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다음은 ‘안철수 캠프 홍보팀’10월 1일 18시 53분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는 ‘안철수 1816번 훈련병 시절 사진 공개’란 기사가 게재 되었다. 이 사진을 클릭하면 안철수 후보의 사진을 모아놓은 챕터로 들어가게끔 설계가 되어 있었다. 문제는 이 사진 기사가 18시 53분부터 23시 54분까지 무려 5시간이나 메인화면에 노출되어 있었지만, 어떠한 기준에 의해서 메인화면에 장시간 게재되었는지를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그리고 같은 날, 16시 59분부터 18시 52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입원 장병들에게 사인하는 안철수’ 란 기사가 메인화면에 게재되었다. 안철수 후보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도한 사진 기사 2건이 무려 7시간이나 수 천만명이 찿는 미디어다음 메인화면에 게재되어 있었던 것이다. ■ 미디어다음 – 박근혜, 문재인은 탈락, 안철수만 간택공교롭게도 이날 문재인 후보와 박근혜 후보 관련 기사는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 하루 종일 게재되지 않았다. 또, 안철수 후보에 대해서 논란이 되었던 논문 표절 관련한 기사는 메인화면에 배치하지 않은 채 ‘안철수 ’논문 표절’ 보도 MBC에 “철저한 왜곡”‘이라고 안철수 후보의 입장을 대변
■ 미디어다음 – ‘쌍용차 청문회‘ 띄우기9월 29일 16시 21분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는 ‘쌍용차 해고 노동자의 23번째 죽음을 바라는가‘ 란 기사가 볼드체로 게재되었다. 이 기사를 클릭하면 9월 21일자 한겨레 신문 기사들을 모아놓은 챕터가 나온다. 미디어다음이 쌍용차 문제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게끔 메인화면을 설계해 놓은 것이다.■ 9월 21일자 기사를 9월 28일 메인화면에 게재한 이유는 ?9월 21일 한겨레 신문 기사들은 9월 2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쌍용차 청문회'의 분위기를 전하였는데, 미디어다음은 8일이 지난 29일에 21일자 한겨레 신문 기사들을 모아서 하나의 독립 챕터로 만들고, 이를 16시 21분부터 19시 33분까지 3시간 12분간이나 메인화면에 게재한 것이다. 수 많은 국민들이 메인화면을 방문하는 것을 감안하였을 때 추석상에 쌍용차 문제를 올리고, 이를 토대로 전국적인 운동으로 끌고 가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스러운 대목이다. ■ 미디어다음 – 우리는 좌파매체의 유통센터미디어다음은 스스로 공정하게 메인화면 편집을 한다고 말하지만 어떤 원리와 근거를 가지고 메인화면을 편집하는지 한 번도 공개
■ 미디어다음 – 논문 총 5편, ‘안철수’ 구하기9월 28일 오후 12시 34분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는 ‘서울대 의대 교수들 “안철수 논문 문제 없다”’ 란 기사가 볼드체로 게재되었다. 다른 기사들이 메인화면에서 사라지는 동안에도 이 기사는 지속적으로 게재되어 있었다. 이 기사는 16시 52분까지 무려 4시간 18분 동안이나 볼드체로 게재된 셈이다. 매일 수 천만명이 찿는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 볼드체로 4시간 이상이나 안철수 후보를 옹호하는 기사를 게재한 것은 네이버에 백기투항하여 야합한 안철수 후보를 구하기 위해서 교묘히 정치적 개입을 한 것으로 보여지는 대목이다. 포털사 입장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가장 만만한 대선 후보이기 때문이다. ■ 포털의 정치개입 막을 신문법 개정안 추진해야이런 문제의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서 그 어떤 경우도 포털이 정치에 개입할 수 없도록 하는 ‘검색서비스사업자법’과 ‘신문법 개정안’을 함께 추진해야 하는 것이다.■ 논문 5편 교수가 서울대 정교수(?) - 세계적 웃음거리 안철수 후보의 논문 표절에 대해서는 많은 전문가들이 집중적으로 검증에 들어가겠지만, 안철수 후보의 문제는 카이스트와 서울대를 거친 교수
