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다음은 ‘안철수의 대선캠프(?)’8월 29일 오후 6시경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는 안철수 원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그 화면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안철수 원장의 환하게 웃는 모습 등 수 많은 사진들이 사진전을 방불케할 정도로 게재 되었다. ■ 안철수에게 불리한 기사는 메인화면에서 삭제, 유리한 기사만 게재‘안철수가 구명 탄원서 낸 SK 최태원... 安 자회사 투자자다’란 8월 1일자 기사는 미디어다음에 게재되지 않았던 것과 사뭇 대조적인 메인화면 편집이었다.미디어다음은 안철수 원장에게 유리한 것은 지속적으로 부각시키고, 불리한 기사들은 아예 메인화면에서 빼버리는 2중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는 뉴스캐스트제 실시 - 메인화면 편집권 각 언론사에 넘겨 최근 나꼼수의 주진우 기자 등 좌파 매체에서 공격하고 있는 네이버는 이미 뉴스캐스트제를 실시하여 메인화면 뉴스 편집권을 각 언론사들에게 넘겨 주었기 때문에, 미디어다음, 네이트, 야후 코리아처럼 메인화면 자체 편집을 통한 여론 조작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인미협‘ 포털의 정치 편향성에 대한 토론회 나꼼수에 제의 좌파 매체들에서 주장하는 검색어를 통한 여론조작은 좌파매체들이 미디어다음, 네이트, 야후코
■ 김윤옥 여사를 씹어대던 언론들 ‘리설주’ 에는 국모, 사모님 최근 포털사이트들과 각 언론사들의 북한 미화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김정은의 부인을 ‘국모’라 표현하는 언론이 있는가 하면, ‘사모님’이라 표편한 언론도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리설주가 무슨 옷을 입었는지 무슨 구두를 신었는지를 세세히 보도하는 정신 나간 언론사도 있다. ■ 종북좌파 언론인들 리설주에 간,쓸개 다 갖다 바쳐북한 언론사인지 대한민국 언론사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북한을 찬양하는 정신병자 같은 언론인들이 많아지고 있어 큰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추세에 한 술 더 떠서 미디어다음은 리설주의 사진을 한데 모아 사진전까지 벌이고 있어 큰 충격이다. ■ ‘국정원’ 5년째 휴가중(?), 월급이 아까워 국영 통신사인 연합뉴스의 북한 미화도 도를 넘어서고 있으나, 공안당국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다. 미디어다음을 검색하다 보면 태극기보다 인공기가 더 많이 보임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제재도 취하고 있지 않고 있다. ■ 김정은 ‘마누라’ 팔아 구걸 – 북한 붕괴 징조김정일 생전에 김정일의 부인이 리설주처럼 언론의 전면에 나선적이 없었다. 못먹고 못 살아도 최소한의 자존심인 있
■ 친노포털의 반사회적 기사가 흉악범죄 부추겨!최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머지 않은 곳에서 묻지마 칼 부림 살인사건이 일어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부근이면 골목마다 경찰이 배치되어 있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치안이 좋은 곳인데, 그런 곳에서 칼부림 사건이 일어나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그 외에도 최근 집중적으로 살인, 강간, 성폭행, 성추행 사건 등이 발생하고 있어 전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 그러나 더욱 국민들을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은 원한에 의한 사건이나, 면식범에 의한 사건이 아니라, 전혀 상관없는 타인을 대상으로 자신의 화풀이를 위해 범행을 저지르고 있다는점이다. 누구든지 운이 나쁘면 범행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충격이 배가 되고 있으며, 특히 여성들은 마음 놓고 사회 생활을 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그 고통이 더욱 커지고 있다. ■ 친노포털 뉴스편집장들은 변태 성욕자 - '취미는 강간, 성폭행' 기본적으로 타인을 상대로 묻지마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기본적으로 충동성 장애, 반사회성, 폭력성 등 개인의 장애가 최우선 문제겠지만, 범죄에 대해서 관대하고 영웅시하는 사회 분위기도 큰 몫을 하고 있다.그 대표적인 예가 포털사
