낸시
■ 김광진, @telexxx 깨끗이 씻고 기다려..어떻게 사랑해 줄까?최근 남자와의 동성애 발언을 개인의 트위터에 올린 김광진 의원의 새로운 메세지가 공개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김광진 의원이 telexxx란 ID를 쓰고 있는 상대에게 보낸 메세지에는 '어떻게 사랑해 줄까....이따 저녁에 럭스 모텔203호에서 기다려~ 깨끗이 씻고 있어~~'라고 되어 있다.이에 네티즌들은 '개인간의 은밀한 대화를 핸드폰 문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다 보는 트윗에 공개적으로 올리는 김광진의 정신상태는 정말 변태인가?' 하며 '변태 성욕자가 만든 성폭력 예방 법안들이 얼마나 효력을 발휘할지 의문이다.' 등의 의견을 쏟아내며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 김광진이 메시지 보낸 telexxx는 남자로 추정그러나, 얼핏보면 이성 애인간의 대화라고 생각을 할 수 있으나, 김광진 의원이 트윗 메세지를 보낸 @telexxx 란 인물이 여자가 아니라 남자인 것으로 추정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곰식x란 ID를 사용하는 유저가 럭스모텔에 관련해서 @telexxx에게 보낸 메세지에는 '형꺼 내용이 좀 진해요...ㅋㅋㅋ' 라고 되어 있어 김광진 의원이 '럭스 모텔 203호에서 깨끗이 씻고 기다
■ 진중권 VS 사망유희팀, 토크배틀 MBC 이상호 기자에 제작의뢰최근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사망유희 토크배틀 제작 및 중계를 MBC 손바닥TV의 고발전문 이상호 기자에 일임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진 교수 측과의 협상은 거의 마무리 되어가고 있으며, 세부 일정 및 미세부분에서 원만한 조정을 위해서 진중권 교수도 동의할 만한 MBC 손바닥TV이상호 기자에게 최종 일정 및 진행 등 전반적인 행사조율을 맡겼다고 밝혔다. 협의 사항에서 방송 섭외 및 제작은 변희재 대표가 결정한다고 되어있었으나, 진중권씨 측에서 종편은 제외한다는 입장을 밝혀, 변희재 대표 측은 흥행성과 공평성을 고려해 이상호 기자에 일임한 것. 큰 차원에서의 합의가 끝난 상황에서, 앞으로는 이상호 기자 측에서 토론 일정 등을 조정하여 확정할 예정이다.
변희재 대표가 제안한 사망유희 토론 조건부 소취하에 대해 진중권씨가 수정하면 제안한 것들을 변대표 측이 100% 수용했다. 변희재 대표는 대선 전 5회, 대선 이후 5회를 주장했고, 진중권 측은 대선 전 10회를 주장 난항을 겼다, 변희재 대표가 대선 전 10회안을 수용했다. 또한 변희재 대표는 먼저 소를 취하한 후, 진중권씨가 토론의 참패 등으로 더 이상 토론을 할 수 없게 되면 손배 취하액은 5천만원의 3배, 1억 5천만원의 위약금 조항을 넣었으나, 진중권 측은 이 조항을 삭제하고, 토론이 끝난뒤 소를 취하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변대표 측은 토론의 성사를 위해 이 조항도 수용. 이제 남은 건 진중권 측의 사인 뿐이다. 한편 사망유희 토론회에 대해선 이미 변희재 대표 측에 여러 방송사들이 문의를 해오고 있어, 토론의 생중계에 대해서는 아무 문제없는 상황이다. 진중권 측이 수정하고 변희재 대표가 수용한 재협상안 전문1. 원고는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피고에 대한 소를 취하한다.가. 피고는 원고가 지정한 자와 10번의 토론을 하여야한다.1회 한국자유연합 김성욱 대표와 NLL의 진실과 자유통일의 비전2회 미래경영연구소 황장수 소장과 ‘안철수란 누구인가’3회 새누리
■ 남색(?) 김광진, 성범죄 예방 관련 법률 집중발의'여자 후배를 껴안고, 남자 후배 옷을 벗겨' 와 같은 양성애자 혹은 동성애자와 같은 메세지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김광진 의원이'성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과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 등 다수의 성범죄 예방 관련 법안들을 제출하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이에, 네티즌들은 '자신의 성적 취향 및 행위들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은 변태 성욕자라고 봐야 하는데, 이런 사람이 만든 법안이 무슨 힘을 발휘하겠냐? 며 분통을 터뜨렸으며, '헌정사상 최초의 남색 국회의원' 이라는 비난도 쏟아졌다. 또, '성폭력 피해자들을 두 번 죽이는 일'이라는 비난도 쏟아졌다. 김광진 의원의 변태적인 발언들과 그가 발의한 법안들이 서로 모순을 보이고 있어 민주통합당과 김광진 의원의 앞날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주간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 측이 동양대 진중권 교수에게 사망유희 토론 조건부 소취하서를 그의 변호사와 본인에게 발송했다. 진중권 측 변호사는 어제(29일) 오전 통화가 되었으나 진씨 측 변호사는 상황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이에 변대표가 진중권과 통화하여 상황 파악한 뒤 다시 연락해달라 요청했으나 아직 연락이 없다. 이에 변대표 측은 조건부 소취하를 작성, 진중권 측 변호사와 진중권 본인에 팩스와 메일로 발송했다. 조건부 소취하 장에 명기된 토론 요구조건은 다음과 같다.“1회 한국자유연합 김성욱 대표(71년생)와 2회 문화평론가 이문원(75년생)과 3회 과학중심의학원연구원장 황의원(77년생)과 4회 주간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74년생)와 5회 주간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와 애초에 기획되었던 10회는 20대 논객 훈련용이었던 반면 현재는 70년대생 전문 논객과의 토론으로 바뀌어있다. 진중권 본인도 대선 이벤트라 받아들였고, 현재 대선까지 50여일 남아 주당 1회 5주 연속 토론이 시간적으로 적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진중권 측이 원하면 대선 이후에 5번의 토론을 더 할 수 있다고 제안해놓았다. 토론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