■ 포털사이트 – 언론이 아니라서, 책임으로부터 자유 우리 국민들은 흔히 미디어다음, 야후코리아, 네이트, 네이버 등과 같은 포털사들을 언론이라 생각을 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메일을 사용하기 위해서 각 사이트를 방문하면 메인화면에 항상 각종 뉴스들이 게재되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언론이겠거니 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어떠한 법 규정에도 포털사이트들을 언론사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포털사이트들은 언론사로서 지켜야할 의무나 책무에서 자유로운 것이다. 언론사가 아니기 때문에 진실을 추구해야 할 의무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반사회적, 반인륜적 기사 및 각종 허위 사실들을 쏟아 내어도 마땅히 규제할만한 방법이 없는 것이다. ■ 포털사이트 – 브레이크 없는 ‘이슈메이커‘매일 수 천만명이 이메일 사용을 위해서 포털사이트들을 방문하기에 메인화면에 어떠한 뉴스를 어떤 식으로 편집하는가에 따라서 별일도 아닌 사건을 이슈화 시키는 힘은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이슈메이커’로서 충분한 영향력을 발휘하지만 아무런 통제를 받지 않는 포털사들이 자신들의 사업확장 및 매출증대를 위해서 특정 정치 세력과 결탁을 한다면,
■ 'MB', 안철수 후보의 정치적 아버지안철수 원장의 대선 출마 선언으로 인해 그 동안 숨겨져 왔던 각종 의혹들이 증폭되고 있다. ‘안철수, 만들어진 신화’의 저자 미래경영연구소 황장수 소장이 최근 ‘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 제 58회 출연하여 제기한 포스코 사외이사 시절의 행적에 대해 발언한 부분이 화제가 되어 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 제58회 조회수가 급증하고 있다.황장수 소장의 발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안철수 후보의 BW란 무엇인가?BW란 것은 자기 주식 5만주를 넣어서 146만주가 되는 기술로써 무상증자와 액면분활을 통해서 뻥튀기를 하는 것이다. 상장을 위해서 형편없는 기술을 로비를 통해 홍보하고, 공신력 있는 곳에서 투자를 받기 위해서 노력한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산업은행과 삼성 등이 투자를 하면 후에 창투가 따라 들어오고, 손실이 나도 매출을 끌어 올리고, 상장 시점에 로비를 해서 극대화 시키는 기술이다. 아마, 간염이 걸릴 만큼 술을 많이 먹었을 것이다. ■ 안철수 후보는 BW로 얼마를 벌었나?3억4천만원을 넣어서 약 10개월 후에 340억을 벌었다. 이 수법을 삼성 SDS에서 이재용씨에게 편법 증여할 때 똑같이 사용하였고, 삼성SDS가
■ '경제민주화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 개최지난 1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미나실에서 참개인가치연대 주최로 ‘경제민주화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가 개최되었다.이날 주제 발표를 한 전삼현 숭실대 법학과 교수는 각 정당에서 경제력집중 억제 강화방안으로 출자총액제한제도부활, 순환출자금지, 지주회사 행위규제 강화, 금산분리강화 등을 제시하나 국가경쟁력제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큰 고민 없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서만 제시되고 있는게 아닌가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다. 또, 경제력집중억제정책은 경쟁을 촉진하는 방향과는 정반대로 경쟁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개혁안이 제시되는 등 헌법질서는 물론이고 시장질서와는 무관하게 입법이 추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두번째 주제 발표자로 나선 우정합동법률사무소 차기환 대표는 민주화란 용어가 국민들에게 큰 호감을 주고 있으나, 민주화 과정에서 많은 아픔들과 역사왜곡 현상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부분들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제민주화란 애매한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또 다른 혼란을 불러올 수 있기에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향후 ‘경제민주화’라는 막연한 용어를 사용하면서 논쟁하기 보다는 이를 주장하는 학자