■ 여의도 칼부림, 강간, 살인 등이 판 치는 이유는? 포털이 큰 영향을 미쳐여의도 칼부림 사건 및 강간, 성폭행 사건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은 포털사이트들에서 살인, 강간, 성폭행 등 반사회적인 기사들이 쏟아지기 때문에 모방 범죄가 일어나는 것이다. 너무 자세하게 묘사되기 때문에 모방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성범죄 및 각종 범죄를 막기 위해서 포털사이트에 대한 범사회적 관리가 필요하다. ■ 안철수 원장이 룸싸롱 안갔다? 지나가는 개가 웃어..., 안원장은 사기꾼룸싸롱 한번도 안 가본 사람은 경영학적으로 실격인 경영자다. 국민들이 뻔히 다 알고 있는데... 현재에도 대한민국 기업의 영업팀들은 간, 쓸게 다 빼놓고 영업을 한다. 상품을 팔기 위해서 술에 쩔어 사는게 대한민국 비즈니스맨들의 생활인데, 자기 혼자 고고한 학처럼 행동하는 것은 야비한 짓이다. 술을 전혀 안 한다는면 무능한 것이다. 현재 안원장의 처지는 바지에 똥 싸고, 주저 앉아서 어쩔줄 모르는 유치원 학생같아. ■ 이병헌 – 이민정 사귄다고?띠동갑하고 사귄다고? 30~40대에도 힘을 주는 좋은 징조다. 이런 일들이 많아져야 능력있는 30~40대에게도 기회가 간다. 남자는 원시시대
■ 참개인가치연대 토론회 개최 - 경제 민주화란 무엇이 문제인가?8월 23일 오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미나실에서 참개인가치연대 주최로 ‘경제 민주화 무엇이 문제인가?’ 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패널로 나선 자유기업원 최승노 박사는 “서비스산업에 진입 장벽이 너무 많다. 대기업에 투자할 자유를 주면 새로운 대기업이 생긴다. 미래지향적으로 일자리를 만드는 정책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심판이 게임에 너무 관여를 하면 게임이 재미가 없어지고, 결국 관중은 떠나게 된다.‘고 밝혔다. 다른 패널인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은 “경제 민주화는 비용대비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찿으려는 기업의 선택에 정치가 개입하려 좌지우지 하려는 행위이다. 참여정부 시절에 강남의 부동산을 잡기 위해서 수요가 없는 쪽에 주택 공급을 하다 보니, 택지 보상비를 받은 사람들이 자식들을 주기 위해서 강남에 아파트를 사는 경우가 발생하여 강남 아파트 값이 올랐다. 정치가와 관료들이 귀신이 아닌 이상 시장의 머리 위에 앉을 수가 없다. 그냥 내버려 두면 시장이 알아서 한다. 규제를 풀면 자연히 투자가 생기고, 경제가 살아난다.”고 밝혔다. 이에, 이날 사회를 맡은 참개인가치연대 박경귀 원
■ 안철수 원장 ‘룸살롱에 한번도 간 적 없다.’ 정말?안철수 원장이 2009년 6월 17일 ‘무릎팍 도사’에 출연하여 “술을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모른다”고 하였으나, 최근 그와 함께 룸싸롱에 갔었다는 인사들의 증언이 속출하고 있어, 그의 도덕성이 의심된다는 기사가 8월 21일 오후를 달구었다.그가 술집에 갔는가 안갔는가 하는 문제가 중요한게 아니라, 대통령 후보로 나오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는 그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게 가장 큰 문제이다. 안철수 원장도 중소기업을 이끌었던 만큼 영업의 생리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영엽 현장이 그렇게 녹녹하지 않으며 특히 벤쳐 기업의 경우 제품 판매를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은 다 잘 알고 있다.대한민국 기업들의 영업팀은 회사를 위해서, 자기 가정을 위해서 오늘도 간, 쓸개를 다 빼놓고 영업을 뛰며, 그 업무의 태반은 무수히 많은 저녁 술자리로 채워진다. ■ 브이소사이어티 멤버 ‘안철수’ - 멤버들과 술자리 한번도 없었다고 ?부유층 자제들의 모임이었던 브이소사이어티 멤버였던 안철수 원장이 그들과 한 번도 술자리를 하지 않았을까? 그들과 술을 마
■ 친노포털 – ‘여자는 가슴이 이뻐야... 제맛!‘8월 20일 오전 11시 30분경 야후 코리아 메인화면에는 여성을 상품화하는 기사들로 도배되어 있다. 여성의 상품화가 심각하므로 여성 인권차원에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잘못된 성의식을 가지게 되면 성범죄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교육차원에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같은 시각, 야후 코리아의 다른 메인화면에는 반사회적 기사와 장준하 선생의 죽음에 대한 의혹을 타살이라 주장하는 기사를 함께 게재하여 타살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같은 시각, 미디어다음의 경제면에는 경제위기 기사들로 도배되어 있다. 경제위기에 대한 공포는 소비를 위축시켜 중소기업들과 영세상인들에게 큰 타격을 입힌다. 자사의 매출증대를 위해서 한국사회를 공포로 몰아 넣고 있는 미디어다음은 반성을 해야 할 것이다.
■ 친노포털 – ‘벗어라! 한국 여자들이여‘8월 17일 오전 11시 30분경 야후 코리아 메인화면에는 성인영화관을 방불케 하는 제목들로 가득차 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야후 코리아를 통해 음란물을 접하고 성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어 국가적 차원의 관리가 필요하다.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상품화 하는 포털사이트들의 행태를 여성 인권단체들은 가만히 보고만 있다. 여성 인권단체와 여성 국회의원들은 미국회사인 야후코리아에 의해서 대한민국 여성들의 인권히 무참히 짓밟히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왜 침묵을 하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다.돈과 권력이 수반되지 않는 여성 인권에 대해서 침묵하는 여성 단체와 여성 국회의원들은 반성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친노포털 – 박근혜는 ‘박정희 정권의 2인자‘8월 20일 오후 7시 30분경 미디어다음의 메인화면에는 ‘박근혜 검증 고삐 죄는 민주’, ‘대적 카드 안철수? 3자구도? 박원순식?’ 이란 기사가 볼드체로 게재 되었다.그러면서 미디어다음은 박근혜 후보와 안철수 원장 그리고 박원순 시장을 동급으로 묘사하였다. 박근혜 후보를 검증해야 한다면서 좌측 하단에 ‘박근혜 엄마대신 퍼스트레이디’란 기사와 함께 사진을 함께 게재 하였다. 사진을 클릭하면 박근혜 후보의 사진들을 모아 놓은 챕터가 나오면서 ‘엄마 대신 퍼스트레이디 역할’ 이란 문구의 기사를 함께 게재 하였다.이 사진과 기사의 의미는 박정희 정권의 2인자가 박근혜 후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후보가 ‘박정희 정권의 2인자’란 이미지를 국민들에게 세뇌시켜 유신정권에 대한 책임을 묻고자 하는 의도로 보인다.
■ 녹조는 왜 생기나? 댐이 많은 북한강에서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녹조는 ‘보’ 때문이다.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김정욱 교수가 8월 17일 업데이트된 나는 꼼수다 봉주 17회에 출연하여, 녹조가 4대강 사업 때문에 발생하였다고 발언하여 파문이 일고 있다.“녹조는 왜 생기나요?”란 사회자의 질문에 김 교수는 “녹조가 왜 생기냐고? 한강에 보면 녹조는 항상 북한강에서 먼저 생기잖아요. 북한강 물이 우리나라 강 중에서 제일 깨끗한 물인데. 왜 남한강이나 저런데서 안생기고 북한강에서 생기나 보면, 땜을 엄청 많이 지어났어. 북한강에. 제일위에 평화의 댐이 있지요. 소양댐, 화천댐, 춘천댐, 의암댐, 청평댐, 팔당댐, 그리고 잠실수중보, 신곡수중보, 댐으로 완전히 연결된 거에요. 그래서 인제, 녹조라는게, 조류라는게 보면 항상 호수에만 생기는 거에요.”라고 말했다. 환경에 대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지식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국립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초등학교 탐구생활 교과서 수준의 질문인 “녹조는 왜 생기나요?” 란 질문에 녹조의 정의에 대해서 밝힌 게 아니라, 댐이 많은 북한강에서 생기기 때문에 녹조는 ‘4대강 보’의 영향으로 생긴 게 확실하다고 주장한 것이다.