■ 미디어다음 – ‘박근혜, 띄웠다가 죽였다가..‘9월 18일 오후 4시 30분경 미디어다음 메인화면에는 ‘사인 요청받는 박근혜 후보’ 라는 사진 기사가 게재되었다. 사진을 클릭하면 박근혜 후보의 활동상을 알리는 사진들이 즐비하게 뜨게끔 메인화면이 편집되었다.그러나 박근혜 후보의 활동 사진들 속에 인혁당 관련 유가족들이 울부짖는 사진을 함께 게재하였고, 그 사진들 바로 옆에는 박근혜 후보가 고개 숙이고 괴로워하는 사진 기사들을 함께 게재하여 여당의 대선후보를 초라하게 만들어 버렸다. ■ 미디어다음 – “박근혜 후보는 ’불통‘ 이미지 강조”또, ‘박근혜 질문 사절’, ‘또 도마에 오른 ’박근혜 역사인식‘ 왜 안바꿀까?’ 란 기사를 사진과 함께 게재하여 박근혜 후보가 ‘불통‘이라는 뉘앙스를 우회적으로 표현하였다.그 외에도 ‘박근혜 스타일, 아이라인이 글쎄’ 란 기사를 게재하여 박근혜 후보의 이미지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묘사하였다. ■ 미디어다음 – ‘박근혜’ 부정적 이미지 생산·유통 메인화면에서 여당 후보인 박근혜 후보와 관련된 기사를 클릭하면 순식간에 쏟아져 나오는 부정적인 사진들과 기사들로 인해서 박근혜 후보는 점점 부정적인 이
■ 이슈메이커 포털사이트 – ‘대권주자 찍히면 죽는다‘9월 12일 오후 5시경 미디어다음 메인화면에는 ‘인혁당 유가족 두 번 죽이는 일’이란 사진 기사가 게재되었다. 이 사진을 클릭하면 인혁당 사건 유가족들이 오열하는 사진들이 즐비하게 나오도록 구성이 되어 있었다.포털사이트들은 스스로를 언론사가 아니라고 하지만 수천만명의 국민들이 이메일을 사용하러 들어오는 공간에 뉴스를 자의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이슈 메이커로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자사의 매출증대를 위해서 이런 포털사이트들이 특정세력과 연대를 한다면 대한민국을 혼란으로 몰고 갈 수도 있기에 범국가적 관리가 절실히 요구되어 진다.
■ 친노포털 - ‘성범죄 조장‘에 앞장7월 10일 오후 6시 야후 코리아 메인화면에는 ‘김정민 아내의 과거?’ 란 사진 기사가 게재되었다. 제목도 낯 뜨거웠지만, 사진 또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찍은 몸매 감상용 사진이어서 많은 청소년들이 방문하는 메인화면에 게재되기에는 부적절한 기사였다. 기사의 내용은 가수 김정민씨의 아내가 과거 일본에서 가수 생활을 했다는 내용이었는데, 수영복 사진과 함께 게재를 한 것이다. 그 외에도, ‘김태희 파격 망사 시스루 패션’, ‘한채영, 아찔한 가슴라인’, ‘아이돌 그룹의 명품 몸매 - S라인’ 등 여성 연예인들의 몸매를 기사화한 제목들이 집중적으로 게재되었다. 또, ‘파주 40대 女 살해... 용의자 남편 검거’란 기사가 게재되었는데, 사건 내용이 상세히 묘사되어 있어, 모방 범죄의 우려가 있는 내용이었다.수 천만명의 국민들이 이메일 사용을 위해서 드나드는 포털사이트 메인화면에 여성을 상품화 하는 기사나, 모방 범죄의 우려가 있는 기사 등 반사회적이고 충격적인 내용들이 지속적으로 게재된다면 자라나는 우리 자녀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여성을 상대로한 성범죄의 발생 빈도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범정부적
■ 미디어다음 – ‘여성 상품화‘에 김연아도 동원9월 7일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는 ‘세계 최고의 美, 김연아의 등근육감탄’ 이란 사진 기사가 게재되었다. 기사의 내용은 김연아 선수의 등근육에서 그녀의 혹독했던 훈련과정을 찿아볼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김연아 선수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스포츠면에 게재 된다면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 가 있겠으나, 메인 뉴스면에 게재된 것은 이해하기 힘든 편집이었다. 김연아 선수의 등근육을 핑계되었지만, 섹시한 여성 스타의 벗은 모습을 게재하여 광고 매출을 올리려는 미디어다음의 교묘한 편집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여성 연예인들의 몸매나 수영복 입은 사진들을 메인화면에 게재하여 클릭 수를 늘리는 것과 같은 방법인 것이다. 포털사이트는 이메일을 사용하러 수 천만의 국민들이 매일 방문하는 공공의 공간이기 때문에 이런 곳에서 여성을 상품화하고 ‘외모만능 주의’를 부추기는 내용들이 쏟아져 나온다면, 여성을 하나의 상품으로 인식하여 범죄를 저지르는 비율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외모 때문에 고통받는 여성들이 많은 것을 감안하여 포털사들은 ‘여성의 상품화‘ 전략을 중단해야 할 것이다.