■ 친노포털 미디어다음 ‘특명! 죽은 장준하를 띄워라!‘8월 16일 오전 5시경 미디어다음 메인화면에는 ‘[장준하의혹]’ ‘각본이다’ 생각...공포감에 함구‘ 란 기사가 게재 되었다. 장준하 선생이 타살되었다고 생각하는 측의 주장을 제목에 그대로 게재 하였다. 고 장준하 선생이 1975년 8월 17일날 사망하였으니, 37년전 일이다. 37년전 사건을 지금 다시 ‘각본이다’라고 주장하면서 재등장 시키는 것은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후보를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독재자의 딸’이라고 말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미디어다음은 사회면에 하나의 챕터로 따로 만들어 [장준하의혹] ‘각본이다’ 라고 강조를 하고 있다. 메인화면의 모든 사회 뉴스를 클릭하면 [장준하의혹] ‘각본이다’ 란 챕터가 우선적으로 나오게끔 편집을 하여 많은 국민들에게 노출을 시켰다. 국민들의 무의식 속에 장준하 선생의 죽음이 타살임을 심기위한 야권과 친노포털 다음의 노력이 놀라울 따름이다. ■ 친노포털 미디어다음 ‘박근혜는 불통’같은 시각 미디어다음의 다른 메인화면에는 ‘박근혜 ’경제민주화‘ 쇄신이미지...불통 ’약점‘이란 기사를 게재 하였다.여권의 유력 대선후보에 대해 악의적으로 쓴 기사들을 볼드체로 강
8월 16일 오전 8시 20분경 야후코리아 사회면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동정에 대해서 뉴시스가 보도한 기사가 게재 되었다.대한민국 대통령의 동정도 아니고, 수 많은 지방자치 단체장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박원순 서울시장의 동정만을 보도한 것이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야권 성향의 야후코리아가 박원순 대통령 만들기에 서서히 나서고 있음을 잘 알 수 있는 뉴스 편집이었다.
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 55회가 8월 16일(목)에 녹화를 마쳤다. 이날 게스트로 나온 조갑제 닷컴의 김필재 기자는 “종북보다 더 나쁜 것은 기회주의자다. 그들이 여기저기 몰려 다니며 대한민국을 분열로 몰아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독도를 두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한·일간 감정싸움을 두고 "대한민국과 일본에서 제일 못 사는 시골 현과의 싸움인데, 이것은 대한민국이 손해 보는 장사다” 라고 말했다. 미디어워치 문화평론가 이문원 국장은 최근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대해서 “ 싸이는 B급이다, 그러나 미국에는 모든 스타들이 A급이 되려고 하지 스스로를 망가뜨려 B급이 되려는 스타가 없다. 미국에 없는 독특한 스타일이기 때문에 잘 팔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미협 포털뉴스 모니터링 성상훈 팀장은 “야후코리아에서 매일 여성 연예인들의 벗은 사진들을 메인화면에 게재하고 있는데, 유통망의 혁명을 통해서 북한에서도 한국 인터넷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김정은이 야후코리아의 여성 누드모델들 사진을 밤마다 본다는 소문도 있고, 밤마다 트위터에 댓글을 단다는 이야기가 있다” 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올림픽 뒷 이야기 등 다양한
■ ‘녹조‘의 주원인은 ’수온상승’최근 포털과 언론에서 ‘녹조‘가 '4대강 보‘의 건설로 인하여 오염이 심해졌기 때문이며, 녹조 제거를 위해서 ’4대강 보’를 제거해야 한다는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이 일부 언론과 환경단체들 그리고 야권 정치인들이 주장하는 것과 달리 현재 전국적으로 발생중인 녹조의 원인은 기온상승으로 인한 ‘수온상승’이 주범이다. ■ 신곡 – 잠실 수중보에 막힌 한강에서 겨울에는 왜 ‘녹조‘가 발생하지 않는가? 환경단체들과 야권 대선주자 그리고 일부 야권성향 언론들의 주장대로 ‘보’가 물의 흐름을 막고, 그로 인하여 오염물질이 쌓여서 ‘녹조’가 발생한 것이라면, 신곡 수중보와 잠실 수중에 의해 갇혀있는 서울수계 한강의 경우 1년 365일 동안 녹조가 발생하여야 한다. 그러나 겨울철에 녹조가 발생하였다는 언론 보도는 찿아 볼 수가 없다. 환경단체와 야권의 대선주자 그리고 일부 야권 성향의 어론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녹조’의 원인이 ‘4대강 보‘ 때문이라면 겨울철에는 왜 녹조가 발생하지 않는지, ’신곡‘과 ’잠실수중보‘에 갇혀 있는 서울수계 한강에서는 왜 365일 ’녹조‘가 발생하지 않는지를 설명해야 할 것이다.