9월 6일 오후 인미협 사무실에서 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 제 58회와 제 59회가 녹음되었다. 제 58회에는 안철수 저격수 황장수 소장이 전격 출연하여 MB의 포스코를 이용한 자원외교 사업에 안철수 원장이 어떻게 동원되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자세히 털어 놓았다. 황소장은 결론적으로 안철수 원장은 MB의 아바타이며 자원외교 비리의 선봉에 섰던 인물인데, 이런 사람이 대통령에 나온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일이라고 밝혔다. 또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 안철수 원장이 명예가 실추되었다고 생각한다면,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하면 될 일이지만,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 침묵을 지키고 있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밝혔다.이에, 함께 출연한 변희재 인미협 대표는 중앙선관위에 안철수 원장이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로 대선후보처럼 행동하고 다니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라고 신고를 하였고, 선관위 직원과 통화도 하였으나, 선관위도 처음 겪는 상황이라 잘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선관위가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는다면 검찰에 직접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 제 58회는 황장수 소장과 돌직구 변희재 인미협 회장의 매머드급 폭탄발언들이 한시간
■ 미디어다음- 시사인 ‘기무사 업무에서 유신을 상상’ 9월 5일 오전 11시 30분경 미디어다음에는 ‘기무사, 입대 전 미니홈피까지 감시했다’ 란 기사가 볼드체로 강조되어 게재되었다.시사INLive, 김은지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기무사가 사병들의 미니홈피를 감시하여 반정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입대 전에 사회에서 쓴 글까지 삭제하도록 지시했다는 것이다. ■ 군인에게 표현의 자유? - ‘군 미필자들이나 할 소리!’또, ‘최강욱 변호사는 "이건 군인의 표현의 자유라는 용어로 설명하기도 구차한, 유신이 부활한 듯 느껴지는 일이다. 민간인일 때 올렸던 글까지 삭제하라고 한 건, 군인을 군대의 소유물로 보는 것 같아 황당하다"라고 말했다. 이재정 변호사는 병사의 미니홈피를 검열하고 삭제를 지시하는 것은 기무사의 권한 남용이라고 지적했다. 국군기무사령부령에 명시된 직무 범위는 군에 대한 보안 및 방첩 업무, 대정부 전복·대간첩 작전 등과 관련한 첩보 등이다.’ 라고 보도를 하였다. ■ 기무사 방첩 업무는 검열이 기본김은지 기자가 기사에서 밝힌대로 기무사의 업무는 보안, 방첩 및 대간첩 관련 정보 수집인데 보안, 방첩, 대간첩 정보 수집이란 업무 자체가 군인 개개인에 대
■ ‘전교조 시국선언 교사명단 공개‘ 집회 개최 9월 4일 오전 11시 서울시 영등포구에 있는 전교조 사무실 앞에서 21C미래교육연합(대표조형곤) 등 학무모 단체들이 전교조 교사들의 명단 공개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교조 교사들의 정치선동으로 학생과 학부모 2중 피해 속출학부모 단체들은 전교조의 소속 교사들의 수업 방해 및 불성실한 수업지도로 인하여 학생들의 수업권이 침해되고 있으며, 공교육 부실로 인하여 자녀들을 학원에 다시 보내야 하고, 이에 따라 2차적으로 사교육을 시켜야 하는 등 정치중립의 의무가 있는 교사들의 정치활동으로 인하여 그 피해가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크게 전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 사법당국 '1만7천여명중 89명만 처벌' ‘전교조‘ 봐주기 논란2009년6월전국의교사1만7천여명은‘교사시국선언’을통해정부가공권력을남용했다며 국민앞에사과하라고요구했고,미디어법등반민주악법강행중단요청과한반도대운하재추진의혹해소를요구했다. 이에 대해 2012년 4월 법원은 “공무원의정치적중립성및교육의정치적중립성을선언한헌법정신과관련법령의취지에비춰그정치적표현의자유는일정한범위내에서제한될수밖에없고,이는헌법에의해신분이보장되는공무원인교원이감수해야하는한계”라며89명에게
트위터 시장에 거대한 변화가 불어닥치고 있다. 8월 마지막주차 SNSPAGE에서 운영하는 주간 트위터 영향력은 종합 랭킹에서 빅뉴스 변희재 대표가 9위, 인터넷문화협회 장원재 박사가 각각 11위에 올랐다. 트위터 영향력 랭킹은 팔로워수, 리트윗수 등을 모두 종합적으로 감안해 메시지의 도달수 기준으로 매겨진다. 반면 친노종북 진영에선 한겨레신문의 허재현 기자가 13위, 나꼼수의 김용민 18위, 동양대 진중권 교수가 19위로 모두 후순위로 밀려나있다. 특히 총선 전후 친노종북 진영의 선동꾼으로 맹활약한 소설가 공지영과 시사인 고재열 기자는 순위권에 들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변희재 대표와 장원재 박사보다 앞선 순위는 8위에 랭크된 팔로워 140만명의 이외수 하나이다. 그 외의 앞선 순위는 하봉길 감독, 김종현, 이탁, 김종현, 강인 등 모두 연예예술인이다. 즉 변희재 대표와 장원재 박사는 최다 팔로워수를 자랑하는 이외수 이외에 모든 친노종북 논객들과 비교 영향력에서 압도하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9월 첫째주 새로운 주간 순위에서는 변희재 대표의 경우 아예 이외수까지 앞질러 7위를 기록했다. 7위 앞의 순위는 모두 연예인으로서, 사실 상 변희재 대표는 좌우 논
■ MB, 대통령 말년에 대국민 사과 – 이 참에 사회폭력 뿌리 뽑아야!8월 31일 오전 11시 30분경 미디어다음 메인화면에는 ‘나주 초등생 성폭행 사건 보고받는 이대통령’ 이란 사진기사가 게재되었다. ■ 미디어다음 – 대통령의 범죄 척결 의지 비웃어그리고 미디어다음의 다른 메인화면에는 ‘李대통령 “나주 초등생 성폭행, 국민께 죄송”이란 기사를 볼드체로 강조하여 게재하였다. 임기 말년의 대통령이 나서서 사과를 할 정도로, 최근 들어 성폭력 및 묻지마 살인 등 흉악 범죄가 판을 치고 있다. 그러나 미디어다음은 대통령이 나주 성폭행 사건에 대해서 사과를 한다는 기사를 게재해 놓고, 그 바로 옆에 ‘박솔미, 깜짝 착시 시스루, 아찔하네’ 란 여성을 상품화하는 기사를 버젓이 함께 게재하여 대통령의 사과를 무색하게 만들어 버렸다.포털사들의 오만함이 대통령을 찍어 누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여당은 아무런 대책도 없이 허송세월만 보내고 있는 것이다. 최근 빈번하게 일어나는 성폭력 및 묻지마 범죄와 관련하여 미디어워치와 인미협(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은 포털사이트들에서 흘러나오는 성인물들과 반사회적 기사들이 너무 상세하게 묘사되고 있기 때문에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